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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희순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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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라인업을 한번에…면세 전용 미니어처 세트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Kavalan Miniature Whisky Gift Set)'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특별한 에디션으로,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Kavlan Solist)' 시리즈가 50ml의 미니어처 형태로 제작돼 위스키 초심자에게 매력적이다. 패키지는 △카발란 엑스버번 오크(ex-Bourbon Oak) △카발란 와인 오크(Wine Oak) △카발란 브랜디 오크(Brandy Oak) △카발란 포트 오크(Port Oak) 등 4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구성됐다. 기존 카발란 오크 라인업들과 달리 알코올 도수 54%로 출시돼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더욱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고급스럽게 기획돼 소장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메탈릭 피니시 아트페이퍼와 엠보싱 골드 로고를 적용해 작은 사이즈임에도 격식있는 선물로 완성도를 갖췄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숙성 기술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에게 카발란의 브랜드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입점업체 위한 실질적 보상 나서라”

소상공인연합회가 쿠팡 규탄 성명을 내고 입점 소상공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국회에는 즉각 국정조사에 착수해 사고의 원인과 함께 쿠팡의 불공정 행위를 철저히 규명해달라고 촉구했다. 27일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쿠팡 사태 여파로 매출 피해를 입은 입점 소상공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소공연은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역대급 시스템 붕괴와 이후 발생한 '탈팡러쉬'로 인해 입점 소상공인들은 매출 타격과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쿠팡은 입점 소상공인들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소공연은 “조속한 시일 내에 쿠팡 측의 가시적인 대책 마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모든 법적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하겠다"며 “쿠팡과 김범석 의장이 더 이상 미국 뒤에 숨지 말고 떳떳이 나와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절규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공연은 “쿠팡이 소상공인의 고혈을 착취해 미국 로비 자금으로 쓰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내에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며 현장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쿠팡의 두 얼굴"이라고 했다. 소공연은 국회를 향해 “쿠팡에 대한 강력한 국정조사에 즉각 착수하여 보안 사고의 원인과 불공정 행위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에게는 “현재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쿠팡사태 소상공인 피해센터'에 피해 상황을 접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매일유업, 디지털 치료제 시장 도전

매일유업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가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보유한 과학적인 영양 설계 역량에 하이(HAII)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하이(HAII)는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제(DTx)를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디지털 바이오마커란 스마트폰 등 소비자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사용자의 생리적, 행동적, 심리적 데이터를 AI로 분석하여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한다. 3사는 하이(HAII)의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쉽게 파악하게 돕고, 그 위에 매일유업과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전문적인 식품·영양 솔루션을 더해 진단부터 맞춤 영양 섭취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헬스케어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적용 분야로는 혈당 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인지 기능 저하나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 예측 등 더욱 폭넓은 헬스케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국한되기보다, 영양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래 헬스케어 방향성을 함께 검증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를 비롯한 자사의 영양 브랜드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진화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디지털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삼양식품, ‘불닭’ 탄생지 명동서 새 시대 연다

'불닭' 시리즈로 글로벌 대히트를 기록한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에서 새 시대를 개막한다. 급격한 성장을 일궈낸 삼양식품은 명동 신사옥을 글로벌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26일 삼양식품이 서울 하월곡동 사옥을 떠나 명동(충무로 2가)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쳤다. 삼양식품 임직원들은 이날부터 신사옥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삼양식품의 사옥 이전은 1997년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불닭(Buldak 브랜드)'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10년 새 임직원 수가 약 2배 급증했고, 기존 하월곡동 사옥이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신사옥 이전이 추진됐다. 명동 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로, 본사 인력뿐만 아니라 그간 분산되어 근무하던 삼양라운드스퀘어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한데 모아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하월곡동 사옥은 영업 및 물류 조직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명동이 '불닭'의 시발점이 된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정수 부회장은 사람들로 문전성시인 명동의 한 불닭 가게에서 신제품의 영감을 얻었다. 당시 한국에서는 '더 화끈한 매운맛'이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져 있었다. 이후 삼양식품은 1200마리의 닭과 2t(톤) 분량의 양념을 투입해 1년 간 최상의 매운맛을 연구했고, 2012년 불닭볶음면을 만들어냈다. 삼양식품은 이번 명동 신사옥을 회사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는 만큼,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현지 맞춤형 전략과 수출 드라이브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도심 중심부 입지를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갖춘 우수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명동 신사옥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전 세계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BBQ, 배우 이민호 글로벌 모델로 발탁…중국 시장 공략

BBQ가 배우 이민호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배우 이민호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지난해에는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 특히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드라마 '상속자들'은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요우쿠(优酷)에서 약 1억6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꽃보다 남자', '더킹' 등 대표작을 통해 중국 현지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배우'로 꼽히는 등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BBQ는 이민호가 지닌 신뢰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BBQ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BBQ를 단순한 치킨 브랜드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지난 2020년 BBQ '핫 황금올리브 시리즈' 론칭 당시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더킹' PPL(간접광고)을 통해서도 BBQ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BBQ는 이러한 기존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BBQ는 이번 모델 기용을 계기로 레드노트(小红书), 웨이보(微博), 틱톡(抖音), 따종디엔핑(大众点评) 등 중국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민호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미, 독일, 스페인,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57개국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며 “BBQ는 이민호 배우 모델과 함께 중국 내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K-푸드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명절 전 쌀·계란 가격 안정될 듯…공급량 늘린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쌀과 계란 수급 안정에 나섰다. 쌀 비축분을 풀고 미국산 신선란을 수입하는 등 공급량을 늘려 물가 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산 쌀 10만t(톤)의 시장 격리를 보류하고 정부 양곡 가공용 쌀 최대 6만t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쌀 가격 폭락을 막고 농가 소득을 보호하기 위해 생산된 쌀의 일정 물량을 비축·보관한다. 이를 위해 앞서 2025년산 쌀 10만t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지만, 실제 생산량이 예측보다 적고 쌀값 상승세가 계속되자 일부 격리를 유예하기로 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쌀 20㎏은 지난 23일 기준 6만2673원으로 전년(5만3180원)보다 17.85% 올랐다. 쌀 가격은 지난해 여름부터 6만원 선을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가공용 쌀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가공용 쌀 공급 물량을 기존 34만t에서 최대 40만t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미국산 신선란 수입에도 나섰다. aT에 따르면 계란(특란 30구) 가격은 7170원으로, 전년(6386원) 대비 약 12.3% 비싸고, 평년(6432원) 대비 약 11.5% 비싸다. 이번에 수입한 1항차 물량은 지난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며, 총 2항차에 걸쳐 224만개 계란을 분할 인수할 계획이다. 이번에 들여온 초도물량 약 112만개는 미국 농무부(USDA)가 검증한 미국산 백색란 A등급 L사이즈(56.7g 이상) 계란이다. 수입한 계란은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설 명절 전까지 주요 유통업체와 식재료 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뿜치킹’이냐 ‘콰삭킹’이냐…역대급 흥행 쓴 치킨 강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양대 산맥인 BBQ와 bhc가 프리미엄 신메뉴로 각각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양사 모두 기존 주력 메뉴에 히트 상품 라인업을 더하면서 'K-치킨'에 다양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이 판매된 셈이다. '뿜치킹'은 BBQ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메뉴다. 업계 최초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했고,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bhc의 프리미엄 메뉴인 '콰삭킹'도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2월 출시된 '콰삭킹'은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마리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출시한 bhc 치킨 메뉴 중 가장 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콰삭킹'은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리스피 크럼블과 bhc만의 튀김 기술로 크리스피한 식감을 살려낸 프리미엄 치킨이다. 콰삭킹과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매콤 달콤한 맛으로 치킨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은 글로벌 메가 히트작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BBQ와 bhc 모두 프리미엄 신메뉴의 히트에 고무된 분위기다. 기존 주력 메뉴의 견조한 인기에 새 히트상품을 더해 가맹점의 수익 상승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bhc의 경우 해외 시장에서의 보폭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K-치킨'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bhc는 지난달 홍콩과 태국 매장에도 콰삭킹을 출시했다. 튀김 요리를 즐겨 먹고,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hc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 해외 진출 국가에 콰삭킹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뿌링클을 필두로 쌓아온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흥행은 전체 매출 견인뿐 아니라 가맹점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1위 치킨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bhc는 독보적인 메뉴 개발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전에 없던 차별화된 맛으로 즐거움을 드리고 가맹점주에게는 지속적인 수익 성장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신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올리브오일 마시기 힘들다면”…풀무원건강생활, 캡슐 제품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이 스페인산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와 함께 올리브유의 폴리페놀이 지닌 항산화 효과가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올리브유 단독으로 혹은 레몬즙과 섞은 '올레샷' 형태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풀무원건강생활은 '풀무원건강식물원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새로 선보였다.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은 보다 쉽고 편한 올리브유 섭취를 돕기 위해 캡슐형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병, 스틱 타입의 액상형 제품 대비 향과 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휴대성은 더욱 강화해, 처음 올리브유를 활용한 건강 루틴을 시도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올리브 산지인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방의 피쿠알(Picual) 품종 유기농 올리브만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활용했다. 여기에 올리브를 수확하고서 24시간 이내에 유럽연합(EU) 기준의 냉추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제품과 패키지에도 산화 및 변질 방지를 위해 각각 식물성 캡슐과 알루미늄 파우치를 적용해, 0.14% 수준의 낮은 산도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제품은 과학적 논문을 토대로 폴리페놀 함량을 설계해 1포당 600mg 캡슐 3알(총 1.8g)로 구성했으며, 캡슐 크기가 작아 음용 시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 작년 출시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스틱형 레몬즙 제품 '유기농 레몬즙 100'과 함께 '올레샷'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올해 이번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을 시작으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제품 라인업을 본격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영 풀무원건강생활 프로덕트매니저(PM)는 “'데일리 올리브오일 캡슐'은 신선한 최상급 품질의 유기농 올리브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 루틴을 구축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브랜드 원칙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다양한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정관장, 설 맞이 프로모션 진행

정관장이 붉은 말의 해 설날을 앞두고 23일부터 2월 18일까지 27일 간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스테디셀러를 비롯해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혈당관리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등 정관장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천녹톤(3포)'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발 빠르게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행사 초기 7일 간 멤버스 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도 운영한다. 최종 결제 금액 기준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며, 1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포인트를 3배 적립해준다. 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정관장 로드샵에서 행사 초기 7일 동안 현대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M포인트를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 LINK 혜택을 연결해 20만원·50만원·10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원·3만원·7만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은 매장 방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관장 멤버스 구매 고객(10만명 한정)에게 모델 박보검의 화보가 담긴 새해 인사 엽서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제품(천녹·침향·황진단) 구매 고객(5000명)을 대상으로 정관장x보그 콜라보 화보집(북인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1만명)에게는 붉은 말의 형상을 본뜬 '정말 키링'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붉은 말의 힘찬 기운과 정관장의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정관장은 과학적 효능을 기반으로 한 제품력에 품격과 정성을 더해, 건강을 기원하는 선물로서의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원 인사…박재홍 CFO, 부사장 승진

국내 1등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해 인사, 기획, 재무, 구매 등 경영지원 총괄 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의 운영 효율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여러 사업부 간의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남동오 디지털전략실장의 경우 지난해 자사 앱의 성공적 오픈과 더불어 내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ISMS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최용철 bhc 운영담당의 경우는 현장에서 점주들과 밀착 소통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선을 다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특히 지난해는 bhc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전년대비 20%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도록 영업 실행력을 강화한 부분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사장 ▲박재홍 ◇상무 ▲남동오 ◇이사 ▲최용철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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