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guny@ekn.kr

전체기사

하이틴 매거진 ‘케이틴즈’ 6월호 발간… AI 반려로봇과 패션 콘텐츠 결합 눈길

하이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청소년 세대를 겨냥한 6월호 A·B호를 동시 발간하며 다양한 트렌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6월호는 청소년 독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넗힌 것이 특징이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며 폭넓은 읽을거리를 담았다. 특히 이번 호에는 AI 반려로봇 브랜드 '로펫(ROPET)'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협업 화보와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으며, 첨단 기술과 주니어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매거진 측은 로펫이 청소년들의 일상 속에서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지원하는 AI 반려로봇의 모습을 보여주며 콘텐츠의 다양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A호에서는 트렌디한 데님 스타일링과 개성 넘치는 '키치 크러쉬'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화보가 공개됐다.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 스타일링을 통해 청소년 패션 트렌드를 제안했다. B호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상큼한 무드의 '스윗 앤 사워' 콘셉트와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링 화보를 담았다. 안경을 활용한 발랄함과 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통 콘텐츠로는 개그맨 오정태의 특별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도전으로 나선 키즈 프로그램 진행 경험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방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한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지원으로 제작된 케이틴즈는 교보문고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아진 웹매거진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케이틴즈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병무청과 손잡고 항공정비 인재 위한 ‘취업 맞춤형 특기병’ 설명회 진행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정비계열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과 함께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맞춤형 특기병 제도' 안내 행사를 열고 병역과 진로를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항공정비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기병 제도와 지원 절차, 군 복무 이후의 진로 설계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군 생활을 단순한 병역 이행이 아닌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항공정비 분야 학생들이 군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행사 역시 이러한 협력 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학교 측은 항공정비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상담에 참여해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한 진로 설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기술 분야 특기병으로 복무하며 전공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 맞춤형 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 직무 교육을 받은 뒤 관련 분야 기술병으로 복무하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는 학업 계획에 맞춰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가운데 희망하는 군과 입영 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향후 각 군의 항공 관련 특기 분야에 지원해 군 복무 과정에서 항공기 정비 실무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 제도의 강점으로 전역 이후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꼽았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관계 부처와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과정과 항공기 안전진단 과정, 항공부사관 과정 등 5개 전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과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합격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생성형 AI 활용 실습 전문가 특강 마련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세종사이버대는 6월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생성형 AI 자동화·콘텐츠 생성 실전'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기법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활용 방법을 익히게 된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서비스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쇼핑몰 후기 수집 자동화, 뉴스 데이터 수집, 회의록 정리, 주식 관련 기록 관리, 유튜브 영상 요약, 정보 탐색용 리서치 봇, 감성 분석 및 리뷰 요약 기능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개념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들이 노트북을 이용해 자동화 서비스와 콘텐츠 생성 서비스를 직접 구현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실제 업무와 학습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응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의는 세종사이버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이준화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수강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김종배 소프트웨어공학과장은 “AI를 활용한 자동화와 콘텐츠 생산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강 신청은 구글 설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활한 실습을 위해 충전된 노트북과 멀티탭을 준비해야 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대학 측에 따르면 재학생 87%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으며, 최근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으며 교육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현장 중심 교육으로 하늘길 지킨다…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항공기 운항을 위해서는 정비 전문가부터 보안 인력, 안전 점검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공인받은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실무 기술과 현장 적응력이 필수적인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체와 엔진, 고도화된 시뮬레이터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정비사를 육성 중"이라고 전하며, “돌발적인 현장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했다. 현재 학교에서는 다각화된 전문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국토부 인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항공 정비 분야로의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주요 공항의 보안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항공보안과정과 신변 보호 및 특수 대응 능력을 가르치는 의전경호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4년제 대학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2027학년도 신입학 전형은 현재 원서 접수와 진학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평범한 주부에서 K-스토리 작가로… 세종사이버대 곽혜린, 신작 판타지 선보여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곽혜린 학생이 판타지 장편소설 '사랑합니다 고객님, 시간생명보험사입니다'를 세상에 내놓았다고 학교 측이 29일 전했다. 이번 신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수스토리로 뽑히며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웹툰으로 먼저 제작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책으로 정식 출간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곽혜린 작가는 가정을 돌보던 평범한 주부였으나,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의 창작 실습 프로그램인 '스토리헌터, 내 이야기를 팝니다'(지도교수 박진아)를 계기로 숨겨진 창작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당시 선보인 작품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본심에 오르며 필력을 증명했다. 곽 작가는 암 환자의 버킷리스트에서 이번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진아 학과장은 이번 신작에 대해 시한부 환자에게 아픔 없는 시간을 판매한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중성과 독창성을 고루 갖춘 곽 작가가 역량 있는 스토리텔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의 밀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현업에서 활동 중인 시인, 소설가, 방송 및 웹소설 작가 등으로 교수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강사와의 일대일 피드백과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물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이끈다. 한편, 교육부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1차 전형은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동등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평택 사거리에 등장한 시니어 모델들…국제대, 이색 로드쇼 개최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가 지난 16일 평택시 송탄출장소 인근 교차로에서 이색적인 '로드쇼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거리 행사에는 해당 학과에서 시니어모델을 전공하는 학생 6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유니폼과 하이힐을 갖춰 입고 실제 도로 위에서 프로다운 워킹 실력을 뽐냈다. 관람객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택경찰서의 현장 통제 및 협조 속에 행사가 치러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퍼포먼스가 강의실을 벗어나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교육 과정의 연장선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평택 지역의 거리 문화를 다채롭게 만들고, 로컬 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다. 한설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장은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시니어모델 전공을 특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을 강화하는 중"이라며, “향후 국내 시니어 문화 산업을 이끄는 동시에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올해 첫 대회를 목표로 '미스·미시즈·미스터 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학과는 1998년 신설된 모델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정규 교육 과정으로 시니어 모델을 육성하는 한편 다방면에서 활약할 융합 아티스트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외식비 부담에 집밥 소비 변화…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확대

외식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품질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에서도 고급 식재료와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내세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시장 경쟁이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소비 흐름이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 외식 경험을 가정으로 옮기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외식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식사의 만족도는 유지하려는 소비 심리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상승했다. 특히 외식 물가는 2.8% 오르며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식 비용이 높아지면서 HMR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HMR 시장이 2023년 약 6조1천억 원에서 지난해 약 7조 원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했다. 최근 1년간 국내 가구의 월평균 간편식 지출액도 약 9만5천 원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장에서는 기존 볶음밥이나 국·탕류 중심 제품을 넘어 장어와 한우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제품군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는 이러한 '외식 대체형 HMR' 제품이 시장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식품업계도 관련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지큐는 일본 후쿠오카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과 협업해 '이나카안 블랙 캔 히츠마부시'를 선보였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민물장어 캔 형태 제품으로 별도 조리 없이 장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브랜드 창고43은 자체 양념 레시피를 적용한 양념소갈비 세트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육류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푸드 역시 한우 사태와 국산 미나리를 활용한 '마스터컬렉션 한우미나리곰탕'을 내놓으며 차별화 제품 확대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편의성보다 외식에 가까운 만족도를 기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원재료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간편식 중심으로 시장 경쟁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체육대회 연계 ‘맞춤법 퀴즈’ 행사 운영…재학생 참여 확대

오산대는 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진행한 학습 참여형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오산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오지영)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종합정보관 1층 로비에서 '오산서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법 퀴즈와 학습노트 제출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체육대회인 '한울제'와 연계한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기반 실시간 퀴즈 플랫폼 '카훗(Kahoot)'을 활용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맞춤법 문제를 풀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측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작성한 '글적글적' 학습노트를 제출하면 기본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도 함께 운영해 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학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참여한 재학생은 총 49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행사 참여 인원인 200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별도의 정식 홍보 부스 없이 진행된 게릴라 형식의 행사였음에도 학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행사 종료 뒤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89.2점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적인 만족도와 추천 의향 항목에서는 91.4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 학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맞춤법 퀴즈에서 1위를 차지한 세무회계과 학생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포인트 혜택도 받아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첫째 날 상위권에 오른 공연축제콘텐츠관리과 학생은 “너무 빠르게 연속 입력하면 인식되지 않을 수 있어 정확성과 속도가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참여 요령을 소개했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성인학습자로서 젊은 세대 문화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김철규 선생은 “당초 야외 부스 운영이 취소되면서 참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개방된 공간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현장 운영이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직장인 학위과정 관심 확대…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 중심 학사과정 모집

직장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려는 성인학습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말 수업 중심의 학위과정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오는 6월 15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주말학사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영 과정과 상담심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토요일 위주로 편성돼 직장인과 자영업자, 주부 등 평일 학업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래교육원 측에 따르면 해당 과정은 내신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 가능하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 졸업자와 중퇴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직장인 학위과정이나 재직자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주말 중심 수업 방식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총 140학점 가운데 미래교육원에서 일정 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졸업 요건을 충족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독학사나 학점 인정 자격증을 함께 활용할 경우 학위 취득 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영 과정은 조직 운영과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상담심리 과정은 인간 심리와 상담 역량 이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수 후에는 각각 경영학사와 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시 업계에서는 최근 승진이나 이직, 재취업, 대학원 진학 등을 준비하는 30~40대 직장인들의 학위 과정 지원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평일 출석 부담이 적은 주말 수업 과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재학생들은 중앙대 교내 도서관과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중앙대 부속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학제도와 한국장학재단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주말학사과정 모집 일정과 세부 전형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사평, 6월 학점은행제 개강반 모집…사회복지·보육 과정 운영

학점은행제 기반 온라인 교육기관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이 오는 6월 23일 개강하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개강반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한사평은 이번 개강반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과 보육교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청소년지도사 2급·3급 필기시험 면제 과정과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과정 등 다양한 자격 취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위 과정은 경영학과 심리학, 청소년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안전공학 등 여러 전공 분야로 운영된다. 2년제 및 4년제 학위 취득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으로 진행돼 학습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습자 전원에게 담당 플래너를 배정해 학습 설계와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교육원 측은 설명했다. 한사평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유연한 학습 일정과 온라인 중심 수업 환경을 통해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월 개강반은 2학기 첫 모집 일정으로 강좌별 패키지 구성에 따라 수강료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며 “원하는 자격증이나 학위 과정을 보다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각 개강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다만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고 교육원 측은 덧붙였다. 개강 일정과 세부 전형 내용은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