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guny@ekn.kr

전체기사

픽메이커스 정영미·박다원, 시니어 모델로 인생 2막…패션포스트 룩북 촬영

시니어 모델 에이전시 픽메이커스 소속 정영미와 박다원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시니어 모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두 모델은 서로 다른 의상과 스타일링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했다. 픽메이커스는 정영미와 박다원이 최근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을 진행했으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에서 정영미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과 같은 색상의 톱을 조합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직선적인 재킷 디자인과 화이트 배경을 활용해 의상의 형태와 인물의 표정이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레드 브라운 계열의 머리를 뒤로 넘겨 묶고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의상에 변화를 줬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거나 팔짱을 낀 자세를 취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정영미 모델은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해 얼굴 윤곽을 드러내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며 “촬영 과정에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어깨의 움직임을 활용해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사회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이 촬영 자세와 표정에서도 나타났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다원은 연한 핑크 베이지 색상의 하이넥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하고 촬영에 참여했다. 의상의 부드러운 색감과 라벤더 그레이 배경을 조합해 정영미와는 다른 분위기를 구성했다. 짧은 블랙 헤어스타일에 볼륨감을 주고 코랄 핑크 계열의 립 컬러를 사용했다.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거나 카메라를 향해 웃는 포즈로 편안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박다원은 촬영 과정에서 표정과 시선의 변화를 활용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평소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모델 활동에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소속사 측 설명이다. 두 모델은 시니어 모델 활동을 시작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정영미는 모델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나를 위한 시간과 투자를 위해 시작했다"며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5년 동안 운영해 온 해외 사업을 건강상의 이유로 정리한 뒤 새로운 활동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모델 활동과 함께 연기 분야에도 관심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정영미는 “최근에는 모델뿐 아니라 연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배역의 비중과 관계없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다원 역시 시니어 모델과 연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평소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모델과 연기 활동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로 살아오면서 얻은 경험과 연륜이 자연스러운 표현과 연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목표가 생겼고 일상에도 활력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박다원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배우면서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이번 패션포스트 룩북에서는 정영미와 박다원이 블랙 계열의 의상과 파스텔 계열의 의상을 각각 선택해 서로 다른 스타일을 표현했다"며 “두 모델이 그동안 쌓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모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모델 박희승·배이서, 두 가지 캐주얼 스타일 가을 나들이 패션 공개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가 박희승·배이서 키즈 모델이 참여한 가을 캐주얼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공원 나들이를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자전거와 빵 바구니 등 빈티지 소품을 배경으로 두 모델의 서로 다른 의상과 스타일을 담았다. 박희승(사진)은 아이보리 니트 가디건과 블랙 라인이 들어간 상의를 겹쳐 입고 데님 팬츠, 운동화를 조합한 활동적인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캡과 가디건 소매의 라인 장식으로 의상 전체의 색상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특히 빵이 담긴 바구니 앞에서 모자를 고쳐 쓰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주말 야외활동을 표현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박희승의 의상은 움직임이 편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공원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 등 일상적인 외출에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배이서(사진)는 브라운 원피스와 아이보리 니트 가디건을 조합해 박희승과 다른 분위기의 외출 패션을 연출했다. 털 소재 크로스백을 착용하고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그린 리본을 더해 의상에 변화를 줬다. 촬영에서는 여러 개의 빵을 품에 안거나 자전거와 바구니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브라운과 아이보리 계열의 색상을 중심으로 가을철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의상을 구성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배이서는 부드러운 색상의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편안한 외출 패션을 표현했다"며 “두 모델의 서로 다른 스타일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캐주얼룩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7학년도 피아노 전공 신입생 선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7학년도 음악학사과정 피아노 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숭실대학교는 1996년 서구식 음악원 교육체계를 도입해 실기교육 중심의 콘서바토리를 설립했다. 이후 교육과정 개편을 거쳐 현재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음악학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피아노 전공은 독주와 반주, 실내악 등 여러 음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연주자와 음악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연주기법과 테크닉을 익히고,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피아노 연주자와 교육자를 배출하는 것이 교육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학사과정에서는 실용음악(보컬, 기악, 작곡), 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보컬, 기악, 작곡) 등 여러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실기 중심의 선발을 통해 4년제 음악학사학위 취득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아노 전공 학생들은 마스터 클래스와 콩쿠르, 오디션 등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교육과정에는 피아노 교수법과 반주법, 음악사, 실내악 등이 포함돼 연주 실습과 음악이론 교육을 병행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숭실대학교 총장 산하 4년제 음악학사 교육기관으로, 정해진 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하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음악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1500석 이상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서울시 상도동 숭실대 캠퍼스에서 수업과 학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7학년도 음악학사학위과정 실용음악 전공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다. 실용음악은 보컬과 기악, 작곡 분야로 구분되며 대중음악 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관현악과 성악, 교회음악 등 음악 관련 전공을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음악이론과 실기 역량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재 2027학년도 피아노 전공과 실용음악 전공 신입생을 실기·면접 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픽메이커스 강성희·박고은, 패션포스트 룩북 통해 모델 활동 확대

픽메이커스 소속 모델 강성희와 박고은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강성희 모델(사진)은 브라운 컬러의 폴로 셔츠에 밝은 색상의 카라를 조합한 의상을 착용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자세를 활용해 차분한 남성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대신 시선을 측면으로 옮기거나 표정에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강성희는 과장된 동작보다는 눈빛과 표정의 작은 변화를 활용해 촬영 콘셉트를 표현했다"며 “카메라의 위치와 촬영 분위기에 맞춰 시선과 자세를 조절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운동선수로 활동했던 강성희 모델은 이번 룩북 촬영을 계기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강성희는 “10대 시절부터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꿈으로만 간직해 왔다"며 “더 늦기 전에 직접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패션쇼와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필모그래피로 남길 수 있는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고은 모델(사진)은 스카이블루 셔츠와 네이비 니트 베스트를 조합한 캠퍼스 룩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와 밝은 표정을 활용해 의상의 단정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화이트 스트라이프 장식이 들어간 니트 베스트를 셔츠와 겹쳐 입어 클래식한 스타일을 구성했다. 박고은 모델은 한복 모델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서 DDP에서 개최된 한복 모델 패션쇼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박고은은 한복 패션쇼 무대에 오른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성 있는 외모와 다양한 스타일을 활용해 모델로서 경험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박고은 모델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자세로 배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며 “앞으로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문예창작학,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소설과 희곡, 웹소설, 드라마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다루는 문예창작학 전공의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7일 학교 측에 따르면 문예창작학 전공은 학사학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을 마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문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다. 교과 과정은 문예창작과 소설론, 소설창작론, 희곡론, 문예사조사, 편집기술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웹소설과 드라마 창작 실무도 교육과정에 포함되며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닌 광운대 서울 캠퍼스 강의실에서 출석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학부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증을 발급받아 교내 도서관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웹소설 작가, 드라마·시나리오 작가, 출판·편집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취득 학위는 4년제 대졸자와 동일한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도 가능하다. 신입생 선발은 교수와의 1:1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실기고사는 없으며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성적도 반영하지 않는다. 학교 관계자는 “면접 평가는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으로 구성되고 별도의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며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다른 대학 지원과 병행할 수 있으며, 지원에 연령 제한은 없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고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대학과 타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문예창작학을 비롯해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래밍학, 만화예술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전형일은 개별 안내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케이틴즈(K-TEEMZ) 10월호 발행…정예슬·허원형, 가을 패션 담은 표지 장식

하이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정예슬과 허원형을 표지 모델로 내세운 2026년 10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10월호는 정예슬이 A호, 허원형이 B호 표지 모델로 참여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는 '캡 모드(Cap Mode)', '레더(Leather)', '블랙&화이트(Black & White)', '버건디(Burgundy)'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캡 모드(Cap Mode)'에서는 다양한 모자를 의상과 조합해 각각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모자를 단순한 소품이 아닌 전체적인 패션을 구성하는 아이템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더(Leather)' 화보에는 재킷과 가방, 부츠 등 가죽 소재의 아이템이 등장한다. 각기 다른 가죽 아이템을 활용해 하이틴 모델들의 개성을 담은 가을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랙&화이트(Black & White)'는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서로 대비되는 두 색을 의상과 배경 등에 적용해 10월의 계절감을 표현했다. '버건디(Burgundy)' 화보는 짙은 버건디 색상을 중심으로 의상과 포즈를 구성했다. 가을을 대표하는 색감 가운데 하나인 버건디를 하이틴 모델들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10월호에는 모델들의 개별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케이틴즈 아웃핏 OOTD' 코너도 실렸다. 하이틴 모델들이 직접 선택한 가을 코디를 소개해 각자의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한글날을 앞두고 마련한 '에디터스 픽'에서는 한글로 이름을 지은 브랜드를 소개했다. 아르떼뮤지엄, 아쿠아플라넷, 쿠다라, 나와 할아버지 등 다양한 업체도 이번 호에 참여했다. 케이틴즈 관계자는 “모자와 가죽, 버건디, 블랙·화이트까지, 케이틴즈 10월호는 깊어가는 가을에 맞는 스타일을 한 권에 모았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아전 게임개발학과,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내신·수능 미반영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개발학과가 고3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시행되며 성적은 12월 11일 통지된다. 한아전은 수시기간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게임개발학과에서는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게임 엔진과 그래픽, 기획 등 게임 제작에 필요한 분야를 교육한다. 게임 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캐릭터 움직임과 전투, 아이템 시스템 구현 등을 다루며 게임 기획에서는 게임 규칙과 스테이지, 난이도, 보상 구조 설계 등을 학습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개발학과에서는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 게임 서버 개발자, 게임플레이 프로그래머를 목표로 학습한다"며, “게임에서 작은 기능을 구현하고, 오류를 찾아 고치고, 여러 번 수정하는 과정이 재미있다면 게임개발학과가 잘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과 꾸준한 실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아전은 게임학과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인서울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게임 제작에 참여하는 '팀 프로젝트 학기'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기획부터 개발까지 게임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구성원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식 등을 익힌다. 한아전은 게임 관련 학과 외에도 인공지능학과, 웹툰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학과에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그림책 동아리 ‘글담숲’, 작가 10인의 그림책 10권 선보인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 그림책 중앙동아리 '글담숲'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더미북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학교 측이 7일 밝혔다. 전시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아크 1관'에서 무료로 열린다. 총 10인의 작가가 참여해 아직 출간되지 않은 열 권의 그림책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매일 2인 이상의 참여작가가 번갈아 전시장을 지키며 관람객을 만난다. 작품 관람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글담숲'은 세계적 그림책 '북극곰 코다'의 작가 이루리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세종사이버대 중앙동아리다. 그림책과 더미북 제작, 전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세종사이버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이루리 교수의 창작 노하우를 배우고 작품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문예창작학과는 현직 시인과 소설가를 비롯해 드라마·그림책·웹소설 작가, 방송작가 등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교수진을 중심으로 전문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 작가 데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여름방학 중 개강하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에서는 '교수 대 학생의 1:1 매칭' 방식으로 작품 지도가 진행된다. 각 과목 전공 교수에게 매주 실시간으로 창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라이브강의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장르별 작품을 강독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동아리와 소모임을 통해 재학생들의 작품 활동과 작가 데뷔를 지원하고 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재학생 가운데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지도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집중 대비반', '드라마 공모전 대비반', '시 부문 신춘문예 대비반 개문발차' 등이 장르별로 운영 중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직장인 장학과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을 운영하며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글로벌사이버대, 네팔 홍수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 전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네팔 빙하 붕괴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BTS 모교인 글로벌사이버대는 대학 구성원이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글로벌사이버대 홈페이지를 통해 모금했다. 교직원과 학생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피해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 네팔 북부 히말라야 접경 지역에서는 고산지대 빙하가 붕괴하면서 토사와 빙하수가 유출돼 피해가 발생했다. 대학 측은 이번 재난을 기후 위기가 빙하와 고산 생태계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설명했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본교는 지구환경과 인간의 인성 회복을 함께 추구하는 지구경영 실천대학으로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연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인 만큼 국경을 넘어 기후 위기와 재난 현장에 공감하고 책임을 나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성금이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함께 지구환경 회복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구환경 회복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과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최고위 과정인 '장생(長生)최고경영자과정' 3기는 첫 정규 수업을 시작으로 14주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 압구정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정규 클래스를 진행한다. 12월 9일 수료식에 이어 내년 1월 미국 세도나 해외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몽드 10월호 공개…꼬마 마녀·탐정으로 꾸민 할로윈 화보

키즈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키즈몽드(KIDSMONDE)가 할로윈을 앞두고 10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10월호는 A호와 B호로 구성됐다. A호 표지에는 꼬마 마녀로 변신한 김하이가, B호에는 탐정 콘셉트의 천승희가 각각 등장했다. A·B호에는 모두 일곱 개의 화보가 실렸다. 'Code Name K'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아이들이 사건의 단서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School Bell Club'은 스쿨룩을 입은 아이들의 쉬는시간과 공부 등 학교생활을 화보로 표현했다. 'Stick on Me'에서는 아이들이 형형색색의 포스트잇에 기억해야 할 일과 떠오른 생각을 적는 모습을 담아냈다. 10월 할로윈을 주제로 한 'Boo! Party'에서는 마녀와 유령, 마법사 등으로 변신한 아이들의 모습을 선보였다. 'Dreamy Night'은 다양한 패턴의 파자마를 활용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화보로 구성했다. A호에는 색을 중심으로 구성한 'Black and White'와 'Burgundy' 화보도 담겼다. 키즈몽드 관계자는 “같은 색을 아이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호에는 일러스트와 소품을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가 화보 제작에 참여했다. 아르떼 키즈파크와 아쿠아플라넷 등도 10월호 제작에 함께했다. 키즈몽드 관계자는 “화보 속 장면과 의상을 살펴보며 올가을 아이들의 옷차림을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키즈몽드 10월호는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