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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백솔미 기자 입니다.
  • 유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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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신애라 발탁

교원 웰스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신애라를 발탁하고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교원 웰스는 올해 웰에이징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애라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자사 환경가전, 슬립케어, 식물재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신애라는 오는 3월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식 앰배서더 활동에 나선다. 토크쇼 콘셉트의 해당 캠페인 영상은 교원 웰스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다. 이외에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웰스팜 등 교원 웰스의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신애라는 교원 웰스를 통해 “평소 가족의 건강과 균형 잡힌 삶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교원 웰스가 지향하는 웰니스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법을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배우 신애라는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소개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 “웰니스 라이프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하는 교원 웰스의 지향점과 신애라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MLB키즈, 영유아 신규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 론칭

패션 브랜드 MLB키즈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신규 캐릭터 라인 '메가베어 프렌즈'를 공식 론칭한다. MLB키즈는 이번 신규 라인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캐릭터 세계관으로 확장해 아이들의 일상에 즐거운 스토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베어 프렌즈'는 '플레이 투게더, 치어 투게더!'(PLAY TOGETHER, CHEER TOGETHER!)' 슬로건 아래 야구를 통해 하나의 팀이 된 다섯 친구들의 이야기를 제품으로 전개한다. 따뜻하면서도 믿음직한 리더 '메가베어'를 필두로 에너지 넘치는 타자 '타이로', 긍정왕 '디노', 치어리더 '루비', 전략가 매니저 '치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영유아의 활동적인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품은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고려해 맨투맨을 비롯해 볼캡, 키링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스포티브 프렌즈 아트웍 맨투맨 세트'와 '스포티브 프렌즈 아트웍 라글란 맨투맨 세트'에는 야구를 즐기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우수한 신축성과 형태 회복력, 빠른 건조 기능을 만족한다. MLB키즈 관계자는 “'메가베어 프렌즈'는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친구 같은 존재로 부모님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스토리를 가진 라인으로 다가가고자 기획됐다"며 “단순한 패션을 넘어 캐릭터 세계관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공연 열리는 6월 부산, 숙박요금 최대 7.5배↑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부산에서 데뷔일(2013년 6월13일)을 기념해 역대급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이 기간 부산지역의 숙박요금이 평균 2.4배, 최대 7.5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135개 숙소(호텔 52개, 모텔 39개, 펜션 44개)를 대상으로 6월 BTS 공연 기간의 숙박요금 실태를 조사해 13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공연이 예정된 주말 1박(6월13일~14일) 평균 숙박요금이 그 전주(6월6일~7일)나 다음주(6월20일~21일)보다 14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소 유형별로 보면, 모텔 숙박요금이 평시의 3.3배(229.7% 상승)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호텔 숙박요금 역시 전주 및 차주의 2.9배 수준(186.5% 상승)으로 파악됐다. 펜션의 경우, 공연주간 요금이 평소 대비 1.2배(17.4% 상승)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상승폭은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상승은 공연 예정지와 교통 중심지 중심으로 두드러졌다. 지난 2022년 10월 BTS 공연이 있었던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부터 5㎞ 이내에 위치한 숙소들의 경우, 공연주간 요금이 평소 대비 3.5배(252.6% 상승) 수준이고, 20㎞ 이내의 숙소들의 경우도 2배 이상이었다. KTX역이나 버스터미널 중심으로도 높은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역 인근 10㎞ 내 위치한 숙소들의 공연주간 평균요금은 전주·차주와 비교했을 때 3.2배(220.9% 상승) 수준이었고,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숙소의 경우 3.4배(244.1% 상승)에 이르렀다. 반면, 해운대 해수욕장이나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의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공정위는 “6월 BTS 공연 관람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해 부산에 방문하면서 숙소를 이용하려는 소비자들은 이와 같은 전반적 요금인상 경향 및 위치별 인상률 차이를 고려해 숙소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하이브,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올해 BTS ‘완전체’ 컴백

하이브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투자비용 증가·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올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올해는 수익개선도 기대된다. 하이브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6499억원, 영업이익 499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확장의 성과로 풀이된다. 하이브는 지난해 총 279회(콘서트 250회, 팬미팅 29회)의 글로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그 결과 공연 부문에서 전년대비 약 69% 증가한 76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하이브는 빌보드 '2025년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의 '톱 프로모터' 부문에서 전년대비 5계단 상승한 글로벌 4위에 올랐다. 빌보드 '2025년 톱 투어' 부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4팀 중 3팀(제이홉, 세븐틴, 엔하이픈)이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로 집계돼 하이브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지난해 음반·음원과 공연 등을 아우르는 '직접 참여형' 매출은 1조6840억원으로 16.4% 증가했다. 음반·음원 매출은 음반시장이 조정 국면인 탓에 10.2% 감소했지만 공연 매출은 69.4% 증가했고 광고·출연료 매출도 9.4% 늘어났다. 굿즈상품(MD)·라이선싱, 콘텐츠, 팬클럽 등이 포함된 '간접 참여형' 매출은 9658억원으로 19.3%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하이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2.9% 감소했고, 순손실도 2567억원으로 전년 순손실 34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와 수익구조 개편 등 체질개선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하이브는 설명했다. 일본의 아오엔(aoen), 한국의 코르티스(CORTIS), 라틴지역의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 등 신규 아티스트가 다수 데뷔한데 따른 초기 투자비용 등이 해당된다. 또한 기존 매니지먼트 중심에서 레이블 중심의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영업외손실이 발생했다. 올해는 BTS가 '군백기'를 끝내고 3년 9개월만에 '완전체'로 복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인 만큼 올해 하이브는 매출 신기록 행진은 물론 수익개선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고 K-팝 아티스트 단일투어 기준 역대 최다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34개 도시, 82회차 공연일정이 확정된 상태로 향후 일본과 중동 지역의 일정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2~13일에는 월드투어 중에 한국에 돌아와 부산에서 데뷔일(2013년 6월13일)을 기념한 국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국내에서는 새로운 걸그룹이 올해 중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정상에 올랐던 아오엔, 데뷔 첫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던 코르티스, 데뷔 콘서트 매진을 기록했던 산토스 브라보스도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이밖에 하이브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콘텐츠 기업 최초로 주당 최소 500원의 배당금을 보장하는 '최소 배당 제도'를 K-콘텐츠 기업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 하이브는 이같은 기준을 적용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잉여현금흐름의 30% 이내를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르무통, 현대百 부천중동 매장 오픈…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수도권 서부 권역 소비자와 접점 확대를 강화한다. 르무통은 지난 6일 경기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서울 명동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이어 세 번째 단독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매장은 경기 부천 및 인천 지역 등 수도권 서부 권역 고객들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 중동점으로 결정됐다. 해당 매장에는 누적 판매 150만족을 돌파한 대표모델 메이트(Mate)를 비롯해 르무통의 전품목이 판매 중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부산, 서울에 이어 더 많은 고객과 만나기 위해 부천 중동에 세 번째 단독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르무통의 편안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르무통은 '편안함'과 '걷는 즐거움'이란 본질에 집중하며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걷기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랜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 리뉴얼 오픈

패션기업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12일 리뉴얼 오픈했다. 경기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 지하1층에 위치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약 956㎡(약 289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성인부터 유아동까지 전 연령대가 입기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지리스 콘셉트로 꾸며졌다. 제품으로는 데님, 푸퍼, 니트, 스웨터, 코트, 윈드브레이커, 경량 패딩 등을 비롯해 '메리노울 100' 컬렉션을 매장 단독으로 출시했다. '메리노울 100'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섬유로 제작돼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이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컬렉션은 라운드넥 반팔니트, 라운드넥 카디건, 라운드넥 긴팔니트, 밀라노 립 칼라넥 카디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스파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수건, 폴딩 카트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매장 앞에서 진행되는 SNS 이벤트 인증 시에는 특대형 리유저블백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특히 스파오는 이번 매장을 시작으로 2009년 국내 패션기업 최초로 SPA 브랜드를 론칭한 경력을 앞세워 16년간 쌓아온 브랜드 R&D 역량을 집약하고 프리미엄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뉴베이직'이라는 SPA의 새 기준을 제시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은 전 연령대 고객을 위한 뉴베이직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우수한 소재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고객이 2배 이상의 쇼핑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SPA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올해 해외여행 키워드 ‘F1’ 급부상

패션만큼이나 여행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모터스포츠 F1(포뮬러원)이 새로운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세계 최대 경주용 자동차 대회이자 스포츠 쇼로 꼽히는 F1그랑프리(GP)에 관심이 급증하면서 개최지별 '직관 여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F1은 그동안 경주용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니아 팬들 사이에서 두터운 인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5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F1의 인기가 대중적으로 퍼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또 넷플릭스에서 2018년부터 매년 전년 대회의 내용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공개하는 'F1, 본능의 질주'의 인기도 큰 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리사가 레이스의 종료를 알리는 체커드 플래그를 흔들고, 로제는 'F1 더 무비' OST에도 참여해 화제성을 높였다. 올해 F1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를 돌며 24개 라운드를 치른다. 상반기는 호주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캐나다, 모나코, 스페인, 오스트리아, 영국, 벨기에, 헝가리에서 대회를 펼친다. 하반기에는 네덜란드,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 싱가포르, 멕시코, 브라질,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에서 0.001초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기본적으로 F1은 전용 서킷에서 진행되지만 모나코, 싱가포르, 라스베이거스(미국)에서는 일반 도로를 폐쇄해 특별 설치한 시가지 서킷을 활용한다. 평소 거닐던 공간이 웅장한 구조물,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새롭게 탄생하면서 도시의 풍광까지 감상할 수 있어 관람의 이색적인 재미가 높다. 특히 대부분 개최지가 상하이(중국), 바르셀로나·마드리드(스페인), 몬차(이탈리아), 부다페스트(헝가리), 바쿠(아제르바이잔) 등 각국을 대표하는 도시여서 여행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인천광역시가 F1 유치에 뛰어들면서 관심이 더욱 증폭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대한민국 여행객 숙박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개최지 선호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개최지는 중국 상하이가 차지했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스즈카, 호주 멜버른, 캐나다 몬트리올, 모나코, 미국 마이애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바레인 사키르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비행시간이 짧은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에서도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아고다 관계자는 “영화 'F1 더 무비'의 흥행과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의 경기 참석 등을 계기로 국내서 F1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여행객들이 F1 관람은 물론 각 개최 도시의 문화와 다채로운 경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항공권, 숙소,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시몬스 침대, 지역사회 물품 기부로 8년째 명절 선행 실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8년째 명절 선행을 펼쳤다. 이번 설을 포함해 지금까지 8년간 총 16회에 걸쳐 기부한 생활용품 규모는 6억원이 훌쩍 넘는다.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때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탁해왔다. 이천시 모가면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센터 등으로 구성된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다. 11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서 이종성 시몬스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이천과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과 협력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준 따뜻한 마음이 이천 지역에 큰 힘이 된다.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랜드 키디키디, 예비부모 위한 ‘첫만남박스’ 콜라보 키트 출시

패션기업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대표 콘텐츠 '첫만남박스' 론칭 이후 처음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키디키디는 23일 컨템포러리 키즈 브랜드 드타미프로젝트와 협업해 출산과 육아 초기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한 '첫만남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제품은 드타미프로젝트의 캥거루슈트, 양말 등이 담긴다. 키디키디는 첫 협업을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부모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2024년 4월 첫 론칭 이후 누적 13만 명 이상 예비 부모의 신청이 이어질 정도로 키디키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브랜드 큐레이션 및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실제 육아에 즉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키트를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밀라노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메달 소식에 휘닉스 파크 ‘주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우보드 알파인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여자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딴 유승은 선수 등 메달 소식이 전해지며 휘닉스 파크를 향한 스노우보드 팬들과 보더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휘닉스 파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스키장으로, 당시 스노우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열렸던 장소다. 이곳에서 '배추보이'로 불린 이상호 선수가 스노우보드평행대회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기록했다. 현재 휘닉스 파크에는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슬로프를 비롯해 하프파이프와 점프, 레일 등 파크형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선수 훈련은 물론 일반 이용객들의 라이딩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 역시 어린 시절 휘닉스 파크에서 훈련하며 스노우보드 선수의 꿈을 키워왔다. 휘닉스 파크는 평창군 관내를 중심으로 한 '스키꿈나무' 지원을 통해 지역 스키 인재 육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지원을 받으며 현재 휘닉스 파크에서 훈련 중인 유소년·청소년 꿈나무들에게 선배 선수들의 메달 소식은 큰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휘닉스 파크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스키·스노우보드 꿈나무 육성과 함께 슬로프 안전 관리와 설질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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