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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콘텐트리중앙, 영화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조짐에 투자·배급사인 콘텐트리중앙의 주가가 강세다.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3.77% 오른 1만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주가 강세는 최근 콘텐트리중앙이 투자·배급한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으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27일 기준 ‘서울의 봄’은 전날 62만510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기록 중이다. 지난 토요일 25일 일일관객수(59만4448명)까지 합치면 개봉 첫 주말만 약 123만명이 ‘서울의 봄’을 즐기며 누적관객수는 189만2703명을 기록했다.khc@ekn.kr영화 ‘서울의봄’ 포스터

BH엔터 단체 화보 비하인드 공개! 박보영·추자현·한지민·한효주, 빛나는 미소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마리끌레르 12월호, 유니세프와 함께해 화제를 모은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17 인(고수, 박보영, 박유림, 박지후, 박해수, 이병헌, 이진욱, 이희준, 정우, 정윤재, 정채연, 조복래, 주종혁,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선후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화보 촬영 현장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먼저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네 명의 배우 박보영,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로,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다. 박보영은 "앞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인터뷰에 임했다. 다음으로 고수, 박해수, 이희준이 함께했다. 삼형제 같은 케미가 돋보였다. 특히 고수는 화보 촬영을 리드하며 두 동생들을 챙겨 화보의 집중도를 높였다. 고수는 "배우로서 나의 작은 행동이 어딘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 이진욱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브로맨스 호흡을 선보였다. 진지한 표정에서부터 웃음기 가득한 모습까지 보여준 두 사람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 씬까지 시크하게 완성해냈다. 이진욱은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과 이를 실천하는 자세만으로도 충분히 자랑할 만한 일"이라며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박유림, 박지후, 정채연, 홍화연까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신인 배우들의 호흡 역시 대단했다. 막내 박지후는 빛나는 외모 뿐만 아니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선한 내면과 그 실천에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밝히며, 네 명의 배우 모두 싱그러운 미소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마지막으로, 정윤재, 정우, 조복래, 주종혁은 각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화보에 동참했다. 진지한 모습 이면에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정우는 "세계 모든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연말을 맞아 단체 자선 화보로 좋은 일에 앞장선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 김고은, 박보영, 박서경, 박성훈, 박유림, 박지후, 박진영, 박해수, 션리차드, 안소희, 우효광, 유지태, 이병헌,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정우, 정윤재, 정채연, 조복래, 조혜정, 주종혁, 추자현, 카라타 에리카,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홍화연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BH_단체화보_사진모음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자선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BH엔터테인먼트

[특징주] 깨끗한나라, 2거래일 연속 ‘초강세’…29%↑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깨끗한나라가 2거래일 연속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오전 9시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0원(29.49%) 오른 3425원에 거래 중이다.앞서 깨끗한나라는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로 분류되던 종목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총선 출마 테마로 옮겨 붙은 영향이다. 깨끗한나라의 현 사외이사가 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로 알려지면서다.특히 정부가 최근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영향도 있다. 깨끗한나라는 출산, 육아용품 관련 종목으로도 통한다. 께끗한나라는 제품의 제조, 사용자, 종류 등에 따라 HL(Home & Life)사업부와 PS(Paper Solution)사업부로 구분하고 있다. HL사업부는 두루마리 화장지류, 미용티슈류, 기저귀류, 생리대류, 물티슈류,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제조, 판매하는 생활용품사업을 하고 있다. PS사업부는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산업용지, 식품용지, 특수용지 등)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yhn7704@ekn.kr깨끗한나라 주요 상품.

경북도교육장학회, 장학금 수혜자 대폭 확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이하 장학회)는 27일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2023년도 제2회 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장학회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학회는 올해에만 선행 학생과 우수 실적 학생, 6·25 전쟁·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등 총 55명의 학생에게 3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연말까지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교 학생과 대학 진학이 예정된 고3 학생, 2023년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등 총 155명에게 1억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많이 내주셔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배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과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직접 확인하고 작성하는 수동 반복적인 업무를 간단한 입력만으로 자동화 처리돼 시간을 절약하고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는 등 업무경감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교직원으로부터 제안받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6건이다. 11월에 제작·배포하는 프로그램은 △계약 업무(용역, 공사, 물품)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 △자동 수합 프로그램 △교원 수업 결석보강 지원 프로그램(중등) △온라인 쇼핑몰 구매 예정 품목 자동 목록화 시스템 등 총 4건이다. 특히 계약 업무(용역, 공사, 물품)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과 자동 수합 프로그램은 교감, 행정실장, 주무관, 교원으로 구성된 TF팀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교원 시험감독 배정프로그램 △수련 활동 신청학교 자동 배정프로그램 2건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제작된 자동화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리집에 탑재된다. 경북교육청은 내년에도 지속해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기존 개발된 프로그램도 개선과 불편 사항을 수렴하여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 외에도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한 노력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KT DS, 소통 프로그램 ‘문체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는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의 소통 프로그램이 제33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뉴욕 페스티벌 등 국내외 정부 기관, 단체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기업문화 창달과 효과적 소통 도구로 경영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저널리즘을 총결산하고 관련 산업과 종사자를 격려하는 취지로, 1991년 이후 매년 열린다. KT DS는 사내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연(連, 잇닿다)’으로 코로나-19 극복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KT DS의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겪어야 했던 구성원 간 소통 단절과 정보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금년 5월 정부의 코로나 종식 선언과 동시에 시행됐다. KT DS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연초 소통 전담TF(Task Force)를 조직하고, 코로나 유행 기간 동안 축적한 구성원의 호소와 니즈를 기반으로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연(連)’을 자체 개발했다. KT DS의 ‘연(連)’ 프로그램은 서로 만나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는 대면 소통 방식을 골자로, 구성원 간 연결과 화합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에 집중했다. △최고경영자(CEO) 소통 ‘연애(連愛)’ △본부 소통 ‘연통(連通)’ △팀 소통 ‘연유(連遊)’ △주니어·리더·전문가 등 주요 계층 간 ‘연대(連帶)’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택과 집중적 소통으로 수직적 소속감, 수평적 연대감을 구축해 협업의 기틀이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나아가 KT DS는 내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같은 고민을 하는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전파시켜 코로나19로 봉착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데 소통이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우정민 KT DS 대표는 "내부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는 결국 고객의 지지와 신뢰에 가 닿는다고 믿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통을 토대로 한 창의적 기술로 고객이 최고로 꼽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KT DS사진(1)]시상식 가로 KT DS의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모습.

브레싱스, 경복대에 폐활량 측정장비 ‘BULO M’ 기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7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브레싱스㈜로부터 폐활량 측정 장비인 ‘BULO M’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경복대 전지용 총장, 김경복 교학부총장,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 브레싱스 이인표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증식에 이어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폐활량 검사장비 기증에 대한 감사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브레싱스의 폐활량 측정 장비 기증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가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받은 ‘BULO M’ 폐활량 측정 장비는 임상병리학과 재학생에게 실습기자재로 활용돼 임상병리사로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브레싱스(주)는 2018년 11월 설립돼 ‘호흡기 건강만큼은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인에 맞는 호흡을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나만의 호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은 "우리 대학에 소중한 장비를 기증해준 브레싱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임상병리학과 학생이 폐활량 검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임상병리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표 브레싱스 대표는 "작년 겨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졸업생들과 ’BULO M’ 장비에 대해 실증을 진행했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했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8회(2015년~2022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6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2022년까지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는 전국 수석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kkjoo0912@ekn.kr브레싱스㈜ 17일 경복대에 폐활량 측정장비 ‘BULO M’ 기증 브레싱스㈜ 17일 경복대에 폐활량 측정장비 ‘BULO M’ 기증. 사진제공=경복대

내년부터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250만→500만원 한도상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물품 구매 시 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의 한도가 현행 1회 50만원, 총 250만원에서 1회 100만원, 총 500만원으로 2배 상향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을 보다 활성화하고 관광업계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사후면세 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월평균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 27만명에서 지난달 125만명으로 확대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관광을 촉진하고 내수진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월초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서 사후면세점 즉시환급 한도를 기존 1회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기존의 정부 방침보다 상향조정폭을 추가로 늘린 것이다. 이와 함께 추 부총리는 "내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될 경우 아직 충분한 준비와 대응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부담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시기 유예를 위한 법 개정안을 연내 조속히 처리해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법 시행 후 지난 2년간 기업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갖추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다음 달에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역량과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xkjh@ekn.kr비상경제장관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초등학교에 ‘중학교 가는 길’ 제작 보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위한 안내서인 ‘중학교 가는 길’을 제작하여 오는 12월 1일까지 전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중 전환기 진로 교육 집중 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초등학교 생활과 달라지는 중학교 학교생활 △주요 교육활동, 교육과정과 평가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 수칙, 학교폭력 예방, 교우관계 △진로 상담과 고등학교 입학 등에 대해 안내하는 진로 진학의 자료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는 항목을 설문 조사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이 함께 자료를 제작했다.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인당 1권씩 책자로 배부되고 웹 북 형태로 수업나누리(수업지원포털시스템)에 탑재해 진로 진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도내 전 초등학교 홈페이지 팝업 존, SNS, 6학년 학급 플랫폼, 카드형 홍보자료 제공 등을 통해 홍보한다. 경북교육청은 초·중 전환기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전환기를 잘 준비하면 다음 단계도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에 이 시기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학부모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중학교 가는길 책자 표지 중학교 가는길 책자 표지(제공-경북교육청)

‘서울의 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200만명 눈앞

12·12 군사 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첫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24∼26일 14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개봉하고 개봉 5일째에 누적 관객 수 189만여 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어 당분간 ‘서울의 봄’의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바탕으로 산정하는 CGV골든에그지수에서 만점인 100%에 가까운 99%를 기록 중이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이에 맞서 서울을 지키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황정민, 정우성과 함께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만식, 정해인, 이준혁,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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