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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FIFA와 2030년까지 파트너십 재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카타르항공은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과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바드르 모하메드 알 미르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카타르항공은 전세계를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연장된 파트너십을 통해 수백만 명의 축구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며 "축구는 문화, 대륙 간 장벽을 초월하고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힘을 갖고 있으며 이 놀라운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FIFA는 물론 카타르항공에도 많은 이점과 성공을 가져다 줄 훌륭한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최근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 1주년 최근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 1주년 기념식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왼쪽)과 바드르 모하메드 알 미르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시·군 홈페이지 품질 진단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홈페이지 품질 수준 진단 평가에서 대민 서비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홈페이지 품질 수준 진단은 도내 시군 대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대민서비스 제공 향상을 목표로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홈페이지에 대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 이용자가 시군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접근성 △호환성 △개방성 △편의성 △접속성의 5개 항목으로 진단 평가했다. 시는 지난 1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시민과의 대표 소통 창구인 홈페이지를 장애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청사 전경 영주시청사 전경(제공-영주시)

제주항공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돌봄 서비스’ 개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은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 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고객센터를 통한 유선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전환했다. 국적항공사중 성인 비동반 어린이 승객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소아 단독 항공권을 예매하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취소도 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항공권 취소와 함께 일괄 취소만 할 수 있다. 국내선의 경우 만 5세부터 13세 미만까지 이용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필리핀, 사이판, 베트남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5세부터 12세 미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 베트남, 사이판 노선의 경우 만 5세부터 12세 미만까지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만 12세 이상은 제주항공 고객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중국 자무스, 스자좡 노선은 해당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과 구비서류 등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혼자 항공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녀를 혼자 보내야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다 세심하게 어린이 승객을 살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제주항공이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 돌봄 서 제주항공이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 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타이어, 英 전기차 박람회서 ‘아이온(iON)’ 기술력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28~3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되는 ‘런던 EV 쇼 2023’에 참가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런던 EV 쇼’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전기차 국제 무역 박람회다. 세계 유수의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전기 자동차와 함께 전기 충전 인프라와 배터리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소개한다.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고성능 전기차를 타깃으로 개발됐다.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향상된 마일리지 등 각각의 성능이 균형을 이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yes@ekn.kr한국타이어 ‘런던 EV 쇼 2023’ 참가 관련 이미지. 한국타이어 ‘런던 EV 쇼 2023’ 참가 관련 이미지.

볼보트럭코리아 ‘2023 온라인 연비왕대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6일 경기도 동탄 본사에서 ‘2023년 온라인 연비왕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은 연비왕대회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고객들의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돕기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약 3주간 커넥티드 서비스 플랫폼인 ‘볼보 커넥트’를 통해 펼쳐졌다. 트랙터 부문에선 송해욱 고객이 100점 만점 중 9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덤프 부문에선 김봉기 고객이 98점, 대형카고 부문은 박종현 고객이 99점을 기록해 전 차종에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올해 처음 마련된 여성운전자 부문에선 김민정 고객이 95점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수상자에게 LG 65인치 TV, 아이패드, 주유상품권 200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 이외에도 최장거리 운전자 및 부부 트럭커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상을 시상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연비왕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비운전과 올바른 운전습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며 고객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26일 경기도 동탄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펼쳐진 ‘2023년 온 26일 경기도 동탄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서 펼쳐진 ‘2023년 온라인 연비왕대회’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 복지시설 2400여곳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그룹은 오는 28일부터 겨울철 전국 지역아동센터 2340여곳 및 복지시설 70여곳에 총 85t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김장 체험 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J의 ‘김장나눔’은 2007년부터 17년째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품을 전달 받을 지역아동센터는 CJ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의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CJ나눔재단은 전국 4000여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등록된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교육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의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작년보다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축소됐던 CJ임직원 김장 봉사를 확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김장 김치를 포함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아이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16일 경기도 오산의 양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2023 CJ 김 16일 경기도 오산의 양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2023 CJ 김장 나눔’ 봉사에서 CJ임직원 봉사자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TL 출시 기대감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출시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6000원(2.23%)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다음달 7일 오후 8시부터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모든 이용자는 오는 3일 자정까지 사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는 론칭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개발 PD는 최근 다섯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결정했다"며 "2주 뒤 모든 이용자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TL을 재미있게 즐기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

영주시,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도비 105억 원 확보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 일대에 친수 복합공간인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데크로드 960m, 수변데크 940m, 200면 규모의 주차장과 편의시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영주댐 방문객에게 새로운 탐방로 조성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규 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친수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추진 예정 사업들과 연계해 성공적인 영주댐 주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재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jjw5802@ekn.,kr영주댐 주변 용마루 공원 전경 영주댐 주변 용마루 공원 전경(제공-영주시)

영탁의 배우 도전, 성공적 마무리...‘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가수 영탁이 본명인 박영탁으로서 정식 도전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종영한 이번 드라마에서 영탁은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특유의 유쾌하고 센스 넘치는 매력을 캐릭터에 충분히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탁은 극중 경찰 오영탁을 맡아 후배 강희식(옹성우 분)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괴롭히면서도 동시에 살뜰히 챙겨주는 ‘겉바속촉’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다. 수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외모를 신경 쓰고, 결혼을 꿈꾸는 설정의 캐릭터를 자신의 색깔로 표현하며 신스틸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앞서 영탁은 ‘꼰대인턴’, ‘연예인 매니저 살아남기’ 등에 카메오로 등장하며 이때부터 시청자의 눈도장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다. 스스로도 "카메오 출연하면서 연기의 매력을 크게 느꼈다"며 "제대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중에 오디션 기회가 생겨서 조연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할 만큼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에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JTBC 방송화면 캡처

삼성전자, 2인 대표 체제 유지...부회장급 신사업 발굴 조직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전자가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 변경 3명 등 총 5명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사업 발굴을 위한 부회장급 조직을 신설하며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TV 사업의 성장에 기여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글로벌 대외협력 조직을 사장급으로 격상시키면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에 신설된 ‘미래사업기획단’은 기존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은 신사업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는 삼성SDI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영현 부회장이 위촉됐다. 전 부회장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와 배터리 사업을 글로벌 최고수준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삼성SDI 대표이사 역임 후 이사회 의장으로서 리더십을 지속 발휘해왔다. 전 부회장은 그간 축적된 풍부한 경영노하우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바탕으로 삼성의 10년 후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할 예정이다. 승진자로 이름을 올린 용석우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TV 개발 전문가로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개발팀장을 맡았고, 2022년 12월부터 부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기술·영업·전략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성장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승진과 더불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TV 사업의 1위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기술 리더십 강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경 삼성전자 글로벌 퍼블릭 어페어스(Global Public Affairs)실장 사장은 외교통상부 출신의 글로벌 대외협력 전문가다. 풍부한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장 승진과 함께 Global Public Affairs실을 맡아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대표이사 2인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한종희 부회장의 경우 DX부문장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생활가전사업부장직을 맡아왔으나, 이번 인사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자리를 용석우 신임 사장에게 넘겼다. 경계현 사장의 경우 DS부문장을 겸해왔으나, 여기에 SAIT(구 종합기술원)원장직을 추가로 맡게 됐다. 삼성전자 측은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여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 세상에 없는 기술 개발 등 지속성장가능한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사장 이하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전영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부회장용석우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김원경 삼성전자 Global Public Affairs실장 사장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장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DS부문장, SAIT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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