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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89회 영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2024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 등을 실시한다.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는 27일부터 각 부서별로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군의 행정이 군민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30일부터 8일간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3년도 업무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온 동료 의원님과 아낌없는 격려와 신뢰를 보내준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조화와 견제 속에 영양군의 발전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제289회 정례회 영양군의회는 제2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했다.(제공-영양군의회)

오도창 영양군수 "2024년은 미래전략 사업 성과 낼 것"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오도창 영양군수는 27일 제289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민선 8기 두 번째 시정연설을 통한 2024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올해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있어 ‘군민생활안정’, ‘지역경제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군수는 "세계적 안보 리스크로 인해 국가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며 고금리와 고물가가 지속되어 군민생활 안정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2024년은 이때까지 닦아온 초석을 바탕으로 ‘미래전략사업’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며, 민생안정, 주민복지 향상,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동력 사업 성장을 중점으로 군민과 함께 영양이 커지는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가 시작된 이후로부터 1년 6개월 그중 올해는 전 군민이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과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면서 타 유치 경쟁 시군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형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지속 추진, 전국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와 협약 체결, 동·하계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지역축제 활성화,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기반시설을 조성해 생태관광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민자(SK텔레콤) 천체관측소 건립 진행,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추진, 답곡터널과 무창~창수 터널 개통, 청기 장갈령 터널 개통 예정, 마령~산해, 청기 당리 터널 설계 진행, 남북9축 고속도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70세 이상 군민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목욕 및 이·미용비 증액 지원, 생활민원바로처리반 확대 추진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 2024년 영양군의 중점 추진과제는 △경쟁력 있는 농업, 잘 사는 농촌 만들기 △생태관광으로 생활 인구 증가 △함께 번영하는 조화로운 군정발전 추진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 △함께하는 복지행정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도시 조성과 생활인프라 확충 △사람이 먼저인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7대 목표로 내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당초 예산 대비 2.3% 감소한 3793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442억 원, 특별회계는 351억 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분야에는 752억 원, 산업, 도로·교통 및 지역 경제개발 분야 603억 원, 환경분야 490억 원,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718억 원, 일반행정 분야 309억 원, 문화관광 분야 312억 원, 기타 및 예비비 및 기타 부문에 609억 원을 책정했다. 오도창 군수는"2024년도 예산안은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고, 남은 민선 8기는 지난 시간 동안 닦아온 초석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하면서 나아가겠다"라며"군이 군민들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는 당부 말과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겸허한 자세로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가시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하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jjw5802@ekn.kr오도창 영양군수, 민선 8기 시정연설 오도창 영양군수가 민선 8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하남시 블러그, 소셜미디어 수상 ‘3관왕’ 등극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 블로그가 올해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수상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9회 2023 올해의 SNS’에서 하남시는 블로그 부문(기초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7월 ‘2023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차지하고, 10월에는 ‘2023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2023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며 올해 9회를 맞이했다. 정부부처, 광역-기초지자체, 공기업, 비영리단체 등 200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매체별 활용도를 측정-평가해 총 10개 플랫폼(부문)에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하남시 공식 블로그는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크게 5개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데일리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주요 시정 정보를 소개하는 △하남시 일상을 만나고 취재하는 △전문 작가와 협업으로 건강 레시피, 육아 등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시민에게 매월 이벤트 및 디지털 굿즈 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블로그는 함께 운영 중인 타 채널보다 상대적으로 주요 소식 및 정책 등을 상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며, 채널 간 유기적인 연동으로 하남시 공식 소셜미디어 허브(Hub)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하남시가 가장 비중 있게 운영 중인 대표 채널이기도 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앞으로도 하남시 블로그가 하남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하남시 대표 채널로써 제 역할에 충실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2023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 ‘2023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하남시

이재준 수원시장, "직장 다니며 운동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수원컵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시상식에서 "직장을 다니며 열심히 운동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이달 26일까지 5주 동안 수원시 탑동야구장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수원컵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아마추어, 선수 출신 구분 없이 통합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결승전과 3, 4위전 경기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고 사회인 야구단 황금꽃이 최종 우승했다.clip2023112713521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금감원, 아시아 감독당국에 한국 기후리스크 관리기법 소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감독원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요청으로 한국의 기후리스크 관리 및 감독기법을 아시아 국가 금융감독당국, 중앙은행에 소개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린 ADB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기후리스크 모형 개발 지원 프로젝트(프론티어-1.5D),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지원 시스템(KTSS) 개발,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서 등을 소개했다. ADB는 금감원이 추진 중인 기후리스크 관리 및 감독전략이 아시아 지역 내 모범사례로 소개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감독당국이 선제적으로 기후과학, 에너지 기술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제조기업의 기후리스크 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관련규제 대응을 지원한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평가다.금감원이 이번 워크숍에서 소개한 프론티어-1.5D는 기후리스크 관리를 위한 모형을 개발해 기업은 내부 관리 및 공시에, 금감원은 관련 노하우를 감독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선제적으로 기후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KB, 신한, 하나, NH농협금융지주, 교보생명, 한화투자증권 등 금융사뿐만 아니라 SK이노베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 CJ제일제당,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등 11개사, 연구소, 영국대사관이 참여했다.이를 통해 기업은 자체 기후리스크 분석 도구 확보 및 분석결과 외부공시 대응 등이 가능해졌으며, 금감원은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감독방안 마련에 활용한다.KTSS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금융권에 쉽게 적용하기 위한 IT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다.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 NH, BNK, DGB, JB, 키움증권, 이지스자산운용 등 10곳이 참여했다. 현재 파일럿 버전 개발을 거쳐 시범 적용 중이며, 향후 녹색분류체계가 녹색 여신 등으로 확대 적용될 경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밖에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서란 금융회사 기후리스크 관리를 위한 감독지침으로, BCBS 원칙 등을 반영해 국제적 수준을 지향하고 있다. 사업환경 및 전략,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공시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 금감원은 해당 지침서를 기준으로 각 금융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현황을 파악 중이다. 금감원은 "향후 국내 금융사의 업무부담,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글로벌 수준의 기후리스크 관리 능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ys106@ekn.kr금융감독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삼천리그룹, 에너지환경·생활문화·금융 3개 부문으로 재편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삼천리그룹이 책임경영 강화에 방점을 둔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27일 삼천리에 따르면 그룹의 업무를 효율화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환경, 생활문화, 금융 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 총괄은 독립조직화 했다.미래 신사업 추진 강화를 위해 사업본부를 독립시키는 한편, 집단 및 발전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본부를 신설하는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삼천리는 신설되는 기획본부장에는 윤양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도시가스본부장에는 김원중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김경수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허재혁, 안동철, 박현길, 오태호 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삼천리모터스는 손원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SIM JAPAN 일본 법인에는 김한상 상무를 대표이사로 각각 보임 발령했다. 삼천리자산운용은 이창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삼천리ENG는 유비, 류상용 부장을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휴세스는 김동성 부장을 이사로 승진, 대표이사로 발탁했다.삼천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 신사업과 해외 사업을 강화해 지속 성장을 이루고 에너지 환경 사업과 생활문화 사업, 금융사업과 집단 및 발전사업 등의 균형 발전을 통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youns@ekn.kr손원현 사장(삼천리모터스 대표).차봉근 부사장(삼천리ENG 및 삼천리ES 대표).이창석 부사장(삼천리자산운용 부대표).윤양노 부사장(삼천리 기획본부장)김원중 전무(삼천리 도시가스본부장).

궁중비책, 홍콩 뷰티 박람회 참가 “글로벌 영토 확장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로투세븐이 전개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23(2023 Cosmoprof Asia Hong Kong)’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아시아 최대 규모인 ‘코스모프로프 홍콩’에는 40여개 국가에서 온 3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8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박람회를 찾았다.궁중비책은 박람회 현장에서 브랜드 고유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K-영유아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왕실 아기의 목욕 비법’에서 시작된 브랜드 오리진을 시각화하는 것은 물론 베이비 전용라인 프리뮨부터키즈, 선케어, 매터니티 등 카테코리별 전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홍콩의 대표 드럭 스토어 ‘샤샤(SASA)’와 협업하여 SNS 및 오프라인 쿠폰 증정 등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외에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카타르, 러시아, 영국 등에서 온 400여명의 바이어가 궁중비책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궁중비책은 브랜드와 대표 제품의 판매 성과 등을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전달했다.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유수의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며 궁중비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궁중비책은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투세븐은 지난 9월 방콕에서 열린 ‘2023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Cosmoprof CBE Asean Bangkok 2023)’ 참가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 법인을 통한 중국 영업망 강화 등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영웅의 MBTI? ‘깨물하트’?...콘서트 홍보영상 ‘화제’

가수 황영웅의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 홍보 콘텐츠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영웅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콘서트 포스터와 콘서트에서 공개할 영상의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콘서트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황영웅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어색한 듯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뻣뻣함이 그대로 드러나 웃음을 주기도 했다. 상·하의 화이트 컬러 의상에 민트색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패션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영상인 콘서트 VCR 하이라이트에서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준비하는 황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그는 MBTI를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ESFP로 나오는데, 간혹 E가 I로 나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물하트’ 포즈와 ‘자기야 만두먹고 갈래’ 유행어를 시키자 "저한테 왜 그러냐. 아무도 보지 마세요"라고 쑥스러워하서도 따라했다. 그리고는 창피함에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현장에서 직접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며 팬들을 기대감을 높였다. 황영웅의 팬 콘서트는 12월16·17일 고양 킨텍스를 시작으로 24·25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12월31일·내년 1월1일 대구 엑스코, 1월13·14일 인천 남동체육관, 1월20·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전국투어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 홍보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황영웅 유튜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참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는 도 교육감의 공약 사업인 학생 주도 영화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SNS 사용의 일상화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연계 인성교육을 위해 기획했다. 영화제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 학생 주도 영상동아리 69팀을 공모해 팀별 운영비 150만원과 전문 미디어 강사 인력풀을 제공했다.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해 215명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영상제작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영화 시나리오 기획과 촬영, 편집에 대한 제작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했다. 또 초·중·고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66명을 공모해 영화제 홍보 영상 촬영, 영화 소개와 진행, 체험부스 운영, 작품 심사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영화제를 구현했다. 영화 상영 이외에 인천 출신 백승기 영화감독과의 대화, 국제 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청작 상영, 유튜버와의 토크 콘서트, 오케스트라 영화OST 공연, 학생들이 직접 그린 영화제 그림공모전 작품 전시, 부스체험 등 다양한 영화 관련 진로 및 체험을 운영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주도한 제1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를 축하하며 학생이 주인공이 돼 시나리오 기획과 촬영, 편집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의 영화제야말로 시교육청의 역점 정책인 읽걷쓰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도 교유감은 이어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가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우리 인천 학생들이 세계적인 감독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sih31@ekn.krclip20231127141439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5일 ‘제1회 인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1127141744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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