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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 시군종합평가 ‘최우수’…도비 4억획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4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이로써 구리시는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빼어난 행정력을 과시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등 6개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등 7개 주요 정책 분야 101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구리시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대비 1.94점 상향된 99.24점으로 3그룹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9백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탁월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연초부터 시군종합평가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왔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포토뉴스] 돌발퀴즈, 숨은 김포시장 찾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일요일 오후 번잡한 정사를 잠시 내려놓고 망중한을 즐길 겸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경남FC 경기를 관람했다. 주말 오후 혼자 나선 김병수 시장이 시민과 어울려 김포FC를 응원하는 모습을 한 시민이 직접 찍어 김포시청에 제보했다. 시민 사이에서 경기 관람에 집중하는 김병수 시장 모습은 영락없는 김포시민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사진제공=김포시민 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사진제공=김포시

김포복지재단 62일간 나눔릴레이 돌입…목표 10.6억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복지재단이 ‘나눔의 기쁨으로 통하는 우리 김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10억6600만원을 목표로 제11회 62일간 나눔릴레이를 시작한다. 12월1일 열릴 62일간 나눔릴레이 기념식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에 대한 나눔유공 표창과 공로패 수여, 기탁식 진행, 나눔의 기쁨 성과 영상 시청, 시민 중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복지재단 이사장(김포시장)은 "62일간 나눔릴레이는 그동안 많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지원망이 돼왔다. 특히 올해는 나눔의 기쁨으로 통하는 우리 김포를 위해 시민과 함께 나눔에 참여해 나눔을 통해 행복과 기쁨으로 통하는 김포시민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 김포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복지재단 62일간 나눔릴레이 포스터 김포복지재단 62일간 나눔릴레이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2023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입상 57점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양평 여행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한 ‘2023년 제9회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24일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은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며 관광 활성화와 우수한 양평여행 사진 자료를 확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9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응모작을 접수해 3314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올해는 총 573점이 출품됐으며, 교수진 및 사진작가로 구성된 1차 사전 온라인 심사, 네티즌 심사 및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총 57점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상금 100만원), 금상(상금 70만원), 은상(2점, 각 50만원), 동상(5점, 각 30만원), 입선(48명, 각 10만원) 등 900만원 시상금과 상패·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많은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24일부터 7일간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전시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됐으며, 신선하고 품격 있는 작품이 출품돼 양평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며 "겨울엔 양평 축제 등 양평관광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2023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사진제공=양평군

안산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27일 법무부 주최 ‘2023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범죄예방 환경개선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및 민간단체-기업 등 각계 자원의 치안활동 참여를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법무부, 상록-단원경찰서를 비롯해 20여개 유관기관, 응급의료기관, 민간단체와 촘촘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범죄 약자를 지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유일 로보캅 순찰대 및 시민안전지킴이 운영 △방범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 △성폭력제로 시범사업 등 차별화된 안전 시책 추진으로 ‘범죄 없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올해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범죄 사전 예방부터 사후 피해자를 위한 치료 및 지원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설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전국 지자체로 보급되는 등 순항 중이다. 2020년 고위험성범죄자 출소 이후에는 법무부, 대검찰청, 상록-단원경찰서, 국회의원 등과 머리를 맞대 ‘대한민국 성범죄 제로 시범도시’를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 간 연계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이를 전국 55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해 ‘대한민국 안전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또한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속 활용할 수 있는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활용한 셉테드(CPTED) 사업을 통해 한정된 행정비용으로 효율적인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이밖에도 △공중화장실 IoT 기술 적용 안심비상벨 설치 △여성안심맵 서비스 운영 △방범CCTV 안면인식 관제 솔루션 도입 및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안전도시 조례 제정 △안심귀가부엉이 버스 및 안심 버스정류장 운영 등을 추진했다. 안산시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성과를 거뒀으며,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 환승 주차장 등 18곳이 범죄예방 안전 인증 받았다. 또한 양성평등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 안전 항목에서 모두 ‘만족’으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관-경이 손잡고 지속가능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진한 노력이 성과로 인정받아 참 기쁘다"며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빈틈 없는 공동 대응으로 강력범죄 원천차단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AI 국민안전 실증 시범도시 추진 △2024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스마트 안전 빌리지사업 △마을별 셉테드(CPTED) 사업 확대 △스쿨 폴리스 및 학부모 폴리스 지속 운영 △민-관-경 협의체 기반 범죄예방 사업 발굴 △시민안전 웹 및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등 범죄예방 안전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이민근안산시장-한동훈 법무부장관 이민근 안산시장-한동훈 법무부장관(왼쪽).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안산시장-한동훈 법무부장관 이민근안산시장-한동훈 법무부장관(오른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7일 ‘2023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안산시 27일 ‘2023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사진제공=안산시

안양시의원 성추행 징계, ‘공식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 모 의원에 대한 성추행 관련 징계 요구서가 의회 사무국에 통보돼 징계 여부, 징계 수위, 징계 과정을 두고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당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 활동으로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일정 중 여성 의원 엉덩이를 손으로 때렸고, 이에 여성 의원은 징계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모 의원 성추행은 안양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제3조(품위유지)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에 해당한다. 징계 요구서가 안양시의회 사무국에 정식으로 제출되면 의장 또는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 찬성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안건을 회부해 징계를 논의하게 된다. 헌데 안양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군산-익산시 도시재생 견학일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계획일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군산-익산시 도시재생 견학일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군산시-익산시 도시재생 견학 계획일정. 사진제공=안양시의회

홍성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이 충남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 주관의 이번 평가는 이월 체납액 징수 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 징수율 증감율, 정리보류 사후 관리,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 등 총 16개 항목으로 평가됐으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은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전담반 운영, 주 1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 전개,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실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 또 이월 체납액 31억 4천만 원 중 연초 목표로 했던 12억 5천만 원을 뛰어넘는 15억 5천만 원(10월말 기준)을 징수하여 목표 대비 123%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특히 군은 지난 4월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연이어 같은 해 체납액 징수 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는 점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순화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수준 높은 납세 의식과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꾸준한 체납액 관리를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d0824@ekn.kr22일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전경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른바 ‘묻지마 범죄’ 사전 예방부터 사후 범죄피해자 지원까지 민-관-경 협력 강화를 위한 ‘안양시민안전 비전 선포식’을 24일 개최한 뒤 안양 범계역 일대를 3개 코스로 나눠 합동 순찰했다. 이날 선포식과 합동 순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구은영 안양동안경찰서장, 이연형 안양만안경찰서장, 주성철 동안구 자율방범연합대장, 이상호 만안구 자율방범연합대장 등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 안양시와 안양동안-만안경찰서가 지난달 맺은 시민안전모델 업무협약 이후 그동안 특별치안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시민안전을 고도화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첫째 비전은 경찰력만으로는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음에 공감하고 민-관-경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간협력단체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추진한다. 둘째 비전은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해 조직 및 임무 체계화, 대원 정예화, 활성화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주민참여 치안간담회를 통해 택배원과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한 범죄신고 조력체계를 구축한다. 셋째 비전은 경기남부 21개 시군 안전 데이터가 통합되는 IoT경기거점센터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강력사건 해결, 피해자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AI(인공지능) 관제 지능형 CCTV 확대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래치안 구현에 나선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안양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 법률에 따라 법정단체로 새롭게 시작하는 자율방범대 출범을 축하한다"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안양시-경기남부경찰청 24일 ‘시민안전 비전’ 선포.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보령축제 관광재단, 직원 비위 혐의로 ‘검찰 송치’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 축제 관광재단 직원이 비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직원은 지난 3월부터 보령시청으로부터 정기 감사와 함께 특정 감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앞서 시는 4월 말까지 특정 감사와 보강조사 등을 마무리하고 5월 1일 보령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보령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관이 공석이라는 이유로 답변을 거부해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시의 입장은 ‘혐의점 파악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등 한계점이 드러나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라면서 ‘수사기관이 조사를 마치고 최종 법적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추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가 이같이 적극적인 방향으로 나선 배경에는 해당 비위 직원과의 밀착 소문과 꼬리를 무는 의혹까지 증폭됨에 따라 스탠스를 명확히 하려는 김동일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후문이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127_1203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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