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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의 탈춤 카니발 공연 성공 위한 캠페인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케이티풀)과 한국의 탈춤 공연단은 2년 연속으로 세계 3대 카니발 중 하나인 베네치아 카니발의 공식 초청을 받음에 따라 성공적인 탈춤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네치아 카니발은 매년 3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써 금번 베네치아 카니발 공식 초청은 지난해 9월 베네치아 산토스테파노광장에서 펼쳐진 공연과 2023년도 2월 카니발 공연, 10월 진행된 탈춤 공연들이 베네치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성사됐다. 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은 베네치아 카니발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한국의 탈춤’의 세계적인 홍보와 위상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금번 캠페인은 기부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모금 방식의 캠페인으로써 동참방법은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사이트 ‘탈춤의 두 번째 걸음을 함께해주세요’ 페이지에서 희망금액을 직접 기부하는 방식 및 댓글, 응원, 공유 시 카카오가 각각 100원을 기부하는 참여기부 방식으로 가능하다. 카카오같이가치 모금금액 전액은 베네치아 카니발 현지에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모금은 21일까지 진행된다. 와이비에스에듀 사회적협동조합 서진성 이사장은 “한국의 탈춤이 2년 연속 세계적인 축제 베네치아 카니발에 초청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써 우리나라 탈춤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평택도시공사, 어린이교통공원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진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은 2013년 12월부터 시와 평택도시공사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관리 운영되고 있는 시의 대표 교통안전 교육 시설이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에 하루 두 번 각각 시작되고 교육은 실내교통안전교육과 입체퍼즐 교통수단 만들기로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안중읍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되며 교육 참여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다. 교육 접수는 시 어린이교통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교육 접수는 교육일 2주전 접수가 마감되고 매회 선착순 30명(보호자 포함)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그동안 여건이 되지 못해 방문하지 못했던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교통공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1154852 교통안전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국회 통과 환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노후 주거지역 정비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했다. 김기범 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1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경기도는 민선 8기 공약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부터 수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만큼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내년 4월 시행되면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도내 20년이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지구 등의 사업속도가 빨라지는 등 주민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성남분당, 고양일산, 안양평촌, 군포산본, 부천중동·상동, 안양포일, 광명철산·하안, 고양화정·능곡, 수원영통, 의정부금오 등 13곳 택지지구 6548만㎡, 45만호가 내년부터 혜택을 받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정부가 1기 신도시 정주환경 개선을 연구용역 이후 내년에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실상의 대선 공약 파기"라며 "정부와 별개로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성남분당 방문 당시 △도지사 직속 전담 조직 구성 △시급한 재정비사업 재정 지원 △노후화 실태조사 △재정비 개발 방향 수립 △원도심 지원방안 등을 주요 골자로 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달 21일에는 김 지사가 서한문을 통해 "정치권, 정부·지자체의 노력과 지역주민의 희망이 제21대 국회 임기 만료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이번 회기 중 법안심사 완료를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국회에 요청한 바 있어 유시유종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이다. 도가 이 법에 적극적인 이유는 준공 후 20년 이상의 택지 등이 포함돼 장기적으로 도내 대부분의 계획도시가 이 법의 수혜를 받아 도시관리 측면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도는 전담조직인 도시재생추진단을 신설하고 특별법 제정의 긍정적 여론 형성을 위해 시민협치위원회 구성 운영, 국회·도의회 등 각종 토론회에 13회 참여했고 1기 신도시 순회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러한 의견 수렴을 거쳐 도는 지난 2월부터 4월, 11월 등 네 차례 특별법 경기도안을 제안했다. 그 결과 △적용 대상으로 20년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지구 △기본계획 승인 등 경기도 권한 △총괄사업관리자 운영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여 허용 △행정절차 단축을 위한 통합심의 △기반시설 설치·운영 위한 특별회계 설치 △용적률·안전진단 완화 △이주대책 수립 등 경기도안이 특별법에 반영됐다.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과의 형평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주변 원도심 지역도 포함되도록 하고 재정비촉진지구의 최소면적 기준을 현행 50만㎡ 이상에서 10만㎡ 이상으로 완화하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혁신지구 등도 재정비촉진사업에 포함되어 원도심 지역거점 정비 방안도 도입되도록 노력했다. 김기범 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도민의 뜻을 반영한 도의 입장이 대폭 반영된 것은 중앙-지방정부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결과"라며 "중앙부처·시군·공공기관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노후 주거지역이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70110 11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 관련 경기도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수원시, 지능로봇리빙랩 기반 인재육성 ‘박차’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11일 성균관대학교, 뉴로메카와 손잡고 지능로봇리빙랩 기반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지능로봇리빙랩 기반 인재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시는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에 ‘지능로봇리빙랩’을 운영할 공간을 제공하고 성균관대는 리빙랩에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아울러 시와 성균관대는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뉴로메카는 지능로봇을 지원하고 교육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능로봇리빙랩에서 학생, 성인학습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은 STEAMSTEAM :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예술), Mathematics(수학) 교육(창의융합인재교육)·로봇체험학습 프로그램, 대학생은 로봇·드론 실습, 초·중·고등학생 멘토링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협동·재활·이동 로봇·드론 관리자 양성을 위한 취·창업 교육을 하고 일반시민에게도 리빙랩을 개방해 지능형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능형 로봇’(Intelligent Robots)은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스스로 동작하는 로봇을 말한다. ‘일상생활 실험실’이라는 의미의 ‘리빙랩’(Living Lab)은 ‘사용자 참여형 혁신공간’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은 "로봇산업과 AI(인공지능) 산업이 만나면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진다"며 "지능로봇리빙랩이 수원시가 AI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지능로봇리빙랩에서 성균관대 연구진과 뉴로메카의 아이디어가 만나면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리빙랩이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지능로봇리빙랩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수원시가 첨단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54203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1154238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왼쪽),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배우 강소라, 둘째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1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공식입장을 통해 "강소라가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 첫째딸을 출산했다. 지난 10월에는 깜짝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강소라는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영화 ‘써니’, ‘해치지 않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결혼과 첫째 출산 이후 복귀작으로 지난 1월 지니TV ‘남이 될 수 있을까’를 선택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강소라는 회복을 마친 뒤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ojy@ekn.kr강소라 SNS 배우 강소라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강소라 SNS

[종합주가지수] 강보합 코스피, 셀트리온·LIG넥스원·두산로보틱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7.51p(0.30%) 오른 2525.3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6.94p(0.28%) 오른 2524.79로 출발한 뒤 보합권 등락하다 상승세로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316.5원으로 마감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2억원, 기관은 163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98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순매수 전환해 지난 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내년 금리 인하 시점과 규모에 어떤 방향을 제시할지 지켜보고 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1.10%)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현대차(0.16%), 기아(0.81%), 셀트리온(5.96%) 등이 올랐다. 또한 LIG넥스원이 미국 로봇업체 인수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로봇 테마주로 묶이는 두산로보틱스(4.69%)도 급등했다. 반면 LG화학(-0.63%), 포스코퓨처엠(-0.87%), 삼성SDI(-0.89%) 등 2차전지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1.61%), 전기·전자(0.46%), 섬유·의복(2.42%) 등이 오른 반면 화학(-0.25%), 철강 및 금속(-0.85%)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88p(0.59%) 오른 835.25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6p(0.18%) 오른 831.8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06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88억원, 외국인은 501억원 매도우위로 맞섰다. 외국인은 지난 8일 1770억원어치 순매수했으나 이날은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선 에코프로비엠[(1.92%), 셀트리온헬스케어(6.63%), 레인보우로보틱스(5.31%) 등이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0.30%), 포스코DX(-2.23%), 엘앤에프(-2.13%)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1880억원, 코스닥시장 6조 940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0.3% 올라 2,520대 마감 11일 0.3% 상승해 2520선에 마친 코스피.연합뉴스

악뮤 이찬혁X배우 이성경, 세 번째 특급 만남! 기대 UP

악뮤(AKMU) 이찬혁이 배우 이성경을 지원 사격한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배우 이성경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잘 먹고 잘 살아 (Eat Sleep Live Repeat)’에 이찬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1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한 편의 드라마를 떠올리게 했다. 이성경은 일상을 보내면서도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안에서 경비원과 마주한 이찬혁의 독특한 등장이 더해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성경과 이찬혁의 만남은 벌써 세 번째다. 이성경은 지난 2016년 악뮤 ‘리-바이’(RE-BYE)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데 이어 지난 9월 악뮤가 진행중인 KBS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에 두 사람의 협업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성경은 그간 다수의 OST·음악 프로그램 활동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찬혁은 악뮤는 물론 솔로 앨범, 다양한 뮤지션과의 협업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다. 두 사람의 만남이 만들 특별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이찬혁이 참여한 이성경의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는 오는 13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성경 배우 이성경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잘 먹고 잘 살아’에 악뮤 이찬혁이 참여했다.YG엔터테인먼트

OCI홀딩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홀딩스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지수에 15년 연속 편입됐다. 이는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지수다. OCI홀딩스는 올해 지수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주사 전환 이후 ESG 전략 체계 및 환경 목표를 수립한 영향이다. OCI홀딩스는 △서울 도심 속 OCI 숲 조성 △군산지역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장애인 교육 후원 및 친환경 에너지 활동 강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올 5월 신설된 화학회사 OCI도 DJSI 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도 7년 연속 통합 ‘A(우수) 등급’을 받았다. OCI홀딩스는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 OCI홀딩스는 지주사 중심의 ESG 경영 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내년에 환경경영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는 등 부문별 ESG 활동도 추진한다.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은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글로벌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OCI홀딩스

광역버스-GTX-신분당선도 OK. ‘The 경기패스’ 맑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The 경기패스’ 사업 추진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위해 국장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K패스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하는 ‘The 경기패스’ 사업에 대한 주요 협의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과 김영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이 무릎을 맞댔다. 대광위에서 추진하는 K패스 사업은 월 21회부터 60회까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매달 대중교통비용 중 20%(19~34세 3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2024년 7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K패스 사업과 연계하며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 기준을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The 경기패스’를 추진하고 있다.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사용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정책으로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다. 또한 광역버스-신분당선이 제외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할 예정이라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더욱 큰 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날 면담에서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경기도민 추가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대광위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전국 단위 통합교통서비스(MaaS) 구현을 위해 대광위의 K-통합교통서비스(MaaS)와 경기도의 똑타 앱(통합교통플랫폼) 간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밖에도 경기도는 교통비 지원 등 전반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경기도와 대광위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건의했다. 대광위는 경기도 요청에 대해 관련 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상수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모든 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교통수단을 사용할 경우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도민 혜택 측면에서 훨씬 더 우월한 교통비 정책"이라며 "The 경기패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광위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사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등 교통비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 및 시-군 의견수렴 등을 위해 교통국장 주재로 31개 시-군 과장급 회의를 13일 수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김영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만남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김영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11일 만남.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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