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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로보마켓 7주년 기념 ‘종목추천 7주 무료체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키움증권은 로보마켓 오픈 7주년을 맞아 ‘종목추천 7주 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보마켓 국내주식 전체 서비스를 7주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 최대 7잔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27일까지다.키움증권 로보마켓 국내주식 서비스는 총 22개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은 7주간 별도의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의 종목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 중 다른 서비스로 변경하더라도 다시 7주간의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서비스 최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5잔(700명)을 제공하며, 상시 실전투자대회인 ‘키움영웅전’ 참가 고객 중 인공지능(AI) 종목정보 제공 서비스인 로보스탁, 뉴지스탁, 라씨매매신호, 파워맵. 스톡봇, 알지(RG) 서비스를 가입 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7명)이 제공된다.또한 보너스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2잔(1000명)을 지급하며. 최대 7잔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김주영 키움증권 자문서비스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종목 선정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다양한 서비스의 추천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로보마켓 7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가 내년 시장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uc@ekn.kr키움증권 사옥 전경. 사진=키움증권 제공

다올금융그룹, 서울재활병원에 3000만원 기부...‘LPGA 첫 우승’ 유해란 프로와 함께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다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소속 골프선수 유해란 프로와 함께 서울재활병원 ‘새병원건립기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재활병원은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척수손상, 뇌성마비, 발달장애,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그러나 소아 외래진료 2년, 청소년 외래진료는 3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대기환자가 많으며, 본관 및 부속 건물이 비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새 병원 건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 건립 취지에 공감한 다올금융그룹은 LPGA에 진출한 후원선수 유해란 프로의 첫 우승과 신인왕 달성을 기념해 서울재활병원 ‘새병원건립기금 후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한 유 프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약 280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기부금 2000만원을 마련했다. 더불어 유 프로가 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1000만원을 추가해 총 30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기부금 전달식은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재활병원 본관에서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유 프로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유 프로의 LPGA 첫 우승과 신인왕 수상을 축하드리며, 장애인 재활치료를 위해 새병원건립기금을 후원해 주신 다올금융그룹과 유해란 프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 프로의 멋진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아, 청소년 환자들이 하루빨리 질 좋은 의료환경에서 치료받기를 희망하며 기부에 동참했다"며 "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이 조속한 시일 내에 건립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유 프로는 "생애 첫 LPGA 우승의 기쁨을 이런 의미 있는 일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다올금융그룹에 감사드리며, 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이 하루빨리 세워질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suc@ekn.kr다올금융그룹과 유해란 프로가 함께 서울시 은평구 소재 서울재활병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 유해란 프로. 사진=다올투자증권

하나은행,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시중은행 1위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최하는 ‘제1회 2023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시중은행 부분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디지털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역량 등 각 산업군별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 기업들을 조사해 선정하는 지표다.이번 평가는 최초로 진행되는 시상인 만큼 9개 부문,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자문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한국표준협회는 하나은행이 ▲시스템 품질 ▲정보 품질 ▲개인화 요인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중은행 부분 1위로 선정했다고 했다.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 ▲AI알고리즘 기반의 자산관리서비스 ‘아이웰스’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하나연금닥터’ ▲모바일 신분증, 공공증명서 발급 및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원큐지갑’을 고도화 하는 등 손님 중심의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하나은행은 손님에게 일관된 디지털 서비스 경험 제공과 디지털 채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디지털 UX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인 NPS(Net Promoter Score, 순고객추천지수) 조사 실시 ▲시니어·주니어 등 자문단 운영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사용성 테스트 등 지속적으로 손님의견을 청취하고 있다.하나은행 디지털그룹 관계자는 "항상 손님의 관점에서 디지털 여정을 고민하고 개선하며 손님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11일 서울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보이스피싱 대응 관련 범정부 기관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행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및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자리다.우리은행은 소상공인 지원 부문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장금이 결연’ 1호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의 보이스피싱 예방 및 상생협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금융으로 어려움을 치료한다는 의미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우리나라 최초의 전통시장인 ‘광장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을 통해 영업점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종 금융사기 사례 보고, 선제적 소비자 경보 발령 등 피해확산 방지를 지원하는 이른바 상향식(Bottom-up) 신속대응체계를 마련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구제뿐만 아니라 상생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은 11일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제1회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조병규 우리은행장,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신규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인터넷TV(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프리4 LE는 LG전자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 편의 주문형비디오(VOD) △아이들나라 △U+홈트 나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U+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해 밝기, 음량, 채널을 변경할 수 있다. 콘텐츠시청 뿐만 아니라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무선키보드를 통해 업무와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밀스펙’ 인증을 받아 집밖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U+tv 프리4 LE는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도 제공해 아이들도 시청할 수 있다.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은 "신규 디바이스인 U+tv 프리4 LE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시청환경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시청 경험과 기기 활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h2617@ekn.krLG유플러스, 신규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U+tv 프리4 LE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이재준 수원시장, "봉사하는 시민이 빛나는 도시, 따뜻한 도시를 조성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봉사는 아름다움이다. 또 나눔의 기쁨은 누구와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 나만의 즐거움이다. 그래서 나눔과 봉사는 한 몸이다. 봉사로 세상에 감동을 주는 많은 봉사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은 ‘유무형의 자원을 이웃과 나눴지만 오히려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이를 나눈 자원봉사자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궁극적으로 세상이 더욱 아름답게 바뀌는 신비로운 일이 일어난다. 자원봉사만이 가진 힘으로 수원시민을 하나로 묶고 수원시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 온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주년을 돌아본다. ◇수원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달려온 20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년 전인 2003년 10월20일 문을 열었다. 최초 개소 당시 명칭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였다. 지역에 산재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들과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할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태동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자원봉사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해 센터 출범을 위한 기초를 닦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초기 센터는 자원봉사 기반을 구축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에 집중했다. 3년이 채 안 된 2006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자원봉사센터 중 최우수 센터로 평가받으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센터는 중장기 비전과 방향을 정립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렸다. 개소 10년 만인 지난 2013년 4월 장안구 정자동 옛 대한지적공사 경기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면서 종합운동장에서의 더부살이도 마무리했다. 단독건물에 도약의 디딤대를 마련한 센터는 수원의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밥차, 노숙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온라인플랫폼 운영 등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을 다지며 국내외 도시의 어려움을 함께 보듬는 활동에 집중했다. 영통구와 권선구 주민들의 자원봉사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영통분소를 개소(2017년 3월)했으며, 편리한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동 자원봉사 캠프도 운영했다. 또 2019년 7월에는 명칭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로 변경해 현재의 모습을 완성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성장은 괄목할 만하다. 첫 개소 당시 1만2천명 수준이던 등록 자원봉사자 수는 지난 11월 말 기준 41만9천여명으로 늘었다. 20년 만에 35배나 증가한 것이다. 등록단체 수도 198개에서 698개로 500곳 늘었으며, 자원봉사가 필요한 수요처 역시 89곳에서 776곳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간 누적 봉사시간은 올해 11월 말 기준 89만시간을 기록 중이다. ◇재난·재해 현장을 따뜻하게 보듬은 손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여년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재난·재해 현장으로 서슴없이 달려가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해외 국가의 어려움에도 빠르게 응답했다.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을 지원하는 재난·재해 전문봉사단이 주축이다. 2007년 말 태안 앞바다를 검은 기름으로 뒤덮었던 태안 기름 유출 사고는 센터를 중심으로 한 희생과 연대의 출발점이다. 사고 발생 닷새만인 12일부터 이듬해 4월30일까지 114일 동안 2만17명의 수원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오염된 바다를 되살리고자 힘을 보탰다. 사고 현장 중 마외지역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매서운 추위에 맞서 기름 범벅이 된 바닷가를 닦아냈다. 누적 봉사시간만 총 25만 시간을 기록했고, 폐현수막 1t과 각종 의약품 및 작업복 지원이 더해졌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을 때도 센터는 유가족의 슬픔을 달래고자 손과 마음을 보탰다. 이웃한 도시의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 가운데 수원시연화장과 합동분향소 등에 7개월 동안 839명의 자원봉사자가 유가족과 조문객을 위한 급수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이후로도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센터를 중심으로 수원시민들의 손길이 답지했다. 자매도시인 포항에서 대규모 지진으로 이재민을 도운 2017년 11월, 산불이 할퀴고 간 강원도 고성에 도움을 준 2019년 4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4개 시·군을 도운 2021년 8월 등 재난·재해가 있는 곳에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있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자원봉사의 손길은 더욱 절실했다. 마스크 부족 사태에 도움을 준 천 마스크와 마스크 끈 만들기를 비롯해 방역 지원 등의 봉사가 진행됐다. 특히 2021년 봄부터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개월간 7166명의 봉사자가 손을 보탰다. 해외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도 성과다. 몽골 내 사막화 방지를 위한 ‘수원 시민의 숲’ 조성과 캄보디아 수원마을의 기반시설 건립에 청소년 해외봉사단이 참여했다. 올해 초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총 20t에 달하는 의류와 난방텐트, 침낭 등의 생필품을 보내기도 했다. ◇지역과 사람을 중심으로 진화를 모색하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며 혁신적인 행보를 해왔다. 물품이나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재능과 기회, 가능성과 시도를 독려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력을 기울인 것이다. 지난 2018년 오픈한 온라인플랫폼 ‘착한공터’는 센터의 혁신 노력이 구체화된 결과물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소통하고 서로의 활동을 연결하는 참여형으로 운영되는 확장형 온라인 공간이다. 자원봉사 일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기본 기능은 물론 재능공터, 시민공터, 캠페인, 배움공터, 드림공터, 마일리지공터 등의 구성이 더해졌다. 재능공터는 시민이 가진 다양한 능력을 자원으로 봉사와 연계한다. 타로카드 상담, 외국어 가르쳐주기, 학습지도, 어르신 손발톱 정리 등 크고 작은 모든 재능을 자원봉사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뜻이 맞는 사람들을 모아 활동하는 시민공터도 있다. 캠페인 활동도 활발하다. 수원시민과 자원봉사단체, 기업, 동아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는 캠페인을 발굴해 등록하는 방식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2019년 수원시 3·1운동 100주년 시민문화제 연대사업 운영 △2020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진 및 환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 △2021년 아동학대를 알리는 손동작 공유를 위한 깜빡챌린지 △2022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넷제로(Net Zero) 캠페인 등 매년 의미 있는 캠페인이 발굴돼 수원시의 좋은 변화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원봉사에 집중하며 환경을 지키는 노력을 기울였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인식을 전환하는 프로그램 ‘장난감의 재탄생’, 자원재활용 공동사업으로 진행하는 종이팩 기부봉사 ‘위더스(With Us)’,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 ‘여기어때’, 생태교통수원2013 10주년을 기념하며 생태교통 문화를 확산하려던 ‘생태교통 출퇴근 챌린지’ 등 환경과 접목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자원봉사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센터의 효율화와 조직문화 향상, 지역사회 공헌 등의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 플랫폼 기능 개선과 구성원의 자율적인 참여 문화 확산을 이뤄냈고, 사회적 약자의 개념을 확대해 사랑의 밥차 운영지역을 지역 내 대학교로 확대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13개 공공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며 도시재단과 연대와 협력을 위한 첫단추를 꿰기도 했다. 자원봉사자 예우를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해 추진했다. 자원봉사 활동 중 위험으로부터 자원봉사자를 보호하는 자원봉사 종합보험 혜택과 일정 봉사시간 실적을 달성하면 수원시와 협약을 맺은 검진기관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누적 1천시간 이상의 우수 자원봉사자의 경우 노고를 인정해 최대 6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시민 참여로 빛낼 새로운 20년을 꿈꾸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새로운 20년을 모색하고 있다. 시민이 만드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 구축 2030’을 비전으로 달려가는 전략을 수립했다. 사람과 현장을 중심으로, 공감과 협력을 이끌고,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자원봉사를 펼치기 위한 5가지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시민 공모로 ‘봉사하는 당신! 빛나는 당신!’이라는 슬로건도 선정했다. 자원봉사 단체와 수요처 특성별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자원봉사 생태계를 확고히 하고, 자원봉사포럼 등 지속가능한 소통 체계를 만드는 등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또 시민참여 플랫폼의 활성화와 자원봉사자 교육 및 마일리지 시스템 정비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 두 번째다. 착한공터 등 수원시만의 특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이를 대상별로 홍보해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세 번째 과제다. 또 참여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포상과 지원 확대로 참여 동기와 전문성을 강화하는 네 번째 목표와 운영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하는 마지막 목표까지 세부적인 과제를 수립 중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겸한 수원시자원봉사자의 날을 개최해 비전과 계획을 알렸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내년에 더욱 새롭고 빛나는 봉사활동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형태로 진행하겠다"며 "실천으로 나눔을 실현하고,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은 아직 살 만한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봉사하는 시민이 더욱 빛나는 도시, 따뜻한 모두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2092318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수원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2100631 지난 6일 ‘제20회 수원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2100710 지난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이 기름을 닦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2100749 지난 2021년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활약한 자원봉사자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2100820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김장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PC에서도 문자를...SKT, ‘채팅+’ PC버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SK텔레콤이 모바일과 PC에서 일관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팅플러스 PC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3세대 문자 규격(RCS)에 맞춰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와 제공하고 있는 문자 서비스다. 채팅플러스는 △300메가바이트 대용량 파일 전송 △그룹대화 △읽음확인 △7가지 감정표현 △보내기 취소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단말의 메시지 앱에 기본 탑재돼 있다. SKT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정식 출시한 ‘채팅플러스 PC버전’은 PC에서도 모바일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 One UI 6 이상을 사용하는 SKT 고객이라면 PC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One UI 6은 갤럭시 S23 시리즈를 시작으로 갤럭시 S22·S21 시리즈와 갤럭시Z플립3·4·5, Z폴드3·4·5 등 지원이 확대되고 있어 더 많은 고객이 ‘채팅플러스 PC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 PC버전’은 정식 출시와 함께 운영체제 또한 확대해 지원한다. 맥(Mac)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고객도 갤럭시 단말과 호환해 ‘채팅플러스 PC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채팅플러스 PC버전’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팅플러스 PC버전’을 직접 사용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SKT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교환권 5만 원(50명)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 모바일 교환권(10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200명)을 제공한다. 또 통신사에 관계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채팅플러스 PC버전’을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BQ황금올리브치킨 세트 모바일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이상구 SKT 메시징 CO 담당은 "채팅플러스 PC버전 출시는 SKT가 고객에게 더 나은 메시징 경험을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물"이라며 "메시징 편의성 개선을 통한 문자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th2617@ekn.krSKT, RCS 기반 '채팅+' PC까지 확대한다_1 SK텔레콤이 모바일과 PC에서 일관된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팅+(채팅플러스) PC버전’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토스, 크리스마스 맞아 기부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도전! 산타 선발 대회‘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산타 자격을 획득하고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로 기부를 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회당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최대 200만원이다. 이벤트 기간 내 횟수의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기부를 진행할 경우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토스는 지난해 연말부터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부금 수혜 대상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수의 기부처를 선정하고, 기부자가 직접 기부할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처는 ‘카라’, ‘따뜻한동행’, ‘옥스팜’ 등 총 세 곳이다. 기부금 모집과 사용 결과는 각 재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기부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력이 됐다"며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바라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상시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는 도전! 산타 선발 대회 콘셉트에 맞게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통해 산타 구인 공고를 진행하고 있다. dsk@ekn.kr토스

[특징주] 씨에스윈드, 잇따른 해상풍력 수주에 실적 기대감 ↑…장 초반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씨에스윈드가 잇따른 해상풍력 사업 수주로 실적 선방이 예상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기준 씨에스윈드는 전 거래일 대비 5600원(10.75%) 오른 5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 설비와 풍력 타워 제조 등을 하는 기업으로 SK오션플랜트와 함께 풍력에너지 대장주로 꼽힌다.씨에스윈드는 최근 북미 시장에서 370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덴마크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 블라트를 인수해 초대형 하부구조물인 XXL 모노파일 생산 기술력도 확보했다.내년 풍력발전 산업 역시 각종 변수에도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풍력 연간 설치량은 115.2GW로 역대 최고치를 재차 갱신할 전망이다. 올해 대비 11.4% 늘어난 수준이다.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씨에스윈드가 지난 2021년 인수한 미국, 포르투갈 법인의 생산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현재 주가 수준은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볼 만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giryeong@ekn.kr씨에스윈드 CI. 씨에스윈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이용자 1000만명 눈앞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출시 5주년을 맞이한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의 순 이용자수가 1000만명에 육박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000개 모임에 총 1억원의 모임지원금을 지급하는 연말연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2018년 12월 출시됐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임원 초대 기능’과 실시간 ‘회비 현황 확인 기능’ 등을 바탕으로 편리하고 투명한 회비 운영을 지원해 인기를 얻었다. 모임통장은 출시된 지 5년이 지난 12일 기준 이용자 수가 975만명을 기록했다. 5년 동안 하루 평균 5000명 이상이 모임통장에 새로 가입한 셈이다. 이용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됐다. 지난달 말 기준 모임통장 연령별 이용자 비중은 30대가 31%로 가장 높았고, 20대 이하가 21%, 40대 26%, 50대 이상은 22%로 집계됐다.출시 1년 시점인 2019년 12월과 비교하면 40대 이상 비중이 29%에서 48%로 증가했다. 친목모임이 많은 40대 이상 고객 사이에서 모임통장 편의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모임통장 이용자가 전 연령대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모임통장 계좌 개설 목적을 보면 친목과 가족·생활비가 각각 29%와 2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행을 위한 모임통장은 19%로 나타났다. 데이트 통장으로 이용 중인 계좌는 10%였다.카카오뱅크는 연말을 맞아 내년 1월 11일까지 모임통장을 개설하는 고객에게 모임지원금을 추첨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원금은 총 1억원 규모로 1000개 모임을 추첨해 10만원을 제공한다. 모임통장을 개설하고 모임원을 1명 이상 초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존 모임통장 이용자도 모임통장을 추가로 개설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카카오톡 등을 통해 공유하는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2024 라춘 탁상 달력’도 증정한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모임이 편리해지는 다양한 기능을 모임통장에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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