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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가우스’ 성능 고도화 위해 한국통신학회와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한국통신학회와 논문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한국통신학회로부터 논문 2만편을 제공받았다. 이를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삼성 가우스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고 삼성전자의 차세대 통신 분야 기술 연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통신학회는 1974년 창립한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학회로 국내 통신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리서치는 지난 11월 ‘삼성 AI 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인 삼성 가우스의 언어, 코드, 이미지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 가우스를 활용해 회사 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나아가 사람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중 언어 모델은 메일 작성과 문서 요약, 번역 등의 업무를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해주며 기기를 더욱 스마트하게 제어해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한국형 생성형 AI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한국통신학회와 삼성전자의 협력이 우리 나라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인기 한국통신학회 회장은 "고품질 데이터로 훈련한 생성형 AI 개발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기술 개발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IT 기업과 연구학회 간 의미있는 협업의 첫 발걸음"이라며, "향후 삼성전자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학회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h2617@ekn.kr삼성전자 한국통신학회 업무협약식_1 왼쪽부터 전경훈 삼성전자 삼성리서치장, 홍인기 한국통신학회 회장이 전날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한국통신학회와 논문 데이터베이스(DB)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산학협력 프로그램 ‘업투게더’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와 두나무 임직원들의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인 ‘2023 업투게더’를 15일 개최했다. ‘2023 업투게더’는 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와 ‘투게더’의 합성어로, 업비트의 새로운 오프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업투게더에서는 업비트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가 두나무 임직원들에게 업비트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을 비롯한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2기 30명과 두나무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두나무 임직원들은 약 3개월간의 업투 2기 활동을 함께 보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업투 2기는 업비트 서비스에 대한 개선점을 발표하고,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한 서비스 등을 제안했다. 업투 2기의 팀 발표, 우수활동 시상 및 수료증 증정도 이어졌다. 업투 2기로 선발된 30명의 서포터즈는 ‘Build Your Own Block(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자산·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 제안 △업비트 주최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총 214건의 콘텐츠를 제작 배포했다.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참신한 서비스 개선 제안을 수행한 우수 활동팀과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두나무 체험형(3개월) 인턴 기회가 주어진다. 이 센터장은 "업투 서포터즈는 지난 1기에 이어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투자자 보호와 업비트 서비스 개선을 함께 고민해 줬다"며 "새롭게 시작한 업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uc@ekn.kr[사진자료]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산학협력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와 두나무 임직원들의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인 ‘2023 업투게더’를 15일 개최했다.

에경연, ‘2023년 연구성과 발표회’ 오는 22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22일 ‘2023년도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어 미래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해 논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에경연이 올해 수행한 기본연구사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패널 토론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연구원은 이번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외 탄소저장소 확보 전략 연구 △청정 암모니아 전주기 밸류체인 체계 구축 연구 △산업부문 에너지효율 향상의 비용효과성 분석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 기준 평가 및 개선방안 등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wonhee4544@ekn.krclip20231215092716 에너지경제연구원 청사 전경,

‘싱어게인3’ 16호·49호·46호·66호 가수 톱10 선착..

‘싱어게인3’에 참가한 실력자들이 진검승부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특히 49호 가수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7어게인으로 톱10 진출을 확정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은 전국 유료 기준 시청률 7.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본선 4라운드 ‘톱10 결정전’은 4팀이 한 조로 경연을 진행, 각 조의 어게인 수 1, 2위 팀은 톱10으로 직행하고 3, 4위 팀은 패자 부활전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승기의 조추첨에 따라 4개의 조가 완성됐고,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은 모든 조가 ‘죽음의 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1조에서는 8호, 46호, 16호, 59호 가수가 순서대로 경연을 펼쳤다. 자이언티 ‘눈’을 부른 16호 가수가 6어게인으로 조 1위로 가장 먼저 톱10에 올랐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부른 46호와 조용필 ‘단발머리’를 부른 59호 가수는 5어게인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46호 가수가 톱10에 진출했고, 59호 가수는 패자부활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기다리게 됐다.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를 부른 8호 가수는 1어게인으로 패자 부활전으로 향했다. 2조 역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실력자들이 모여 있었다. 66호, 47호, 49호, 60호 가수가 무대에 올라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66호 가수는 김광진의 ‘동경소녀’로 심사위원단을 사로잡아 6어게인을 획득했다. 도입부 장인으로 평가받던 47호 가수는 이소라 ‘Track 6’을 선곡해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4어게인을 받았다. 매 라운드마다 다른 장르의 곡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49호 가수는 윤상 ‘넌 쉽게 말했지만’을 선곡해 또 다시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백지영은 "밸런스가 너무 좋은 것 같다"며 호평했고, 임재범은 "잘하셨고 올라가자"라고 극찬했다. 심사위원단의 감탄을 이끌어낸 49호 가수는 7어게인을 받았다. 2조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60호 가수는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베이스를 연주하며 담백한 창법으로 소화해 5어게인을 받았다. 2조에서는 49호, 66호 가수가 톱10에 안착했고, 60호, 47호 가수가 패자부활전에서 마지막 두 자리를 노리게 됐다. 다음주 방송에서 3조와 4조의 톱10결정전이 진행된다. 방송을 통해 56호, 40호, 68호, 25호 가수가 한 조에서 경연을 펼친다는 것이 공개된 상황. 이에 따라 1호, 12호, 27호, 58호가 경연 상대임이 예상된다. 다음 방송에서도 이어질 실력자들의 진검승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68호 가수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 58호 가수, 3위 49호 가수, 4위 66호 가수, 5위 56호 가수 순이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리뷰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4라운드 톱10결정전이 진행됐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순위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 순위(2023.12.13 17시기준)가 공개됐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아우디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축구선수 황희찬과 함께한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통합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우디가 수상한 ‘통합 마케팅 부문’은 IMC 마케팅 등 이종 매체를 활용한 광고 중 디지털 광고를 포함하는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은 아우디가 ‘스토리 오브 프로그레스: 당신의 진보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진행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희찬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우디 코리아는 브랜드 철학인 ‘진보’의 가치와 ‘아우디 Q4 e-트론’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홍보대사 황희찬 선수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의 모습으로 구현해 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yes@ekn.kr사진 2. ‘아우디 Q4 e-트론’ 브랜드 캠페인 ‘아우디 Q4 e-트론’ 브랜드 캠페인 이미지.

SK그룹, 28년째 사회취약층에 ‘김장나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그룹은 지난 14일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 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SK는 사회적기업 3개사가 만든 김장 2만5000포기를 구매했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를 통해 전국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먹거협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본부 등이 함께 운영하는 먹거리 나눔단체다. 특히 올해는 김장김치를 만든 평창올푸드, 주왕산김치, 옥과맛있는김치 등 3개 사회적기업들이 600여포기 김치를 기부해 SK가 이끄는 행복한 김장나눔에 동참했다. ‘SK행복나눔김장’은 1996년부터 28년째 진행해온 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SK는 지난 1996년부터 그룹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직접 담궈 취약계층에 전달해왔다. 2015년부터는 대규모 행사 대신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김치를 구매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김치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들이 인지도 제고 및 매출 향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국내산 재료 사용 및 지역 주민 고용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작년부터는 SK스토아가 홈쇼핑 특별방송을 통해 김장나눔에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의 김치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SK의 김장나눔이 우리 이웃과 다양한 기업, 지역의 더 큰 행복을 만드는 소셜 임팩트로 작동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yes@ekn.kr14일 행복나래에서 열린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 참석한 관 14일 행복나래에서 열린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들 ESG경영으로 주주행동주의 대응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 기업들이 ESG경영을 통해 주주행동주의 공세에 대응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투자공사(KIC)와 공동으로 15일 서울 KIC 본사에서 ‘ESG와 주주권리 세미나: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기업 대응방안’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기업의 IR 및 ESG 담당자와 중앙회·공제회·연기금 등 투자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첫 발표를 맡은 정은수 슈로더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ESG 투자 현황과 주주권 행사 사례 등을 설명했다. 정 대표는 "ESG경영을 잘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이제 당연한 원칙이 됐다"며 "자산운용사를 비롯한 투자자들은 투자의 장기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영진을 움직이려 한다"고 말했다. 최진석 KIC 책임투자팀장은 최근 주주권 행사 분야의 주요 이슈와 함께 국부펀드·연기금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주주권 행사 관련 동향 등을 소개했다. 최 팀장은 "최근 기후변화, 이사회 다양성, 차등의결권 등 주주권 행사 관련 이슈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KIC 역시 국제 책임투자 협의체와 협업하고, 글로벌 금융기관·국부펀드·연기금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주권리 행사를 통한 투자자산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성엽 머로우 소달리 한국대표는 기업이 주주권리 행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머로우 소달리는 기업에 의결권 행사, 지배구조 등에 대한 전략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문기관이다. 정 대표는 "한국에서도 행동주의 펀드에 의한 주주제안이 크게 늘었다"며 "국내에서는 IR활동이 실적과 전망 설명에 국한돼 있는데, 평소 비재무정보에 대해 투자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승호 KIC 사장은 "책임투자의 한 축인 주주권리 행사는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KIC는 글로벌 투자를 선도하는 기관투자자로서 주주권리 행사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과 해외 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국내 ESG 정보 공시 의무화가 2026년 이후로 예정되면서 ESG 경영은 이제 단순한 투자 트렌드를 넘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며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행동주의에 대응하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yes@ekn.kr15일 서울 KIC 본사에서 펼쳐진 ‘ESG와 주주권리 세미나’에서 15일 서울 KIC 본사에서 펼쳐진 ‘ESG와 주주권리 세미나’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린카, 연말 맞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그린카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연말 그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86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2023년 그린카 어워즈’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그린카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주행거리, 대여 건 수, 대여 시간 TOP3에 도전하면 된다. 선정 시 최대 50만 그린포인트가 제공된다. 생애 첫 그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당 기간 동안 첫 이용고객 중 주행거리 TOP10을 선정해 50만 그린포인트가 제공된다. 또 일부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차 등을 대여 시 내년을 용처럼 힘차게 비상하라는 응원을 담아 대여요금과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과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말 연휴기간동안 가족과 지인들과 편안한 이동을 바라는 고객들을 위해 ‘메리 그린스마스(MERRY GREEN’s-MAS)’ 프로모션은 내년 1월7일까지 실시한다. 제주공항, 주요 KTX역사 인근에 운영중인 ‘클린존’ 이용 시 대여요금 할인은 물론 보험요금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그린카 관계자는 "최근 대중교통 및 택시 요금의 줄인상으로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교통비 부담이 더욱 증가된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안하고 따듯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고객들의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며 다채롭고 색다른 모습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그린카 연말 맞이 프로모션 포스터. 그린카 연말 맞이 프로모션 포스터.

[특징주] 대한전선, 시총 40%급 유증 소식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대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한 대한전선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13.80% 떨어진 1만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한때 9990원으로 1만원 선이 깨지기도 했다. 대한전선의 주가가 장중 기준 1만원을 밑돈 것은 지난 2021년 3월 31일 이후 처음이다.대한전선의 주가 급락은 전일 발표한 유상증자 공시의 영향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증설을 위한 5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증을 발표했다. 최대주주인 호반산업도 유증에 참여할 예정이다.하지만 다른 주주들은 악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대한전선의 시가총액은 현재 1조2000억원대다. 시총의 40%에 가까운 규모의 유증의 부담감에 매도 주문이 쏟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khc@ekn.kr대한전선 CI

한국타이어, 임직원 재능 기부 봉사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봉사활동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유칼립투스 등 식물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한국타이어 본사인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해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산공장’, ‘한국엔지니어링랩’ 등 국내 5개 사업장의 임직원과 가족들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총 600개의 크리스마스 리스를 제작했다. 한국타이어는 완성된 600개의 크리스마스 리스 및 손편지를 밀알복지재단,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2개 기관과 협력해 전국 24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yes@ekn.kr한국타이어 직원이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 한국타이어 직원이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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