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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2024학년도 상반기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권역에 대한 ’2024학년도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하고, 국내 소재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한 자이다. 모집인원은 서울 53명, 부산 46명, 대구 36명, 광주 32명, 대전 28명으로 5개 권역 대상 총 195명이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4년 1월 11일 18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필수서류(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와 선택서류(창업 활동 증빙서류 등) 제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에는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24년 2월 중에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년이며, 입주생은 주거, 사무공간, 주방,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다양한 공간을 창업활동을 위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공간 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연계한 창업자문 프로그램, 창업특강, 창업가 네트워킹 활동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창업기숙사의 2024년 입주생 모집 관련 세부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섬네일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성남시, 택시 통합 콜센터 출범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8일 중원구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은 지난 6월 성남시와 ‘푸른콜’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 법인택시협의회의 콜센터 통합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 출범식은 성남시 택시 콜센터인 푸른콜과 브랜드콜을 성남콜로 통합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일반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남시 택시 콜센터’ 통합을 통해 전화 콜 호출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기사에게는 콜 수락률에 따른 인센티브를 인상하고 택시업계에는 내비게이션 교체 및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등 성남시 지역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월 통합콜택시 디자인 개발 용역을 완료해 성남콜 택시의 갓등 및 외관디자인 교체 작업을 최근 마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택시업계와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택시 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081659 성남 콜택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총선 때 투표 의향은 이준석당, 의석 전망은 이낙연당 더 높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현재 논의되는 신당들이 창당한다면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신당에 대한 투표 의향과 의석 확보 전망이 오차 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내년 총선 때 투표하겠다는 신당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추진 신당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추진 신당보다 많이 꼽았다.반면 내년 총선 때 의석을 더 많이 확보할 신당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을 앞섰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4∼1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신당 창당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투표 의향 조사 결과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7.9%로 ‘이낙연 전 대표 신당’(6.9%)보다 오차범위(±3.1%P) 내인 1.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우세했다.‘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세부 응답자를 살펴보면 △강원 17.6% △대구·경북(TK) 15.0% △부산·울산·경남 8.6% △20대 10.0% △30대 13.8% 등으로 나타났다.‘정의당을 지지한다’는 층에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0%에 육박했다. 정당 지지자 별 ‘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정의당 지지자 17.8% △국민의힘 지지자 8.2% 등으로 조사됐다.‘이낙연 전 대표 신당’ 지지는 호남권과 수도권, 3040세대를 중심으로 높았다.‘이낙연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세부 응답자를 살펴보면 △광주·전라 9.7% △인천·경기 9.0% △30대 13.2% △40대 9.4% 등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 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응답자 가운데 5.6%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했다.신당 창당시 지지율 관련 민주당은 40.1%, 국민의힘은 31.1%로 나타났다. 이는 총선 때 신당이 참여할 경우 양당이 비슷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총선 신당 참여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18일 발표된 에너지경제신문-리얼미터의 지난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보다 각각 4~5%포인트 안팎 낮다. 정기 정당 지지율 조사애서 민주당은 44.7%, 국민의힘은 36.7%를 나타냈다.신당의 의석 확보 전망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21.5%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19.2%)보다 오차범위 내인 2.3%포인트 높게 조사됐다.특히 부울경과 호남권, 6070세대에서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세부 응답별로 살펴보면 △인천·경기 24.3% △부산·울산·경남 24.0% △광주·전라 22.7% △대전·충청·세종 21.1% △70세 이상 24.7% △60대 23.0% 등으로 나타났다.반면 TK와 수도권,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세부 응답자 별로 살펴보면 △강원 26.7% △대구·경북 21.5% △서울 21.2% △인천·경기 20.2% △30대 27.0% △20대 25.6% 등으로 조사됐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도 상반됐다.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응답에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보다 많았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29.2%(‘잘 못하고 있다’ 16.9%)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답했다.반대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답변에는 윤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잘 못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24.5%가 (‘잘하고 있다’ 11.0%)가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답률은 2.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claudia@ekn.kr이준석(왼쪽) 전 국민의힘 대표과 이낙연(오른쪽)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2월 14일∼12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2월 14일∼12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가스안전公,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3개년 사업 최종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이수부)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한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3개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가스안전공사는 국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스사고 감축과 안전관리체계 전환 등을 목적으로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을 추진해왔다. 지난 2021년 52개 과제(25개 완료), 2022년 69개 과제(15개 완료)를 추진했다. 올해는 20개 신규과제 발굴을 통해 총 73개 과제를 추진해 42개 과제를 완료했다. 신규과제 중 8개 과제는 대국민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등 국민과 함께 하는 가스안전혁신을 추진했다. 지난 12일 학계·업계·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15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그 중 수소충전소 호스 이탈사고 예방제품 개발과제가 최우수 과제로 채택됐다. 최우수 과제는 수소 유통·충전 등 수소생태계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에 대한 안전 강화를 통해 대국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와 함께 △가스안전 디지털 플랫폼 구축 △접합용기(부탄캔) 파열원인 연구를 통한 사고조사 프로세스 구축 △가스보일러 배기통 이탈감지장치 기준 신설 등 3개 과제가 우수과제에 포함됐다. 그 외 △배관망공급지역 내 방치 LPG용기 수거 시범사업 △가스·화학시설 작업자 동선 기반 실시간 위험예측 기술 개발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강화를 통한 안전 확보 등 11개 과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과 혁신상에 선정됐다.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지난 3년간 116개 과제를 추진하고 82개 과제를 완료하는 등 가스안전분야 전반에 걸친 혁신사업을 통해 가스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실제 지난 10월 말 기준 뉴노멀 가스안전혁신을 추진하기 전인 2020년 대비 가스사고는 13.2%, 인명피해는 36.4% 감소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가스안전관리의 질을 높여 대형 사고를 감소시킨 결과"라고고 설명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사업의 성과를 이어나가고, 대내외 환경변화 대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스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신규 안전관리혁신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다.youns@ekn.kr000 한국가스안전공사 개최한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우수 관제 발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 설정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18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용인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인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사업 추진 계획을 담고 있으며 건물, 수송, 농·축산, 흡수원, 자원순환, 대응 기반 등 6개 부문 69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저탄소·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산, 친환경차 보급 촉진, 저탄소 교통 수단 인프라 확충, 산림 순환 경영으로 탄소 흡수·복원 및 신규 흡수원 확대, 폐기물 발생 원천 감량 및 자원순환 기반 시설 확충, 기후 위기 대응 기반 구축·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세부 추진 과제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 확대,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사업, 저탄소 농법 확산,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노후 농기계 교체 지원, 소각 여열 회수·이용,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시설 관리,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1일 황준기 제2부시장과 25개 관련 부서장이 함께 추진 보고회를 열고 세부 사업 주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한다면 온실가스 감축은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시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야 한다"며 "기본계획이 충실히 이행해 온실가스를 목표대로 감축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각 부서에서 특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8081109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시흥시 신중년내일지원센터 개소…지역숙원 해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고용노동부의 시흥고용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시흥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시흥시는 오는 20일 정왕평생학습관 내에서 운영하던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정왕역 앞에 위치한 시흥고용복지+센터로 이전하고, 실업급여, 취업교육, 취업알선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숙원이던 ‘시흥신중년내일지원센터’를 개소해 중장년세대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엄계용 일자리총괄과장은 18일 "시흥고용복지+센터,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시흥신중년내일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시흥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며,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여성새일지원본부-신중년내일지원센터 전경 시흥시 여성새일지원본부-신중년내일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달서구, 지자체 기금운용 성과 2년 연속 전국 1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14일 행정안전부 주관‘2022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 운용 성과분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기금의 재정상태와 운용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5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23년 전국 243개 지자체가 운영 중인 2,419개 기금의 운영성과를 2개 분야 7개 지표를 분석했다. 달서구는 인구·재정력 규모가 유사한 유형지자체(자치구 광역-Ⅰ)에서 최고점(1위, 98.75점)을 받았다. 달서구는 사업비 편성비율 및 집행률 제고 등 기금 활용도를 높이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기금설치의 고유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비 편성에서 집행까지 지속적으로 확인·점검하고 기금의 적정하고 효율적인 사용과 건전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달서구청 전경사진 사진=대구 달서구청 전경

포스코이앤씨,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A 최고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2023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평가에서 ‘AAA(최우수)’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체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2006년 도입한 자율준법제도이다. 공정위는 CP 도입 후 1년이 지난 기업 중 평가를 신청한 기업에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등급은 6단계(D, C, B, A, AA, AAA)로 구분되며, CP운영방침 수립, 최고경영진의 지원, 공정거래 교육훈련, 사전감시체계 등을 평가한다. CP는 지난 20년간 기업들에 꾸준히 보급되어 현재 약 730여 개의 기업들이 도입·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내부준법 경영시스템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에는 CP등급이 ESG 경영평가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03년 CP를 도입한 이후 최고경영자가 강력한 CP 실천의지를 표명하고 CP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점, 인사제재 및 인센티브 제도와 자율준수협의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AAA(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특히, 분쟁 발생 리스크 예방을 위해 하도급법에서 정한 모든 문서의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2019년부터 구축했으며 2022년부터 이를 의무화했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리스크를 사전점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현장점검 및 교육을 강화했다. 법적 대응 시너지를 위해 올 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법무실을 배치하고 법무실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기도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초로 AAA(최우수)등급을 받으면서 공정위로 부터 공정위 직권조사 2년 면제, 상습법 위반자 공표명령 면제, 하도급법 벌점 2점 경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기업시민 이념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CP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대중소기업 상생의 모범이 되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포스코와이드, 포스코A&C, 엔투비 등 올해 CP 등급평가에 참여한 10개 포스코그룹사 모두 우수등급 이상을 받으면서, 제도 도입 이후 한 기업집단에서 우수 등급 최다 획득의 기록도 세웠다. zoo1004@ekn.kr[사진] 포스코이앤씨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A등급 획득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2023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평가에서 ‘AAA(최우수)’최고등급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성준 포스코이앤씨 법무실장.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여의도 1호 재건축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2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여의도 1호 재건축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작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1만6857.00㎡의 부지에 지하7층~지상49층 3개동 57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며, 총 공사금액은 5704억 규모다.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최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Black Label과 한정판의 뜻을 지닌 Limited Edition을 조합한 명칭으로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한강의 정상으로 탄생시키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써밋 더 블랙 에디션’은 월드클래스 해외 거장들과의 협업으로 여의도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하며 프랑스 건축의 상징이 된 세계적인 거장 장 미쉘 빌모트가 외관설계를 맡았다. 장 미쉘 빌모트는 비상하는 공작을 형상화해 단지를 설계했다. 대우건설은 3개동 모두에 스카이 어메니티(생활편의시설)를 마련했는데, 세대에서 엘리베이터 이동만으로 바로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의도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스카이 어메니티에는 스카이 라운지?테라스 손님들을 위한 시그니처 게스트 하우스, 프라이빗 스파?짐 등이 마련된다. 단지의 조경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하이엔드 조경을 기획해온 글로벌 디자인 조경 그룹 SWA와의 협력으로 럭셔리하게 설계했고, 상가컨설팅은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롯데백화점 본점, 광교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한민국 대표 상업시설을 성공시킨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가 맡았다. 대우건설은 소유주 전세대에 4BAY 이상 맞통풍 구조․전세대 발코니 확장을 제시했다. 또한 입주민들의 편리한 주차를 위해 여의도 최대 규모 세대당 주차대수인 2.82대를 마련했고, 세대당 1대의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를 제공해 엘리베이터 홀을 세대 전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다다’, 독일 ‘캐머링’ 창호, 전실 원목마루 등 최고급 명품 마감재를 적용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서 단순히 새로 집을 짓는 것을 넘어 한강의 랜드마크로, 더 나아가 시대에 남을 주거의 헤리티지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시작으로 목동, 압구정 등에서 대한민국의 상류 주거문화를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지 선별수주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대우건설은 4개 단지를 수주해 누적수주액 총 1조 6858억원을 달성했으며, 23일 시공자가 선정되는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사업도 수주 추진 중이다. kjh123@ekn.kr여의도 써밋 더 블랙 에디션 재건축 투시도. 대우건설

교통안전공단, 2023년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3일 한국공공ESG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한국공공 ESG경영대상’에서 ‘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66개 항목을 평가하여 성과와 지속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관에게 주는 상이다. 공단은 K-ESG 이행평가 결과 ESG경영 활동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인식수준이 높고 조직의 운영시스템, 정책 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공단은 ‘더 넓게 ESG 가치를 확산하는 미래 모빌리티 전문기관’이라는 ESG 경영 비전을 달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0,37001) 국제 인증 획득 △준정부기관 최초 탄소인지예산제 도입 △울산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 개소 등 ESG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경영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농어촌ESG실천 인정을 획득했다. 권용복 이사장은 "ESG경영은 세계적인 트렌드일 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해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성"이라며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해 내부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ESG경영 도입·확산 선도에도 앞장서 공공기관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rhdrhddad 수상 관련 사진. 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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