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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배심법정 개최...공동주택 흡연갈등 해소 방법 ‘모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18일 제4회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이 지난 15일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8년에만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안건은 ‘공동주택 흡연 갈등 해소방안 모색’으로 배심원들이 선서한 후 판정관이 신청인의 신청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시민배심법정은 수원시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이재훈 회장 등 30여 명이 공동주택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을 합리적인 해결할 방안을 찾기 위해 ‘공동주택 흡연 갈등 해소방안 모색’ 안건을 신청하면서 열리게 됐다. 청구 내용은 △흡연자 인식 개선과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캠페인 시행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선정·운영 가이드라인 배포 △공동주택 금연 구역 범위 지정 확대를 위한 법 개정 권고 △관리 규약에 ‘간접흡연 관리위원회’ 규정 신설 권고 △간접흡연 예방·조정·교육 등을 위한 아파트 자치조직 활동 가이드라인 제공 등이었다. 시민배심법정에는 판정관 최선호 변호사, 부판정관 김영운 변호사, 시민배심원 16명, 이해당사자 2명, 양측 변호인(김정훈·김한준 변호사), 참고인, 시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피신청인 측은 "흡연자라는 사실만으로 ‘가해자’로 비치는 현실이 안타깝다. 흡연자의 흡연권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간접흡연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공동주택 흡연구역 설치비에 대한 보조금 신청 홍보’, ‘공동주택 흡연구역 설치 가이드라인 제공’ 등을 청구했다.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총 3시간 동안 심리절차가 진행됐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추천으로 모집한 현직 변호사가 양측 변호를 맡아 변론했다. 심리절차가 끝난 후 시민배심원들이 평의·평결을 했다. 시민배심법정은 청구 내용 중 △흡연자 인식 개선과 금연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캠페인 시행 △소통의 부재로 심화하는 흡연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선정·운영 가이드라인 배포 △간접흡연 예방·조정·교육 등을 위한 아파트 자치조직 활동 가이드라인 제공 등 3건을 "시정에 반영하라"고 평결했다. 평결 결과는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시는 정책을 결정할 때 평결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주장과 전문가·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시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최종 평결의 내용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배심법정에 참여한 한 배심원은 "서로를 존중하면서 흡연 갈등을 둘러싼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흡연자의 마음을 알 수 있었고 내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시가 201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제도다. 시민배심법정이 열리면 시민배심원 후보자 중에서 10~20명을 추첨해 시민배심원으로 선정하게 되며 시민배심원은 시민배심법정에서 숙의를 통한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sih31@ekn.krclip20231218153426 제4회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18153458 시민배심법정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검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윤관석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 대해서는 총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김정곤 김미경 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의원과 강씨의 정당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윤 의원에게 징역 5년을 처해달라"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강씨에게는 "6000만원 수수와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및 정당법 위반죄에는 징역 1년, 그 외 범행에 대해서는 징역 2년과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하고 300만원을 추징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지역구 당협위원장 등에게 금품을 교부해 정당 민주주의 등 헌법적 가치를 중대하게 침해하고 대의제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 사건"이라며 "지지율이 접전인 상황에서 ‘오더’(지역 대의원들에게 송영길 전 대표를 찍어달라고 하는 요청)를 다질 목적으로 범행해 결국 경선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 경선은 공직선거와 달리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감독권과 당선 무효 규정이 없어 불법 행위 관여 여지가 훨씬 많아 당사자의 선의에 맡기는 것이 현실"이라며 "오더라는 구태를 타파하고 금권선거 실상이 드러난 현실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2021년 4월 28일 윤 의원이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인천 둘 하고 종성이는 안 주려고 했는데 ‘형님, 우리도 주세요’라고 해서 3개 빼앗겼어"라고 한 녹취록을 언급하며 윤 의원이 돈 봉투를 배분하는 대상과 액수를 결정할 재량권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단순히 감사를 표하는 차원에서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윤 의원 측 주장에 대해서는 이씨가 윤 의원과 통화하며 ‘백혜련(의원)은 지금도 오더를 안 내린다’면서 오더 실행 여부를 확인한 점에 비춰볼 때 대의원을 포섭할 목적으로 돈봉투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윤 의원 사무실의 사무국장이 압수수색 직전에 2021년도 다이어리를 뜯어내 파쇄했다며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강씨에 대해서는 "공사 내부 비리를 적발해야 하고 청렴성이 중요한 수자원공사 감사위원이었던 만큼 이 사건 범행은 통상적 뇌물 수수만큼 죄질이 불량하다"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경선캠프 관계자들로부터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윤 의원은 선거일이 임박한 그해 4월 말 송 전 대표의 전국대의원 지지율 역전이 우려되자 "경쟁 후보 캠프에서 의원들에게 300만원씩 뿌리고 있으니 우리도 의원들에게 그 정도의 돈을 주자"고 강씨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 경선캠프 관계자들에게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이러한 윤 의원의 금품 제공 지시·권유·요구를 송 전 대표의 보좌관이었던 박용수 씨에게 전달했고, 이에 따라 박씨는 2021년 4월 2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300만원씩 들어있는 봉투 20개를 이씨를 통해 윤 의원에게 제공했다는 것이 사건의 얼개다. 강씨는 경선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활동비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말해 지역본부장들에게 1400만원, 지역상황실장들에게 봉투 2000만원이 전달되도록 지시·권유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윤 의원이 마련된 돈봉투 20개를 4월 28∼29일 이틀간 국회 본관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과 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살포했다고 보고 있다. ysh@ekn.krPYH2023080402850001300_P4 무소속 윤관석 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3연타 ‘업’…셀트리온, 포스코홀딩스·퓨처엠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8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30p(0.13%) 오른 2566.86에 마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5.21p(0.20%) 오른 2568.77로 개장했다. 다만 이후 상승 동력이 약해져 오전 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409억원, 외국인은 5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홀로 2016억원어치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 14∼15일에 비해서는 순매수 규모가 축소된 모습이었다. 이날은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이 국내 증시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윌리엄스 총재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현재 금리 인하에 대해 정말로 얘기하고 있지 않다"며 "충분히 제약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현재 금리가) 고점이나 그 근처에 있지만,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12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달궈졌던 최근 증시 열기를 식히려는 듯한 발언으로 비춰졌다. 이밖에 이날 개인 매수세는 정부 대주주 양도세 기준 완화 발표 기대감에 힘입은 측면도 있어 보인다.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에 대한 기준 상향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주주 기준액을 얼마로 높일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나, 50억원으로 올리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진다. 시가총액(시총) 상위 주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4.17%), POSCO홀딩스(1.98%), 포스코퓨처엠(1.39%), LG화학(1.01%) 등은 1%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카카오(-1.82%), 네이버(NAVER/-1.33%), 삼성전자(-0.55%) 등은 전 거래일보다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보험(-1.46%), 통신업(-1.36%), 건설업(-1.22%) 등이 하락, 운수창고(3.88%), 기계(2.03%), 의약품(1.37%), 철강 및 금속(1.32%)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65p(1.51%) 오른 850.96으로 종료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850선을 넘어선 건 지난 9월 22일(857.35)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846억원, 기관이 84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233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LS머트리얼즈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밖에 에코프로(8.23%), 알테오젠(6.78%), 루닛(3.51%) 등도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이날 하루 거래 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0조 290억원, 코스닥시장 8조 509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2,560대에서 소폭 상승 마감한 코스피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권기창 안동시장,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권기창 안동시장이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제10회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25명의 사회 각계 인사를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으로 선정, 시상했다. 청렴인 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와 정치발전에 기여한 정치인·공직자 등에게 주는 상이다. 매년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기념해 전국시민사회 300여 단체와 협의해 청렴인을 선정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 수도 안동’을 목표로 청렴간부회의 개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렴생태계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간 협력하고 부패방지 및 부패행위 척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공표하며 청렴의지를 되새겼다. 이날 수상자는 박범계 국회의원 등 정치인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 인사를 총망라하고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4개 지자체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국가 대내외로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으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청렴 수도 안동’조성을 위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이·통장 청렴 서약식 △찾아가는 청렴현장 순회간담회 △청렴도서 읽기 캠페인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jjw5802@ekn.kr권기창 안동시장,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 권기창 안동시장이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한덕수 총리 "수소, 무탄소 생태계 핵심…수소산업 발전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수소는 원전, 재생에너지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로서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글로벌 무탄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이라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재한 수소경제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수소경제와 산업 발전이 본격화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총리는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수소 경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 생산·투자 세액공제, 청정수소 인증제도 등으로 수소 경제를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수소경제 중장기 정책 수립,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지원 확대, 청정수소 인증제도 기반 마련 등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시장에 수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원전·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청정수소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개발·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우리 기술·자본 주도의 해외 생산거점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정수소 생산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부터 ‘청정수소 인증제도’ 시행과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 개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한 총리는 "수소상용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수소차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액화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도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소 산업 초기 단계부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원천기술 확보, 실증·사업화 등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엔서해에너지, 충남 장애인 체육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수)는 지난 15일 열린 ‘2023 충청남도 장애인체육 유공자 표창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 김지철 도교육감, 장애인체육 선수·지도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결과보고에 이어 유공자 표창, 포상금 수여 등이 이어졌다. 이날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충남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충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 등 장애인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는 "올 한 해 최선의 노력을 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장애인의 날 행사 지원 △장애인 산악회 ‘달팽이 산악회’의 산행 지원 △특수교육 대상학생 장학금 지원 △장애인을 위한 특별 음악회 개최 등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youns@ekn.kr사진1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태흠 충남도지사로부터 지난 15일 열린 ‘2023 충청남도 장애인체육 유공자 표창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 시정질문 나서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국민의힘, 마선거구, 휴천2·3동)이 18일 열린 제277회 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반려동물과 유실·유기동물의 보호와 관리’에 대해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 의원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행부와 모색하기 위해 시정질문에 나섰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영주시에서도 반려동물은 물론 유실·유기동물 전반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주시의 반려동물 현황과 조사방식, 향후 반려동물 현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조사 계획"과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대상동물 등록현황과 미등록 적발현황, 읍·면 지역의 반려동물 관리계획"에 대해서 질문했다. 또한 "위탁·운영 중인 동물보호센터의 시설 확충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향후 구체적 계획,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과 계획은 있는지"와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의 자연사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서 물었다. 김화숙 의원은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현황과 향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관리 계획"에 대하여 물었으며, "내년도 문정동 일원에 조성을 계획중인 300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끝으로 "영주시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집행부에서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좋은 정책들을 계속 발굴하고 집행해달라"고 당부 했다.jjw5802@ekn.kr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제공-영주시의회)

화성시, ‘100만 화성시! AI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16일 화성시민대학에서 ‘100만 화성시! AI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00만 화성시, 100만가지 꿈’을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 및 영상 등 총 622작품이 출품됐다. 결격사유 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 사전 내용심사를 통해 69작품이 발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날 행사에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뽑았다. 시상식에서는 ‘동탄 센트럴파크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그림일기’를 표현해 대상으로 선정된 최이준 학생 외 최우수상 3명, 우수상 9명, 장려상 21명 총 3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35명의 학생들에게는 노력상도 수여돼 경진대회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민철 시 여가문화교육국장은 "인구 100만 화성시를 기념해 열린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이 화성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미래 혁신기술인 생성형 AI를 활용해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만들고 제출해주신 작품들은 화성시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화성시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53703 ‘100만 화성시! AI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대성에너지, 직무교육서 사내강사가 주기적·반복적 지식·노하우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12~15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대성아카데미 서부트레이닝센터에서 안전팀 안전관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가스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보다 더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로순찰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문 강사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들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과정은 △안전관리업무 시스템 △법령 및 규정, 지침 △사고통계 및 관련 법령 관리 △굴착공사, 시설물점검 시 관리 포인트 △ 도시가스사업법 등 업무수행 시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으로 구성된 사내강사가 직접 강의에 나서 분야별로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환석 대성에너지 가스솔루션본부장은 "우수한 사내강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후배들에게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업무 능력배양 및 안전의식 고취는 물론 사고발생시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훈련과 교육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한 최적화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사내 교육장인 대성아카데미 서부트레이닝센터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역량개발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youns@ekn.kr2. 대성에너지 직무교육 전경(대성에너지 사내강사 교육중) 대성에너지가 대성아카데미 서부트레이닝센터에서 안전팀 안전관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실험동물 위령제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18일 실험동물 위령비를 건립하고 제막식과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실험동물 위령비 제막식 및 위령제’는 인류 건강증진을 위한 백신개발 연구의 목적으로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고, 연구자들의 생명존중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위령 행사는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위령비 제막식, 위혼문 낭독, 묵념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에 2023년 5월 완공됐으며, 생물안전 2, 3등급 수준의 고위험 병원체 취급시설, 생물안전 연구시설, 동물실험시설 등 전문적인 인프라와 우수한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비임상시험 분야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신속하고 최적화된 백신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백인현 센터장은 "국내·외 규정에 근거해 실험동물에 대한 인도적 관리, 희생의 최소화, 철저한 심의 등을 통해 윤리적인 동물실험 수행으로 인류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실험동물 위령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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