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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전국 아침 여전히 ‘영하 추위’…서울 등 눈·비 소식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화요일인 19일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오후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눈이 중부지방 전체와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 전라권과 경상권에는 이날 새벽까지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이날 서울·경기 북부에는 1∼3㎝ 눈, 1㎜ 내외 비가 내리겠다. 20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 남서부·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1∼5㎝, 서해 5도·제주도·세종·충남 북부 내륙 2∼7㎝, 강원 내륙과 산지 1∼3㎝, 충남 서해안 5∼10㎝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서부·서해 5도·충청권 5㎜ 안팎이다. 경기 남동부·강원도는 1㎜ 내외, 제주도에는 5∼10㎜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7.8도, 인천 -7.3도, 수원 -7.2도, 춘천 -8.5도, 강릉 -3.1도, 청주 -5.9도, 대전 -5.5도, 전주 -3.1도, 광주 -0.6도, 제주 3.6도, 대구 -1.5도, 부산 -1.1도, 울산 -1.7도, 창원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20일까지 중부지방은 -10도, 남부지방은 -5도 내외로 춥겠으니 건강 관리,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추위를 부르는 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든 채 길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한국앤컴퍼니 형제의 난] 장녀 참전에·공개매수가 상향에도 조현범이 웃는 이유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한국앤컴퍼니의 경영권 분쟁이 2차전에 돌입했다. MBK 측이 공개매수 가격을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하고,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녀 조희경 이사장의 지지도 얻어냈기 때문이다.하지만 여전히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차남 조현범 회장의 승리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지분율이 높은 데다가 동원할 수 있는 자금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효성도 지분을 매입하며 조 회장 측에 섰다. MBK 측은 공개매수에 나서긴 하지만 청약 결과가 최소 지분율 확보에 실패하면 단 1주도 사주지 않을 예정이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16일 한국앤컴퍼니의 주식 공개매수 가격을 1주당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높였다. 최근 조 명예회장이 지분을 매입하면서 조현범 회장의 지지에 나서면서 공개매수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공개매수 가격을 높여 대응한 것이다. ◇ 장녀 조희경, 조현식 공개 지지MBK 측의 공개매수가 인상과 더불어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도 장남 조현식 고문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조 이사장은 지난 17일 "경영권 분쟁을 가져온 최초 원인 제공자는 조현범 회장"이라며 "한국앤컴퍼니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동생 조현식 고문과 조희원의 입장을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상황에 변수가 생기면서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다시 급등하는 중이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00% 오른 1만902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MBK 측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황이 조현범 회장에게 유리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 부친 조양래·효성그룹도 참전… 46.08% vs 30.35%일단 시장은 조 회장이 경영권을 방어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조 명예회장의 참전이 최 회장에게 유리하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2.72%의 지분을 매입하면서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 가격을 추가 인상할 시 직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이어 18일에는 효성첨단소재도 지분 0.15%를 매입했다. 해당 지분은 조 회장이 특별관계자로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조 회장 측의 지분율은 46.08%에 도달했다.반면 이에 대응하는 MBK 측의 지분율은 현재 29.54%다. 지지를 선언한 조희경 이사장의 지분(0.81%)을 합치면 30.35%까지 오른다.◇ MBK 20.35% 못미치면 1주도 안사여기에 MBK의 공개매수에는 조건이 있다. 공개매수 청약 결과 지분율을 20.35% 이상 추가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단 1주도 사주지 않는다.현재 한국앤컴퍼니의 지분에서 조 회장 측과 MBK 측의 지분을 제외하면 23.57%가 남는다. 여기에서 국민연금의 지분 3.80%를 제외하면 현재 소액주주의 지분율은 19.77%로 파악된다. 결국 공개매수는 소액주주 전부가 공개매수에 응해주더라도 국민연금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실패한다.이에 MBK 측은 조 회장이 적대적 M&A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 위반도 있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기존 공개매수가인 2만원 이상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높은 단가에 주식을 사들이고, 관련 공시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국민연금과 MBK는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에 함께 참여하는 등 협력한 경우가 있긴 하다. 하지만 국민연금이 적대적 M&A에서 사모펀드의 손을 들어준 적은 없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MBK 측의 공개매수는 이대로라면 실패한다"며 "MBK 측이 조 명예회장의 지분 매입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khc@ekn.kr▲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왼쪽)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오른쪽). 사진=연합뉴스

"韓 출산율 하락, 사교육비 증가가 약 26% 기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하락의 약 26.0%가 사교육비 증가에 기인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사교육비가 저출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월평균 실질 사교육비가 1만원 증가하면 합계출산율이 0.012명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이를 정상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한경협은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액은 26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반면 합계출산율은 0.78로 역대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 기준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70만7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0.59명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남의 경우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8만7000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합계출산율은 0.97로 세종시(합계출산율 1.1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17개 시도별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동적패널모형(Dynamic Panel Model)을 활용해 사교육비가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했다. 분석결과 다른 요인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월평균 실질 사교육비가 1만원 증가하면 합계출산율은 약 0.012명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또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 출산율 하락의 약 26.0%는 사교육비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2015년부터 작년 사이 합계출산율은 0.461명 감소했다. 동기간 합계출산율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실질 사교육비는 약 9973만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교육비 증가로 인해 감소한 출산율은 약 0.120로 추정됐으며, 이는 합계출산율 감소분 0.461명의 약 26.0%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출산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해 정상화하고 사교육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교육의 하향평준화를 지양하고 학교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또 사교육 수요의 대부분이 학교수업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학력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교육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교육에서는 교원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교원능력개발평가의 개선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또 향후 사교육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정책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진성 한경협 선임연구위원은 "글로벌 환경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교육방향은 과거의 획일화된 교육의 양적확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율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의 질적 개선에 있다"며 "공교육에서 학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일반고에서도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해 교육 수요자를 충족시키고 사교육 수요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yes@ekn.kr사교육비가 저출산에 미치는 영향 추정 사교육비가 저출산에 미치는 영향 추정

경기도 “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지정기준 필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수도권도 동일한 출발선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기준을 하루빨리 제시해 달라." 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보낸 ‘기회발전특구 계획수립 권고사항’에 대한 의견 제출 형식으로 이런 내용이 담긴 건의안을 15일 제출했다. 이번 권고사항에는 수도권도 기회발전특구 신청을 할 수 있는 구체적 기준이 없다. 현행 기회발전특구 지정법도 수도권 지역이어도 인구감소 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구체적 기준은 없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대상 지역 △면적 상한 △지방세 혜택 등 3가지에 대해 구체적 가이드라인 제시를 요청했다. 먼저 대상 지역은 정부 계획수립 권고사항(가이드라인)에 수도권 내 인구감소 지역과 접경지역은 모두 지정 신청 가능하도록 하거나, 시-도지사가 신청한 지역이 지정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명시해달라고 건의했다. 면적 상한 역시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건의했다. 산업부 계획수립 권고사항(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수도권은 광역시 150만평, 도는 200만평으로 면적 상한이 정해져 있는데 반해 수도권 면적 상한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도록 돼있다. 세금감면 조항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감면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산업부 계획수립 권고사항(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특구 지원 사항에 특구 내 창업 시 비수도권은 취득세 100%(조례 50% 포함), 재산세 5년 100% + 5년 50% 감면되나, 수도권은 취득세 75%(조례 25% 포함), 재산세 3년 100% + 2년 50% 감면으로 차별이 있다. 공장 신-증설 시에도 비수도권은 취득세 75%(조례 25% 포함), 재산세 5년 75% 감면이나 수도권은 취득세 75%(조례 25% 포함), 재산세 5년 35% 감면된다. 경기도는 이번 정부 건의와 함께 국회의원 면담을 지속 추진해 수도권에 대한 차별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입지 선정 및 지정면적 산정, 기업 수요조사 및 분야별 지원내용, 규제완화 요청사항 조사, 특구 지정에 따른 비용 및 효과분석 등을 주제로 올해 11월부터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윤성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재정자립도, 기반시설 등 낙후된 실상으로 경기북부 일부지역이 기회발전특구 대상지역이 된 취지에 맞게 비수도권과 차별 없는 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북부에 기회발전특구가 차별 없이 실속 있게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토뉴스] 구리시장 ‘파독 60주년 기념전’ 참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16일 관내에서 열린 ‘파독근로 60주년 기념 아트 메모리(ART MEMORY) 미술 전시회’에 참석해 "올해는 파독 근로 60주년,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라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대한민국에서 최고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후손이 기억할 수 있게 하는 문화예술 사업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파독근로 60주년 아트 메모리 전시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16일 ‘파독근로 60주년 아트 메모리 전시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파독근로 60주년 아트 메모리 전시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16일 ‘파독근로 60주년 아트 메모리 전시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파독근로 60주년 아트 메모리 전시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 16일 ‘파독근로 60주년 아트 메모리 전시 참석. 사진제공=구리시

[포토뉴스]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16일 연천역 광장에서 서울1호선 전철 개통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김성원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했다. 인기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트로트가수 이찬원-지원이, 유망한 신예 가수 신해솔이 축하무대에 출연해 행사 참석자에게 화려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선사했다.축하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철 개통을 기념한 연천군체육회 주관 연천사랑 걷기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는 연천역 주변 망곡산 둘레길을 걸으며 연천의 아름다운 초겨울 풍광을 감상하며 건강도 챙겼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위한 사통팔달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철 1호선 시대가 열렸다"며 "이를 계기로 연천이 천혜의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희망의 도시, 미래지향적 한반도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원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시작된 서울1호선 연장은 동두천~연천 구간 20.9㎞ 단선(복선 전제)으로 공사가 진행됐으며, 16일부터 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1호선 개통으로 연천에서 용산과 인천까지 전철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면서 연천을 둘러싼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김덕현 연천군수.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연천군 서울1호선 개통 축하행사. 사진제공=연천군

양주시, 시도 22호선 등 5개노선 도로준공…교통편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은현면 하패리 일원 시도 22호선 양주-동두천 연결도로공사 등 5개 노선에 대한 도로공사를 완료했다. 19일 양주시에 따르면, 올해 6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된 양주-동두천 연결도로공사(시도22호선, 총길이 797m) 준공을 시작으로 7월 마전동 도시계획도로(소로2-39호선, 총길이 90m), 9월 한산1리 농어촌도로확포장공사(3구간, 총길이 270m), 12월에는 은현면 용암리 용암 도시계획도로(중로2-6호선, 총길이 460m) 및 광적 도시계획도로(중로3-서5호선, 총길이 392m)를 각각 준공했다. 또한 시도 2호선 복지리 도시계획도로(대로3-24호선, 총길이 670m), 만송동 도시계획도로(대로3-46호선, 총길이 270m), 봉양동 도시계획도로(중로2-1호선, 총길이 480m) 등 진행 중인 도시계획도로 공사에 대해서도 내년에 준공할 계획으로 이번 준공으로 지역주민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민섭 도로과장은 "내년에도 현재 진행 중인 도로개설 공사가 안전사고 없이 지연이나 차질도 없이 계획대로 순항해 시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정병용 하남시의원 "스피어 유치, 오락가락-불통 일관"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은 15일 제326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스타월드’ 조성과 더 스피어(The Sphere) 공연장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 서두에서 정병용 의원은 ‘The Sphere’ 유치 추진과 관련해 △MSG Sphere 면담 △미국 라스베이거스 Sphere사 방문 및 MOU 체결 △The Sphere사 하남시 방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면담 등 그동안 추진 상황을 순차적으로 되짚었다. 이어 "하남시는 Sphere 유치 위치를 당초 K-스타월드가 조성되는 미사섬으로 계획했다가 Sphere사가 H2 부지를 선호한다는 이유로 위치가 변경됐고, 또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지난달 27일 다시 미사섬으로 변경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책사업으로 진행을 건의할 만큼 대형사업인 The Sphere 위치가 민간 회사 선호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이 바뀔 수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며 일관성 없는 행정을 비판했다. 또한 "K-스타월드 조성 예정지인 미사섬이나 The Sphere 유치 대상지로 거론됐던 H2 부지 인근 주민에게는 본 사업 관련 정확한 개발계획이나 개발범위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이 치적홍보용 언론보도만 난무했다"고 역설했다. 특히 "오락가락 행정이 계속되는 동안 주민은 떠도는 소문 속에서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으며, 시민 재산권마저 침해받고 있다"며 "불통 행정, 오락가락 행정을 이제 멈추고 집행부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Sphere 공연장 유치’의 구체적인 추진 절차와 진행 상황에 대해 시민과 시의회에 투명하고 상세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병용 의원은 "하루속히 주민설명회 등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 행사와 하남시 발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개발 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정병용 시의원

권이중 예비후보, 제22대 총선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권이중 변호사는 "새바람·대혁신으로 안전, 공정, 상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권이중 변호사는 18일 오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 예비후보는 "국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겸비하고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일자리 주도 경제성장을 위해 규제 법률 보완 등 기업이 이전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교육환경·생활환경 등 정주여건 혁신적으로 조성해 제2의 혁신도시 유치, 휴양웰리스 관광 벨트 및 복합레저관광벨트 조성, 봉산지구 친환경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도 5호선 확장 등 각 지역 20분 내 연결 등을 제시했다. 그는 "안전·공정·상식의 통용사회, 약속과 책임의 정치, 일자리주도 경제성장을 이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안전하고 공정하며 상식이 통용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ess003@ekn.kr권이중 국민의힘 권이중 예비후보가 18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강원 원주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하남시의회 민주당, 위례신도시 통합특별법 결의 발의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일 열릴 제32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위례신도시 통합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의한다. 위례신도시는 2006년 개발계획 발표 당시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있는 개발 부지를 통합해 ‘송파신도시’로 개발이 계획됐으나 통합이 불발돼 현재는 경기도 하남시-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서울특별시 송파구로 행정구역이 나뉘어있는 기형적 도시 형태를 띠게 됐다. 이에 따라 위례신도시 주민은 동일 생활권역인데도 각 지자체에 따라 교통-교육-행정 서비스 등이 달라 혼란과 불편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18일 "개발계획 당시 지자체 간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행정구역 불일치로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이 생활 속에서 각종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특별법 제정으로 행정구역을 통합해 위례신도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시민 행복추구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혜영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위례 통합은 단순한 행정적 의미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행정구역 통합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한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남시의회도 초당적 협력으로 위례신도시 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방안을 찾아 위례 행정구역 통합을 조속히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위례신도시 통합 특별법 촉구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위례신도시 통합 특별법 촉구 관련 회의현장. 사진제공=정혜영 하남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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