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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 ‘호응’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유익하고 알찬 여행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가들이다. 군은 영어 해설사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주향교를 비롯해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과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무주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 등 대표 명소에 상주하며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여행 희망일 5일 전)을 하면 원하는 곳으로의 '투어(동행) 해설' 도 가능한데 대상과 계절, 기간 맞춤형 여행코스와 맛집 안내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3년~16년 경력의 베테랑 해설사들로 지난해만 단체 해설 900여 건을 포함해 6000여 건이 넘는 해설을 진행했다"라며, “올해 추가로 4명을 더 선발할 예정으로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부르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매달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을 위한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지역자원 관련 해설 및 관광 정보교류, 친절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국내 문화관광지 비교 답사를 비롯해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 해설사 현장 모니터 및 보수교육 등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통해 무주를 널리 알리고 다시 찾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라며, “언제든 찾아와주시고 동행을 예약해주시면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 유구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품은 무주 곳곳을 제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방문의 해를 맞아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이용객(10만 원 이상 소비자)을 대상으로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입장료(2인)를 50% 할인해 주고 있다. 또 4월부터는 숙박이 가능한 반디랜드 통나무집과 레저바이크텔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형 '무주반디여행권(1만1900원)'과 '전북투어패스권(5900원)'을 이용(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쿠팡, 옥션, 11번가 등 20여 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해도 알뜰한 무주여행을 즐길 수 있다. kthjinan@ekn.kr

尹대통령, ‘총선 민심’ 물가 잡기 총력…“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가 안정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은 TV로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양재동 하나로마트 매장을 찾아 물가 현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연 사례를 거론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1500억 원 이상의 납품단가, 할인판매 지원과 같은 특단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지만, 국민의 부담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대형마트 중심으로 진행 중인 할인 지원과 수입 과일 공급 대책을 중소형 마트와 전통시장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관계부처는 지원 대책이 실제 물가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올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적 문제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온라인 도매시장 등 새로운 유통 경로를 활성화해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뉴노멀이 된 기후변화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작년 4월 이상저온과 서리로 냉해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이 농산물 물가 상승의 시작이었다"고 짚었다. AI(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과수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품종도 개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면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취약계층에 필수 농산물 구매 쿠폰을 제공하는 '농산물 바우처' 제도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무역수지 10개월 연속 흑자, 일평균 수출 증가, 반도체 수출 실적 등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경제 지표를 언급하며 “우리 경기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의 시그널이다. 그러나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에는 온도 차가 있다"고 말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추가적 특이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3월에 연간 물가의 정점을 찍고 하반기로 갈수록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3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세계 주요국 물가 흐름을 보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마지막 단계에서 굴곡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최 부총리는 “다만 국민들께서 느끼는 물가수준이 결코 낮지 않다"라며 “'장보기 무섭다'는 말 한마디를 무겁게 받아들여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먹거리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달에도 농축산물 정부 할인지원율을 20%에서 30%로 상향하는 등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을 계속 투입할 계획이다. 직수입 과일 물량도 상반기 5만톤(t) 이상으로 확대해 소형 슈퍼마켓에도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사과 계약재배 물량은 기존 4만9000t에서 6만t으로 확대하고 사과를 2배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도 확충할 방침이다. 한편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상승했다. 사과(88.2%), 배(87.8%) 등 과일을 중심으로 높은 물가가 계속되면서 두 달째 3%대를 기록했다. 사과·배 값 상승률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농축수산물이 전체 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11.7% 상승해 지난 2021년 4월(13.2%)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농산물은 20.5% 올라 전월(20.9%)에 이어 두 달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복근 드러낸 제니, 관능미 강조한 데님 화보 공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데님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과시했다. 캘빈클라인은 2일 글로벌 엠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하이웨이스트, 루즈핏 등 다양한 스타일의 데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완성했다. 또 제니는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처 언더웨어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기도 했다. 캘빈클라인은 “제니는 타임리스 모노톤부터 세련된 쿨톤에 이르는 다양한 데님룩을 선보였다"며 “시대를 초월하는 편안한 실루엣과 캐주얼한 관능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韓 상륙···럭셔리 세단 시장 ‘정조준’

수입차 업계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파나메라를 국내에 출시했다. '럭셔리 세단' 시장을 정조준해 BMW·메르세데스-벤츠와 승부를 벌이겠다는 생각이다. 지난해 '1만대 클럽'에 가입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포르쉐가 영향력을 더 키워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포르쉐는 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신차 출시 행사를 열고 3세대 파나메라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7년만에 완전변경된 모델을 첫 공개한 이후 5개월여만에 한국에 데뷔한 것이다. 파나메라4,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를 우선 들여온다. 이후 연내에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를 추가할 계획이다. 포르쉐 측은 신형 파나메라가 더 광범위한 디지털 기능, 인상적인 디자인, 역동적인 성능과 주행 편의성 사이의 폭 넓은 스펙트럼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포르쉐가 파나메라를 앞세워 스포츠카, 친환경차, 럭셔리 세단 등 다양한 형태의 고객군을 유혹할 것으로 본다. 파나메라는 구형 모델도 지난해 국내에서 1818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이는 작년 국내 전체 포르쉐 판매량의 16% 가량이다. 전세계적으로는 3번째로 높은 판매량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한한 토마스 프리무스 포르쉐 파나메라 제품 라인 총괄 사장이 차량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그는 “기술적 혁신과 진보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신형 파나메라는 스포티한 라이프 스타일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여행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는 모델로 포르쉐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햇다. 신형 파나메라 4는 부스트 압력, 연료 분사 시기, 점화 타이밍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선한 2.9L V6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1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5초다.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4L V8 터보 엔진을 품어 합산 총 68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보여준다. 최대토크는 94.9kg·m까지 낼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2초가 소요된다. 배터리 용량은 25.9kWh다. 복합 WLTP 사이클 기준 전기모드로 최대 91km 주행이 가능하다. 11kW 온보드 AC 충전기를 이용하면 2시간39분 이내에 완충할 수 있다. 신형 파나메라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PASM)가 포함된 듀얼 챔버 2밸브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다. 2밸브 테크놀로지는 댐퍼 컨트롤을 리바운드와 컴프레션 스테이지로 분리해 안락한 승차감과 스포티한 성능을 모두 겨냥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광범위하게 개선됐다. 옵션 사양의 새로운 원격 파크 어시스트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주차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아도 자동 주차 조작이 가능하다. 이밖에 이전 세대보다 대폭 확장된 기본 사양으로 2밸브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파크 어시스트, 스티어링 휠의 주행 모드 스위치, 15W 급속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 거치 공간, 새로운 공기 정화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신형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의 가격은 각각 1억7670만원, 3억910만원이다. 파나메라 4는 다음달부터,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는 하반기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스포츠카의 성능과 세단의 편의성이라는 상반된 요소가 만들어 낸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파나메라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정수이자 브랜드의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광범위하게 개선된 엔진, 매력적인 디자인,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까지 한층 더 새로워진 3세대 신형 파나메라는 국내 럭셔리 클래스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정읍시, 최고 품질 한우 육성 16억3220만원 투입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 사육 두수에 걸맞는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한우 분야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한우 품질개선 지원 △자가 인공수정 농가 육성 △암소 유전 형질 개량사업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 △탄소중립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친자 확인검사 지원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사업비 16억 3220만 원을 투입한다. 고능력 암소 축군 조성 및 저탄소 한우축군 조성 사업은 최신 기술인 한우의 유전체 정보분석 활용으로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를 향상시켜 우량한우는 집중 육성하고, 능력이 떨어지는 한우는 조기 도태를 유도해 탄소 배출랑도 줄이고, 농가 소득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사업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별해 송아지 생산을 막고, 비육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난소제거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혈통 좋은 암소 등록 및 선형심사를 실시해 우량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과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의 친자확인 검사를 통해 우량 송아지가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친자확인 검사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미네랄 블럭, 사료첨가제 등 보조제를 지원하는 품질개선 지원사업과 한우농가의 자가 인공수정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지원사업으로 한우에 대한 탄탄한 생산 기반을 구축해 정읍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한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손태진의 술버릇...“세 잔 마시면 볼에 뽀뽀한다”?

가수 손태진이 자신의 술버릇이 공개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태진은 1일 방송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 시즌2에서 '팬텀싱어' 1위팀 '포르테 디 콰트로'에서 호흡을 맞춘 동갑내기 친구인 이벼리의 폭로로 술버릇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이벼리에 대해 “'포르테 디 콰트로'로 9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활동을 함께하고 4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안 겪어본 게 없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진행자인 박나래가 “태진 씨가 진짜 친한 사람에게만 하는 버릇이 있다면서요?"라고 묻자 이벼리는 “술을 석 잔 정도 마셨을 때 볼에 뽀뽀를 합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또 다른 진행자인 양세형이 “손태진과 세 잔 넘게 먹었는데도 그런 행동은 안했는데"라고 의아해하며 “벼리 씨는 뽀뽀를 받아본 적 있는 거예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벼리는 당연하다는 듯 “저는 이제 여러 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전기산업대전’서 친환경·디지털 전력 솔루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리더 기업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2024)’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당사의 모토이기도 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로의 발전’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친환경·자동화 전력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주요 제품은 친환경 초고압 제품 ‘EconiQ™’, 초고압직류송전 시스템 ‘HVDC Light®’, 머징 유닛(Merging unit) ‘SAM600 V.3’, 예지보전 솔루션 ‘Lumada APM(Asset Performance Management)’, 산림관리 솔루션 ‘Vegetation Manager’, 변압기 솔루션 ‘TXpert™’ 이다.EconiQ™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당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로 SF6(육불화항)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전 생애 주기에 걸쳐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여주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EconiQ™ 초고압 포트폴리오 로드맵은 고객과 업계가 친환경 솔루션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한다. 이중 EconiQ™ SF6 free 420kV GIS는 독일의 TenneT Grid에 세계 최초로 제공할 예정이며, 북미 시장에서는 65대가 넘는 SF6 free 420kV DTB를 계약한 바 있다. HVDC Light®는 장거리 송전송실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효율이 높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 기반의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다. 올해 준공될 예정인 완도 - 동제주 #3 HVDC변환소에 적용된 기술과 유사하다. 해당 기술은 완도 및 제주도간 빠른 양방향 송전을 가능하게 하여 제주도내 남는 전기를 육지부로 공급할 수 있어 도내 출력 제어 완화는 물론 전남 남부지역의 계통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참관객들에게 VR을 통해HVDC Light® 변환소를 가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향후 재생에너지가 몰려 있는 호남지역 초과발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기 위해 고려되고 있는 서해안 HVDC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번 VR 체험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SAM600 V 3.0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변전소 및 지능형 송배전망 인프라 구축 추세에 발맞추어 최신의 IEC61852 E 2.1 및 IEC 62439-3을 적용한 개폐기 제어 장치 또는 프로세스 인터페이스 장치이다. SAM600 V 3.0 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여 변전소 및 제어 센터를 통해 전류 및 전압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분배하는 디바이스로 최신 산업 IEC 61850 및 IEC 61869 표준을 지원하는 최첨단 이중화 통신 아키텍처에 유연하게 통합하여 단 하나의 장치로 엔지니어링, 배선, 테스트 및 시운전이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향상된 유연성과 유지 관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첨단 분석 및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발전, 송배전 설비 및 산업설비의 돌발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품의 잔존수명을 연장하는 예지 보전 솔루션인 Lumada APM 과 송전선로 및 철로 주변의 산림관리를 위한 검증된 디지털 솔루션으로 산불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Vegetation Manager 솔루션도 소개될 예정이다.그 외에도, 변압기 운영을 최적화하고 정전 감소 및 상태 기반 유지 관리를 위해 필요한 운영 데이터를 제공하는 TXpert™도 선보인다. 최고사양인 TXpert™ Hub PT Advanced는 용존 가스 분석, 부싱 정전 용량 및 유전 손실 계수, 탭 절환기 작동 및 접점 마모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데이터를 수집하여 변압기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사용자는 자사의 Lumada APM 모니터링 솔루션 중 변압기에 특화된Lumada APM Edge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인사이트를 통해 급작스런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여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인적, 물적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24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Bushing tap protector 도 소개한다. 지난 10년간 부싱 센서 설치 운영 시 불안 요소로 남아있던 부싱 테스트 텝 주변 VFT(Very Fast Transient) 현상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부싱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히타치에너지코리아 2024한국전기산업대전 참가HVDC Light®

데이터센터 급증에 美 전력수요 동반 상승…바이든 정부 기후목표 달성 위기

바이든 정부가 미국 전력 수요 급증으로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달성하는데 위기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에너지 전환에 따라 늘어난 태양광,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지난 1일 발간한 '세계 에너지인사이트'에서 미국의 전력 수요 급증은 미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계획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해석했다. 지난 20년간 대체로 일정했던 미국의 전력 수요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 미국 전력 유틸리티 기업들은 오는 2028년까지의 추가 전력 수요 전망을 두 배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전력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데이터 센터의 급증,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 이후 제조업의 부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이 꼽힌다. 많은 전력 회사들이 특히 기상이변 기간을 중심으로 충분한 전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전력망에 대한 압박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북미전력신뢰도위원회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추가 전력이 비교적 단기간에 공급되지 않으면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에너지인사이트'에 따르면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주의 유틸리티 기업들은 급등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앞으로 15년에 걸쳐 다수의 가스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캔자스 주의 한 유틸리티 기업은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를 보류했다. 가스화력 및 석탄화력 발전의 확대는 2035년까지 전력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에 반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유틸리티 기업은 풍력과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다 보니 화석연료 발전설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실제 데이터센터는 1년 내에 건설될 수 있으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데는 5년 또는 그 이상이 소요되고, 일부 장거리 송전선 건설에는 10년이 걸릴 수 있다. 게다가 데이터센터에는 24시간 동안 전력이 공급돼야 한다. 하지만 태양광이나 풍력 전력은 24시간 연속 공급이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번 보고서에서는 “유틸리티 기업이 기존 전력 시스템의 효율을 향상하고 전력망에 재생에너지 통합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간과하거나 차단한다"는 비판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제조설비 증가와 더불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은 미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계획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공인중개사, ‘전세사기 방지 노력’ 의무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는 공인중개사가 전월세를 중개할 때 세입자에게 집주인의 체납 세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 최근 대규모 피해자를 양산한 전세사기를 막기 위한 조치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공인중개사가 전세사기를 막기 위해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좀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우선 세입자에게 선순위 권리관계(임대인의 미납 세금 정보, 확정일자 부여 현황 정보, 전입세대 확인서 열람)와 임차인 보호제도(소액 임차인 보호를 위한 최우선 변제권, 민간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보증제도)를 설명해야 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주민등록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에 흩어져 있는 세입자의 권리를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도록 함으로써 세입자가 전세사기 위험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인중개사는 또 집주인에게도 미납 세금 및 확정일자 정보를 제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한다. 이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해 거래 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공인중개사의 의무 이행 여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안 시행에 맞춰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식도 일부 개정된다. 공인중개사의 확인·설명 사항을 서식에 별도로 명기하고 공인중개사, 임대인, 임차인이 서명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주택관리비 투명화를 위해 관리비 총액과 세부내역, 부과방식에 대한 확인과 설명도 서식에 표기하도록 했으며, 해당 주택을 세입자에게 안내한 사람이 중개 보조원인지의 여부도 명시하도록 했다. 이러한 내용의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인중개사가 임대차 계약 중개 시 안전한 거래를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토록 해 전세사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2시간 운행 시 15분 휴식'이라는 대형화물자동차 휴게시간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디지털 운행기록을 주기적으로 제출토록 하는 내용의 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현재 노선버스에 대해서만 디지털 운행기록을 주기적으로 제출하던 것을 최대 적재량 25t의 대형 화물자동차와 총중량 10t 이상 견인형 특수자동차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또 지난해 4월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 도로공사나 도로관리공사 직원, 운행제한단속원 등에게 교통안전전문교육을 받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무원 교육기관, 교통안전공단, 국토부 장관이 인정하는 전문교육기관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개정된 교통안전법 시행령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대형화물차의 디지털 운행기록 제출은 화물업계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위해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김다니엘 기자 daniel1115@ekn.kr

에스파 카리나, 배우 이재욱과 끝내 결별..SM “결별 맞다”

에스파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공개 연애 5주만에 결별했다. 2일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결별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하고자 결별을 결정,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카리나와 이재욱은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4년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해진바 있다. 그러나 연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두 사람은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에 시달렸다. 카리나는 직접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성난 팬심을 달래기도 했으나 공개 연애 5주만에 결별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카리나는 오는 5월로 예정된 에스파 컴백 준비에 전념하고 있으며 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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