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사방넷풀필먼트, ‘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이커머스 전문 WMS '사방넷풀필먼트'가 2024년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게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과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번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사방넷풀필먼트 사용료 80% 할인 혜택과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방넷풀필먼트는 SaaS형의 클라우드 웹 기반 WMS (창고관리시스템)로, 기기와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입고, 출고, 재고관리 등 물류 전반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7000개 화주사가 이용 중인 쇼핑몰 통합관리 사방넷과의 연동으로 여타 WMS에 비해 화주사를 쉽게 모집할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정연섭 본부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방넷풀필먼트 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그들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방넷풀필먼트는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일까지 사방넷풀필먼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세 번째 임기 나서는 조좌진 대표…롯데카드 매각 포석깔기 본격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3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달성할 목표에 시선이 모인다. 업계에서는 조 대표가 올해부터 재매각 작업을 염두에 둔 몸값 입증에 나서는 한편 내실경영을 이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2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 대표의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말까지로 2년이다. 조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인해 경영권을 이어가면서 카드업계 내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함께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 업계에선 일찍부터 조 대표의 무난한 연임을 관측했다. CEO 성과의 척도인 실적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조 대표가 취임한 해에 당기순이익은 1307억원을 기록해 전년인 2019년 대비 130% 가량 큰 폭으로 올랐다. 이후 △2021년 2413억원 △2022년 2539억원 △2023년 3684억원(3분기)으로 꾸준히 실적이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순익은 자회사 로카모빌리티와 마이비의 매각으로 인한 처분이익이 포함된 결과다. 처분이익 1690억원을 제외하면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39.2% 감소했다. 조 대표가 취임 후 2020년 선보인 LOCA(로카)시리즈도 지난달 누적 발급 수 400만장을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로카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누적발급 100만장을 돌파하고 이듬해인 2022년 7월 200만장을 기록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왔다. 조 대표의 이러한 성과들은 결국 재매각을 위한 대비로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조 대표가 올해 매각 작업 포석깔기에 팔을 걷을 것이란 관측이다. 조 대표는 지난 2019년 5월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를 인수한 뒤 이듬해인 2020년 3월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앞서 지난 2022년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를 약 3조원에 매각하려는 시도에 나섰으나 매각가에 대한 시각차로 불발됐다. 사모펀드는 통상 인수 후 5년 사이에 기업 가치를 올려 재매각을 통해 차익을 거둔다. 이에 인수 후 5년째를 맞이하는 올해 매각 시도를 보다 구체화 할 것으로 관측된다. 조 대표는 앞선 초석을 디딤돌 삼아 디지털 역량을 키워 회사 수익성과 가치를 동시에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취임 이후부터 꾸준히 체질 개선 작업을 진행해오면서 디지털부문을 디지털본부(현 디지로카 본부)로 승격시키는 등 디지털 분야 경쟁력을 키워왔다. 조 대표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올해 디지털 중심 카드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진행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따라 디지털 분야 본격 도약을 위한 윤곽을 잡은 상태다. 지난해 기존 6개본부 체제에서 경영과 전략 분야를 각각 확대해 △전략본부 △경영관리본부 △마케팅본부 △영업본부 △Digi-LOCA 본부 △금융사업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7개 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조직개편은 디지로카 사업 강화와 앱 비즈니스 확대에 방점을 두고 디지로카 전략 사업 기능에 힘을 실었다. 디지로카 본부를 지휘하는 한정욱 부사장은 조 대표가 영입한 인물이다. 한 부사장은 2020년까지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특히 올해 조 대표는 매각 재추진을 염두에 둔 채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보다 강력하게 다질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플랫폼·데이터 사업·대출·자동차할부 부문을 강화하겠다며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새로운 수익 활로 개척과 동시에 대출 등 관련사업을 영위하며 건전성을 방어하는 게 관건이다. 이에 내부적으로는 리스크관리와 비용감소 등 내실 경영이 과제로 꼽힌다. 실제로 롯데카드는 최근 이자비용이 급증하며 영업이익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자비용은 2022년 1157억원으로 전년보다 52.3% 증가했고 지난해 3분기에는 누적 1979억원으로 90% 뛰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49%로 전년 동기 대비 0.56%P 올랐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35%로 0.47%P 늘었다. 카드업계가 고금리 여파로 조달금리 부담이 커진데다 건전성 관리를 염두에 두고 대출, 자동차할부 영업을 보수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리스크를 관리와 수익성 확대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불경기 지속으로 지난해 M&A 시장 전반이 불황을 겪은 만큼 이를 상쇄할 만큼의 매력을 입증해 내는 것도 과제 중 하나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업황 악화가 지속되고 있어 새로운 수익성을 발굴하면서 기업가치를 보다 높게 입증해야 하며 자금조달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尹·與 지지율 ‘TK·60대’까지 잃고 오직 70대…野 ‘지민비조’ 통했다 [메트릭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이 한층 협소해진 양상이다. 지난달 30일∼31일 진행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 정례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5%였다. 지난달 2∼3일 실시한 직전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39%, 부정 평가가 56%로 나온 바 있다. 연령별로는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긴 세대가 70세 이상(58%)에 그쳤다. 여타 세대는 60대(48%), 50대(31%), 30대(25%), 18∼29세(24%), 40대(20%) 등이었다. 특히 권역별로는 긍정 평가 과반을 기록한 지역이 전무했다. 강원·제주(48%)가 선두권이었고 대구·경북(46%), 부산·울산·경남(45%), 대전·세종·충청(39%), 서울(35%), 인천·경기(28%)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역시 국민의힘이 4%p 내린 3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을 연령별로 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과 마찬가지로 70세 이상(61%)만 과반을 넘겼다. 이어 60대(49%), 50대(33%), 30대(19%), 18∼29세(25%) 40대(23%) 등이었다. 권역별로도 대구·경북(49%), 부산·울산·경남(43%), 강원·제주(42%), 대전·세종·충청(38%), 인천·경기(30%), 서울(37%), 광주·전라(9%) 등 전 지역에서 과반 기록에 실패했다. 반대 급부로 민주당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정부·여당을 압도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33%, 조국혁신당은 11%, 새로운미래는 1%였다. 이들 정당 지지율 합계는 45% 수준으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3%) 지지율 합계(38%)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에서 앞선다. 야권 내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내세웠던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내일이 총선이라면 지역구 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0%,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41%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일 뿐 아니라 두 자릿수까지 넘긴 11%p에 달했다. 직전 조사(3월 2∼3일)와 비교해 국민의힘 후보 투표 응답은 3%p 줄었고, 민주당 후보 투표 응답은 15%p 급등했다. 군소 정당 가운데서는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을 제외하고 개혁신당이 3%, 새로운미래가 1%로 조사됐다. 이밖에 '아직 결정하지 않음'은 20%, '지지하는 정당이 없음'은 3%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총선 지지율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 세종 이전' 공약을 전면에 세웠음에도, 대전·세종·충청(20%→42%)에서 특히 상승했다. 이는 이 지역 권역별 표본오차(±10%p)를 뛰어넘는 상승폭이다. 야권 강세가 뚜렷한 인천·경기에서도 민주당(46%)은 국민의힘(27%)을 오차범위(±5%p) 밖으로 따돌렸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런 구도가 바뀔 가능성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투표할 정당을 바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84%가 '계속 지지하겠다', 16%가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조국혁신당을 꼽은 응답자가 2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24%, 민주당 주도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4%로 나타났다. 야권 내에서 조국 대표에 대한 비례 지지가 이재명 대표가 호소한 비례 지지 보다 높았던 셈이다. 여타 정당은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 1%로 집계됐다. '아직 결정하지 않음'은 24%,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4%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거대 양당에 실망한 유권자층과 이재명 체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야권 강성 지지층 결합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 정당 지지율에서 조국혁신당은 50대(19%), 60대(14%), 40대(13%), 30대(9%), 70세 이상(5%), 18∼29세(1%) 등을 기록했다. 여·야 강세 세대가 혼합된 비교적 고른 지지가 나타난 것이다. 지역별로도 광주·전라와 대구·경북이 13%로 동일했고, 부산·울산·경남 12%, 인천·경기 11%, 서울과 대전·세종·충청 9%, 강원·제주 6%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는 민주당 주 지지층인 40대(조국혁신당 38%·더불어민주연합 15%)와 50대(조국혁신당 39%·더불어민주연합 15%)가 가장 뚜렷한 지지를 보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조국혁신당 41%·더불어민주연합 22%)와 대구·경북(조국혁신당 21%·더불어민주연합 2%)에서 격차가 가장 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00% 무선전화 면접으로 응답률 12.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마트, 구조조정·신세계건설 불확실성↑…투자의견 ‘중립’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일 이마트에 대해 구조조정과 신세계건설의 손익 부진 등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8만원,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지난해 본업 경쟁력 약화와 자회사 신세계건설의 손익 부진 영향으로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적자로 마감됐다“며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근속 15년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있는데, 일회성 비용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 줄어들 것으로 추정한다“며 "국내 유통산업 내에서 이마트의 경쟁력 회복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결 자회사의 경우 여전히 실적 관련 불확실성이 크다고 판단하는데 가장 우려되는 사항은 신세계건설"이라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400억원 수준인데, 미수채권 관련 충당금을 인식한 직전 분기(-975억원)보다는 줄어들겠지만, 전년 동기(-109억원 손실) 대비해선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1위 한글과컴퓨터 주가·2위 폴라리스오피스 주가·3위 샌즈랩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트렌드지수 7,682점으로 전주 7,952점보다 270점 하락했다. 2위 폴라리스오피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705점으로 전주 7,606점보다 901점 하락했다. 3위 샌즈랩 주가는 트렌드지수 6,100점으로 전주 461점보다 5,639점 상승했다. 4위 알체라 주가는 트렌드지수 5,664점으로 전주 4,825점보다 839점 상승했다. 5위 이스트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4,010점으로 전주 4,175점보다 165점 하락했다. 6위 안랩 주가는 트렌드지수 3,880점, 7위 케이사인 주가는 트렌드지수 3,691점, 8위 엑스게이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2,984점, 9위 엠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2,850점, 10위 더존비즈온 주가는 트렌드지수 2,539점이다. 11위 링크제니시스 주가, 12위 모니터랩 주가, 13위 MDS테크 주가, 14위 코난테크놀로지 주가, 15위 라온시큐어 주가, 16위 투비소프트 주가, 17위 라온피플 주가, 18위 엑셈 주가, 19위 슈어소프트테크 주가, 20위는 키네마스터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글과컴퓨터 주가는 10대 2%, 20대 12%, 30대 19%, 40대 27%, 50대 40%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소프트웨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한글과컴퓨터 무료, 한글과컴퓨터 체험판, 한글과컴퓨터 다운, 한글과컴퓨터 뷰어, 한글과컴퓨터 배당, 폴라리스오피스 주가, 샌즈랩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롯데케미칼, 테무·알리 성장에 석유화학 수요 창출 [KB증권]

KB증권은 3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석유화학 업계의 장기적인 다운사이클을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의 초저가 유통 혁신이 유의미한 과소비를 창출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상향은 주가 하락 속 아시아 석유화학 시황 개선 조짐이 포착됐기 때문이며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2024~2026년 합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변화가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테무·쉬인·알리·틱톡의 연간 택배량이 400만톤에 달하는데 소비재·섬유·포장재는 대부분 중국 현지 석유화학 제품으로 글로벌 수요의 1.5%p는 중국 가동률의 6.8%p에 해당한다"며 “실제로 지난 1월 세계 가동률(70%)이 전년 대비 5.5%p 개선될 때 동북-아시아 가동률(78%)은 14.5%p 개선됐고 과거 동북-아시아 가동률의 고점인 80%에 임박했기 때문에 추가 수요 발생은 한계업체들의 가동 및 수입 재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1446억원으로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765억원 하회하나 원가 상승 등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67억원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1위 현대로템 주가·2위 기아 주가·3위 현대차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현대자동차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그룹사 주식 현대자동차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그룹사 주식 현대자동차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22,560점으로 전주 15,210점보다 7,350점 상승했다. 2위 기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20,537점으로 전주 23,246점보다 2,709점 하락했다. 3위 현대차 주가는 트렌드지수 17,223점으로 전주 19,653점보다 2,430점 하락했다. 4위 현대모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8,311점으로 전주 10,210점보다 1,899점 하락했다. 5위 현대건설 주가는 트렌드지수 7,915점으로 전주 8,598점보다 683점 하락했다. 6위 현대제철 주가는 트렌드지수 6,838점, 7위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트렌드지수 3,983점, 8위 현대위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2,626점, 9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1점, 10위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73점이다. 11위 현대차증권 주가, 12위 이노션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10대 0%, 20대 8%, 30대 16%, 40대 24%, 50대 51%로 나타났다. 그룹사 주식 현대자동차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현대로템 주가, 현대로템 채용, 현대로템 연봉, 현대로템 성과금, 현대로템 배당, 기아 인증중고차, 기아 타이거즈, 기아 오토큐, 기아 레이, 기아 suv, 현대차 주가, 현대차 배당금, 현대차 종류, 현대차 배당, 현대차 채용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E칼럼] 글로벌 비전 실종된 기후변화 총선 공약

정서용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교수/CSDLAP 소장 4·10 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서 주요 정당들과 각 후보들은 다양한 정책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기후변화 문제도 예외는 아니다. 기후변화는 유권자 세 명 중 한 명이 투표할 후보를 선정하는데 중요하게 생각할 정도로 각 당에서 무시할 수 없는 이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는 물론 올해 선거를 치르는 EU를 비롯한 70여개 국에서도 마찬가지다. 기후변화 공약은 기후대응기금을 획기적으로 증액하겠다는 기후금융, 재생에너지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에너지전환, 기후변화 전담 부서의 신설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이슈가 되었던 재생에너지 100%를 실현하고자 하는 소위 RE100 이슈도 여야 간에 중요한 쟁점 이슈로 떠오르기도 했다.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역구 유권자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에서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이슈의 부각은 중요하고 또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좀 더 체계적으로 국제적 안목과 비전을 담은 기후변화 공약의 제시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 면적에, 많은 인구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의 기후변화 대응만으로는 하나의 글로벌 기후체계 속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이 생산하는 IT 제품,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제품 등 어느 것이든 국내에서 소비되는 양보다 국외에서 소비되는 양이 절대적으로 많다. 따라서 기후변화 공약들은 우리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이 국내 차원을 넘어서 국제사회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윤을 창출하고, 이를 통하여 유권자들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요 공장이 위치한 지역이 기업의 선도적인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통하여 새로운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신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다양한 혜택이 지역사회와 노동자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지금 기업들은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 등으로 새로운 탄소 통상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각국의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에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경기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많은 지역은 반도체 벨트라고 불리면서 각 당의 후보들이 다양한 기업 관련 정책을 통하여 지역구 표심을 끌어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어느 당에서도 반도체 기업의 수출 증진을 위한 탄소 통상장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있지 않다. RE100에 대해서도 서로 입장을 내 놓고 있지만, 해외에 대규모 공장을 두고 있는 우리 기업이 석탄에 의존하는 현지 국가의 전력 생산 정책으로 인해서 현지 생산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저하 가능성이 심각한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내 석탄발전소 저감 정책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기업의 해외 공장이 위치한 국가의 석탄발전소 문제도 똑같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한 개도국의 경우에는 ODA와 국제 정책 공조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개도국 탄소중립 전력체계 구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공약이 중요한데 찾아볼 수가 없다. 지역구 구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에 대한 정책 비전도 아쉽다. 해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국외감축결과를 국가 온실가스 감촉목표 달성에 활용하는 온실가스 국외감축 정책은 새로운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 개도국의 경우 파리협정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없거나 필요한 기술과 재원이 부족해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ODA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이를 통해 창출되는 해외 일자리는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은 물론 경험이 많은 중장년층의 해외 진출을 도와주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총선이지만 여야 각 당은 글로벌 안목과 비전을 담은 기후변화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지역구에서의 승리는 물론 총선 후 제22대 국회에서 기후변화 논의가 국내적 차원의 논의를 넘어 국제적 안목과 비전에 바탕을 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서용

1위 우리기술투자 주가·2위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3위 대성창투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창업투자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창업투자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창업투자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4주차 지표이다. 1위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7,117점으로 전주 8,939점보다 1,822점 하락했다. 2위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224점으로 전주 930점보다 294점 상승했다. 3위 대성창투 주가는 트렌드지수 934점으로 전주 658점보다 276점 상승했다. 4위 엠벤처투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775점으로 전주 1,631점보다 856점 하락했다. 5위 DSC인베스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713점으로 전주 993점보다 280점 하락했다. 6위 컴퍼니케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587점, 7위 나우IB 주가는 트렌드지수 483점, 8위 SV인베스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473점, 9위 SBI인베스트먼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460점, 10위 리더스 기술투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446점이다. 11위 스톤브릿지벤처스 주가, 12위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 13위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 14위 큐캐피탈 주가, 15위 아주IB투자 주가, 16위 유진스팩8호 주가, 17위 신영스팩7호 주가, 18위 LB인베스트먼트 주가, 19위 TS인베스트먼트 주가, 20위는 하나금융25호스팩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0대 1%, 20대 7%, 30대 19%, 40대 29%, 50대 45%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창업투자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우리기술투자 주가, 우리기술투자 (강남구), 스틱인베스트먼트(주), 스틱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일가왕전’ 첫방 시청률 11.9%! 전유진 현재 1위

'한일가왕전'이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톱7과 '트롯걸즈재팬' 톱7이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상대 팀의 전력을 살펴보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특히 '한일가왕전' 예선전은 '현역가왕' 예선전 때 등장해 충격을 안겼던 '자체 평가전'이 '자체 탐색전'으로 업그레이드돼 도입됐다. 한 사람당 0점부터 100점까지 줄 수 있고, 한국팀은 일본팀 무대에만, 일본팀은 한국팀 무대에만 점수를 매겼다. 먼저 마이진은 '안동역에서'를 불러 총점 700점 중 660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일본팀 첫 주자로 나선 스미다 아이코는 야마구치 모모에의 '애염교'가 흐르자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628점을 기록했다. 첫 번째 한일 대결 이후 양국의 신경전이 팽팽해진 가운데 한국팀에서는 마리아가, 일본팀에서는 카노우 미유가 등판했다. 마리아는 '누가 울어'를 불러 568점이라는 점수를 받았고, 카노우 미유 역시 일본 밴드 JUDY&MARY의 'Over Drive'을 불러 563점을 받았다. 한국팀 황금 막내이자 일본팀에게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너무 귀엽다"라는 호평을 받은 김다현이 등장해 '따르릉' 무대를 선보였다. 김다현은 칼 각 셔플댄스와 깜찍한 표정,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한일 대통합'을 일으키며 660점을 차지, 마이진과 동점을 이뤘다. 이어 일본 팬들이 전유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은 '엔카 신동'이자 12년 차 현역 엔카 가수 16세 아즈마 아키가 류 테츠야 '오쿠히다모정'을 선곡, 현역 엔카 가수의 저력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꺾기 기교와 중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유연한 가창력으로 한일 두 팀의 환호를 얻으며 667점을 받아 단숨에 1위로 등극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일 1위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등장했다. 공연마다 조회 수 폭발은 물론 막강한 실력으로 대형 팬덤을 구축한 전유진은 난이도가 상당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다이내믹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로 선사해 대결 상대인 후쿠다 미라이에게 “정말 감동했어요"라는 감상평을, 상대편인 '30년 차 노래 고수' 우타고코로 리에에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680점을 받아 1등으로 치고 올라갔다. 곧바로 무대에 오른 전유진 상대 후쿠다 미라이는 마스터이자 일본 국민 가수인 마츠자키 시게루의 '나의 노래'를 선곡했고, 자신을 TOP1으로 만들어준 '나의 노래'를 통해 꼭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후쿠다 미라이는 663점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일본팀 '황금 맏언니' 우타고코로 리에는 다양한 CM송과 OST를 부른 '일본의 린'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무대 위에 오른 우타고코로 리에는 우리나라에서 메가 히트한 드라마인 '겨울연가' OST 류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러 모두를 집중하게 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눈을 맞으며 노래하는 듯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고, 여운이 가득한 무대가 끝난 후 베일에 싸인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 모두가 입을 떡 벌린 채 놀라 궁금증을 폭주시켰다. 과연 '한일가왕전' 중간 점수 1위를 기록 중인 전유진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치솟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