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끗차이’ 이찬원의 연애 로망은? “요리할 때 백허그”

가수 이찬원이 평소 꿈꾸는 연애 로망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E캐스트 E채널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녹화에서 설렘을 느끼는 이성의 행동을 공개했다. 이날 이찬원은 “요리하고 있는 나를 뒤에서 백허그 해주면 설렐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이것만 입고 있는 이찬원을?"이라고 덧붙여 녹화장에 폭소가 터졌다. 이에 이찬원이 “저질이다"고 기겁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이 이어졌다. 결혼 21년 차 홍진경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최근에 남편에게 설레는 일이 없었다"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반면 심리 전문가 박지선 교수는 “머리를 쓰다듬어줄 때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방송은 3일 오후 8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부 수중에 떨어지는 집단에너지 사업…전력수급계획 벗어나면 사업허가 막힌다

앞으로 집단에너지 사업 허가 시 정부 전력수급계획을 벗어나면 사업허가 취득이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집단에너지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전력수급계획의 통제를 받지 않았던 전과는 전혀 다른 사업환경에 처해진단 의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발전 등의 증가로 전력수급 불안정이 커지자 집단에너지사업도 정부 전력수급계획에 의해 통제받을 수 있도록 최근 '집단에너지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8일까지 의견수렴을 위한 입법예고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서 정부는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대상자의 평가와 선정에 관한 기준 및 사업계획서 작성기준을 고시할 수 있게 규정을 마련했다. 집단에너지 허가신청이 전력수급계획상의 계획 설비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한정된 설비용량 내에서 열 공급의 시급성, 계통안정성 및 전력수급계획과의 정합성을 고려해 사업허가대상자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사업허가신청서 상의 허가처리절차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도 작용했다. 산업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한정된 전력수급 계획 설비 잔여용량을 경쟁력 있는 사업자에게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국가전력망의 안정적ㆍ체계적 운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올해 수립 예정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집단에너지를 포함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 작업은 전기본에 집단에너지 사업을 포함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집단에너지는 열병합발전소 등 당초 열 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었지만 남는 열에너지를 활용,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 구조다. 전력시장에서도 열병합발전소는 다른 석탄, 원자력 발전소 등 중앙급전발전기와 달리 직접 통제를 받지 않는다. 중앙급전발전기는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전력거래소로부터 통제를 받는 발전기다. 하지만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이 늘면서 전력수급 안정에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봄철 태양광 발전이 급증하자 오는 6월 2일까지를 전력계통 안정화기간으로 정하고, 여름과 겨울에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마련하는 등 사실상 1년 내내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작업이 완료되면 집단에너지도 이 같은 전력계통 안정을 위한 목적에서 정부 통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집단에너지 사업은 이미 전력시장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집단에너지사업 편람에 따르면 지난 2022년까지 전기를 공급 중인 집단에너지 설비의 총 용량은 1만4912메가와트(MW)에 이른다. 1000MW 원자력 발전설비 14개에 달하는 규모다. 집단에너지 설비 총 용량은 지난 2012 9095MW로 최근 10년간 63.9%(5817MW)나 늘었다. 지난해 집단에너지 총 발전량은 5만6599기가와트시(GWh)로 국내 총 발전량 59만3949GWh의 9.5%에 달한다. 이번 정부 계획에 대해 한 집단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집단에너지 사업이 전기본 통제를 받는 일이 결코 반가운 소식은 결코 아니다"며 “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김주현 “주택연금, 실버타운 이주해도 수령 가능…대상도 확대”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주택연금을 실버타운 이주 시에도 수령 가능하게 하고 가입 대상과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주택금융공사 서울 중부지사를 방문해 주택연금 접수현장을 둘러본 뒤 주택금융공사, 보건사회연구원, 주택연금 이용자 등 관련기관 및 관계자들과 진행한 현장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내년에는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설 예정"이라며 “노인빈곤율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높은 상황인 만큼 노령층을 위한 안정적 노후소득 보장은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사적연금의 다층 노후소득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으나 국민연금, 퇴직연금만으로는 충분한 노후소득 보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노령가구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치중된 상황에서 주택연금 등과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공적연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는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면 주택에 실거주해야 한다. 실버타운에 입주하면 실거주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없다. 김 위원장은 “올해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과 가입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실거주 예외 사유를 확대해 실버타운 이주 등의 경우에도 주택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대형 상품은 일반형 상품보다 연금액이 최대 20% 더 많은 상품이다. 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올해 상반기 중 실버타운 이주 시 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도록 실거주 요건을 확대한다. 우대형 주택연금 가입대상 주택가격 기준은 2억원 미만에서 2억5000만원 미만으로 늘리는 한편, 우대형 대상 대출 상환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질병 등으로 인해 목돈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인출 한도는 연금 한도의 45%에서 50%로 확대할 방침이다. 주금공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17년동안 156조원 규모의 주택연금을 보증해 누적 가입자 12만4000명에게 모두 12조5000억원의 주택연금을 지급했다. 주택금융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주택연금을 활용한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가입기준상 주택가격 및 용도나 실거주 요건 등의 제한을 완화해 가입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 △지방자치단체 예산 출연 등을 통해 취약계층 월지급금을 증액 또는 연금 가입자의 유휴담보주택을 공적 임대주택으로 공급 등 운용방식을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는 점 △연금가입자에 대한 재산세, 취득세 등 세제개편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했다. 정부가 주택연금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주택가격 기준을 공시지가 기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하면서 기존 가입이 어려웠던 14만가구의 가입이 가능해졌고 지난 2월까지 328가구가 주택연금에 신규 가입했다. 정부가 총 대출한도를 기존 5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가입가구의 평균 월지급금은 16.1% 늘어났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캐치더영, 전 멤버 앨범 참여…오늘(3일) 미니 2집 발매!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엮은 음악으로 항해를 떠난다. 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agments of Odyssey(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를 발매한다. 'Fragments of Odyssey'는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 'Fragments of Youth(프래그먼츠 오브 유스)'의 연작이자 새로운 '조각 시리즈'로, 캐치더영의 과감하고 의미 있는 여정을 담았다. 전작을 통해 가장 빛나는 시절과 젊음의 찬란한 순간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모험 같은 삶 속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는 서로 다른 존재도 아름답게 융화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위로를 주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SBS '영재발굴단' 출신 베이시스트이자 캐치더영의 리더 산이, 기타리스트 기훈, 드러머 정모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캐치더영만의 감성을 입혔다. 보컬 남현과 키보드 준용 등 다른 멤버들 또한 앨범 작업에 적극 참여해 높은 음악적 역량 위로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감정들을 녹여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Voyager' 이외에도 캐치더영만의 경쾌한 포부와 에너지를 담은 'Sentimental Journey(센티멘탈 저니)',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에게 영감을 받아 작업한 'The Legend(더 레전드)', 사랑이란 기적의 낯간지러움을 솔직하게 노래한 'Always, Forever(얼웨이즈, 포에버)'가 함께 수록된다. 여기에 언제나 든든한 너의 편이 되겠다는 다짐을 그린 '상상해왔던 모든 게 이루어지는 순간(About Us)', 몽환적인 무드의 첫 팬송 '빛이 되어줘(1101)', 대비되는 사운드 속 벅찬 감정을 선사하는 'Stay By My Side(스테이 바이 마이 사이드)'까지 총 7곡이 캐치더영만의 독보적 음악 케미스트리를 입증해 낸다. '송라이터 밴드'답게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 이번 앨범은 캐치더영의 무대 위 풀밴드 사운드와 환상적 세션 플레이, 물오른 청춘 비주얼과 만나 '뉴감성 밴드 리더'를 자신하는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캐치더영은 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Fragments of Odyssey'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순창군, 3228평 규모 레저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투자선도지구 내 민간사업 부지에 건설 중인 물놀이 및 숙박시설 등 대규모 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각종 인허가 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청신호를 알렸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유)에스에스알과 18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 뒤, 지난 1월 조성 계획을 승인하고 지난달 초에는 건축 인허가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기초 터파기 및 타설 작업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순창읍 백산리 1010번지에 위치한 이번 물놀이 시설은 총면적은 1만672㎡(3228평)에 달하며, 이곳에는 450m 길이의 유수풀을 비롯하여 다양한 슬라이드, 물놀이조합놀이대, 유아용 풀, 온수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인접 부지인 백산리 1009번지에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43개의 숙박동이 조성하여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레저 복합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에서 2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순창군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복합 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순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새로운 경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여가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외에도 발효테마파크,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변의 다른 주요 관광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odrktma119@ekn.kr

김원이 의원, 국립의대 추진에 목포의대 타당성 강조

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남도의 국립의대 설립 추진은 공모방식이 아닌 목포의대 지정이 마땅하며, 향후 목포의대 설립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통합의대 방안으로 정부를 설득하겠다는 전남도의 입장이 불과 10여일만에 바뀌었다. 갑작스러운 공모 절차 추진 발표는 납득하기 어렵다. 지역갈등을 우려해 목포의대 설립 대신 전남권 의대 설립이라 말해달라던 도지사였다.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라며 전남도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공공성, 역사성, 당위성, 경제성을 따져본다면 전남권 의대 설립은 공모가 아닌 목포의대로 지정해 추진돼야 마땅하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목포의대가 타당한 구체적인 이유로는 “목포시민은 34년 전인 지난 1990년부터 목포의대 설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목포대 의학전문대학원 신설과 대학병원 건립을 공약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교육부가 목포의대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비용편익분석(B/C) 1.70,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2조 4000여억 원 등 경제성을 입증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포시 옥암지구에는 목포의대 및 병원 설립을 위한 6만여 평의 부지가 이미 준비돼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국립의대 공모 절차를 준비하는 전남도를 향해 “심사 과정에서 목포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시민의 지난 34년간의 노력을 충분히 반영할 것, 공모절차에 앞서 이전에 시행한 목포의대 및 전남권 의대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할 것, 윤석열 정부의 전남권 의대 추진 의사를 끊임없이 확인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목포의대 설립은 원칙이고 상식이다. 본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지역의사제에 기반한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목포대 의대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가 갖춰져있다. 김원이가 앞장서겠다. 목포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leejj0537@ekn.kr

빅마마 신연아,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 ‘Happy Happy Happy’ 발매

빅마마 신연아 부른 'CLEF X CREW(클래프 앤 크루)' 기부 프로젝트 여섯 번째 타이틀이 공개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DKZ, 케빈오, 강승식(빅톤), 이찬솔(밴디지), 혜이니(HEYNE), 시우(siwoo)가 참여한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에 신연아와의 협업을 공지하며 신곡 'Happy Happy Happy'가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함을 알렸다. CLEF X CREW(클래프 앤 크루)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함께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재능으로 길을 밝혀주고 있는 아티스트(CREW)와 삶의 시작과 여정에서 힘겨움을 마주하게 된 유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신연아가 부른 'Happy Happy Happy'는 힘든 시기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과 뜻깊은 출발을 기쁨으로 응원하는 곡이다. 빅마마의 파워풀한 성량과 짙은 감성 뒤에 숨겨져 있었던 신연아만의 부드럽고 하늘하늘 보드라운 음색을 발견할 수 있다. 'Happy Happy Happy'는 드라마 음악감독,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NotTrue가 작곡, 편곡한 따뜻하고 행복한 미디엄 템포의 보사노바 곡이다. 그늘 아래 서있는 어린이, 청소년 특히 소녀들에게 보내는 오렌지, 핑크, 하늘색 등 반짝반짝하고 예쁜 색감들 담은 멜로디와 봄바람 안에서 느껴지는 향기를 담은 가사는 신연아가 직접 참여하여 융희, CLEF CREW 작가와 함께 완성했다. 클래프컴퍼니와 신연아가 함께 이번 신곡 'Happy Happy Happy' 음원 수익금은 국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소녀별' 캠페인에 기부된다. 또한 월경을 처음 접하는 여자 아이들을 위해,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과 함께 초경 가이드북 및 다양한 월경용품으로 구성된 '오가닛 데일리 처음박스'를 CLEF X 신연아 이름으로 '소녀별'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연아는 “음원 수익금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자 아이들을 위한 여성용품 기부에 사용되는 것에 너무 와 닿았다. 여자들만의 비밀스러운 대화에 들어가는 주제라서 이런 거에 결핍이 있을 때 더 크게 위축되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기부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노래 많이 들어 달라. 많이 들어주실수록 좋은 의미에 함께 해주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의 그동안의 여정을 담은 카드형 스마트 앨범 네모 앨범도 4월 15일 발매한다. 네모 앨범에는 신곡 신연아의 'Happy Happy Happy'을 시작으로 DKZ '낮달', 케빈오 '등대', 강승식(빅톤) '그대로의 나', 이찬솔(밴디지) '별의 아이' 그리고 혜이니(HEYNE), 시우(siwoo) 듀엣곡 '외딴, 썸'이 수록되어 있으며, 뮤직비디오, 라이브클립, 인터뷰 영상,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CLEF X CREW' 네모 앨범 판매 수익금 역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소녀별' 캠페인에 기부된다. 현재 신연아는 아티스트 외에 호원대학교 예술대학장으로 K-POP 그룹 자체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프랑스어권 문화의 날을 맞아 인천문화재단과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인천 알리앙스프랑세즈가 공동 주관한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진행된 '2024 프랑코포니' 축제 무대에 '신연아 밴드'로 오르기도 했다. 한편, 빅마마 신연아와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 여섯 번째 타이틀 'Happy Happy Happy'는 3일 오후 6시에 국내외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신연아 스페셜 인터뷰가 담긴 '뮤직멘터리 필름' 역시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  내달부터 ‘음악분수’ 운영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4월 주말부터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을 시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은 4월 주말동안 오후 2시와 5시 30분 2회 시험 공연을 실시한다. 이후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매일 저녁 3회(오후 7시~9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5회(오후 2시, 5시, 7시~9시) 운영한다. 시는 올해 음악분수 운영을 위해 노후 노즐과 배관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음악분수 공연을 위해 공연 곡을 추가로 구입했다. 새로 구입한 공연 곡을 바탕으로 워터파크 음악분수만의 화려한 조명과 워터 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장산 워터파크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행사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환경정비를 위해 공연을 하지 않으며 우천·낙뢰·강풍이 있는 날 또한 상황에 따라 공연을 휴무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 워터파크에서 더욱 새로워진 음악분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화려한 음악분수 쇼를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odrktma119@ekn.kr

김관영 전북지사, CEO 지식향연 참석…“혁신과 성공의 길 모색”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CEO 지식향연'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중소기업 경영자, 소상공인 등 기업인과의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가는 등 친기업 환경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주최하는 CEO 지식향연은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소상공인을 초청해 상호 간에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 지난해 6월 처음 열린 CEO 지식향연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김관영 지사는 CEO 지식향연을 처음 선보인 자리에서 강사로 나서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이란 주제로 친기업에 입각한 도의 각종 정책과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CEO 지식향연 또한 재단 이용 고객은 물론,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전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교류의 장에는 전미영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트렌드 코리아 2024' 를 주제로 2024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짚어냈다. '트렌트 코리아 2024' 공저자인 전 연구위원은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상을 인지하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2024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로 △분초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인사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 △돌봄경제 등을 꼽았다. 전미영 연구위원은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를 '가볍게 뛰어넘는 자'와 '걸려 넘어지는 자'의 구분은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에 달려있다"며 “그 역량을 키우는 첫 출발점은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이 더 새롭고, 더 특별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과 새로운 기업유치로 인한 활력이 절실하다"며 “기업 자체적으로도 경영 마인드 향상, 혁신, 성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같이 의미 있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중소상공인이 성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열과 성을 다 쏟겠다"고 덧붙였다. rbs-jb@ekn.kr

탄소배출권 기후테크 ‘후시파트너스’, 2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래 탄소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SaaS를 전문으로 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지금까지 누적 투자 규모는 32억원에 달하게 됐다.이번 투자는 환경부 모태펀드가 출자한 ‘현대차증권-인프라프론티어 미래환경 신기술조합 1호’에서 펀드결성 후 첫번째 투자를 진행했다. 후시파트너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탄소배출권 및 탄소배출관리 SaaS 전문 기업으로 전문성 및 성장성을 인정 받게 되었다. 후시파트너스가 개발한 탄소배출관리 소프트웨어 넷지는 기업들의 스코프 1, 2, 3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오비맥주의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선정되어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측정,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올해는 F&B산업 전체로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탄소배출관리 소프트웨인 넷지는 기업의 탄소배출관리 뿐만 아니라 배출권 할당 및 목표관리제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명세서 작성 및 보고를 할 수 있도록 구독형 SaaS 방식으로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후시파트너스는 기업들의 탄소배출관리를 통해 감축된 탄소 감축 실적을 미래 탄소배출권으로 확보하여. 감축 기업에게는 새로운 부가수익을 창출하고, 할당 기업에게는 미래 배출권 확보로 경영 리스크를 상쇄시키는 등 기업들의 ESG 대응 및 탄소배출권 파트너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현재 후시파트너스는 국내 유일한 전기차 탄소배출권 프로그램사업자로 버스, 택시, 화물, 렌터카, 바이크 등 수송분야 탄소배출권 사업을 선점하고 있으며, 감축 실적을 미래 탄소배출권으로 확보, 매매를 통해 기업들에게 부가수익을 만들어주고 있다.공유자전거 따릉이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하였고, 올해부터 수소버스에 대한 탄소배출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수송분야 선점을 기반으로 에너지, 가축분뇨, 폐기물 등 다양한 산업의 감축사업을 통해 미래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후시파트너스 이행열 대표는 “올해는 그동안 확보한 미래 배출권 매매를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금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속적인 미래 배출권 발굴, 확보를 위한 투자와 탄소배출관리 소프트웨어 넷지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