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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 실증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천연가스 생산기지에 사용되는 핵심 설비인 '초저온 LNG 펌프' 국산화를 위해 ㈜현대중공업 터보기계와 실증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초저온 LNG 펌프는 영하 163℃의 LNG를 이송하기 위해 저장탱크와 선박에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기자재이다. 2020년에 국산화를 위한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이후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 하지만 현장 운영 기록이 없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가스공사는 작년 10월 K-테스트베드 사업 일환으로 실증 지원 사업을 공모했으며, 같은 해인 11월 '초저온 LNG 펌프' 실증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K-테스트베드 사업은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공공 인프라를 개방해 연구 개발 및 현장 실증,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획재정부 주관 통합 플랫폼으로, 가스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지원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올해 4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현대중공업 터보기계에 평택 LNG 생산기지의 설비를 개방해 초저온 LNG펌프 시험 환경을 제공하고, 실증지원비를 제공함으로써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실증 기간 동안 평택 LNG 생산기지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전수하고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실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LNG 펌프 설비 국산화에 성공하면 LNG 수송선, 국내 LNG생산기지와 해외 LNG 액화기지 등 초저온 분야 연관 사업으로 업역을 확장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특징주] 와이씨켐, 반도체 유리기판 연내 공급 기대에 20% 급등

반도체 유리기판 핵심소재 3종을 연내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에 와이씨켐이 장 초반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와이씨켐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20.09%)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씨켐은 전날 반도체 유리기판 전용 핵심 소재 3종에 대한 양산 인증 평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핵심 소재 3종의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양산 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 사측은 올 하반기부터 소재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유리기판은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로 만든 기판으로 겉이 아닌 안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를 심을 수 있기 때문에 MLCC가 차지하던 공간을 활용해 반도체 칩을 더 넣을 수 있어 칩 밀집도를 높인다는 강점을 지닌다. 최근에는 SKC, 삼성전기 등도 유리기판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삼성자산운용, 이차전지핵심소재10Fn 개인 순매수 1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4일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삼장지수펀드(ETF)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ETF는 2차전지 산업 내 소재 기업 중 필수 4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의 대표기업 10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상품이다. 그 중에서도 양극재 전문기업에 90% 이상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국내에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소재 기업인 POSCO홀딩스와 자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이 35.4%이고 대표 양극재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과 에코프로비엠이 28.7%로 비중이 높다. 개인 순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흐름은 최근까지 하락세를 이어온 2차전지 주가가 연초 이후 바닥권을 형성했다는 인식 덕이다. 특히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리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또한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까지 2차전지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1분기 순매수 상위 7개 종목 중 POSCO홀딩스, LG화학 등 5종목이 2차전지 관련 종목이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업황 회복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기는 어렵지만 향후 전기차 수요 둔화가 점차 개선되며 업황이 회복되는 단계에는 미국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의 경쟁력이 높은 양극재 기업 위주로 차별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ETF가 핵심적인 양극재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향후 업황 회복 시기에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한화오션, 플랜트·풍력사업 불확실성에 6%대 약세

한화오션이 약세다. 한화오션이 한화로부터 4000억원 규모의 플랜트·풍력 사업을 양수하는 것에 대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증권사 평가가 나온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오션은 오전 9시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50원(6.67%) 하락한 2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한화오션은 전날 한화로부터 플랜트 사업과 풍력 사업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이날 한화오션은 증자 대금 덕에 플랜트·풍력 사업 인수 여력은 충분하다면서도 인수 가격의 적정성과 기존 한화오션 사업과의 시너지를 검증할 추가 정보가 필요한 상황으로 당분간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양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해양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한화오션에게 육상 플랜트 사업이 어떠한 시너지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도 제기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해상풍력 설치선의 강자이자 과거 풍력 원천기술을 보유했던 한화오션의 풍력사업 재개에 있어 사업부 인수가 자체 역량 확보보다 효율적이라는 부분을 증명하기 위한 데이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해 현재는 반대로 상승 여력이 축소된 상황"이라며 “사업 양수 효과 분석을 위한 추가 정보가 공개되면 이를 바탕으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조정을 검토해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유세윤, “손석구! 사귈거 아니면 장도연 꼬시지마” 경고! 장도연 반응은?

방송인 유세윤이 배우 손석구에게 경고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은 “UV 유튜브에 나와서 혼나고 갔던 손석구! 경고한다. 진짜 사귈 거 아니면 내 후배 꼬시지 말라"라고 경고했다. 장도연은 “그냥 둬. 그냥 두라고요"라며 유세윤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이 “안 사귈 거 다 안다.. 100% 안 사귈 거면서"라고 확신하자 김구라는 “손석구 씨가 개그맨들 이용을 잘하네"라고 반응했다. 이에 장도연은 “마음껏 가져다 쓰세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손석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이 장도연이라고 밝혔다. 이후 손석구는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여전히 (장도연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또 다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두산, 증권가 전자BG사업부문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두산이 장 초반 상승세다. 증권업계가 두산의 전자BG사업부문 실적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6.2% 상향 조정한 게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6.16%(8500원) 오른 14만6500원을 기록중이다. 대신증권은 이날 두산에 대해 전자BG사업부문 실적이 올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전자BG사업부문의 2024년 실적 개선과 N사와 A사의 인공지능(AI) 감속기에 쓰이는 네트워크 보드(Network Board)용 동박적층판(CCL)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반도체용 CCL 매출 증가 등을 반영할 경우 자체사업 이익 추정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의 전자BG사업부문은 CCL, FCCL이 주력 사업부문이다. 네트워크 보드와 반도체용 CCL 매출이 2024~2025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양 연구원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네트워크 보드용 CCL 매출은 전체 CCL 매출의 약 6~7%를 차지하며 약 1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와 내년의 경우 N사 및 A사로의 매출이 증가해 보수적으로 볼 때 약 300억원, 긍정적으로 추정시 약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CCL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30%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양 연구원은 “2025년까지 해당 시장규모는 약 5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인데, 20%의 점유율 가정 시 매출액은 1000억원 수준까지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며 “해당 제품의 영업이익률은 하이엔드 CCL의 영업이익률(OPM) 2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주차타워 건립…26년 준공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에 주차면수 30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영주차장 건축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과천시는 지하3층, 지상6층 규모 주차타워의 공간 운영계획,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과천시는 관련 절차를 진행한다. 과천시는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주차장 4부지에 연면적 1만2912㎡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해 총 300여대 주차 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장 용지 주변에는 주거-상업-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만큼 해당 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높여줄 것이란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4일 “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기반시설이라 가능한 한 빨리 준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일정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특징주] 삼성전자, 하루 쉬고 또 52주 신고가

삼성전자가 장 초반 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경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31% 오른 8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까지 4거래일 연속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던 삼성전자는 전날 글로벌 위험자산 투심 악화로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다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8만5500원으로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하며 “삼성전자의 올해 메모리 영업이익은 18조원으로 전년보다 30조원 개선되고, 파운드리 사업은 3분기부터 흑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2조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프로텍, 회계 위반 검찰 기소 소식에 급락

코스닥 상장법인 프로텍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검찰에 기소됐다는 소식에 급락 중이다. 4일 오전 9시 10분 프로텍은 전날보다 15.03% 떨어진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프로텍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고의로 누락해 공시했다는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회사와 대표이사, 임원 등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기소돼 재판을 받는다고 공시했다. 이번 기소는 지난 2022년 4월 증권선물위원회의 검찰 통보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증선위는 프로텍이 특수관계인인 엘파텍과의 거래내용을 재무제표 주석에 적지 않아 이를 지적하며 검찰에 관련 내용을 통보한 바 있다. 엘파텍은 프로텍의 2대 주주로 프로텍의 임원들이 설립한 회사며 매출 대부분도 프로텍에서 나오는 곳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화담숲, 4월 1주차 랭키파이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순위 1위…서울랜드·서울대공원 뒤이어

화담숲이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1주차 경기 선호 여행지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화담숲은 트렌드 지수 28,457포인트로 전주보다 11,033포인트 상승했다. 서울랜드는 8,336포인트로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서울대공원은 6,220포인트로 전주보다 39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안성팜랜드는 4,599포인트, 5위 아침고요수목원은 2,379포인트, 6위 광교호수공원은 2,339포인트, 7위 한국민속촌은 2,330포인트, 8위 수원메쎄는 1,724포인트, 9위 웅진플레이도시는 1,547포인트, 10위 캐리비안베이는 1,458포인트이다. 11위는 광명동굴, 12위 궁평항, 13위 한국잡월드, 14위 경마공원, 15위 성남아트센터, 16위 행주산성, 17위 화성행궁, 18위 서오릉, 19위 율동공원, 20위는 고양체육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화담숲은 남성 29%, 여성 71%, 2위 서울랜드는 남성 32%, 여성 68%, 3위 서울대공원은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화담숲이 10대 1%, 20대 29%, 30대 38%, 40대 18%,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화담숲 예약, 화담숲 벚꽃, 화담숲 모노레일, 화담숲 리조트, 화담숲 봄,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서울랜드 눈썰매장, 서울랜드 플레이월드, 서울랜드 놀이기구, 서울랜드 동물원,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대공원 플레이월드, 서울대공원 키즈카페, 서울대공원 맛집, 서울대공원 리프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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