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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테라사이언스 주가·2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3위 두산밥캣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건설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1주차 테마별 주식 건설기계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74포인트로 전주보다 5,92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건설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3,662포인트로 전주보다 27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두산밥캣 주가는 2,823포인트로 전주보다 99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프리엠스 주가, HD현대건설기계 주가, 진성티이씨 주가, 혜인 주가, 대모 주가, 디와이파워 주가, 수산중공업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현대에버다임 주가, 12위 흥국 주가, 13위 대창단조 주가, 14위 서연탑메탈 주가, 15위 대동금속 주가, 16위 동일금속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남성 78%, 여성 22%, 2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남성 78%, 여성 22%, 3위 두산밥캣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7%, 50대 54%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테라사이언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테라사이언스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HD현대인프라코어는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 hd현대인프라코어 연봉, hd현대인프라코어 채용, 3위 두산밥캣은 두산밥캣 주가, 두산밥캣 연봉, 두산밥캣 배당, 두산밥캣 채용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덥고 텁텁…서울 등 미세먼지 ‘나쁨’

월요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밤 기온 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3도, 인천 10.2도, 수원 8.7도, 춘천 7.7도, 강릉 16.6도, 청주 11.3도, 대전 9.1도, 전주 10.5도, 광주 11.9도, 제주 15.1도, 대구 11.7도, 부산 13.7도, 울산 11.4도, 창원 1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강원 영서·광주·부산·울산·경북은 오전에 일시적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SK하이닉스 주가·2위 SK이노베이션 주가·3위 SK텔레콤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SK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1주차 그룹사 주식 SK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7,080포인트로 전주보다 2,967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SK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5,265포인트로 전주보다 2,24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SK텔레콤 주가는 10,116포인트로 전주보다 84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SKC 주가, SK 주가, SK바이오팜 주가,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SK렌터카 주가, SK스퀘어 주가, SK디앤디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 12위 SK네트웍스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SK증권 주가, 15위 SK케미칼 주가, 16위 유비케어 주가, 17위 SK리츠 주가, 18위 SK디스커버리 주가, 19위 나노엔텍 주가, 20위는 에스엠코어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SK하이닉스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 2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3위 SK텔레콤 주가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SK하이닉스 주가는 10대 1%, 20대 9%, 30대 16%, 40대 19%, 50대 54%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SK하이닉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성과급, sk하이닉스 관련주, sk하이닉스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주가, sk이노베이션 배당, sk이노베이션 채용, sk이노베이션 연봉, sk이노베이션 생산직, 3위 SK텔레콤은 sk텔레콤 고객센터, sk텔레콤 대리점, sk텔레콤 요금제, sk텔레콤 고객센터 전화번호, sk텔레콤 배당금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7.3%… 총선 전 마지막 조사서 6주 만에 반등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37.3%로 4.10 총선 전 실시한 마지막 조사에서 6주 만에 반등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닷새간 조사해 8일 발표한 4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7.3%로 집계됐다. 전주 36.3% 대비 1.0%포인트 올라 6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9.5%(잘 못하는 편 8.1% / 매우 잘 못함 51.4%)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2.2%포인트로 오차범위(±2.0%포인트) 밖이다. 부정 평가는 전주 60.7%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도는 수도권에서 올랐으나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내려갔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38.1%(4.8%포인트↑) △서울 38.4%(3.3%포인트↑)에서 상승했고 반면 △대구·경북 50.3%(4.9%포인트↓) △부산·울산·경남 40.7%(2.8%포인트↓) 하락했다. 20대와 50~60대에서 윤 대통령 지지세가 올랐고 30~40대에서는 내렸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33.0%(3.6%포인트↑) △50대 32.0%(2.1%포인트↑) △60대 46.5%(5.0%포인트↑)로 상승했고 △30대 33.9%(4.3%포인트↓) △40대 23.6%(1.1%포인트↓) 하락했다. 여성들의 윤 대통령 지지세가 올랐고 남성은 내렸다. 성별로는 여성 41.0%(5.2%포인트↑) 상승했고 남성 33.4%(3.4%포인트↓)로 나타났다.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윤 대통령 지지세가 오른 게 눈에 띈다. 이념성별로는 중도층 31.3%(1.4%포인트↑), 진보층 11.1%(1.3%포인트↑) 상승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4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기간은 이달 1∼5일 닷새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남녀 2511명,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1위 알루코 주가·2위 고려아연 주가·3위 경동인베스트 주가, 4월 1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1주차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알루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7,030포인트로 전주보다 3,11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 지수는 3월 4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고려아연 주가는 6,940포인트로 전주보다 27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으며, 경동인베스트 주가는 6,758포인트로 전주보다 1,01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풍산 주가, 아이티센 주가, 세토피아 주가,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현대비앤지스틸 주가, 대양금속 주가, 코센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이구산업 주가, 12위 삼보산업 주가, 13위 남선알미늄 주가, 14위 삼아알미늄 주가, 15위 조일알미늄 주가, 16위 DSR 주가, 17위 대창 주가, 18위 서원 주가, 19위 대호에이엘 주가, 20위는 EG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알루코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2위 고려아연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3위 경동인베스트 주가는 남성 80%, 여성 2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알루코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5%, 40대 24%, 50대 57%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알루코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알루코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고려아연은 고려아연 주가, 고려아연 배당, 고려아연 연봉, 고려아연 채용, 고려아연 사택, 3위 경동인베스트는 경동인베스트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포커스] 고양시, 청년 취업-자립-정착 원스톱 지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 하반기 개관할 내일꿈제작소를 기점으로 청년거점공간 운영을 강화하고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권리 등 5개 분야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꿈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7일 “청년 희망을 주제로 한 영화에 '세상의 모든 좋은 일은 꿈에서 시작된다. 그러니 꿈을 잃지 마'라는 대사가 있다"며 “청년이 고양을 무대로 주인공이 되어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월1일 청년 취-창업 생태계의 거점이 될 생활 SOC복합시설 내일꿈제작소가 화정동에 준공됐다. 고양시 미래 산업을 위한 청년인재를 육성할 내일꿈제작소는 임시 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개관한다. 2019년 4월 착공한 내일꿈제작소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화정역 인근에 지하1층~지상4층 건물로 건립됐다. 연면적 6,854㎡로 2개 동으로 구성돼 A동에는 내일꿈제작소, B동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선다. 내일꿈제작소는 현재 인테리어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1층 업무협력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책계단(북스텝), 카페, 영상촬영실 △2층 창업지원공간, 취-창업상담실 및 자료실 △3층 4차 산업 전문교육장 △4층 공유 오피스, 취-창업 오픈 스튜디오 등 청년 주도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2층 창업지원 공간은 청년창업가를 위한 스타트업 입주공간이다. 청년창업 관련 멘토단을 구성해 피드백을 지속 제공하고 동국대-한국항공대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자생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 운영은 현장 중심 청년정책 거점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청년정책팀이 이전해 직접 맡는다. 화정터미널에 위치한 청년 취업-소통공간 청취다방도 내일꿈제작소로 이전해 예산을 절감하고 청년지원 연계성을 확보한다. 고양시는 내일꿈제작소와 청년일생학교, 28청춘창업소, 고양산업진흥원 등을 연계해 연속성 있는 청년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이 향후 성사혁신지구, 지식산업센터, 일산테크노밸리 등에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해 바이오-마이스-방송영상 분야 등 고양시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2024년 고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50개 청년사업을 추진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한다. 일자리 분야는 지역경제와 청년이 상생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에 총 6억원을 지원해 지역정착을 유도한다. 39세 이하 청년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6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근로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개발비와 직무교육, 컨설팅도 지원한다. 초기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 무담보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작년 17명에게 총 4.3억원 보증을 실행했으며 올해도 출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한다. 청년층 취업-진로를 지원하는 '청년일생학교'는 작년 2기에서 올해 총 8기로 확대해 청년 120명 취업을 지원한다. 고양시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바이오-마이스-방송영상 분야 5개 특성화고 학생이 고양시 기업-기관과 연계해 현장실습 후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정동 소재 '청취다방'에선 면접사진 촬영과 정장 대여,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직무역량을 길러 취-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민간 카페와 손잡고 베이커리 클래스와 캘리그라피, 바리스타 자격증반도 개설한다. 청년에게 주거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주택 청년 20가구에 '고양 청년둥지론'으로 전세-반전세 임차보증금 대출 추천과 이자지원을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도 연장해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4월 말에는 청년이 직접 정책 제안에 참여하고 모니터링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를 공개모집한다. 하반기에는 청년의날을 맞아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청년주간행사를 마련해 명사특강,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청년문제와 관련한 홍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부산 기장군 여야 후보 ‘재산 증식’ 논란 난타전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D-3, 4.10 총선을 3일 남겨두고 부산 기장군 선거구는 후보들의 재산 증식과 관련된 논란으로 뜨겁다. 현재 기장군은 현역인 국민의힘 정동만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택용 후보가 4년 전 21대에 이어 리턴매치를 벌이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정동만 후보 측이다. 지난 6일 민주당 최택용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을 기준으로 “최 후보는 4년 만에 배우자 명의의 40평 규모의 아파트가 생긴 것을 포함해, 총 18억 8644만 원이 불어났다. 단순계산으로 1년 마다 약 4억 7000만 원이 증가했다."며 재산 증식 과정을 소상히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맹승자 기장군의원도 유세에서 “최 후보는 4년 만에 약 19억이 오른 40억 원대로 재산신고가 되었다. 과연 이것이 상식적인 일인가?"라면서, “이런 사람이 '경제폭망'을 얘기하고 '민생파탄'을 말한다. 그 파탄 속에 19억 원의 재산이 증가했다면, 그 사람이 가장 큰 수혜자가 아닌가? 그런 사람이 서민의 애환을 얘기하고 청년의 어려움을 얘기한다. 주민여러분의 제대로 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단체인 '기장군 바로세우기 군민연대'도 “최택용 후보는 4년 만에 18억 8000만 원이 늘어난 재산증식 과정에 대해 기장군민들게 소상히 밝혀라"라는 성명서를 지난 6일 최 후보 캠프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반면, 민주당 최택용 후보 측은 7일 “선거 판세에 위기를 느낀 정동만 후보 측에서 흑색선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직자가 아닌 원외위원장인 최택용 후보와 배우자의 재산상황은 지난 4년 동안 변동이 없었고, 기장군에 소유한 부동산 공시지가 등이 상승했을 뿐이다"라며, “정동만 후보에게 재산 검증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 측은 “오히려 공직자 신분의 정동만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직후 신규 등록 재산에 비해서 현재 재산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정작 재산 증식 과정을 소상히 밝혀야 하는 사람은 정동만 후보"라고 일침을 놓았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다른 사람들 뒤에 숨지 말고 공개장소에서 후보 두 사람이 재산 검증 토론회를 제안한다. 최택용 후보는 공직자 신분이 아니지만 국회의원 신분의 정동만 후보와 동등하게 검증을 받겠다"라며 “이에 빠른 응답이 없을 시 정 후보 측에서 언론 보도자료와 유세차 연설을 통해 유포시키는 흑색선전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 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장군 바로 세우기 군민연대의 성명서에 대해서도 터무니 없다는 반응이다. 최택용 후보 선대위 측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최 후보의 재산이 94억 원에 이르는데, 4년 전 총선 재산신고액이 23억 원이었으나 이번 총선에서는 42억 원을 신고했으며 재산이 4년만에 19억 원 증가하고 매년 5억여 원이 증가했다고 주장한다"면서, “최 후보는 재산이 부채(53억 원)를 뺀 순수재산이 42억 원으로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주장하는 재산총액 94억 원은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이다. 배우자 부동산도 최 후보가 증여한 재산"이라고 반박했다. 최 후보 측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최 후보가 서민운운하며 재산증식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왜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유권자들을 오도할 소지가 다분하다.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semin3824@ekn.kr

[K-스타트업의 도약 81] 우시산 “폐플라스틱, 인형·티셔츠로 재탄생…해양생물 보호”

기후위기의 심각성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요소를 반영한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흔히 활용하는 폐플라스틱과 의류 뿐 아닌 안전모까지 '새활용'에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울산에 소재를 둔 친환경 기업 우시산으로, 해양 보호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 디자인 콘셉트에도 고래와 해마 등 해양생물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변의현 대표는 “우시산의 본사가 있는 울산은 고래로 유명한 도시였으나, 해양생태계 파괴로 개체 수가 줄어 귀신고래의 경우 1970년대 중반 이후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우시산은 고래 배 속으로 들어가는 플라스틱을 줄여 고래를 살린다는 목표로 다양한 재활용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해양생물은 고래 뿐 아닌 해마와 거북이, 물범 등으로 다양한 만큼, 우시산은 현재 각종 멸종위기 해양생물 캐릭터를 재활용 제품에 디자인에 사용하고 있다. 해마다 버려지는 국내 폐의류가 30만톤에 이르기 때문으로, 폐의류를 찢고 갈아 섬유의 원료로 되돌리는 해섬 작업을 거쳐 장갑과 양말, 티셔츠 등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 후 파쇄와 세척 과정을 거치면 섬유를 제조 가능한 플레이크가 된다는 점을 이용해 만든 솜을 이불과 인형의 충진제로 사용 중이다. 플레이크를 녹여 만든 장섬유 원사로는 티셔츠와 에코백 등 다양한 섬유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아울러 우시산은 지난해 3월 '2023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서 안전브랜드 '웨일씰(Whale Seal)'도 처음 선보였다. '웨일씰'은 해양수산부·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선박 폐로프와 어민들이 모아준 페트병을 활용해 개발한 해양폐기물 새활용 제품인 것이 특징으로, 고래와 특수부대 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현재 '웨일씰' 브랜드 상품에는 국내 최초로 폐안전모를 새활용해 만든 경작업모와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안전조끼·장갑, 불량 자동차 부품을 재활용한 특허출원 안전콘 등이 있다. 친환경 요소와 함께 성능도 잡기 위해 경량 작업모인 '리캡'을 일반 제품 대비 가볍고 단단하게 설계해 충격 흡수율을 높이고 항균 기능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변 대표는 “우시산은 세계 최초러 친환경 PHA(생분해성 플라스틱) 섬유 코팅제를 적용한 우산도 판매하고 있다"며 “고온 환경(58℃)의 특수 장비 안에서만 생분해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 해양·토양·담수 등 미생물이 서식하는 모든 지구환경에서 자연분해 되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우시산은 현재 전 제품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5년 SK에너지 사회적경제 창업팀으로 출발한 우시산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우시산은 현재 울산과 부산, 대구에 장애인 작업장을 운영 중으로, 30여 명의 발달장애인들이 헌옷 재단 등의 자원순환 작업을 맡았다. 특히, 송종구 발달장애인 디자이너가 그린 고래 등의 멸종위기 바다생물은 이불 등 새활용 제품들에 적용되고 있다. 우시산은 매년 매출의 약 5%도 현금·장학금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부 중이다. 변 대표는 “코로나 기간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행히 저희가 외치던 고래보호, 바다보호 등의 가치에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공감해주셨다"며 “이런 기업은 살려야 한다며 이른바 '돈쭐 열풍'으로 저희 제품을 지속 구매해주신 덕분에 코로나로 2년간 매장의 문을 열지 못했으나 매출과 직원은 오히려 더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시산은 지난 2018년 SK이노베이션 스타사회적기업 프로그램에 선정돼 지금까지 집중 육성을 받고 있다. 2019년부터는 플라스틱 새활용 제품 개발과 유통, 판매 등 사업 전반에 SK그룹과 함께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2022년 환경부 생물 다양성 보전 장관상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우시산은 현재 해외 수출을 위한 판매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2021년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상괭이 타올 200세트를 시범적으로 미국에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다양한 제품을 더 많은 액수로 수출한다는 목표다. 변 대표는 “커피 한 잔 마실 가격으로 티셔츠 한 장을 사 입고 쉽게 버릴 수 있는데 힘들게 헌옷을 모아 돈을 들여 새활용 할 필요가 있나 반문할지 모르나,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고 확신한다"며 “다양한 자원순환 네트워크와 우수한 기술로 고래와 바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해외에서도 존경받는 환경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데스크칼럼] ‘4·10 총선 이후’가 중요한 이유

이틀 뒤인 10일이면 제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다. 오는 5월 30일부터 2028년 5월 29일까지 4년간 국회(입법부)에서 일할 지역구 254명, 비례대표 46명 등 총 300명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선출한다. 앞서 5~6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율이 31.28%(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집계)로 역대 총선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의 전체 유권자 약 4428만명 가운데 3분의 1에 가까운 1385만명가량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여야 각당은 서로 '거대야당(더불어민주당) 심판', '정권(윤석열 정부) 심판'의 민의(民意) 반영이라며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어쨌든 사전투표와 오는 10일 총선 본투표의 결과에 따라 각 정당의 국회 의석수가 정해지고, 여야간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삼권분립의 한 축인 입법부의 권력 이동뿐 아니라 또다른 축인 행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록 21대 국회 여야정당의 활동과 역할을 심판하는 선거이지만, 윤석열 행정부의 지난 2년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4·10 총선의 결과는 단순히 입법부(국회)의 변화만이 아니라 행정부,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도 전환점 작용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행정부나 국회의 정치공학적 변동 못지 않게 유권자 국민들은 4년 또는 5년마다 찾아오는 직접투표 권리행사를 통해 개인 삶의 향상 또는 변화에 대한 갈망을 '한 표의 주권'으로 표출하는데 더 의미를 부여한다. 선거 결과로 여야 어느 쪽의 승리보다 국민들은 표심이 정부와 정치권에 제대로 전달돼 국민생활의 실질적 변화로 연결되기를 바란다. 총선의 민심을 받든 정치권이 최근 1~2년 새 고물가와 고금리, 의대증원 반발에 따른 의료서비스 불편 등 서민 삶을 짓누르고 괴롭히는 현안들을 하루빨리 해결해 주기를 원한다. 당장 물가 문제만 들여다 봐도 최근 2년(2022~2023년) 소비자물가 등락률(KOSIS 국가통계포털 기준)에서 2022년 5.1%, 2023년 3.6%로 이전 시기 0.4~2.5%와 비교해 최대 10배 이상 상승했다. 특히, 신선식품물가지수는 지난해 6.8%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2020년 9.0%)을 제외하곤 2010년 이후 시기에 가장 높았다. 정부는 물가안정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제조사만 옥죄기할뿐 비용상승의 주원인인 유통망은 손조차 못대고 있다. 더욱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간 국지전이 중동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국제유가 급등은 또다른 물가상승 대외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대증원을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간 갈등도 환자들에겐 직접적 피해를, 일반국민에겐 피로감을 안겨주고 있다. 의료계와 정부의 양보없는 '원칙 대 원칙' 강대강 입장이 몇 번의 대화 시도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대외관계에서도 국민들은 불안하기 매한가지다. 정부의 편향적 미·일 친서방정책으로 우리나라와 경제 및 대북관계 주요 파트너인 중국·러시아와 척을 지면서 '반쪽짜리 외교'에 머물러 있다. 북한과 관계 악화는 같은 보수정권이었던 박근혜 정부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악' 상태다. 더욱이 오는 11월 치러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휘몰아칠 경제·외교 파장은 우리나라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다. 설사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되더라도 국방·외교 편중에 따른 '경제적 비용' 어음이 도래할 것은 불보듯 하다. 선거는 연례적인 '편뽑기' 행사가 아니다. 투표로 뽑힌 국정수행 대리인에게 유권자의 삶을 편안하고 윤택하게 만들라는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2대 국회는 산적해 있는 국내외 문제를 행정부와 협력과 견제로 잘 조율해 '민생행복 국회'라는 칭송을 듣기를 바란다. 이진우 기자 jinulee646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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