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1위 HB테크놀러지 주가·2위 소룩스 주가·3위 HB솔루션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HB테크놀러지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HB테크놀러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5,838점으로 전주 4,664점보다 11,174점 상승했다. 2위 소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028점으로 전주 10,204점보다 3,176점 하락했다. 3위 HB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6,830점으로 전주 5,364점보다 1,466점 상승했다. 4위 미래나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4,866점으로 전주 5,500점보다 634점 하락했다. 5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4,587점으로 전주 8,627점보다 4,040점 하락했다. 6위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021점, 7위 LX세미콘 주가는 트렌드지수 3,912점, 8위 선익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3,170점, 9위 서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2,807점, 10위 디아이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9점이다. 11위 영우디에스피 주가, 12위 AP시스템 주가, 13위 와이투솔루션 주가, 14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5위 에프엔에스테크 주가, 16위 케이엔제이 주가, 17위 톱텍 주가, 18위 야스 주가, 19위 미래컴퍼니 주가, 20위는 아이씨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HB테크놀러지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1%, 40대 22%, 50대 63%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hb테크놀러지, 소룩스 주가, 광저우 소룩스 호텔, hb솔루션, hb솔루션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미국주식] 증시 혼조…테슬라·알파벳·메타·엔비디아·TSMC 등 주가 엇갈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4p(0.03%) 내린 3만 8892.8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95p(0.04%) 밀린 5202.39를, 나스닥지수는 5.43p(0.03%) 오른 1만 6253.96을 나타냈다. 지난주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지표 '깜짝 호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했으나 주가지수는 지지력을 보였다. 주가지수가 지난주에 큰 폭 조정을 받은 만큼 신중한 양상이 이어졌다. 시장은 이번 주 나올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로 3월 CPI는 전년 대비 3.4% 상승,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들은 두 지수 모두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망치로 보면.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 상승폭은 지난 2월 3.2%보다 약간 확대, 근원 CPI 전년 대비 상승폭은 직전 월 3.8%보다 약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콘퍼런스보드는 미국 3월 고용추세지수(ETI)가 112.84로 2월 111.85보다 올랐다고 발표했다. 연준 6월 금리인하 기대는 한 주 전보다 후퇴한 상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마감 무렵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 6월 금리 25bp 인하 가능성은 51.3%로, 금리 동결 가능성은 48.7%로 반영됐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시카고의 라디오 방송국 WBEZ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같은 제약적 금리 수준을 얼마나 더 유지하고 싶은지 반드시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너무 오래 지속되면 실업률은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 주가가 4.9% 정도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8월 초 로보택시 디자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호재가 됐다. 다른 기술주들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알파벳A는 1%대 상승했다. 그러나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는 기업공개(IPO) 이후 최고치를 장중 기록한 후 반락해 1%대 하락했다. 엔비디아도 1% 가까이 내렸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 ADR 주가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대만 TSMC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1%대 올랐다. 이날은 미국 개기일식으로 항공 관련주가 호조였으나 장 후반에는 엇갈렸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는 1%대, 제트블루 에어웨이스는 3%대 올랐다. 델타는 0.25% 내렸다. GE에서 분사된 에너지 회사인 GE버노바는 JP모건체이스가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면서 5%대 상승했다. 업종 지수는 임의소비재, 금융, 소재, 부동산 관련 지수가 올랐다. 필수소비재, 에너지, 헬스, 산업, 기술 관련 지수는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4p(5.24%) 오른 15.19를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2위 코웨이 주가·3위 에브리봇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가정용기기와용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가정용기기와용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가정용기기와용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27,999점으로 전주 34,658점보다 6,659점 하락했다. 2위 코웨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4,999점으로 전주 5,068점보다 69점 하락했다. 3위 에브리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2점으로 전주 4,913점보다 951점 하락했다. 4위 경동나비엔 주가는 트렌드지수 2,542점으로 전주 2,023점보다 519점 상승했다. 5위 위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2,012점으로 전주 2,270점보다 258점 하락했다. 6위 위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59점, 7위 신일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349점, 8위 자이글 주가는 트렌드지수 1,306점, 9위 파세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1,263점, 10위 하츠 주가는 트렌드지수 974점이다. 11위 부방 주가, 12위 쿠쿠홈시스 주가, 13위 새로닉스 주가, 14위 피코그램 주가, 15위 PN풍년 주가, 16위 엔바이오니아 주가, 17위 오텍 주가, 18위 쿠쿠홀딩스 주가, 19위 한독크린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10대 1%, 20대 9%, 30대 17%, 40대 24%, 50대 50%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가정용기기와용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거래정지, 신성델타테크 퀀텀, 신성델타테크 주식, 코웨이 정수기, 코웨이 고객센터, 코웨이 안마의자, 코웨이 공기청정기, 코웨이 비렉스, 에브리봇 쓰리스핀, 에브리봇 3i, 에브리봇 걸레, 에브리봇 as, 에브리봇 삼성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2위 LG화학 주가·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8,108점으로 전주 14,306점보다 3,802점 상승했다. 2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16점으로 전주 9,096점보다 1,720점 상승했다. 3위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9,068점으로 전주 9,113점보다 45점 하락했다. 4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867점으로 전주 3,474점보다 393점 상승했다. 5위 STX 주가는 트렌드지수 2,659점으로 전주 2,859점보다 200점 하락했다. 6위 LX인터내셔널 주가는 트렌드지수 2,141점, 7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1,929점, 8위 대양금속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2점, 9위 삼화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319점, 10위 제이스코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93점이다. 11위 이지트로닉스 주가, 12위 티플랙스 주가, 13위 세아특수강 주가, 14위 황금에스티 주가, 15위 유에스티 주가, 16위 이상네트웍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10대 1%, 20대 11%, 30대 19%, 40대 19%, 50대 50%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니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lg에너지솔루션 채용, lg에너지솔루션 연봉,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LG에너지솔루션 주가,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금, lg화학 연봉, lg화학 채용, lg화학 매각,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금, 포스코인터내셔널 채용, 포스코인터내셔널 연봉, 포스코인터내셔널 배당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대성에너지 주가·2위 한국가스공사 주가·3위 지에스이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가스유틸리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가스유틸리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대성에너지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가스유틸리티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대성에너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3,090점으로 전주 1,274점보다 1,816점 상승했다. 2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2,524점으로 전주 2,577점보다 53점 하락했다. 3위 지에스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1,804점으로 전주 798점보다 1,006점 상승했다. 4위 삼천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1,777점으로 전주 1,836점보다 59점 하락했다. 5위 E1 주가는 트렌드지수 938점으로 전주 1,619점보다 681점 하락했다. 6위 SK가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48점, 7위 인천도시가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64점, 8위 서울가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24점, 9위 경동도시가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81점, 10위 대성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79점이다. 11위 예스코홀딩스 주가, 12위 한진중공업홀딩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대성에너지 주가는 10대 1%, 20대 15%, 30대 23%, 40대 26%, 50대 36%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가스유틸리티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대성에너지 고객센터, 대성에너지 주가, 대성에너지 대구, 대성에너지 요금조회, 대성에너지 회원가입, 한국가스공사 주가, 한국가스공사 농구, 한국가스공사 채용, 한국가스공사 연봉, 한국가스공사 배당, 지에스이 주가, 지에스이 고객센터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레고켐바이오 주가·2위 씨젠 주가·3위 동아에스티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슈퍼박테리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슈퍼박테리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슈퍼박테리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547점으로 전주 16,516점보다 969점 하락했다. 2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5,376점으로 전주 5,796점보다 420점 하락했다. 3위 동아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345점으로 전주 1,724점보다 379점 하락했다. 4위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50점으로 전주 1,587점보다 337점 하락했다. 5위 CG인바이츠 주가는 트렌드지수 1,134점으로 전주 1,411점보다 277점 하락했다. 6위 이연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778점, 7위 큐로컴 주가는 트렌드지수 758점, 8위 파루 주가는 트렌드지수 614점, 9위 종근당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528점이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레고켐바이오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3%, 40대 24%, 50대 59%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슈퍼박테리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레고켐바이오 주가, 레고켐바이오 오리온, 씨젠 채용, 씨젠 화이자, 씨젠 연봉, 씨젠 배당금, 씨젠 마이크로소프트, 동아에스티 채용, 동아에스티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풍산, 컨센서스 하회 전망하나 중장기 황금기 진입… 목표가 상향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풍산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밑돌지만, 중장기 황금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최문선 한투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면서 “컨센서스에는 최근 동 가격 강세와 방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설명했다. 한투는 풍산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310억원과 410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9%, 51.6% 밑도는 것이고, 컨센서스인 514억원과 비교할 때도 20.1% 하회한 것이다. 이어서 그는 “현재까지 상승한 동 가격에 따른 수혜는 1분기 아니라 2분기에 대부분 반영될 것"이라면서 “방산 부분은 통상적 수준으로 회귀했을 뿐이며, 풍산의 실적이 실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기대치가 높았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풍산이 중장기 황금기에 진입했다고 주장하며 “방산은 연간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고, 수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익률도 상승했다"면서 “연간 150~2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문제는 동 가격으로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때로는 적자가 날 수 있다"이라며 “우리는 동 가격이 역사상 두 번째 Super Cycle을 보일 것으로 판단하는데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AI, 미국 전력망 투자 등으로 수요는 느는데 공급이 그만큼 증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인 부침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동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2027년까지 동의 공급부족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하는데 결국 방산의 안전마진에 신동 마진이 더해지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으니 풍산 입장에서 가장 좋은 환경이 펼쳐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김포시 교통부터 서울통합…생활권불일치 해소 집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기후동행카드, 서울2호선 업무협약, 70동행버스 등 교통 통합으로 서울편입을 가시화하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을 운영해온 김포시는 4.10 총선 이후 김포서울통합 본격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해 11월 김포서울통합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된 이후, 한 번도 서울통합에 대한 발걸음을 멈춰선 적이 없다. 생활권 불일치로 나타나는 시민불편을 생활권 일치로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라며 “경기분도로 인해 촉발된 사안이고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던 만큼 총선 이후 논의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4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메가시티는 건전한 방향으로 물꼬를 틀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슈인데 선거 전에 이슈화돼 굉장히 안타깝다. 총선이 끝나면 건강한 방향으로 계속 논의가 이어질 것이다. 정치거품이 꺼지면 서울시민이 크게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계선은 개념상 있는 것일 뿐, 경기도민도 서울시민도 보통 때는 의식하지 않는데 선거 전에 이슈화가 되면서 거부감이 생긴 것이다. 내가 쓰는 기후동행카드를 다른 사람도 쓰면 불행해지는가"고 반문했다. 김포서울통합 의의는 사실상 서울생활권이면서도 경기도권역으로 구분돼 정책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시민 혜택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나아가 서울의 세계 경쟁력을 상향시켜 국가경쟁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있다. 바다를 낀 김포를 서울이 안을 경우 한강의 물류경쟁력, 관광경쟁력 등을 포괄한 한강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2023년 한 포럼에서 “서울에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은 한강을 처음 보고 두 번 놀란다고 한다. 세계적인 도시인 서울을 관통하며, 유려하고 수량이 풍부한 강이 있구나 하면서 압도되지만,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그 강을 이렇게 활용하지 못하나 라는 생각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역시 한 포럼에서 “산업화로 첫 번째 한강의 기적이 발현됐다면, 두 번째 한강의 기적은 관광으로 꽃피워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한강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전을 위한 치수에만 가둬왔다. 세계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강이란 위대한 자원을 활용하지 못하는 시대의 우를 범해선 안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전문가들도 김포서울통합으로 인한 한강 경쟁력 향상에 대한 기대를 표하고 있다. 3월26일 건설부동산포럼에서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발제를 통해 “서울은 계속 변화해 왔고, 확장해왔다. 서울 경쟁력이 높아질수록 국가경제성도 상향했다"며 “김포는 한강 하구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 현재 한강 주변에는 단순 주거시설만 즐비한데, 입체 주거로 설계하거나 관광 상품화를 통해 국제도시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물류에서도 다양한 고민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김포시는 서울과 함께 공동연구반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공동연구반 회의 구성 초반에는 김포서울통합을 위한 중점 연구과제를 논의했고, 중반에는 상생 비전에 대한 방향 논의 및 해외 도시 사례 등이 공유 분석됐다. 이어 최근 회의에선 재정효과에 대한 분석까지 이어졌다. 향후 김포시는 공동연구반을 통해 서울편입에 수반되는 재정, 조직체계와 사무, 행정구역, 교통 등 주요 쟁점 분야를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총선 직후 행안부에 김포서울통합 관련 주민투표를 본격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정책 추진 쟁점의 면밀한 분석으로 관련 기관 상호협력적인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의견 수렴으로 공감이 전제된 합리적 세부추진 방안을 지속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내년 지방자치 30년을 앞두고 지방행정체제의 새로운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를 출범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 차원에서 실무 검토 절차에 진입하면 김포서울통합 논의가 탄력 받을 것이란 예측이다. kkjoo0912@ekn.kr

‘성과급 불만’ 삼성전자 노조, 이번엔 파업 나설까…쟁의 투표 찬성 가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합법적으로 파업을 진행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2024년 삼성전자 임금·복리후생 교섭에 참여한 노조는 5개다. 이들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찬반 투표를 이어왔다. 투표 결과, 노조원 총 2만7458명 중 2만8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체 조합원 중 74%에 달하는 2만330명이 쟁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참여자 중 찬성은 97.5%로 집계됐다. 이로써 노조는 지난 2월 노사 임금 협상이 결렬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을 거쳐 쟁의권을 법적으로 확보한 상태다. 쟁의 투표에 참여한 노조는 △사무직노동조합(1노조) △구미네트워크노동조합(2노조) △동행노동조합(3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4노조) △DX노동조합(5노조) 등이다. 다만 DX노조의 경우 조합원 투표 참여율이 36.8%로, 과반수를 넘지 못했다. 때문에 조합 차원에서는 쟁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DX노조는 조합원 공지를 통해“ 이 같은 투표 결과는 다수 조합원이 현 시점에선 쟁의 행위 진행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따라서 우리 조합은 단체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쟁의에 참여하는 노조들은 우선 오는 1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삼성전자 DSR 타워에서 평화 쟁의 행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9일 삼성전자는 노사 협의회와 임금 조정 협의를 거쳐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작년 4.1% 대비 1.0%p 인상된 5.1%로 합의를 봤다. 다만 노사협의회와 별도로 사측과 임금 교섭을 하던 노조는 교섭 결렬 선언 후 6.5% 임금 인상률과 유급 휴가 1일 추가 등을 요구하며 사업장별 순회 투쟁을 전개해왔다. 교섭 대표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의 조합원 수는 성과급에 대한 불만으로 급증했다. 이곳 조합원 수는 창립 5년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의 지난해 초과 이익 성과급(OPI) 지급률은 연봉의 0%로 책정됐다. 이는 업황 악화·실적 부진 여파로 일부 사업부 성과급이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나온 데에 따른 것이다. 1969년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 창사 이래 파업이 벌어진 전례는 현재까지 없다. 노조는 2022년과 2023년에도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쟁의 조정을 신청해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실제 실력 행사에 나서지는 않았다.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6조6000억원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 덕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1배 늘었다. 일각에서는 노조가 실제 파업을 할 경우 삼성전자가 실적 회복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우려 섞인 관측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 사측 관계자는 “쟁의 행위 찬반 투표가 가결된 점은 유감"이라며 “당사는 언제나 대화의 창을 열어두고,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상 경영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