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그래도 이준석·이낙연·심상정인데…표정 가장 밝은 진보당

피날레를 앞둔 22대 총선이 결국 거대 양당 중심 구도로 수렴한 가운데, 군소 정당들 '희비'는 현재 의석수와 달리 나타나는 모양새다. '위기론'이 가장 뚜렷한 당은 현재 6석으로 원내 3당인 녹색정의당이다.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9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선거운동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저희가 여론조사에서는 아주 저조한 성적표"라고 말했다. 녹색정의당은 선거 직전까지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비례의석 획득 기준인 3%를 기록하지 못하고,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심 후보 역시 당선권 밖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의당은 현재 의석수인 6석을 최대 의석수로 놓고 있지만, 원외 정당으로 밀릴 경우 '소멸'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이 가운데 심 위원장은 “현행 유지 목표를 위해서 사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녹색정의당 마음을 크게 내어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지역구 주민들은 소수정당 소속인 저 심상정을 세 번이나 당선시켜 주시면서 그 험난한 제3의 길을 동행해 주신 분들"이라며 “심상정과 녹색정의당이 사라지는 정치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에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판단을 다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정의당보다 의석수가 적은 4석 개혁신당과 5석 새로운미래의 경우 원내 진입 가능성에 있어서는 비교적 사정이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은 심상정 위원장이 나온 방송에 전날 출연해 “세종갑 지역은 민주당 후보가 낙마한 상황"이라며 비교적 낙관적 입장을 취한 바 있다. 민주당계 지지성향이 강한 세종갑 지역에서는 부동산 투기논란으로 인한 민주당 후보 공천 취소 이후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1위를 기록한 조사가 나왔다. 다만 당 최대자산인 이낙연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서 민형배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고전 중이고, 당 지지율 역시 3%를 장담키 어려운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오 위원장은 “저희는 반드시 부상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광산을 유권자들을 향해 “마지막 씨앗만큼은 반드시 남겨달라"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비례 1번인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도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에서 “지역구에서도 경합 중인 영역에 집중하고 비례대표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고 말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경기 화성을 2위 주자로 당선권 경쟁을 하고 있고, 당 지지율 역시 대체로 4% 안팎을 보이고 있다. 이 위원장은 “특히 동탄의 경우에는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이라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아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와 지지층이 다소 나뉜 것으로 평가되는 이 대표는 1위인 공영운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이 대표가 당선될 경우에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영향으로 비례 의석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자강론을 대신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모두 민주당과의 연대를 택한 진보당은 의석 확대 기대로 비교적 밝은 표정이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주영 위원장과 같은 방송에 뒤이어 나와 “(지역구에서) 최대 5석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부산 연제구, 울산 북구를 비롯해 사실상 야권 내부 경쟁 지역인 광주 북구을,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전북 전주을 등을 거론했다. 결국 상당 기간 원외에 머물렀던 진보당이 지난 전주을 재보궐 선거로 강성희 의원을 배출한 이후, 이번 총선에서 비례의석 포함 '7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위치로 온 셈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수출기업에 6개월간 16.7조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23조원+α' 규모의 수출금융종합 지원 방안' 발표 이후 6개월간 수출기업에 총 16조7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수출금융 이용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범부처적인 수출증대 노력의 결과 작년 하반기부터 수출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은 작년 상반기 수출 감소 등 어려움이 지속되자 정부,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이 협력해 23조원 규모로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같은 해 8월 발표된 것이다. 김 부위원장은 “수출입 기업에 큰 부담이었던 환어음, 신용장, 선물환 수수료를 인하한 상품이 약 8조8000억원 공급돼 수출입 기업들에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이어 “이런 지원과 반도체 산업 등의 업황 회복이 더해져 작년 10월부터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됐고 작년 총수출액은 역대 3위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올해도 수출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부위원장은 “수출금융 지원 방안에서 발표했던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수출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수출환어음, 수입신용장, 선물환 등의 수수료 우대도 지속 제공될 수 있도록 은행권 협조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생산시설 개선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가평군, 동두천시는 중소기업의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고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0개 기업에 5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6개사에게 소요 비용의 7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가평군·동두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분야는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지원 △생산설비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제조실행시스템(MES), 생산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P) 등) △제조 장비 및 제품 파손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가평군 지원을 받은 (주)경주생약은 한약재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건강환 분리 및 이동 과정을 자동 컨베이어벨트를 통한 직접 포장 과정으로 개선했다. 박진호 (주)경주생약 대표는 “도입된 자동화 시스템 덕분에 1인당 생산성이 5배 향상되고, 인건비를 기준으로 40% 이상의 원가 절감을 달성했다"며 “제품 오염 방지로 품질까지 향상되어 매출 신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지원을 받은 (주)지에이치바이오 강봉수 대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클린룸이 기존 26㎡에서 66㎡로 확장되어 생산 공간이 넓어지고 생산성이 향상됐다"며 “또한 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기업 성장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선기 가평군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소기업의 노후되고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진영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대화 지원사업을 많이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기업지원팀, 동두천시 기업지원팀,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sih31@ekn.kr

서강전문학교 서강경찰스파르타과정 운영, 2025 신입생 모집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재단은 서강전문학교 목동캠퍼스를 통해 영어집중지원센터와 서강경찰스파르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운영하는 서강경찰스파르타에서는 경찰시험 이론과 무도수업을 비롯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을 학생들이 취득해 경찰시험에서 합격가산점을 확보하게 한다. 장주상 학장은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강경찰스파르타식교육과 영어집중지원센터를 통해 경찰공무원, 법무공무원합격자 배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목동, 광명, 독산 등에 최신식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경찰시험 준비생, 육군3사관학교와 수도권 4년제 대학교 학사편입 준비생들에게 제공하고, 단기합격과정으로 서강경찰스파르타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순경공채와 경찰행정학과 특채를 통해 경찰합격자를 배출하고 군사학과와 함께 육군3사관학교, 교정공무원 무도특채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경찰경호경비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 취득 후 사회복지사2급 국가자격증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졸업생들이 매년 평균 1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장 학장은 “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매년 평균 7000여명의 이수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장학지원 확대로 국내 최저 등록금으로 마감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군사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에서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오는 4월 18일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실습, 보육실습과정은 4월 20일 개강반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회복지행정실무 국비교육과정은 5월 16일에 개강해 한달간 운영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동나비엔, 가상현실 쇼룸 ‘VR 나비엔 하우스’ 오픈…모든 제품 체험 가능

경동나비엔이 보다 직관적으로 제품을 확인하고, 각 제품 간 연계를 통해 구현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체험 공간인 'VR 나비엔 하우스'를 오픈했다. 경동나비엔은 남양주, 의정부 등에 오픈한 체험형 대리점처럼, 온라인을 통해서도 고객이 손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 안에 가상의 집을 꾸며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제품 특성상 전문가가 직접 설치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고객이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경동나비엔이 VR 나비엔 하우스를 오픈, 시공간에 구애 없이 생생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VR 나비엔 하우스는 84제곱미터 면적에 현관과 거실, 주방, 안방, 욕실, 운동방, 다용도실 등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자녀 1명을 포함해 3인 가족이 거주하는 콘셉트로 공간별 제품을 배치했다. 특히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주력 제품은 물론 스마트홈, 도어락,방화문 등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의 다양한 제품을 실물과 똑같이 구현해 현실감을 높였다. VR 나비엔 하우스는 컴퓨터(PC)를 통해 공식 쇼핑몰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관에서는 경동나비엔이 출시한 도어락과 모기업인 경동원의 방화문에 대한 정보를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거실에서는 스마트홈 시스템과 공기청정에 환기 기능을 더해 실내 공기질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환기청정기를 만나볼 수 있다. 주방에서는 환기청정기와의 연동으로요리매연 확산을 막아주는 3D에어후드를, 욕실에서는 온수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ON AI와 온수레디밸브의 외관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고객을 배려했다. 제품에 위치한 더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상세설명 페이지로 연결되며, 원하는 모델을 클릭하면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로 연결돼 1:1 상담부터 구매까지 할 수 있다. 상세설명 페이지에서 '나비엔 제품 연출 체험하기'를 누르면 제품 작동 원리도 시뮬레이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VR나비엔 하우스가 고객 접점강화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색다른 구매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경동나비엔은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를 리뉴얼한 데 이어 라이브 커머스인 '나비엔 라이브' 론칭, 체험매장 오픈 등 옴니채널 확대에 힘쓰고 있다. 옴니채널이란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매년 늘어나는 검정고시 합격자 통계

최근 3년간((2020~2022년)의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증 검정고시를 비롯해 중학교, 초등학교 졸업학력 인증 검정고시 시험 합격률 추이를 보면,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평균 90% 이상, 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평균 8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최근 3년간(2020~2022년도) 검정고시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초졸검정고시 합격률은 2020년 95.04%, 2021년 93.96%, 2022년 91.14%로 꾸준히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졸검정고시 합격률은 2020년 86.17%, 2021년 85.49%, 2022년 87.46%로 85% 이상, 고졸검정고시 합격률은 2020년 81.87%, 2021년 84.94%, 2022년 86.62%로 매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고졸검정고시의 경우에 시험 응시자는 2020년 8858명, 2021년 7250명, 6916명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데 반면, 합격률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이는 검정고시 시험 제도가 과락(과목낙제)이 없어지는 등의 제도는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저학력 인구가 점차 줄어드는 결과로 볼 수 있는 지점"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회차 검정고시 응시자는 초졸 523명, 중졸 976명, 고졸 3,699명 등 5198명이 지원했으며, 이중 장애인 응시자는 44명, 재소자는 4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학원의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률이 매년 소폭으로라도 증가하는 것은 시험 응시생들 개개인별 노력치와 효율성이 과거에 비해 상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4년 2회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서울학원에서는 1:1 집중관리, 수강료 최대 40% 할인, 맞춤형 대입전략 컨설팅 무료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더욱 높은 합격률을 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학원은 기본적인 학습 개념을 수립한 후 핵심을 잘 요약하고,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출제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고졸검정고시 대비반은 4월 17일, 중졸검정고시 대비반은 5월 7일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 제작사, ‘최서아·송시윤 키즈모델처럼 리부트 라이프’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봄을 맞아 총 12개의 '2024 FLOR spring' 화보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특별히 건강 전문 브랜드 '리부트 라이프'와 함께하는 화보로 쑥쑥 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눈여겨봐야 한다"며 “첫 번째 화보 촬영은 주인공은 최서아, 송시윤 키즈모델이다.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두 모델의 이미지가 리부트 라이프의 유산균 젤리 홍보모델로서 안성맞춤이라 첫 번째로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서아 키즈 모델은 플로르 대표 과즙미 키즈 모델이다. 화사한 핑크톤 드레스에 샤스커트 포인트는 귀여운 최서아 키즈모델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깔끔하게 넘긴 헤어에 뒤로 흐르는 웨이브 연출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며 “촬영이 긴장될 법도 하지만 밝은 얼굴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최서아 키즈모델이 주목됐다. 최서아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송시윤 키즈 모델은 웃을 때 환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플로르 대표 비타민 키즈모델이다. 노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진으로 매치했다. 화이트데님 자켓을 매치해 뻔하지 않고 트랜디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뽀글뽀글 귀여운 펌 헤어스타일로 더욱 사랑스러움을 살렸고, 환하게 웃는 미소와 잘 어우러지는 a 컷이 탄생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멋지게 촬영을 마친 송시윤 키즈모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는 요즈음, 간절기로 인해 잔병치레가 많아지는 우리 아이를 위해, 칼로리 걱정 없이 간식 대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리부트 유산균 젤리로 맛도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 16곳 전통시장서 사과·대파·오이·애호박 최대 50% 할인

서울 16곳 전통시장에서 사과·대파·오이·애호박 4개 품목을 최대 50%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9~12일 서울 16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과·대파·오이·애호박 4개 품목에 대해 납품단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달 30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전통시장 11개소에서 사과·배추·대파 3개 품목에 대해 납품단가 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한 바 있다. 납품단가 지원사업 시장은 △강북구 수유재래시장 △관악구 관악신사시장 △광진구 자양전통시장 △구로구 남구로시장 △도봉구 방학동도깨비시장 △동대문구 답십리현대시장 △청량리종합시장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남성사계시장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 △송파구 마천중앙시장 △양천구 신영시장 △경창시장 △목사랑시장 △목동깨비시장 △중랑구 동원전통종합시장 등이다. 이번 납품단가 지원 사업의 품목별 지원 규모(단가)는 사과 2.5t(㎏당 2000원), 대파 10t(1000원), 오이 7.5t(1364원), 애호박 2.5t(625원) 등이다. 정부의 납품단가 지원 총액은 2687만원으로 소비자는 전통시장 평균 가격(KAMIS, 4월5일 기준) 대비 14.0~49.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농식품부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이달 말까지 총 300억원 규모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납품단가 지원사업을 전국단위 전통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기부, 전국상인연합회, 소상공인진흥공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특정 기간을 '(가칭)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는 등 브랜드화해 농식품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민주연합 “尹 ‘875원 합리적’ 발언에 대파밭 갈아엎을 지경”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 논란을 거론하며 정부에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을 촉구했다. 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전국대파생산자협의회 소속 농민들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의 합리적 대파 가격 875원 발언 이후 대파밭을 갈아엎을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혜숙 후보는 “전근대적 유통구조를 방치한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은 사과 1개 1만원으로 집약돼 폭발했다"며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건전한 유통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길성 협의회장은 “(대파 가격 급등에는) 출하 조절을 통한 가격 진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채소 가격 안정 예산 556억원이 있음에도 긴급히 대응하지 못한 정부 당국의 책임이 크다"며 “사후약방문식 1천500억원의 예산은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구매자금 지원으로 이어졌고, 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쇼를 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연합 후보들은 '검찰독재·정치검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권이 선관위도 모자라 검찰까지 앞세워 관권선거를 획책하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과 정치 검찰은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검찰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제1야당 대표 부부를 소환하고 공판을 강행했다"며 “이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노골적인 정치운동을 벌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도 입장문을 내고 “검찰독재정권의 핵심 선거운동원은 역시 검찰이었다"며 “야당 대표와 배우자에 대한 노골적 탄압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대책위는 “어제는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법정에 섰고, 총선을 단 하루 앞둔 오늘은 이 대표가 법정에 섰다"며 “검찰 출신인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이 쌍두마차인 검찰독재정권의 선거 핵심 전략은 '수사 농단'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대책위 부위원장인 김지호 전 당 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은 공지를 통해 “총선을 이틀 앞둔 어제 수원지검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참고인 소환 요청을 받았다"며 “'이재명 사건 경기도청 관련'이라고 11일 출석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지사 비서관을 사퇴한 지 3년이 지난 저를 대체 무슨 이유로 소환하는지 궁금하다"며 “이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져 무엇이라도 파낼 생각인 것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SG 스타트업 블루랩스, 글로벌 탑티어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즈 입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굴 껍데기 활용 수질오염물질 흡착 수처리제를 개발하는 블루랩스가 글로벌 탑티어 엑셀러레이터로 손꼽히는 테크스타즈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블루랩스는 2022년부터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의 BI 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사업,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을 통해 특허 출원, 면세점 입점, CES 2023 참가 등을 지원받았으며 지난해 10월, 넥스트드림엔젤클럽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3억 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하였다. 2006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설립한 테크스타즈는 트윌리오에 인수된 센드그리드(Sendgrid), 아마존에 인수된 필팩(PillPack), 우버(Uber) 등을 초기 투자했다.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 500스타트업(500Startups) 등과 나란히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엑셀러레이터로 알려져 있어 특히 해외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이 가장 선망하는 엑셀러레이터 중 하나다.매년 전세계 700개의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3개월간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테크스타즈는 미국 내 우수한 최첨단 수자원 연구자원을 보유한 앨라배마 대학교, 터스컬루사 경제개발청(TCEDA)과 협력하여 WaterTech & Sustainability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블루랩스는 해당 프로그램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본사를 둔 블루랩스는 굴 껍데기를 활용한 불소 및 중금속 등 수질오염물질 흡착제 '오이스터퓨리' 제품 개발을 통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지역현안인 폐 굴 껍데기 처리 문제를 풀고 있다.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2022년 7월부터 시행된 이후 기존에 폐기물로 지정되었던 굴 껍데기가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가능해짐으로써 수많은 학계 전문가들 및 업체들이 재활용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오직 블루랩스만이 굴 껍데기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설립 후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K-water 협력스타트업, 삼성전자 C-Lab Outside에 선정될 만큼 잠재성을 인정받은 블루랩스는 우수한 연구인력 보유로 자체 연구개발 끝에 '오이스터퓨리' 시제품을 개발했다. 현재 TRL 7단계에서 고객사와 기술실증(PoC)을 진행하는 등 그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SK에코플랜트와 함께 굴 껍데기 등 해양폐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정상호 블루랩스 대표는 "이번 테크스타즈 프로그램 선정으로 인해 해외 진출 기회 확보가 용이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어 "테크스타즈의 전문 멘토단의 강도 높은 멘토링과 앨라배마 물 연구소 등과의 사업 협력 기회를 활용,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테크스타즈 엑셀러레이팅 매니저 세바스찬 투라노(Sebastian Turano)는 "우리에게 굴은 맛있고 영양소가 풍부한 고급 식재료이다. 한국의 굴 최대 생산지 통영에서는 껍데기 문제로 골칫거리였다는 사실에 한번 놀랐고, 쓸모 없이 버려지는 껍데기로 물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금속을 흡착할 수 있도록 한 기술력에 두 번 놀랐다."며 "블루랩스가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테크스타즈의 보유 자원으로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