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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코이카, 개도국 에너지 ODA 사업 확대 협력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사업 개발에 협력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코이카와 9일 코이카 본사에서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무상개발협력사업 협력 △양 기관이 추진 중인 기업 지원 사업 간 연계를 위한 협력 △양 기관 전문 분야의 정보 및 인적 교류, 기술자문, 전문 교육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공단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코이카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사업 등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개도국 진출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개도국의 온실가스 검‧인증,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정책 수립 등 지원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개도국의 에너지 접근성 향상, 에너지 빈곤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에너지‧기후변화 분야의 전문 역량과 코이카의 국제개발협력 전문성을 결합해 개도국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극지연구소, 기지 도움 없이 빙하시추 성공

극지연구소는 남극에서도 기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지역에서 최초로 빙하시추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한영철 박사 연구팀은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인도 국립 극지해양연구센터 등 국제공동연구팀과 함께 지난 1월 서남극 스웨이츠 빙하 인근의 카니스테오 반도에서 두 지점의 빙하를 시추해 각각 150m 길이의 빙하 코어를 확보했다. 스웨이츠 빙하는 남극에서 가장 빠르게 녹고 있으며 없어지면 연쇄적으로 서남극 빙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서 '운명의 날' 빙하로 불린다. 하지만 주변에 기지가 없고 접근이 어려워 현장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 과학자, 시추 기술자, 안전요원 등 8인으로 구성된 한 박사 탐사팀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로 연구 지역 근처까지 접근한 다음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해 13일 동안 시추 작업을 진행했다. 국내 연구팀이 과학기지가 아닌 연구선 지원만으로 빙하시추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름철 서남극 바다는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 면적보다 큰 얼음판이 쪼개지는 일도 종종 발생해 쇄빙연구선이더라도 자유롭게 운항하기 어렵다. 탐사팀은 주변 해양과 기상 상태를 검토해 최적의 상륙 시점과 기간을 정했으며 아라온호는 그동안 인근 바다를 연구하며 탐사팀을 기다렸다. 탐사팀은 한정된 기간 안에 안정적으로 빙하 코어를 확보하기 위해 극지연구소와 미네소타대 두 팀으로 나눠서 작업을 진행했다. 탐사팀이 확보한 빙하코어에는 지난 200년간의 대기 기록이 담겨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산업화 이후 환경변화를 정밀하게 복원하는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빙하코어는 아라온호 냉동창고에 실린 채 이동 중이며 다음 달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증시 종합] 삼전·삼바·삼성SDI, 현대차·셀트리온, 에코프로비엠·HPSP 등 주가↓

9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2.49p(0.46%) 내린 2705.16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15.58p(0.57%) 오른 2733.23으로 출발해 이후 약세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72억원, 개인은 128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247억원 순매수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7원 오른 1354.9원에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07%), 삼성바이오로직스(-1.23%), 현대차(-1.94%), 기아(-0.46%), 셀트리온(-3.82%), NAVER(-0.47%), 삼성SDI(-2.14%) 등이 내렸다. 오른 종목은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0.27%), POSCO홀딩스(0.12%)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HMM(4.98%)과 한진칼(2.31%) 등이 속한 운수창고(1.38%)가 가장 강세였다. 아울러 기계(0.47%) 역시 상승세였다. 기계 업종에는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나타난 두산밥캣(5.10%), HD현대인프라코어(4.57%)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는 철강금속(0.81%)이 많이 오른 업종이었다. 반면 의약품(-1.85%)은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 이는 전날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한 셀트리온 등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밸류업 모멘텀으로 강세였던 보험(-1.73%)도 조정 받았고 섬유의복(-1.37%)도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p(0.14%) 내린 859.3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3p(0.40%) 오른 864.00으로 출발해 한때 1%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보합권 등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14억원, 기관은 29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468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6.72%), 엔켐(1.40%), 리노공업(1.21%), 레인보우로보틱스(0.73%), 이오테크닉스(4.79%) 등이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66%), HLB(-0.97%), 셀트리온제약(-2.14%), HPSP(-2.85%) 등은 내렸다. 에코프로는 전날과 같았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4781억원, 코스닥시장 8조 8677억원으로 평소보다 크게 줄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한국IT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대상 2025학년도 입학상담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3년간(2020~2022년도) 검정고시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평균 80% 이상을 보이고 있다. 검정고시는 국내에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수험자격을 얻을 수 있는 시험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검정고시 합격자, 고3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예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4년제 한아전은 정보보안, 게임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개발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전은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이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한아전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방학 기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IT 심화 팀프로젝트 학기 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수라장’ 씨씨에스…정부명령 불복·세력끼리 고발

지난 2월 방송사 씨씨에스의 최대주주가 된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가 지분을 다시 처분하라는 정부의 시정 명령에 불복하고 나섰다. 씨씨에스는 앞서 기존 최대주주인 컨텐츠하우스210의 지분도 정부의 처분 명령으로 주가하락이 발생하며 모두 반대매매된 바 있다. 최근 초전도체 테마로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씨씨에스에 명확한 최대주주가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세력 간의 다툼은 치열해지고 있다. ◇씨씨에스, 잇따른 최대주주 손바뀜…정부 승인 절차 무시 9일 씨씨에스에 따르면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는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피고로 시정명령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같은 날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는 씨씨에스의 주식 처분을 시정하라는 과기부장관의 명령을 집행정지해 달라는 신청도 법원에 제출했다. 이는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가 최근 씨씨에스의 최대주주가 된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명령에 대한 불복 과정이다. 씨씨에스는 지난 2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를 새로운 최대주주(지분율 14.01%)로 맞았다. 하지만 씨씨에스는 단순하게 지분을 산다고 해서 최대주주가 되는 회사가 아니다. 씨씨에스는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 괴산군, 단양군, 진천군, 증평군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최대주주 변경은 과기부의 승인이 필요한 절차다. 하지만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는 이를 무시하고 일단 지분부터 확보한 뒤 최대주주 변경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과기부는 이를 허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여기에 대해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가 반발하는 중이다. 씨씨에스는 이미 비슷한 이유로 최대주주 지분을 잃었던 곳이다. 지난 1월 당시 최대주주인 컨텐츠하우스210의 보유 지분이 모두 반대매매 당한 것이다. 컨텐츠하우스210도 과기부의 승인 없이 담보대출을 통해 지분부터 인수한 뒤 승인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과기부가 이를 거절하자 주가하락에 따른 반대매매로 지분을 모두 잃었다. ◇세력끼리 고발도 이어져…“최소 상장사 4곳의 운명 걸려있어" 절차를 무시한 지분 매입으로 회사의 지배구조가 불확해진 가운데 최근에는 회사 내부에서 고발로 인한 법정다툼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다. 지난 5일 씨씨에스는 현 공동대표이사이자 이사인 정 모 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 또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등 금액은 5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53% 규모다. 기존 최대주주인 컨텐츠하우스210 측 임원들이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 측의 임원을 고발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그린비티에스는 배임과 횡령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씨씨에스의 불안한 지배구조는 씨씨에스뿐만 아니라 다른 코스닥 상장사인 아센디오, 다보링크, 웰바이오텍, 테라사이언스 등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아센디오와 다보링크는 그린비티에스와 퀀텀포트가 씨씨에스를 인수할 때 자금을 빌려준 곳들이다. 담보로 씨씨에스의 지분을 잡았기에 향후 씨씨에스의 주요 주주가 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웰바이오텍은 아센디오의 최대주주, 테라사이언스는 다보링크의 최대주주다. 이 회사들은 씨씨에스가 초전도체 테마로 급등락을 오갈때 함게 주가가 움직이는 곳들이다. 특히 웰바이오텍과 테라사이언스는 최근 감사보고서에서 모두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곳들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한계기업으로 판명나거나 한계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장사 여러 곳이 씨씨에스 하나만 바라보며 주주들을 달래는 상황"이라며 “불확실한 씨씨에스의 지배구조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따라 해당 상장사들의 운명도 결정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여야는 제각기 유리한 판세 전망을 부각하며 막판 지지를 읍소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9일 수도권 등 일부 격전지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 추이를 확인했다는 자체 판세 분석을 강조했고,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과반(151석) 달성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다. 지난 3일부터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선거' 구간에 들어선 가운데 여야 모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를 위해 막판 기 싸움을 벌이는 형국이다. 국민의힘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한강 벨트와 부산·경남(PK)의 낙동강 벨트에서 당 지지세가 확산하거나 박빙 우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판세 분석을 내놨다. 홍석준 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그런 (골든크로스) 지역들이 꽤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공동선대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지지율이) 저점을 찍고 상승하는 국면"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박빙 지역도 애초 55곳에서 60곳 이상으로 늘었다는 게 국민의힘의 주장이다. 당 내부적으로는 경합지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110∼120석 안팎 확보를 기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거야(巨野) 경계 심리를 자극하며 읍소 전략도 병행했다. 수도권 집중유세에 나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면서 “(야당이) 200석을 얻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그런데도 저희의 부족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줄곧 접전지로 분류돼 온 한강 벨트와 야당 강세 지역인 도봉, 강동, 양천, 서대문 지역을 돌았다. 국민의힘이 꼽은 격전지 중 절반에 가까운 26곳이 몰려 있는 수도권에서 판세를 뒤집어 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목표인 '과반 의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투표 독려에 주력했다. 한병도 전략본부장은 SBS 라디오에서 “151석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여러 지표와 분위기들이 감지된다"고 말했다. 험지이자 격전지인 부산·울산·경남의 흐름이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한 본부장은 “기존 의석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최근 여론 변화로 그 이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민주당은 정치권 일각의 '범야권 200석' 전망엔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으며 자세를 낮췄다.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여당의) 지나친 엄살"이라며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민주당 역시 당초 50곳으로 예상했던 격전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아직 40∼50군데는 1천표 이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 같다"고 짚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대장동 재판 출석 직전 기자회견에서 강원 강릉,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충남 서산·태안, 공주·부여·청양,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포천·가평, 경남 진주갑 등 7곳을 '초박빙 접전지'로 규정했다. 이 대표는 “초박빙 접전지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만들어졌다. 꼭 투표해 정권 실패를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녹색정의당은 기존 의석수(6석) 유지와 지지율 회복을 목표로 제시했고, 새로운미래는 의석 목표로 “벅차지만 10석"(이낙연 공동대표)이라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준석 후보가 출마한 경기 화성정 승리에 기대감을 표하며 “이 불꽃을 소중하게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BBS 라디오에 나와 “목표 의석은 '10석+α'"라면서 “더 중요한 것은 비례가 46석인데 그중 3분의 2인 31석 이상을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정당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최강야구’ 2024시즌 첫 직관 경기 매진! ‘뜨거운 인기’

'최강야구' 2024시즌 첫 직관 경기 티켓이 뜨거운 관심 속 매진됐다. 9일 JTBC '최강야구' 측은 첫 직관 티켓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됐다고 알렸다.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 이전 시즌 포함 9경기 연속 완판을 기록으로 해가 지나도 변함없는 '최강야구'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야구' 2024시즌의 첫 번째 직관 경기는 고려대학교 야구부와의 대결이다. 개교 120주년을 맞는 고려대학교는 대학 야구의 전통 강호다. 야구 명문 고려대와 최강 몬스터즈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새 시즌을 앞두고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선수들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 첫 직관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강야구' 2024시즌은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쾌한생각, 카메라용 스마트폰 맥세이프 FALCAM FC3A11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쾌한생각은 자사의 카메라 액세서리 브랜드인 FALCAM의 새로운 카메라용 맥세이프인 FC3A11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맥세이프란 자석을 활용한 스마트폰 거치대다. 이번 FALCAM의 FC3A11 맥세이프가 기존의 스마트폰 용 맥세이프 와 가장 큰 차이점은 DSLR, 미러리스 카메라에 최적화된 세이프 라는 것이다.즉 카메라 핫슈 위에 3A11 맥세이프를 장착해 스마트폰을 장착하고 카메라의 전용 APP을 연결해 스마트폰을 무선 프리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3A11은 FALCAM의 카메라 케이지에 다이렉트로 장착이 가능하다. FALCAM의 F38 퀵 릴리즈 규격을 채택해 FALCAM의 카메라용 케이지에는 별도의 동전, 육각렌치 없이 다이렉트로 장착이 가능하다.3A1은 카메라 뿐만 아니라 하단에는 1/4인치 나사산과 양면 테이프의 탑재로 삼각대, 모노포드, 평평한 지면과 벽에 스마트폰의 장착이 가능하다.유쾌한생각의 김형태 대표는 "FC3A11 카메라용 맥 세이프의 출시로 카메라 유저들은 더욱 편하게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을 것이며, 밝은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의 고휘도 디스플레이로 더욱 정확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석동현 “자유통일당 국회 진입 힘 모아달라” 막판 호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통일당이 보수 우파 진영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자유통일당의 국회 진입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막판 호소에 나섰다.석동현 총괄선대위원장은 9일 비례대표 후보 방송연설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보수파의 현재 위기 상황을 강조하며 우파 정당의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석 위원장은 “현재의 정치 상황에서 보수 우파 진영이 직면한 위기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유통일당의 국회 진입이 필수적이다”면서 “자유통일당이 국회에 진입할 경우, 국민의 힘을 진정으로 대변할 수 있는 우파 원내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약속했다.석 위원장은 “상속세 폐지나 감소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조장하는 법의 입법을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와 윤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자유통일당이 국회에 진입하면, 보수 우파 진영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민의 의견을 더 넓게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총선은 자유통일당뿐만 아니라 한국의 보수 우파 진영 전체에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면서 “자유통일당의 목표가 실현될 경우, 보수 우파 진영의 재편과 국회 내에서의 새로운 균형을 가져오면서 한국 정치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 수영 장예찬 후보··· “한 표가 부족 합니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 수영구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9일 4.10 총선 마지막 득표를 위한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장 후보는 성명서에서 먼저 “그동안 선거운동으로 본의 아니게 소음과 불편을 드린 점에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기간 동안 수영구 주민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 덕분에 제가 무소속이라는 가시밭길을 걸으면서도 외롭지 않았다."고 소회를 밝히며 살면서 어디 가서든 늘 자랑하고 다니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앞으로 4년간 수영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선택하는 날입니다. 정당만 보고, 학연과 지연으로, 누군가의 권유로 선택하시겠느냐"라며 반문한 후 “내일 투표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우리의 부모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중요하고 신중을 기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장예찬 후보는 “수영구 토박이 저의 간절한 호소를 딱 한번만 들어달라"라며 “사하와 부산진구에서 갑자기 수영에 온 이런 분들에게 수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끝으로 장 후보는 “수차례 보수 단일화 제안을 거부하며 공식 후보만 강조하는 후보, 음주운전에 이재명의 대장동 사업을 극찬하며, 광안리 해변 차로 지하화 공약으로 수영구 소상공인 생계를 위협하는 후보에게 제 고향 수영의 미래를 맡길 순 없다"면서 “반드시 투표해 수영구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거,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선거, 보수의 스피커를 지키는 선거"로 만들어 줄 것을 호소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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