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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한일사료 주가·2위 오리온 주가·3위 메지온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일사료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한일사료 주가는 트렌드지수 4,450점으로 전주 8,832점보다 4,382점 하락했다. 2위 오리온 주가는 트렌드지수 3,671점으로 전주 3,280점보다 391점 상승했다. 3위 메지온 주가는 트렌드지수 3,669점으로 전주 5,436점보다 1,767점 하락했다. 4위 카나리아바이오 주가는 트렌드지수 3,569점으로 전주 5,622점보다 2,053점 하락했다. 5위 풀무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3,365점으로 전주 3,051점보다 314점 상승했다. 6위 하림 주가는 트렌드지수 3,284점, 7위 윙입푸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3,118점, 8위 농심 주가는 트렌드지수 2,475점, 9위 삼양식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2,244점, 10위 CJ제일제당 주가는 트렌드지수 2,214점이다. 11위 매일유업 주가, 12위 남양유업 주가, 13위 빙그레 주가, 14위 오뚜기 주가, 15위 대상홀딩스 주가, 16위 HLB글로벌 주가, 17위 대상 주가, 18위 동서 주가, 19위 현대그린푸드 주가, 20위는 삼양사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일사료 주가는 10대 0%, 20대 7%, 30대 20%, 40대 29%, 50대 43%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식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한일사료 (용인), 한일사료 주가, 오리온 초코파이, 오리온 카스타드, 오리온 과자, 오리온 별자리, 오리온 채용, 메지온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거야 견제 vs 정권 심판] 22대 총선 투표 개시, 국민의 선택은?

향후 4년간의 입법부 지형을 결정짓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총선으로 여야가 강조해왔던 '거야(巨野) 견제'와 '정권 심판'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제 22대 총선은 이날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259개 투표소에서 시작돼 오후 6시에 종료된다. 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께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254명과 비례대표 46명 등 모두 300명의 국회의원이 선출된다. 유권자들은 지역구 선거와 비례대표 선거를 위한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하면 된다. 전체 유권자 4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034만명이 아직 투표하지 않았다.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은 31.28%로, 역새 총선 중 최고치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최종 투표율도 기존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총선 결과는 여의도 권력을 재편하는 의미를 넘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다. 결과에 따라 약 3년 남은 현 정부의 국정 과제와 주요 정책 추진에 힘이 실릴지, 제동이 걸릴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3년 뒤로 다가올 차기 대권의 향배 또한 이번 총선 결과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득표율 0.73%포인트의 차이로 5년 만에 극적인 정권 교체에 성공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대선의 여세를 몰아 같은 해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지만, 이번 총선에선 당시와 달라진 표심을 마주하게 됐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기준으로 윤 대통령 지지율은 30%대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조사에서 정부 견제론(49%)은 여전히 정부 지원론(40%)을 앞섰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 같은 수치만 놓고 보면 이번 총선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새로 만들어진 조국혁신당 등 야권의 우위가 점쳐진다. 그러나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민심이 요동치면서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실제로 여야가 본격적으로 '총선 모드'에 돌입한 지난해 말 이후 판세는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맞닥뜨리면서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이 빚어낸 당정 갈등에 이어 '비명횡사 친명횡재'라는 표현으로 대표된 민주당의 공천 파동, 이종섭 대사·황상무 수석 사퇴와 윤 대통령의 '대파값 발언' 논란, 양문석·김준혁·박은정 등 야권 후보들의 부적절한 처신과 막말 논란이 이어지는 등 여야의 악재는 혼재했다. 국민적 지지를 받는 동시에 불안과 불편도 가져온 '의사 증원' 갈등은 가까스로 해법이 도출되는 듯하면서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처럼 다양한 변수들이 난무하자 여야는 선거를 불과 일주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도 '초박빙 지역구가 50여곳'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석이라도 더 차지하려는 여야는 전날에도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그 어느 총선 때보다 극심한 대결 구도를 보였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전날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지난 2년간 우리 정부와 여당은 너무 힘들었다"며 “딱 한표가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같은 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꼭 투표해 정권 실패를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선 결과가 '여대야소(與大野小)'로 귀결될 경우 국민의힘은 8년 만의 의회 권력 교체를 이뤄내게 된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입장에선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진정한 정권 교체'를 완성하는 셈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저지하고 난마처럼 뒤엉킨 대내외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노동·연금·교육개혁과 의료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여당에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와 반대인 '여소야대(與小野大)'가 유지된다면 '정권심판론'이 힘을 받으면서 윤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이 가시화하고, 정부의 국정 기조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이 200석에 가까운 압도적 의석을 확보할 경우 야권에서 공공연히 거론돼 온 대통령 탄핵과 개헌이 추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정국은 '시계제로'의 상태에 빠질 공산이 크다. 총선 결과는 여러 경제 정책과 대북정책, 한미일 관계, 각종 법 규제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1위 카페24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테마별 주식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카페24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카페24 주가는 트렌드지수 6,870점으로 전주 7,392점보다 522점 하락했다. 2위 폴라리스오피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003점으로 전주 6,705점보다 1,702점 하락했다. 3위 셀바스AI 주가는 트렌드지수 3,036점으로 전주 0점보다 3,036점 상승했다. 4위 다날 주가는 트렌드지수 2,434점으로 전주 2,861점보다 427점 하락했다. 5위 엠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1,838점으로 전주 2,850점보다 1,012점 하락했다. 6위 젬백스링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799점, 7위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1,414점, 8위 MDS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300점, 9위 유비벨록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009점, 10위 키네마스터 주가는 트렌드지수 847점이다. 11위 투비소프트 주가, 12위 이미지스 주가, 13위 다산네트웍스 주가, 14위 핑거 주가, 15위 지어소프트 주가, 16위 이루온 주가, 17위 유엔젤 주가, 18위 위세아이텍 주가, 19위 인포뱅크 주가, 20위는 브레인즈컴퍼니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카페24 주가는 10대 1%, 20대 24%, 30대 33%, 40대 23%, 50대 18%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카페24 창업센터, 카페24 디자인센터, 카페24 주가, 카페24 주식회사, 카페24 호스팅, 폴라리스오피스 주가, 셀바스ai 삼성, 셀바스ai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포커스] 김포시 “과다-보복성 정보공개청구, 악성민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악성민원에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 고질적 악성 정보공개청구를 방치하는 법령 정비 등 현실과 괴리가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나갈 방침이다. 민원처리 결과에 불만을 가진 일부 민원인이 의도를 갖고 보복성 반복 정보공개청구를 하거나 협박과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김포시는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포시는 먼저 '공공기관 정보공개 법률' 목적이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에 대한 국민 참여, 국정 운영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도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지 아니하는 정보와 정보공개 청구대상이 아닌 진정 질의 민원도 '민원 처리 법률'에 따른 민원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민원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법적 허점으로 정보공개청구를 빙자한 악성민원이 아무런 대응책도 없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공직자는 보호 장치 없이 관련 업무를 무한 반복하는 실정이다. 이는 공무원에게 민원 업무에 대한 과중한 책임은 물론 정보공개 업무와 무관한 업무를 혼재 처리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공무원 업무에 대한 위축감, 사기저하는 물론 비능률, 비생산적인 일에 행정력 낭비를 조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포시는 '공공기관 정보공개 법률'을 시급히 개정해 행정력이 정당하게 사용돼야 하고, 진정질의민원은 '민원 처리 법률'에 따라 민원 부서에서 일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이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속 소통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현실적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9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고 향후 정례화할 예정이다. 행정정보공개 담당자 10여명이 함께한 이날 간담회에서 민원담당자들은 △보복 의도가 있는 반복-과다 청구 △협박성 질의 △결과에 불만을 품은 행정심판 등 횡행으로 행정력 낭비가 심각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 민원담당자는 “청구인 1명이 하루에 47건을 청구하는 경우도, 1명이 3일간 22건의 유사내용을 청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전형적인 과다청구 악성민원인데도 행정심판은 민원인 편을 들어준다"고 호소했다. 다른 민원담당자는 “전 시-군에 동일한 내용을 신청한 후, 답변이 다른 경우 허위기록으로 처벌 대상이라며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조현병이 의심되는 한 민원인은 1시간 동안 전화로 민원을 제기한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종합허가 관련 업무 담당자는 “정보공개 관련 행정심판을 60여건 경험했다. 공공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데도 행정력을 이토록 낭비해야 하는 지에 대해 회의가 들 때가 많다. 악성민원인이 의도를 갖고 200~300건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절망스러운 것은 이를 지켜줄 법이 어디에도 없다는 점"이라고 호소했다. 소통간담회 참가자는 이런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무원 인권조례 제정 △무분별한 악성민원에 대한 패널티제 도입 △정보공개청구 수수료 청구 △악성민원 국민신문고 입력 불가 방안 도입 △전화통화 3분 법칙 인용 △국민 인식전환 캠페인 시행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김포시는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를 위한 방안으로 누리집 직원 안내 및 부서별 직원 배치도를 개편했다. 직원 전화번호에서 담당업무는 유지하되 성을 제외한 이름을 비공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또한 직원배치도에도 불필요한 개인별 사진 정보를 삭제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악성민원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 부분이 많았으나 대부분 개인적 고통으로 감내해왔다"며 “이제는 개인적 희생이 아닌 제도적 변화로 바로잡아야 한다. 불합리한 법령 개선부터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까지, 김포시는 안되면 될 때까지 제도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대기업 연봉 중소 나눠주자’ 조국에...與 “본인은 50억 있으면서”

대기업 임금 인상을 억제해 중소기업 임금을 높이자는 취지의 조국혁신당 '사회연대임금제' 공약에 대해 여권 공세가 쏟아졌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4·10 총선 하루 전인 9일 논평에서 사회연대임금제를 두고 “경제계와 노동계, 그리고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조차 반대 목소리를 거세게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보단은 “사회연대임금제는 40년 전 스웨덴에서 실패한 정책"이라며 “이미 용도 폐기"라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과 노동구조가 전혀 달라 현실성 없는 정책이라고 전문가들이 누누이 말해 온 그 말도 안 되는 정책을 왜 그렇게 도입하고자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공보단은 "조 대표는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즉시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공약을 모두 철회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 이준우 선대위 대변인도 논평에서 "사회연대임금제에 2000만 직장인들은 즉시 분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 월급을 왜 네가 깎느냐', '나의 노력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 '평생 저임금으로 살라는 말이냐' 등 하나같이 비판 일색“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히 "더 기가 막힌 것은 직장인 '임금 삭감' 공약을 내세운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50억 부자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선관위에 신고된 비례 1번 박은정 후보 재산은 50억이고, 비례 2번 조국 후보 재산은 54억“이라며 "자신들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꿈꾸기 어려운 거액 자산을 가졌으면서 왜 다른 사람 임금을 깎으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굳이 추정한다면 '사회주의 이념' 실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과거 조 대표는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으로 유죄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조 대표는 사회주의 이념 실현 도구를 '무장봉기'에서 '임금 평준화'로 바꾼 것이냐“며 "당 간부만 잘살고 국민은 보급품으로 사는 북한 사회를 추종하자는 거냐“고 비난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대생 미군 성상납에 ‘멘트’까지 단 이재명 “실무자 실수”…與 “처참”

김준혁 수원정 후보와 관련한 이화여대 미군 성상납설 논란이 4·10 총선 최후까지 더불어민주당에 타격을 주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미군 성상납설을 주장하는 영상·게시글을 SNS에 올렸다 삭제한 데 대해 '2차 가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서울 양천구 유세에서 “이 대표가 SNS로 (민주당 김준혁 후보를) 직접 옹호했다. 보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전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준혁 논란의 대반전. 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는 증언 터졌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올렸다. 그러면서 “역사적 진실에 눈감지 말아야"라는 멘트를 적었다. 이는 과거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여학생들을 미군에 '성상납'했다는 취지의 김 후보 관련 논란을 옹호한 것으로 읽혔다. 다만 이 대표는 이 게시물을 1시간 만에 내리고, 해당 글과 영상이 게시되고 삭제된 과정이 “실무자의 실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논평에서 “김준혁 후보의 옹호가 떳떳하다면 이 대표는 즉시 삭제된 글을 복구하고 국민에게 당당하게 평가받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김 후보를 편드는 동시에 여성 인권에 대해 2차 가해하려는 본심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중앙여성위도 논평에서 “(이 대표가) 대놓고 옹호하는 것을 보니 김 후보의 저질스럽고 패륜적인 막말이 왜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듯 하다"며 “공당 대표의 처참한 성인지 감수성에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화여대 졸업생이자 청년박정희연구회 2기 회장인 김다혜 씨는 이날 민주당 당사 앞에서 김 후보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김씨는 “역사학자라는 명분으로 배설 수준의 망언을 일삼은 김준혁 후보는 역사 왜곡은 기본이고 온갖 음란성 언행에 여성 비하까지, 이는 김 후보가 가진 기본 인식이자 이에 대한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는 민주당의 현 주소"라고 비난했다. 여당은 김 후보가 책에서 퇴계 이황 선생에 '성관계 방면의 지존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표현한 것을 두고도 비판을 이어갔다.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후보가 벌인 막말 난사의 끝이 보이질 않는다"며 “한 사람의 망언 대잔치는 국회와 민주당, 선거, 성리학계 거장과 한 문중까지 콩가루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재명 “北보다 못한 적자 국가” 맹비난…한동훈 “여러분이 나서달라”

4·10 총선 피날레를 앞둔 여야가 '국가 위기'를 상징하는 각종 수식어를 내세워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총선 전날인 9일 재판 출석에 앞서 “윤석열 정권은 경제·민생·외교·안보·민주주의 등 모든 측면에서 국가를 후퇴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 의해) 세계 10대 경제 강국, 5대 무역 흑자 국가였던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못한 무역수지 적자국가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또 “사과·바나나·감잣값까지 1등을 하며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은행 이자는 2∼3배 가까이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잡으라는 물가는 못 잡고 정적과 반대 세력만 때려잡는다"며 “'입틀막', '칼틀막'도 모자라서 '파틀막'까지 일삼는 바람에 독재화가 진행된 국가라고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초접전지에 들러서 한 표를 호소하며 일분일초를 천금처럼 쓰고 싶었다"면서도 “저의 손발을 묶는 게 정치 검찰의 의도인 것을 알지만 국민으로서 재판 출석 의무를 지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은 이 대표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에 출석한 날이다. 그는 이날 재판에서 8시간 가까이 법정에 앉아 있었다. 이 대표 주장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죄를 짓고 자기를 지켜달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유세에서 “법정 앞 이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며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자기를 살려달라고 영업하는 눈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치인이 자기 지켜달라고 우는 것만큼 구질구질한 것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사실 우리도 피눈물이 난다. 나라가 망할까 봐 걱정되고 책임감이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고 호소했다. 이어 “우리의 눈물은 이 대표처럼 우리를 지켜달라는 게 아니다. 나라를 지키고 싶고 여러분을 지키고 싶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200석이 만들 무시무시한 신세계를 생각해보라. 지금의 민주당 같은 사람들도 아니고, 김준혁·양문석 이런 사람들로만 200석 채워지는 거다. 저 사람들 발상에는 하방의 한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그걸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거리로 나가 시위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순신 충무공이 12척으로 나라를 지켰듯이, 여러분이 내일 (본투표) 12시간으로 나라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독립운동을 할 때도, IMF(국제통화기금) 때도 그랬고, 정말 어려울 때는 시민들이 나서줬다"며 “바로 지금이 그때다. 여러분이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캐스퍼’·‘GV70’ 트렌드 대결 승자는 누구일까?…4월 2주차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비교 분석

랭키파이가 발표한 4월 2주차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에서 캐스퍼가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GV70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포털 검색량 및 빅데이터 점수를 기반으로 한 지수화된 자료로, 특히 트렌드 지수와 성별 및 연령별 관심도 비교를 통해 두 가지 트렌드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지수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한 '캐스퍼'의 트렌드 지수와 그 뒤를 잇는 'GV70'의 트렌드 지수는 위의 표로 나타났다.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지수에서 캐스퍼는 '11,260포인트'로 GV70의 '11,182포인트'보다 '78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관심도 부문에서 캐스퍼의 연령별 관심도와 'GV70'의 연령별 관심도는 위와 같이 나타났다. 선두자리에 있는 캐스퍼가 '30대'에서 '32%'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대 3%, 20대 29%, 30대 32%, 40대 23%, 50대 13%로 각각의 연령대에서 얼만큼 관심을 받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뒤를 잇는 GV70이 '30대'에서 '38%'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고, 10대 1%, 20대 22%, 30대 38%, 40대 24%, 50대 15%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다. 성별 관심도 부문에서 캐스퍼의 성별 관심도와 'GV70'의 성별 관심도는 위와 같이 나타났다. 성별 관심도 분석 결과, 캐스퍼는 '남성'에게 '52%'로 지지를 받았으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그 뒤를 이어 GV70은 '남성'에게 '52%' 지지를 받았으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종합적으로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캐스퍼' 1위와 'GV70' 2위를 트렌드 지수, 연령별·성별 관심도를 나란히 비교하면 아래의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1위 캐스퍼는 11,260포인트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32%'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성별에서는 '남성'에게 '52%'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또한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 2위 GV70은 11,182포인트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38%'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성별에서는 '남성'에게 '72%'로 여성보다 관심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랭키파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캐스퍼 중고, 캐스퍼 전기차, 캐스퍼 내부, 캐스퍼 경차, 캐스퍼 연비, gv70 페이스리프트, gv70 하이브리드, gv70 전기차, gv70 중고, gv70 쿠페 등 관련 검색어가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는 두 트렌드 관련 대중의 관심사와 검색 행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의 트렌드 변화에 대한 중요한 키로 활용 될 수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서울에너지공사, 4기 시민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는 9일 양천구 본사에서 제4기 시민위원회 2024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에너지전문가 7명을 포함한 20명의 서울시민으로 구성된 서울에너지공사 4기 시민위원 대상으로 개최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울에너지공사의 2024년 주요 사업계획, 사회공헌활동 추진계획 등을 상정해 관련 안건에 대한 시민위원과의 정보공유 및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출범 초기부터 서울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시민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시민위원회는 에너지 문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서울에너지공사 경영에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승현 사장은 “공사의 정책에 대한 서울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위원회를 통해 서울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라며 “공사의 발전을 위해 공사의 종합 경영전략 및 부문별 경영계획에 관한 의견 개진 및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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