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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3D모델링·메타버스 활용 전자교안 플랫폼 개발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3D 모델링 및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전자교안 플랫폼을 개발했다. 중부발전의 기술교육 통합 시스템 'KOMIPO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新전자교안 플랫폼'은 △발전소 3D 모델링 구현 △주요기기 분해조립 및 계통흐름 △메타버스 환경의 실감형 교육 컨텐츠 △절차서, 도면 등 기술자료 학습 및 평가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를 통해 최근 대용량 발전기의 유연운전 등 발전소 기동·정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운전환경 변화에 맞춰 발전운영, 발전설비 및 예측진단 등 전분야 교육을 선도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변혁에 따른 발전운전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운전절차 및 설비점검 등 블록퍼즐 형태로 실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훈련 몰입도 향상과 비상상황별 설비 조작사항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자교안 플랫폼 내 교육 활동은 교육시간·학습평가결과 분석 등 교육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별 맞춤교육체계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남석 중부발전 기술연구원장은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통합 교육플랫폼으로 우리 회사의 인적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전자교안 플랫폼을 개인별 OJT 교육에 활용하고, 발전운영 및 정비분야 실무능력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부발전, 노사공동 경영효율화 추진으로 경영위기 극복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노사가 공동으로 보수, 인력, 업무, 복지분야의 강도 높은 체질개선을 추진하여 경영위기를 적극적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보수분야에서 직무급 비중을 한층 확대하여 그 비중을 18.1%에서 20.4%까지 끌어올렸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직무급 비중을 확대하여 직무·성과 중심의 합리적인 보수체계로 개선할 예정이다. 인력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 창사이래 최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본사 1단, 4처(실), 11개 부서를 축소하고 본사인력 30%를 감축하였으며, 저이용률 발전소 조직을 축소하였다. 감축한 인력은 AI 전담부서와 신규사업에 재배치시켜 추가 인건비 소요 없이 미래 발전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업무분야에서는 노사공동 업무간소화 TF를 '23년 6월 발족하고 업무 줄이기에 매진했다. TF는 노동조합과 회사가 공동 운영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체감했던 불필요한 업무절차를 제거하였고,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기반으로 32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연간 2.3만 업무시간이 절감 효과를 거뒀다. 복지분야에서는 대대적인 제도 개편을 통해 과도한 복지지출은 축소하고, 노사 공동으로 직원 니즈를 반영한 합리적인 복지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행 중이다. 또한 콘도 회원권 비활용 자산 매각, 대부제도 축소를 추진하였으며 올해 보유 콘도 회원권 중 47%를 반환하고 향후 3년간 59%의 회원권을 반환하여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 8월 기재부 복리후생 체크리스트 점검에서 공기업 최초로 45개 항목 모두 준수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영업이익 2,955억원, 당기순이익 2,26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으며 발전사 중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 이승우 사장은 “한전을 비롯한 전력그룹사의 재무위기 극복을 위하여 남부발전도 전사적 경영효율화를 통해 강력한 경영혁신을 추진하겠다"라며 “안정적 전력 공급은 물론 경영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수원, ‘안전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기틀 마련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원전 주변 지역주민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건식저장사업의 추진현황과 안전성 등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건식저장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수원은 최근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기술정보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수원을 비롯한 규제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과 건식저장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사 등 사업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현황 및 계획 △건식저장시설과 용기의 설계개념 △규제체계 및 안전조치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의했다. 건식저장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건식저장시설 및 용기의 설계와 인허가 방향 등 각종 기술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건식저장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안심을 최우선으로,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식저장시설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22대 총선 개표현황] 개표율 50%…민주 153석·국민의힘 97석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투표 개표율이 50%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전국 개표율 50.17% 기준 더불어민주당은 153석, 국민의힘은 97석, 진보당 1석, 개혁신당 1석, 무소속 1석, 새로운미래 1석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최소 178석에서 최대 197석까지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적게는 85석, 많게는 105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이보다 더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당락 결정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결과에 대한 개표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한다. 개표 종료는 지역구 선거는 11일 오전 4시께, 비례대표 선거는 11일 오전 6시께가 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서부발전, 연료전지 부생열 활용해 수익·탄소중립 기여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활용되지 않고 배출되던 일부 부생열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서부발전은 최근 경기 수원 휴세스 본사에서 집단에너지사업자인 휴세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신재생 기반 열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 화성 남양 연료전지의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에너지 가운데 수요 감소로 판매되지 않고 폐기되던 일부 열에너지를 휴세스와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서부발전 등 참여기관의 수익 창출과 정부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이 목적이다. 설비용량 40MW(메가와트)인 화성 남양 연료전지는 지난 2021년 준공 이후 매년 약 6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320GWh·기가와트아우어)과 2만가가량이 난방용으로 쓸 수 있는 열(18만Gcal·기가칼로리)을 생산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으로 연간 약 1만6000Gcal의 열에너지를 추가 공급해 같은 기간 2만9400톤가량의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수익 창출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탄소배출을 줄여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제22대 국회 개원안내 홈페이지 오픈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가 11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필요한 개원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제22대 국회 개원안내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홈페이지에서는 개원일정, 의원등록, 의원재산등록, 초선의원 의정연찬회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당선인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원 관련 체크리스트 이행현황, 자주 묻는 질문(FAQ), 일대일 문의 안내 등 당선인 맞춤형 메뉴를 신설해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정보기기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22대 총선 개표현황] 개표율 38%…민주 144석·국민의힘 106석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투표 개표율이 38%에 근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전국 개표율 38.14% 기준 더불어민주당은 144석, 국민의힘은 106석, 진보당 1석, 개혁신당 1석, 무소속 1석, 새로운미래 1석을 기록 중이다. 앞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최소 178석에서 최대 197석까지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국민의힘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적게는 85석, 많게는 105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이보다 더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당락 결정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결과에 대한 개표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한다. 개표 종료는 지역구 선거는 11일 오전 4시께, 비례대표 선거는 11일 오전 6시께가 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엔화·달러 환율 152엔대로 폭등…34년만 ‘역대급 엔저’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또 다시 웃돌면서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152엔대로 폭등했다(엔화 약세). 1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9시 48분 기준,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2.30엔을 보이고 있다. 엔화 환율이 달러당 152엔대를 보였던 적은 1990년 6월 이후 34년만이다. 3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또 다시 상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달러 환율은 물가 지표가 발표되기 전까지만 해도 151.8엔대에 머물고 있었다. 10일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3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3.5% 올라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3.4%)를 상회했다. 이는 전달(3.2%)보다 더 오른 수치는 물론 지난해 9월(3.7%) 이후 6개월 만 최고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전문가 예상치(0.3%)를 역시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8%, 전월 대비 0.4% 각각 상승해 모두 전문가 예상치를 0.1%포인트 웃돌았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인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다. 지난 1월, 2월 물가 반등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에 힘이 실리게 된 것이다. 이에 10년물 매 국채수익률은 단숨에 4.5%를 넘어섰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통신은 “6월 금리인하 베팅은 증발했고 7월 또한 흔들리고 있다"며 “트레이더들은 올해 단 2회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미국 3월 CPI 발표, 3.5%↑ 전망치 상회…나스닥 선물 하락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대비 3.5%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나스닥 선물을 포함한 뉴욕증시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3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3.5% 올라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3.4%)를 상회했다. 이는 전달(3.2%)보다 더 오른 수치다. 미 CPI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라 0.3% 상승을 예상한 시장 전문가 기대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3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해 시장 예상치(3.7%)를 웃돌았다. 근원 CPI 상승률 역시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도 0.4% 올라 시장 전문가 예상치(0.3%)를 웃돌았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CPI 상승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때 눈여겨보는 지표 중 하나다. 이번 4월 CPI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금리인하 전망이 후퇴하는 상황 속에 발표된 지표라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점도표(기준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도표)에서 올해 0.25%포인트씩 3차례, 총 0.75%포인트(중앙값) 정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지난달에도 대체로 이러한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미 CPI는 4개월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미국 3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30만3000건 증가해 시장 전망(20만건)을 크게 넘어서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연준 내부에선 연내 금리 동결 가능성마저 시사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3월 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연준의 금리인하 신중론에 힘이 더욱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3월 CPI 발표 직후 뉴욕증시 선물은 하락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0일 한국시간 오후 9시 31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64% 하락, S&P 500 선물은 0.85% 하락, 나스닥 선물은 1.2% 하락 등 3대 지수 선물이 모두 내리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범야권 200석 안팎 확보…與,100석 안팎 머무를듯” [지상파3사 출구조사]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100석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지역구 70∼86석, 비례대표 17∼19석 등 87∼105석을 확보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66∼182석에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12∼14석을 합쳐 178∼196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SBS 출구조사 결과로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85∼100석, 민주당·민주연합이 183∼197석이다. MBC 출구조사 결과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 85∼99석, 민주당·민주연합 184∼197석이다.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거론된 서울 '한강벨트'와 부산·경남 '낙동강벨트'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한강벨트에선 마포갑(이지은 52.9%, 조정훈 43.5%), 마포을(정청래 50.6%, 함운경 41.6%), 영등포갑(채현일 57.6%, 김영주 39.7%), 중·성동갑(전현희 55.6%, 윤희숙 44.5%), 광진갑(이정헌 54.1%, 김병민 45.9%), 강동갑(진선미 53.0%, 전주혜 45.6%), 강동을(이해식 56.6%, 이재영 42.3%) 등에서 민주당 후보 우세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강남갑(김태형 38.5%, 서명옥 61.5%)·을(강청희 38.3%, 박수민 61.7%)·병(박경미 31.9%, 고동진 67.3%), 서초갑(김한나 35.2%, 조은희 64.8%)·을(홍익표 45.2%, 신동욱 54.8%)에서만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예측됐다. 용산을 비롯해 동작갑·을, 영등포을, 강서을·병, 중·성동을, 광진을, 송파갑·을·병 등은 아직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벨트도 부산 북갑(전재수 54.2%, 서병수 44.7%)과 경남 김해갑(민홍철 54.5%, 박성호 45.5%)·을(김정호 57.8%, 조해진 42.2%)에서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국민의힘은 부산 사하을(이재성 41.0%, 조경태 56.5%)과 경남 양산갑(이재영 43.7%, 윤영석 55.1%)에서만 우세로 나타났다. 부산 강서, 사상, 사하갑, 북을과 경남 양산을은 예측불허 상황이다. 야권 군소정당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로운미래 0∼2석 등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대로라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민주연합 포함) 과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 범야권 전체로는 200석 안팎에 이른다. 국민의힘은 '개헌저지선'인 100석이 위태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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