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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KG케미칼·롯데정밀화학 뒤이어

대동이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2주차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대동은 트렌드 지수 2,765포인트로 전주보다 1,108포인트 하락했다. KG케미칼은 1,291포인트로 전주보다 28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롯데정밀화학은 1,243포인트로 전주보다 5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대동기어는 1,149포인트, 5위 TYM은 1,118포인트, 6위 남해화학은 917포인트, 7위 골든센츄리는 552포인트, 8위 카프로는 544포인트, 9위 아시아종묘는 515포인트, 10위 조비는 482포인트이다. 11위는 농우바이오, 12위 경농, 13위 포메탈, 14위 누보, 15위 아세아텍, 16위 우림피티에스, 17위 인바이오, 18위 효성오앤비, 19위 우진비앤지, 20위는 대동금속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대동은 남성 72%, 여성 28%, 2위 KG케미칼은 남성 79%, 여성 21%, 3위 롯데정밀화학은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동이 10대 1%, 20대 10%, 30대 19%, 40대 23%, 50대 4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대동 주가, 대동 카페, 대동 맛집, 대동 하늘공원, 대동 미용실, kg케미칼 주가, 롯데정밀화학 연봉, 롯데정밀화학 채용, 롯데정밀화학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포스코DX,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황사/미세먼지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에코프로에이치엔·코웨이 뒤이어

테마별 주식 황사/미세먼지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포스코DX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황사/미세먼지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포스코DX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47점으로 전주 0점보다 15,447점 상승했다. 2위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는 트렌드지수 7,250점으로 전주 8,398점보다 1,148점 하락했다. 3위 코웨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4,580점으로 전주 5,068점보다 488점 하락했다. 4위 락앤락 주가는 트렌드지수 4,116점으로 전주 4,794점보다 678점 하락했다. 5위 국제약품 주가는 트렌드지수 2,539점으로 전주 4,913점보다 2,374점 하락했다. 6위 보령 주가는 트렌드지수 1,658점, 7위 삼일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1,618점, 8위 위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554점, 9위 모나리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335점, 10위 옵투스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1,289점이다. 11위 파세코 주가, 12위 JW중외제약 주가, 13위 롯데하이마트 주가, 14위 나노 주가, 15위 상아프론테크 주가, 16위 하츠 주가, 17위 휴비츠 주가, 18위 KC코트렐 주가, 19위 웰크론 주가, 20위는 안국약품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포스코DX 주가는 10대 0%, 20대 7%, 30대 13%, 40대 21%, 50대 59%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황사/미세먼지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포스코DX 주가, 포스코dx 주식, 포스코dx 연봉, 포스코dx 채용, 포스코dx 코스피,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코웨이 정수기, 코웨이 고객센터, 코웨이 안마의자, 코웨이 공기청정기, 코웨이 비렉스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사람인, 4월 2주차 랭키파이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 순위 1위…HLB·에코프로 뒤이어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에서 사람인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사람인 주가는 트렌드지수 124,330점으로 전주 133,963점보다 9,633점 하락했다. 2위 HLB 주가는 트렌드지수 73,475점으로 전주 93,175점보다 19,700점 하락했다. 3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62,056점으로 전주 65,062점보다 3,006점 하락했다. 4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43,927점으로 전주 61,662점보다 17,735점 하락했다. 5위 아프리카TV 주가는 트렌드지수 43,429점으로 전주 0점보다 43,429점 상승했다. 6위 알테오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42,245점, 7위 예스24 주가는 트렌드지수 38,826점, 8위 삼천당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35,048점, 9위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897점, 10위 제주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30,347점이다. 11위 엔켐 주가, 12위 신성델타테크 주가, 13위 위메이드 주가, 14위 씨씨에스 주가, 15위 하나마이크론 주가, 16위 모두투어 주가, 17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18위 흥구석유 주가, 19위 포스코DX 주가, 20위는 메가스터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사람인 주가는 10대 0%, 20대 29%, 30대 39%, 40대 23%, 50대 9%로 나타났다. 코스닥 주식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사람인 채용, 사람인 부산, 사람인 맞춤법검사기, 사람인 대구, 사람인 이력서, hlb 주가, hlb fda, hlb 주식, hlb 코스피, hlb 승인,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 봄꽃 만개로 관광객 ‘북적’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 변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출렁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붕어섬 생태공원에도 봄꽃들이 활짝 피면서 관광객들의 탄사가 쏟아지고 있다. 11일 군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사계절 꽃동산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달 1일 붕어섬 생태공원 개장에 맞춰 팬지와 데이지, 무스카리, 아네모네 등 2만4000여 본의 봄꽃을 화단과 화분에 식재했고, 꽃볼을 동선에 맞춰 설치해 방문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겼다. 그 덕에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목련을 시작으로 개나리에 이어 3월 말이 되며 벚꽃축제와 더불어 벚꽃이 만개했고 4월이 시작되면서 수선화와 튤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위가 아직 물러나지 않은 3월 초, 서리로부터 꽃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온 작업의 노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생태공원 안에는 수선화, 튤립이 각각 2만여 본, 작약 2만4000본이 조성되어 있다. 올봄에는 산책길 주변으로 작약 1200본을 추가 식재해 오는 5월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식재 조성뿐 아니라 화단 곳곳에 다양한 조경 소품들을 배치하여 아기자기한 경관연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변의 경관이 더욱 아름다워진 옥정호 출렁다리와 봄꽃으로 단장한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현재까지 7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봄맞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덕분에 옥정호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지역 상권도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보완 사업을 통해 숲속 도서관 및 어린이 놀이터 보완, 숲속 교실 조성 등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체험학습과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거듭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의 행복한 미소들을 마주할 때마다 붕어섬 생태공원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실감하고 있다"며 “천만관광 임실시대 실현을 위해 특색있고 조화로운 경관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강릉시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강원FC 시즌권 구매 릴레이 ‘성료’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시는 '축구도시 강릉' 붐 조성을 위해 진행한 강원 FC 단체구매 릴레이로 총 1만2400여장의 시즌권 판매를 기록하며 구도(球都) 강릉에 대한 저력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에는 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구도(球都) 강릉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시즌권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즌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강릉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홈경기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오는 17일 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OREA CUP 경기 또한 시즌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축구 응원에 열기를 더할 풍부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권 소유자는 일반 예매 24시간 전 우선 예매 혜택이 있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좌석 예매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윤식 체육과 과장은 “이번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성공으로 강릉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고, 축구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오프로드(offroad), 24SS 캠페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식회사 독립문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브랜드 ‘오프로드(offroad)’가 24SS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1일 전했다. 현대인의 On field(컨템포러리) ㅡ Off field(아웃도어), 온-오프 타임을 아우르는 오프로드는 이번 시즌 “field to Field 일상속에서의 나, 바람처럼 자유로운 나”를 테마로 언제 어디서든 변화할 수 있는 레이어드 믹스매치 스타일링 시즌 룩을 선보인다. 아이템은 여름철 착용하기 좋은 가벼운 소재에 포켓, 스트링, 지퍼 등의 포인트 디테일이 들어간 베스트, 셔츠, 원피스 등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여름 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데님 소재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SS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인디고 핑크 컬러의 제품군과 라이프 스타일 액세서리 또한 주목받는다. 한편, 오프로드는 지난 3월 20일부터 10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Spin off offroad’ 컨셉으로 고프코어 핵심 DNA는 유지하되 On field(컨템포러리)와 Off field(아웃도어)를 유연하게 결합하고 변화시켜 2가지의 체험공간 Zone을 구성했다. 또 방문 고객 대상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 제공 – 오프로드사진 제공 – 오프로드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두 번째 주인공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선정 김도윤 셰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의 전통성과 장인정신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The Balvenie Makers Campaign)’의두 번째 주인공을 11일 공개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김도윤 윤서울 셰프다. 윤서울은 신사동에 위치한 한식 다이닝 기반의 레스토랑으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김 셰프는 가장 좋은 식재료를 공수하기 위해 국내외 가리지 않고 다양한 원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재료를 수급하며, 일부는 직접 재배한다.좋은 요리는 좋은 재료로부터 시작된다는 김도윤 셰프의 고집은 발베니와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 발베니 역시 최상의 위스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위스키의 원재료가 되는 보리를 직접 경작하고, 몰팅 작업 역시 기계로 하거나 외부에 맡기지 않고 발베니 소속 몰트맨들이 직접 진행한다. 또한, 김도윤 셰프는 이렇게 얻은 가장 좋은 질의 식재료들을 최적의 상태에서 요리에 활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숙성과 발효를 진행한다. 그가 관리하는 식재료의 가짓수는 무려 500여 가지가 넘어, 레스토랑 내 식재료만을 위한 저장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다. 발베니는 쿠퍼리지를 운영하는 증류소로, 소속 쿠퍼들이위스키 원액이 숙성되는 오크통을 직접 제작한다. 또, 몰트마스터는 위스키가 제조되는 전 과정을 총괄하며 오크통이 숙성에 미치는 영향과 위스키의 숙성 정도를 면밀히 판단한다. 김도윤 셰프와 발베니가 장인정신에 관한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발베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 외에도, 김도윤 셰프는 오는 6월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페셜 페어링 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셰프는 위스키의 원재료인 보리를 활용한 요리와 생고기에 발베니를 얹어 풍미와 향을 높인 혁신적인 요리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발베니가 몰트마스터의 장인정신으로 높은 품질과 고유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던 것처럼, 김도윤 셰프 또한 식재료에 대한 장인정신으로 그 요리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영상을 통해 김도윤 셰프의 요리에 대한 진심과 장인 정신을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2024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두 번째 주인공 김도윤 윤서울 셰프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김준엽치과의원,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김준엽치과의원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한다.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병의원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김준엽치과의원을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준엽 대표원장은 “평소 갖고 있던 나눔의 뜻을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을 통해 실천하게 되어 기쁘고, 지속적으로 후원에 동참하겠다.”며, “많은 치과들이 씀씀이가 바른 병원 캠페인에 동참하여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엽치과의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건강한 신체를 위한 치료를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치과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당국, 공모펀드 운용규제 15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금융당국이 공모펀드 운용규제를 15년 만에 전면 손질한다.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15년이 지나는 동안 공모펀드 운용규제는 제자리걸음을 한 만큼 금융시장 환경에 맞춰 집중투자를 금지하는 여러 규정들을 완화하고, 편입자산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9일 공모펀드 운용규제 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첫 회의를 개최하고, 공모펀드 규제 개편 방안 마련을 시작했다. 회의에는 금융당국과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7개 운용사와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6개월간 공모펀드를 운용하는데 제한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청취하고, 공모펀드 관련 전면 개편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추후 관련 규정 개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판매보수 등 수수료 체계 개편이나 판매채널 정비 또는 다각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내부적으로도 운용규제를 개편해 고객 수요에 맞는 창의적인 펀드가 출시되면, 펀드 수익률은 물론 투자자들의 펀드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공모펀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행 공모펀드 운용규제가 자본시장법에서 직접 제한사항을 규정하는 등 자율성을 과도하게 저해하는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자본시장법에는 집중투자를 금지하는 규정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를 들어 펀드별로 동일 종목에 자산 총액의 10% 이상을 투자하지 못하고, 자산운용사는 동일 종목에 전체 펀드자산 20% 이상을 투자하지 못하게 돼 있다. 각종 규제 속에서도 공모펀드 수탁고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최근 10년새 최대 폭으로 성장했다. 작년 말 기준 공모펀드 수탁고는 329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53조7000억원(19.5%) 증가했다. 이 중 ETF 순자산총액은 2022년 말 78조5000억원에서 2023년 말 121조1000억원으로 54.3% 폭증했다. 다만 과거 우리나라 공모펀드 시장의 주역을 담당했던 액티브 주식형 펀드 규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모주식형펀드, 특히 액티브 펀드 시장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정책 측면에서 자산운용과 관련된 규제들을 급변하는 환경에 맞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판매보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판매보수체계 개편, 개방형 판매채널의 유용성 확보와 경쟁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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