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랭키파이 데이터분석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4월 15일 아스널 대 아스톤 빌라 경기결과…아스톤 빌라 승리

2024년 4월 15일에 열린 2023-24 프리미어리그의 경기에서, 홈팀 아스널이 어웨이 팀 아스톤 빌라를 불러드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맞붙었다. 진행된 경기는 0:2로 아스톤 빌라가 승리했다. 경기 결과에 대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이날 아스널과 아스톤 빌라 경기 결과, 아스널은 안방에서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아스톤 빌라는 베일리가 1득점, 왓킨스가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기록은 아래의 표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래의 표는 2023-24시즌, 아스널과 아스톤 빌라 사이에서 최고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는 득점 14, 도움 8을 기록하고 있으며, 카이 하베르츠는 득점 9, 도움 4를 기록하였다.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는 득점 18, 도움 10을 기록하고 있으며, 레온 베일리는 득점 8, 도움 9를 기록하였다. 랭키파이의 최신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홈팀 아스널은 1,206 포인트로 평가되어, 아스톤 빌라의 3,638 포인트에 비해 2,432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분석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스널과 아스톤 빌라의 팬들은 아스널 선수, 아스널 경기일정, 아스널 유니폼, 아스널 리버풀, 아스널 영입, 아스톤 빌라 맨유, 아스톤 빌라 뉴캐슬, 아스톤 빌라 베일리, 아스톤 빌라 풀럼에 대해 특별히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앞으로의 시장 트렌드와 대중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있어 귀중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르세라핌, 美 코첼라 데뷔..SNS서 라이브 실력 논란

걸그룹 르세라핌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했다. 르세라핌은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40분간 무대를 꽉 채웠다.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피어리스'(FEARLESS),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언포기븐'(UNFORGIVEN),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이지'(EASY) 등 히트곡과 코첼라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곡 '1-800-핫-엔-펀'(1-800-hot-n-fun)까지 10곡을 소화했다. 특히 '언포기븐' 무대에서는 이 노래의 기타 연주를 맡은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나일 로저스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멤버들과 합을 맞췄다. 멤버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코첼라의 열기는 정말 엄청났다. 절대 이 밤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오늘이 바로 우리의 꿈이 이뤄진 날"이라고 코첼라 입성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열정으로 코첼라 데뷔 무대를 소화한 르세라핌은 실력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르세라핌의 무대는 코첼라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국내에서도 시청가능했다. 최근 음악 방송 앵콜 라이브에서 가창력 논란이 있었던 만큼 르세라핌의 무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터. 르세라핌은 미국 코첼라에서도 불안정한 음정과 발성으로 아쉬운 라이브 실력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르세라핌의 가창력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코첼라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랭키파이 데이터분석 2023-24시즌 수페르리가·4월 15일 미트윌란 대 코펜하겐 경기결과…양팀 아쉬운 무승부

2024년 4월 15일에 열린 2023-24 수페르리가의 경기에서, 홈팀 미트윌란이 어웨이 팀 코펜하겐을 불러드려, MCH 아레나에서 맞붙었다. 진행된 경기는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에 대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이날 미트윌란과 코펜하겐 경기 결과, 미트윌란은 프란쿨리노가 1득점, 오소리오가 1득점을 기록했다. 코펜하겐은 코르넬리우스가 1득점, 딕스가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기록은 아래의 표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래의 표는 2023-24시즌, 미트윌란과 코펜하겐 사이에서 최고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은 득점 11, 도움 2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한범은 득점 1, 도움 1을 기록하였다. 코펜하겐의 엘리아스 아슈리는 득점 4, 도움 9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하메드 엘유누시는 득점 6, 도움 4를 기록하였다. 랭키파이의 최신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홈팀 미트윌란은 423 포인트로 평가되어, 코펜하겐의 638 포인트에 비해 215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분석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트윌란과 코펜하겐의 팬들은 미트윌란 순위, 미트윌란 유니폼, 미트윌란 경기, 미트윌란 인스타, 미트윌란 리그, 코펜하겐 그릇, 코펜하겐 축구, 코펜하겐 여행, 코펜하겐 맨시티, 코펜하겐 시간에 대해 특별히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앞으로의 시장 트렌드와 대중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있어 귀중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SK E&S, 탄소중립 핵심기술 ‘CCUS’로 발전소 굴뚝 탄소 잡는다

SK E&S는 국내 에너지 기업 중 선도적으로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중간 단계로 2030년 배출전망치(BAU)의 50% 이상을 우선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했다. SK E&S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기술로 꼽는 기술은 'CCUS'이다. CCUS는 탄소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arbon)를 포집(Capture), 저장(Storage), 활용(Utilization)하는 기술이다. SK E&S는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의 약 70%를 CCUS 기술 적용을 통해 직접 감축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일부 사업장에 CCUS 기술 도입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적용 사업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SK E&S는 천연가스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 공정에도 CCUS를 적용해 저탄소 LNG 및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CCUS 활용 외에도 집단에너지 사업장 연료를 무탄소 연료인 수소로 전환하고, 사업장 부지를 활용한 자체 태양광 발전, 재생에너지 PPA의 적극적 활용 등을 통해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SK E&S는 CCUS 스타트업인 씨이텍을 지원하고 있다. 씨이텍은 작년 2월 미국 켄터키대학교 CAER의 0.7MW급 CO₂ 포집 파일럿 공정에서 CO₂ 흡수제 'CT-1'의 실증 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해당 공정은 미국 내 테스트 포집 공정 중 가장 큰 규모의 파일럿 공정으로, 실제 상용공정과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타 흡수제와의 유의미한 성능 비교가 가능하다. CO₂ 흡수제는 석탄, LNG 등 화석연료 연소 시 배출되는 가스 중 CO₂를 분리하는데 사용되는 핵심 물질로 전 세계적으로 개발 및 생산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SK E&S는 2021년 씨이텍과 'CO₂ 포집 기술 고도화 및 실증∙상용화 연구'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인프라 및 연구비 등을 지원해 왔다. 실증 결과 CT-1은 CO₂ 흡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을 뿐 아니라, CO₂를 흡수한 후 흡수제에서 CO₂를 분리할 때 필요한 열 에너지를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낮췄다. 이 경우 배관과 열교환기 등의 크기를 축소할 수 있어 경제적인 공정 구축이 가능하다. 'CT-1'의 이런 강점은 LNG 발전과 같이 상대적으로 배출가스 중 CO₂ 농도가 낮은 공정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한다. LNG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CO₂ 농도는 4% 수준으로 석탄화력발전 배기가스 내 CO₂ 농도(12~14%)보다 현저히 낮아 CO₂ 포집에 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SK E&S는 직접 감축 후 남은 잔여 온실가스는 글로벌 청정개발체제(CDM) 등의 카본크레딧과 같은 간접 감축으로 상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글로벌 조림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 E&S는 기업활동의 모든 밸류체인 상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인 스코프3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스코프3 배출량은 연료 및 에너지 관련 활동, 최종 소비자가 판매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SK E&S의 경우 △LNG 및 도시가스 등 구매한 천연가스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카테고리3) △고객의 LNG 및 도시가스 사용 관련 배출량(카테고리11)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SK E&S는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차원에서 2021년에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공개 협의체(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를 선언했다. 2022년부터는 TCFD 권고안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와 감축 목표를 상세히 공시하고, 동시에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노력과 정보 등을 충실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2021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30년 기준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톤)의 1%에 달하는 2억톤의 탄소를 SK그룹이 감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 E&S 측은 “이산화탄소를 친환경적으로 제거한 청정수소 생산을 통해 국내 수소 생태계를 조기 구축하고, 국내외에서 대규모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지속해서 확대하는 등 업과 연계한 근본적인 넷제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RE100 해결사’ SK E&S…매년 재생에너지 1GW씩 확대

전세계가 쉼없이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2018년 탄소배출량 대비 4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탄소배출이 적거나 아예 없는 에너지 사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발전과 산업 부문의 탄소배출 감축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사용량이 많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이기 때문에 발전과 산업 부문의 탄소 감축이 쉽지 않다. 특히 서구에서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만 제품을 생산하는 RE100 캠페인까지 요구하고 있다. 어렵지만 반드시 이 과제를 달성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숙명이 됐다. 국내 대기업 중 탄소 감축에 가장 앞장 선 곳은 SK그룹이다. 최태원 회장은 2030년까지 전세계 탄소 감축량의 1%인 2억톤을 SK그룹이 감축하겠다고 공언했다. SK그룹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7개의 계열사가 RE100 캠페인에 가입하기도 했다. 결코 쉽지 않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묵묵히 디딤돌을 놓는 곳이 있다. 바로 SK E&S이다. SK E&S는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기업으로, 도시가스 및 발전 사업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솔루션 등 청정에너지 공급자로 전환해 기업에게는 RE100 등 솔루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주도하고 있다. ◇화석연료 역량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자로 변신 SK E&S는 204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국내 에너지 기업 중 가장 타이트한 탄소중립 목표이다. 현재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군을 봤을 때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SK E&S는 목표 변함 없이 묵묵히 앞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SK E&S는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공급사이다. 4GW가 넘는 발전설비를 보유해 국내 총 발전설비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7개 도시가스 자회사를 통해 연간 53억㎥의 도시가스를 공급함으로써 22.5%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이처럼 현재 SK E&S의 에너지 사업은 화석연료 기반이다. 회사는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 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이끄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자로 변모하고 있다. SK E&S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크게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는 무공해라는 최대 장점이 있지만 자연 여건에 따라 발전량이 간헐적이라는 최대 단점도 있다. 이 간헐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모자랄 때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에너지솔루션 사업이다. 또한 남는 재생에너지 전력은 수소로 변환해 차량 연료나 산업체 원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즉, 무공해의 햇빛과 바람 에너지를 저장하거나 변환해서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SK E&S의 미래 에너지 사업 목표이다.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PPA 공급…RE100 해결사 'SK E&S는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 PPA 공급자이다'라는 이 문장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돼 있다. 우선 PPA란 Power Purchase Agreement의 약어로 전력구매계약을 뜻한다. 우리나라의 모든 전력은 오로지 한국전력만 소비자에 판매할 수 있다. 단 재생에너지 전력에 한해 민간 사업자가 직접 소비자에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가 PPA이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업자들은 서구가 요구하는 RE100을 충족해야 한다. 그런데 이 사업자들한테 전기를 공급하는 곳은 오로지 한전밖에 없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한전은 모든 사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재생에너지 PPA가 활성화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2022년 3월 SK E&S는 아모레퍼시픽과 국내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 PP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SK E&S는 2023년 2분기부터 20년간 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아모레퍼시픽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한전을 통해서 전력을 거래하는 제3자 PPA와 달리, 직접 PPA는 발전사업자와 수요 기업이 1 대 1로 전력 거래를 체결하는 방법이다. 직접 PPA를 체결할 경우, 사용자는 전기요금 인상과 관계없이 장기간 고정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 SK E&S는 2022년 8월 SK스페셜티와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 PPA'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SK E&S는 2024년부터 2044년까지 충남 지역 SK E&S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SK스페셜티에 공급할 예정이다. SK스페셜티는 PPA 체결을 통해 20년간 총 60만톤에 이르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 E&S는 2023년 5월에 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스프와 재생에너지 직접 PPA를 체결해 2025년부터 향후 20년간 필요 전력의 약 16%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바스프는 2045년까지 총 9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 E&S는 지금까지 총 11건의 재생에너지 PPA를 체결했다. PPA 계약을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한전을 거치지 않고 전력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는 즉, 전력시장 개방과 연결돼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300개 이상의 발전사업자가 있으며, 탄소중립이 강화될 수록 사업자는 더욱 늘어난다. 한전이 이 복잡한 전력시장을 모두 통제할 수 없다. 결국 전력시장은 강력한 규제관리자의 통제 아래 개방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장의 전망이다. SK E&S의 PPA 사업은 탄소중립과 RE100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새로운 체제를 준비하는 연습경기인 셈이다. ◇민간 최대 재생에너지 공급…매년 1GW씩 추가 개발 SK E&S는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자(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이자 민간 최대 재생에너지 사업자이다. 현재 국내외에서 600MW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4.6GW의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SK E&S는 매년 1GW 규모를 추가 개발해 2025년에는 7GW 이상 규모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태양광·풍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5년까지 탄소배출권 120만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SK E&S는 매년 1GW의 신규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서 폐염전, 염해, 수상태양광을 개발하고 있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인 덴마크의 CIP와 전남 해상에 국내 최대 규모인 900MW의 풍력발전을 공동 개발하는 등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SK E&S는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베트남에서 태양광 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2022년에는 베트남 재생에너지 회사를 인수하고 이를 발판으로 아시아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동남아 재생에너지 시장은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청정개발체제(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을 추진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CDM은 교토의정서에서 채택된 온실가스 감축 제도로서,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해 달성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자국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SK E&S는 2022년에 베트남 태양광 및 풍력 사업으로 온실가스를 45만톤 감축했으며, 앞으로도 동남아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CDM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K E&S 측은 “재생에너지 PPA를 통한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을 확대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기 확보…목표는 에너지솔루션 사업 SK E&S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매우 적극적이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약 2000기의 충전기를 구축해 운영중이다. SK E&S가 충전기를 열심히 보급하는 이유는 1차적으로 늘어나는 전기차 충전시장을 선점하는 것이고, 2차적으로는 이를 활용해 에너지솔루션 사업까지 함께 영위하려는 것이다. 에너지솔루션 사업은 재생에너지 시대와 맞물려 있다. 태양광과 풍력은 자연 여건에 따라 전력이 생산되기 때문에 인간이 컨트롤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전력이 남아 돌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한다. 남는 전력은 저장했다가 이를 모자랄 때 사용하면 재생에너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에너지솔루션 사업이다. 전기차 충전기는 유용한 에너지 저장장치이자, 전력 소비장치이기 때문에 에너지솔루션 사업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SK E&S는 2021년 1월 부산정관에너지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구역전기사업에 더해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사업 및 운영 및 관리(O&M) 사업 등 분산자원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에너지솔루션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K E&S는 2021년 12월 인수한 파킹클라우드를 통해 2023년 1월부터 기존 주차용 어플리케이션인 'i PARKING'과 전국 50여개의 주차장 및 충전소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론칭했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에 2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랭키파이 데이터분석 2023-24시즌 세리에A·4월 15일 인터 밀란 대 칼리아리 경기결과…양팀 아쉬운 무승부

2024년 4월 15일에 열린 2023-24 세리에A의 경기에서, 홈팀 인터 밀란이 어웨이 팀 칼리아리를 불러드려, 주세페 메아차에서 맞붙었다. 진행된 경기는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에 대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이날 인터 밀란과 칼리아리 경기 결과, 인터 밀란은 튀랑이 1득점, 찰하노글루가 1득점을 기록했다. 칼리아리는 쇼무로도프가 1득점, 비올라가 1득점을 기록했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기록은 아래의 표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래의 표는 2023-24시즌, 인터 밀란과 칼리아리 사이에서 최고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득점 23, 도움 2를 기록하고 있으며, 마르퀴스 튀랑은 득점 10, 도움 8을 기록하였다. 칼리아리의 지토 루봄보는 득점 4, 도움 4를 기록하고 있으며, 니콜라스 비올라는 득점 4, 도움 2를 기록하였다. 랭키파이의 최신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홈팀 인터 밀란은 339 포인트로 평가되어, 칼리아리의 25 포인트에 비해 314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분석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인터 밀란과 칼리아리의 팬들은 , 칼리아리 라치오, 칼리아리 나폴리, 칼리아리 칼초, 칼리아리 아피타카메레 카스텔로 b&b, 칼리아리 파올로 베로네세에 대해 특별히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앞으로의 시장 트렌드와 대중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있어 귀중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2030년까지 해상수송력 1억4000만t으로…3조5000억원 추가 투자

정부가 해운선사의 저시황기 극복과 친환경 선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3조5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30년까지 해상 수송력을 1억4000만t(톤)으로 확충한다. 정부는 15일 최상묵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022년 11월 발표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른 3조원 규모의 경영안전판에 더해 국적선사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3조5000억원을 추가 투자하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 확대 투자금액이 2조원이고 친환경 벙커링 인프라 구축펀드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정부는 선박 확보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저시황기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톤세제를 연장할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일 부산항 신항 7부두 개장식에서 “선사들이 계속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일몰이 도래하는 선박 톤세제를 연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톤세제는 해운사의 영업이익 보유 선박의 톤수와 운항 일수를 기준으로 법인세를 매기는 제도로 지난 1990년대 유럽 해운국들이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한국은 지난 2005년 톤세제를 처음 시행한 이후 5년 단위 일몰제로 운영하고 있다. 국적 원양선사 HMM(옛 현대상선)의 책임있는 경영을 위해 '민간 주인찾기' 노력을 지속한다. 국적 컨테이너 선사의 선복(적재 공간)을 현재 120만TEU에서 오는 2030년까지 200만TEU로 확충하도록 지원한다. 미주·유럽 등 기존 핵심 항로 외에 지중해·남북항로에서도 선복을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주요 국적선사의 완전 탈탄소화 조기 달성도 추진한다. 경쟁이 심화하는 연근해 항로를 운항하는 선사들의 자율적 항로 조정, 신항로 개척을 유도하고 사업다각화도 지원한다. 위기대응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선사 지원 규모도 2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선박 공급을 지원하는 공공선주 사업은 자동차운반선 등으로 선종을 다변화하고 전문회사 설립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 민간의 친환경 선박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화주와 선사의 공동투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액 투자자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토큰증권 법제화 추세에 맞춰서 다양한 투자 기법을 모색하는 등 선박투자에 대한 접근성도 높인다. 선박투자회사 등의 투자자산 및 업무범위 확대를 통해 해운물류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도 확대한다. 선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선사가 발행한 녹색채권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해 활성화하고,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우수 선사의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해운 ESG' 상품도 개발한다. 친환경 선박 신조에 대해서는 5조50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 패키지를 마련하고 국내 항만의 친환경 연료 공급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선사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선박관리, 선용품 공급 등 선박연관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자율운항선박 기술 확보와 상용화도 추진한다. 액화천연가스(LNG), 원유 등 전략물자를 장기 운송하는 우수 선·화주는 항만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공급망 기본법 시행에 맞춰 국적선사 지원방안을 마련해 해상 공급망을 강화한다. 특히 중요 전략물자인 LNG는 신규 도입 시 국적선사를 활용하는 계약방식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가 적자를 기록할 정도로 해운시장의 여건이 좋지 않고, 친환경 규제로 인한 영향도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선제적으로 국적선사의 체질을 개선해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딛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4월20일 개강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4월 20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장주상 학장은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경욱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에서도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 사회복지사 취득의 필수과정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의 장학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최대한 경감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에서는 오는 4월 18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찰행정학과 교수들이 직접 지도하고 있는 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을 통해 매년 6000여명의 경비보안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경찰연속 배출과 여경최연소합격자 배출 등 경찰행정학과에서는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도 배출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장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2025학년도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 신입생과 편입생도 모집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랭키파이 데이터분석 2023-24시즌 라리가·4월 15일 레알 소시에다드 대 알메리아 경기결과…양팀 아쉬운 무승부

2024년 4월 15일에 열린 2023-24 라리가의 경기에서, 홈팀 레알 소시에다드가 어웨이 팀 알메리아를 불러드려, Reale Arena에서 맞붙었다. 진행된 경기는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에 대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이날 레알 소시에다드와 알메리아 경기 결과, 레알 소시에다드는 베커가 1득점, 오야르자발이 1득점을 기록했다. 알메리아는 엠바르바가 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기록은 아래의 표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래의 표는 2023-24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와 알메리아 사이에서 최고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오야르자발은 득점 8, 도움 2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보 다케후사는 득점 7, 도움 3을 기록하였다. 알메리아의 세르지오 아리바스는 득점 6, 도움 3을 기록하고 있으며, 라기 라마자니는 득점 3, 도움 4를 기록하였다. 랭키파이의 최신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홈팀 레알 소시에다드은 272 포인트로 평가되어, 알메리아의 22 포인트에 비해 250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분석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와 알메리아의 팬들은 레알 소시에다드 마요르카, 레알 소시에다드 비야레알, 알메리아 빌바오, 알메리아 at마드리드, 알메리아 공항, 알메리아 엘바 아메리카 비즈니스 & 컨벤션 호텔, 스페인 알메리아 엘바 아메리카 비즈니스 & 컨벤션 호텔에 대해 특별히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앞으로의 시장 트렌드와 대중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있어 귀중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특징주] 에스피소프트 MS 새 AI도구 공개 소식에 강세

에스피소프트가 장 초반 강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도구를 공개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유입 중인 것으로 보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에스피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8.84%(1690원) 오른 2만800원을 기록중이다. 에스피소프트는 서비스 제공사업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필요한 IT 솔루션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에서 서비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0일(현지시간) MS는 오는 5월 21일부터 3일간 개최될 '2024 빌드 콘퍼런스'에서 PC 및 클라우드용 새로운 인공지능(AI) 도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빌드 콘퍼런스는 MS 개발자들이 개발 중인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 행사에서 MS는 윈도 코파일럿 등 5가지 핵심 생성형AI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