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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5월

유진투자증권이 고객의 건강한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유진러닝크루(ERC, Eugene Running Crew)'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2030세대 중심으로 달리기 동호회인 러닝크루 활동에 참여가 높다는 점에 착안해 '유진러닝크루' 클래스를 마련했다. '건강한 생활, 건강한 투자'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유명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여의도공원을 달리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다. 이번 클래스는 오는 5월 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이날부터 유진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유진투자증권TV'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유진투자증권 고객이라면 선발 확률이 높아진다. 러닝 코스는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시작에 여의도공원 두 바퀴 약 6.0~6.5킬로미터(km)를 도는 것으로 짜여졌다.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러닝 페이스는 분속 6~7km 수준으로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유진러닝크루' 클래스 참여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박민규 큐짐(Qgym) 대표가 러닝 코치로 참여해 참여자들과 함께 달리며 올바른 자세와 주법, 테이핑 방법 등을 안내한다. 박민규 대표는 마라톤, 골프,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 트레이닝 경력과 tvN 예능프로그램 'RUN'에서 지성, 강기영 등 배우들의 러닝코치를 맡았으며, 올해 미국에서 열린 'FURTHER' 룰루레몬 APEC 대표 글로벌 러닝 앰버서더로 활동했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이 러닝 인생샷(Shot)을 남길 수 있도록 전문 러닝 포토그래퍼도 함께한다. 러닝 전후 이벤트 시간 동안에는 스포츠 마사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양말, 완주 기념카드 등 3종 기념품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회차별 세 명에게는 러닝화 및 스토리지 밴드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전종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건강한 투자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대중과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시즌별 클래스 진행과 추가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건강(Healthy)'하면 유진투자증권을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도미누스·IMM·스틱·스카이레이크 홈페이지 맞나요?… ‘사모펀드 사칭’ 리딩방 ‘기승’

사모펀드운용사(PE)를 사칭한 리딩방, 가짜 사이트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모펀드', '고수익'과 같은 감언이설에 넘어가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 PE, 도미누스, 스카이레이크, 스틱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 등은 홈페이지에 사칭사기 주의 공지를 올리고 있다. 공지는 'PE의 로고를 도용하거나 임직원을 사칭하여 투자를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취지의 내용이 대부분이다. 가짜 사이트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 도미누스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와 같은 모습의 가짜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세부 내용까지 똑같아 착각을 유발시킨다. 이에 더해 도미누스가 특정 블라인드 펀드를 운영한다는 등 사실과 다른 블로그 게시글을 여럿 게재해 도미누스와 해당 펀드가 관계있다는 인상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 같은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유는 PE업의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PE의 활동은 거의 알려지지 않는다. 사업구조가 B2C보단 B2B에 가깝다. 기관투자자들에게 자금을 조달하고, 비상장기업에 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규모 자금을 투자받은 이력이 있다면 이름값도 있다. 최근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이 운영하는 비전펀드를 사칭하며, 주식거래 리딩방에 가입을 유도하고 투자를 권유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이천기 전 CS 아태지역 부회장을 대표로 영입하며 국내 진출을 본격화한 미국 기반 IB 제프리스의 이름을 도용하고, 제프리스 이름의 가짜 사이트를 운영하는 일이 있었다. SNS나 메신저를 통한 투자자 유치에도 제프리스가 활용됐다고 전해진다. PE들은 대중들을 상대로 자금을 모집하지 않는다. 주로 국민연금, 각종 공제회 등 수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을 타깃으로 자금을 유치한다.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낼 실익도 없다. PE는 공모 방식으로 일반투자자에게 자금을 유치할 수는 있다. 그런데 여기서 일반투자자는 '개미'로 대변되는 일반인으로 보기 어렵다. 자본시장법에 따른 일반투자자는 3억원(일부의 경우 5억원) 이상의 투자자다. 또 자본시장법에 따라 일반투자자는 49인 이하로 제한된다. 달리 말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최근 당사 또는 당사 임직원을 사칭하여 투자 관련 메시지를 발송하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 네이버 밴드, 블로그 등을 포함해 어떠한 형태로도 투자 상담이나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자본시장법상 허용되는 투자자 외에 개인 또는 제3자 명의로 투자금을 입금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IB 업계 관계자들은 “투자를 받기 위해 자금을 유치하고 난 이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금을 되돌려주지 않은 공산이 크다"면서 “가짜 사이트 등을 믿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면서 관련 투자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윤재옥 “국민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5일 총선 참패에 대해 “이제 우리는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당선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세력으로서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과 우리 당을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108석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어떤 변명도 있어선 안 된다. 국민들께서 주신 회초리는 달게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 이후 국민들께서는 우리 당이 어떻게 거듭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뼈저리게 반성하고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지, 분열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권한대행은 “국민의힘은 가감 없이 총선 패배를 받아들이되, 오직 민심을 나침반으로 삼아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 중진 간담회와 내일 당선인 총회를 시작으로 최선의 위기 수습 방안을 찾기 위한 과정을 밟겠다"며 “이 과정에서 우리가 단합하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들의 눈길을 다시 모으고 무너진 신뢰를 재건할 단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KB증권, ‘2024 공모주 슈퍼위크’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2024 공모주 슈퍼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은 올 상반기 IPO 최대어인 'HD현대마린솔루션'을 포함해 '제일엠앤에스'와 '민테크' 등 여러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KB증권에서 기간 내 온라인으로 공모주 청약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고객이라면 '2024 공모주 슈퍼위크'에 참여해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공모주별 청약 일정을 보면 우선 이차전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인 '제일엠앤에스'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시작한다. 이후 오는 23과 24일에는 전기차 배터리 진단 관련 기업 '민테크'가, 오는 25일과 26일에는 'HD현대마린솔루션'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KB증권은 이벤트 대상 고객 중 총 10만5600명을 추첨해 △해외주식쿠폰 5만원(100명) △3만원(500명) △1만원(5000명) △3000원(10만명)을 지급한다. 또한 지급받은 해외주식쿠폰을 기한 내에 이용한 고객들 중 총 5600명을 추첨해 △국내주식쿠폰 5만원(100명) △3만원(500명) △2만원(5000명)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KB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거나 휴면 고객이 공모주 배정을 받았다면 약정식 발행어음 특판 금리 상품도 제공한다. 금리는 추후 확정 후 공지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공모주 환불금 등의 목돈을 고객이 원하는 투자 기간에 맞춰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김영일 KB증권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이달 IPO 시장은 시총 3조원 규모의 HD현대마린솔루션의 상장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이 공모주 청약에만 그치지 않고 국내외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 등 다양한 상품까지 확장되며 효과적인 투자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윈팩, 최대주주 유증 100% 참여 ‘깜짝’ 반전에 상승

반도체 제품 패키징 및 테스트 후공정 전문 기업 원팩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윈팩은 전일 대비 129원(10.63%)오른 1343원에 거래 중이다. 윈팩의 급등은 모회사의 유증 100% 참여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보브반도체는 종속회사 윈팩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100% 참여하는 방식으로 약 185억원어치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삼성물산, 실적 성장 전망에 장 초반 강세

삼성물산이 실적 성장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10시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1.93%) 오른 14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동 리스크에 따른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코스피가 1% 이상 하락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물산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의 상승세는 실적 성장세를 전망하는 증권가 보고서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 연구원은 “건설을 포함한 전 사업부의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수소·태양광 등 신사업 부문의 가시적 성장과 고질적 지분가치 할인 요인 해소 가능성 증가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이라고 분석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10조4000억원을,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64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4조3000억원, 3조원으로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영탁·이찬원, ‘트롯 뮤직 어워즈 2024’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

가수 영탁과 이찬원이 나란히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영탁과 이찬원은 12일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트롯 뮤직 어워즈 2024'에서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인정 받아 소셜 아티스트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영탁은 '폼 미쳤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폭 넓은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찬원 역시 다수의 히트곡과 함께 여러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탁은 영상을 통해 “SNS 등 제 음악을 많이 활용해 주셔서 창작자로서 뿌듯한 마음이다.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찬원은 “귀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화제성과 대중성을 한 번에 사로잡은 아티스트에게 주는 상이라니 감사하다"며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저도 더 나아가고자 힘쓰고 있다. 더 좋은 콘텐츠, 아이템으로 활약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랭키파이 데이터분석 2023-24시즌 분데스리가·4월 15일 레버쿠젠 대 베르더 브레멘 경기결과…레버쿠젠 승리

2024년 4월 15일에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의 경기에서, 홈팀 레버쿠젠이 어웨이 팀 베르더 브레멘을 불러드려, BayArena에서 맞붙었다. 진행된 경기는 5:0로 레버쿠젠이 승리했다. 경기 결과에 대한 데이터는 아래와 같다. 이날 레버쿠젠과 베르더 브레멘 경기 결과, 레버쿠젠은 보니페이스가 1득점, 자카가 1득점, 비르츠가 3득점을 기록했다. 베르더 브레멘은 득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의 기록은 아래의 표에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래의 표는 2023-24시즌, 레버쿠젠과 베르더 브레멘 사이에서 최고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 레버쿠젠의 알렉스 그리말도는 득점 9, 도움 10을 기록하고 있으며, 빅터 보니페이스는 득점 10, 도움 7을 기록하였다. 베르더 브레멘의 마르빈 두크슈는 득점 9, 도움 5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첼 바이저는 득점 3, 도움 6을 기록하였다. 랭키파이의 최신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홈팀 레버쿠젠은 3,929 포인트로 평가되어, 베르더 브레멘의 22 포인트에 비해 3,907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분석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레버쿠젠과 베르더 브레멘의 팬들은 레버쿠젠 감독, 레버쿠젠 스쿼드, 레버쿠젠 뮌헨, 레버쿠젠 마인츠, 레버쿠젠 우승, 에 대해 특별히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앞으로의 시장 트렌드와 대중의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 있어 귀중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잭커리, 초경량휴대용 파워뱅크300Plus 선봬

잭커리가 휴대용 파워뱅크 300Plus세트(휴대용 파워뱅크 300Plus+태양광패널 40mini)를 새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잭커리 플러스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가방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와 5kg의 무게로,휴대용 파워뱅크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잭커리 휴대용 파워뱅크 300Plus는 인산철배터리를 탑재해 안전성이 우수하다.또한 잭커리 독점 차지쉴드(ChargeShield) 기술을 적용해 고온과 같은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단계별 가변 속도 충전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다. 45°C의 높은 온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다. 여름철 캠핑이나 소풍,가벼운 야외활동 시 백업 전력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잭커리솔라사가 40mini 태양광패널과 함께 사용하면 실시간 충전이 가능해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잭커리 접이식 태양광 패널 40mini는 접으면 아이패드 크기로 작아지기 때문에 세트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 잭커리는 휴대용파워뱅크 300Plus세트를 잭커리 홈페이지 및 네이버, 쿠팡잭커리 스토어를 통해 이날부터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국내 증시, 중동 리스크에 1%대 급락…외인 매도 행렬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08포인트(-1.20%) 내린 2650.1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인과 기관이 각각 464억원, 571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106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79%), 삼성전자우(-2.17%), 기아(-1.37%), 셀트리온(-1.70%), POSCO홀딩스(-1.65%) 등 주요 대형주들이 1% 넘게 급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LG화학과 삼성물산만 각각 1.40%, 2.07% 상승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도 중동 분쟁 위기감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대 하락했다.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475.84포인트(-1.24%) 내린 3만7983.24에 마감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46%), 나스닥지수(-1.62%)도 하락 마감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11.96포인트(-1.40%) 내린 848.39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인이 454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2억원, 3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엔켐(-6.36%), 이오테크닉스(-5.13%), 레인보우로보텍스(-2.78%), 셀트리온제약(-1.97%), 리노공업(-1.82%) 등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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