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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필옵틱스 주가·2위 HB테크놀러지 주가·3위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필옵틱스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053점으로 전주 31,897점보다 9,844점 하락했다. 2위 HB테크놀러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5,867점으로 전주 14,532점보다 1,335점 상승했다. 3위 디에이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5,909점으로 전주 5,889점보다 20점 상승했다. 4위 씨아이에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085점으로 전주 4,912점보다 1,827점 하락했다. 5위 피엔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453점으로 전주 2,900점보다 447점 하락했다. 6위 디아이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074점, 7위 하나기술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7점, 8위 나인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469점, 9위 윤성에프앤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1,445점, 10위 유일에너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1,301점이다. 11위 원익피앤이 주가, 12위 디이엔티 주가, 13위 톱텍 주가, 14위 에스에프에이 주가, 15위 티에스아이 주가, 16위 펨트론 주가, 17위 엠플러스 주가, 18위 탑엔지니어링 주가, 19위 윈텍 주가, 20위는 아바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필옵틱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8%, 40대 29%, 50대 47%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2차전지(장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필옵틱스 주가, 필옵틱스 배당, 필옵틱스 특징주, 필옵틱스 유리기판, 필옵틱스 관련주, hb테크놀러지, (주)디에이테크놀로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前 이준석계 김용태 “尹 기조 옳았다”...채상병 특검법에도 “공수처가 먼저”

과거 '이준석계'로 꼽혔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당 입장에 거듭 힘을 싣고 나섰다. 김 당선인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정) 기조나 방향 자체는 옳았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이 거칠었던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 국정 방향이나 기조를 더 설득하고 대화하고 소통하고 이런 운영에 대한 방식을 바꿀 필요는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국정기조 전환 보다는 홍보·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었던 전날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지지한 입장으로 보인다. 그는 다만 메시지 전달 형식에는 “기자회견이라든지 이런 것을 했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내용 면에서는 “야당과의 협치나 대화 부분이 들어갔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며 “야당이 당장 동의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행정부 공백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하고 자명한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수도권 당 대표론'에는 “수도권이냐 영남이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지역이)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특히 여권 곳곳에서도 제기되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특별검사법 추진에도 “공수처 수사를 보고 판단해야 될 부분"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금 공수처장 임명이 절차적으로 돼가고 있지만 임명이 늦어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여당과 대통령실이 이 부분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려면 하루빨리 공수처장을 임명해 공수처가 주도적으로 더 사건을 수사하는 데 힘을 실어줘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원화, 엔화 환율 급등에…한일 “변동성에 대응” 공동 구두개입

최근 달러 대비 한국 원화와 일본 엔화 환율이 급등한 것에 대해 한일 재무장관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외환시장 변동성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은행(WB)에서 면담하고 이렇게 밝혔다. 최근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예상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양국 통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등 중동 정세의 불안이 심화하면서 위험회피 심리도 커지고 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장중 1400.0원까지 오르며 2022년 11월 7일(1413.5원) 이후 약 17개월 만에 장중 1400원대를 기록했다.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 또한 지난 15일 1990년 6월 이래 약 34년 만에 처음으로 장중 달러당 154엔대까지 급등했다. 이에 양국 재무장관이 이번 면담에서 외환시장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공동으로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종의 구두개입성 발언인 셈이다. 이날 최 부총리와 스즈키 장관은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도 합의했다. 특히 국제 이슈와 역내 이슈에 대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양국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주요 20개국(G20),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등 다자무대에서도 지속해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이른 시일 내에 한국에서 열릴 제9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의 일정 등도 조율해나가기로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삼성전자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153점으로 전주보다 167,309점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150점으로 전주보다 2,243점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053점으로 전주보다 9,844점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솔루스첨단소재 주가는 트렌드지수 17,200점으로 전주보다 9,913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HB테크놀러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15,867점으로 전주보다 1,335점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8,983점으로 전주보다 707점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5,704점으로 전주보다 1,801점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트렌드지수 5,701점으로 전주보다 1,788점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원익IPS 주가는 트렌드지수 5,653점으로 전주보다 2,906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AP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4,618점으로 전주보다 2,690점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HB솔루션 주가, 12위 아이씨디 주가, 13위 나노신소재 주가, 14위 미래컴퍼니 주가, 15위 램테크놀러지 주가, 16위 덕산테코피아 주가, 17위 케이엔제이 주가, 18위 에프엔에스테크 주가, 19위 풍원정밀 주가, 20위는 LX세미콘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등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데이터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4년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은 핀테크 분야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자금 및 핀테크 특화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간 모집공고 및 서류접수를 실시했다. 총 82개사가 신청하여 6.83: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선정평가는 외부 핀테크 전문인력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2단계 평가(서면평가, 대면평가)를 실시했다. 신청기업들의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전략, 자금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끝에 12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회사는 ▲다다익스(지급결제가 필수가 될, AI 사물인식 활용 라스트마일 배송 플랫폼) ▲딜미(국내 최초 외국인을 위한 신용카드 할부 결제 핀테크 솔루션) ▲루미글루(메시지 한 번으로 지출을 절약해주는 인공지능 챗봇) ▲르몽(AI를 활용한 소상공인 고객 리뷰 조회/생성 및 리뷰 데이터 기반 금융 솔루션) ▲브이엠아이씨(블록체인 기반 항공자산관리 및 항공 STO 서비스) ▲샐러리파이(기업과 임직원을 위한 사내 대출 운영 관리 솔루션) ▲십일리터(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을 진단하는 기술을 활용한 펫보험 언더라이팅 솔루션) ▲알파베이스(플로팅윈도우 기술과 개인성향 분석 AI기술을 활용한 광고 리워드 앱) ▲언더라이터(인류를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보험인수심사 서비스 '세이브노트') ▲위시드보험중개(프레임워크형 기업보험 인프라 솔루션 'Beacon') ▲프랙탈에프엔(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 기반 STO 서비스) ▲필상(FDS 연계 관제 솔루션) 등이다. 수혜기업은 핀테크 서비스 개발 인건비, 기술 보호에 필요한 특허 출원 및 등록비, 기술 역량 강화 자문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자금(기업당 평균 70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내재화 맞춤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수혜기업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BM 고도화에 필요한 핀테크 기술을 검증하고 R&D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규제 검토를 비롯하여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등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올해에는 핀테크 기술 검증에 초점을 맞춘 투자 컨설팅을 기획했다"며 “투자 혹한기 속에서도 수혜기업이 향후 핀테크를 선도할 유망기술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윈클, 한국품질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맺고 국내 탄소중립 활성화 나선다

탄소크레딧 솔루션 기업 윈클은 국내외 온실가스 검증, ISO 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적합성 평가기관인 한국품질재단과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윈클과 한국품질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이에 대한 면밀한 검증으로 배출량 데이터의 신뢰도를 확보함으로써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와 상위 기업의 탄소 보고 압박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윈클은 탄소정책, 플랫폼,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22년 6월 설립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자발적 탄소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베라, 골드스탠다드 등 글로벌 탄소 레지스트리의 인증을 받은 양질의 탄소크레딧을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해외 탄소저감 프로젝트 개발 및 운영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연 기반 해법으로 확보한 다양한 탄소크레딧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으며, 향후 국내 기업들에게 선도 크레딧 및 프로젝트 직접 투자 기회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윈클은 탄소크레딧 마켓에서 나아가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는 모니터링 서비스와 이에 대한 상세 분석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서비스를 올 하반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부터 탄소크레딧 구매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ESG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손쉽게 탄소 배출 지표를 관리해 각종 규제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품질재단은 윈클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장 검증 등을 통해 면밀히 검증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신뢰성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를 보고 및 공시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탄소를 감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제1호 온실가스 검증기관인 한국품질재단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및 목표관리제에 해당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서비스를 10년 이상 제공해 정책 및 산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CDM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골드스탠다드의 타당성 평가 및 검증기관으로 선정돼 규제 시장과 더불어 자발적 탄소시장까지 검증 분야를 넓혀왔다. 양측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보다 간편하게 온실가스 배출 지표를 관리, 보고 및 공시함으로써 탄소중립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훈 원클 대표는 “양질의 탄소크레딧에 대한 접근성과 탄소 프로젝트 투자 역량을 확보한 윈클과 온실가스 검증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보유한 한국품질재단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탄소 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신뢰도 높은 데이터와 양질의 탄소크레딧 확보를 기반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탄소 감축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지영 한국품질재단 대표는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윈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이를 계기로 규제시장 밖의 기업들 또한 체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관리하고, 배출량을 검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미스터트롯2’ 톱3 안성훈·박지현·진해성, 콘서트서 ‘진선미 흥신소’ 연다..특별 이벤트 준비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오는 4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미스터트롯2 콘서트 제작을 맡은 밝은누리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20일 개막하는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 성남 공연부터 진선미 흥신소, 트롯트립 스탬프투어 총 두 가지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 '진선미 흥신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는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 중 직접 전하기 어려워서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말과 듣고 싶은 신청곡, 전화번호를 엽서에 남기면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직접 전화를 걸어 속 시원하게 대신 전해주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의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는 이벤트로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이벤트 '트롯트립 스탬프투어'의 경우 관객들에게 제공되는 '트롯트립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이벤트로 성남부터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까지 펼쳐지는 콘서트 전지역 스탬프를 받은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는 이벤트다.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콘서트장을 찾는 관객들이 더욱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개개인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솔로 무대와 화려한 단체 무대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SK이노베이션, 배터리·화학 부문 실적 부진…목표가 14만원으로↓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배터리와 화학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온은 포드의 전기차 수요 부진, 생산 감축 영향으로 미국 공장 라인 전환이 진행 중이고 이에 판매량 급감 및 첨단 제조 세액공제(AMPC) 약세로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년 대비 악화할 것"이라면서 “하반기 판가 반등 기대되는 가운데 미국 공장 정상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 AMPC 확대 영향으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유가 강세를 반영해 석유 및 E&P 부문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배터리 및 화학 부문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기존 대비 6%, 5% 내려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은 4075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화학 부문은 스프레드가 축소됐으나 전분기 정기보수 효과가 소멸되면서 영업이익 513억원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배터리 부문은 AMPC 867억 원을 포함한 영업적자는 4231억원"이라면서 “판가가 하락하고 미국 공장 라인 전환 등 판매량 감소가 동반되며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넷마블, 4월부터 연이은 신작 출시...투자의견은 ‘중립’ [SK증권]

SK증권이 17일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1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며 “기존 게임들의 부진과 신작 부재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넷마블은 이달부터 연이은 신작 출시가 예정됐다. 사전 예약자 200만명을 기록한 '아스달 연대기'가 오는 24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출시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사전등록 55일만에 예약자 500만명을 달성했고 태국, 캐나다 등지에서 앱스토어 매출 각각 1위, 10위를 기록했다. 5월 글로벌 정식 서비스 예정이고 스팀에도 런칭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레이븐2'가 18일 쇼케이스 진행 후 2분기 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킹 아서'도 2분기 내 출시 예정이다. 남 연구원은 “올해는 작년 대비 출시 예정작들이 많다"며 “상반기는 출시 초기 매출 및 마케팅비 집행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3분기부터는 흑자달성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방법?…“즉각대응보단 불안에 떨게”

이란의 공습을 받은 이스라엘이 당장 군사적 행동에 나서기보다 시간을 끌면서 이란에 불안감을 주겠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전시내각 회의가 끝난 뒤 이스라엘 당국자가 '계획은 (이스라엘) 대응이 무엇인지 이란이 계속 추측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현재로선 이스라엘이 잠재적 대응을 미룸으로써 이란이 계속 추측하도록 만들게 해도 아무런 손해가 없다는 게 이스라엘 생각이라며 “그들(이란)이 불안에 떨게 하자"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스라엘의 대응이 이란의 내부 또는 외부를 겨냥해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시내각의 다수 입장은 이란의 전례 없는 공습에 이스라엘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이란영사관이 폭격받아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 등이 숨진 사건을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지목한 이란은 지난 13일 밤부터 수시간 동안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무인기)과 미사일 300여기를 발사했다. 이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14일부터 사흘 연속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로선 이스라엘이 국제사회 여론 등을 감안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수위를 조절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이날 미국 NBC 방송은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 행정부 관료들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응이 이란 본토 밖에 있는 이란 병력과 이란 대리 세력 등에 대한 공격 등으로 범위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이란 고위 관계자들을 겨냥하는 대신 이란에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로 보내는 첨단 미사일 등의 무기를 타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대규모 공습에도 이스라엘의 강력한 방공망으로 피해가 경미했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이 '저강도 군사작전'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에서 이스라엘의 반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고 서방과 중동 국가들을 중심으로 국제사회는 확전을 우려해 이스라엘에 자제를 촉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15일 집권 여당인 리쿠드당 소속 장관들과 사적으로 만나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영리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겨냥한 군사 보복에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지만 이란 제재를 위한 외교 행보에는 신속하게 나섰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16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전 세계 32개국에 이란 제재에 대한 동참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프로그램, 이란혁명수비대 등을 겨냥한 신규 제재를 며칠 내로 부과할 계획이고 동맹국들의 자체 제재도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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