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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총선 이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총리 후임으로 박 전 장관이,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 전 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중소기업 대표에 경영인정기보험 불완전판매...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경영인정기보험에 가입하면 납입 보험료의 비용처리를 통해 절세가 가능하다는 설계사의 말만 듣고 월보험료 200만원인 경영인정기보험에 가입했다. 그런데 이후 결산과정에서 세무대리인에게 문의한 결과,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비용인정을 받더라도 추후 해약환급금을 받으면 다시 법인세를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험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A씨의 사례처럼 최근 보험업계에서 높은 환급률, 절세 효과 등을 강조하며 경영인정기보험에 대한 영업을 확대하고 있어 불완전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영인정기보험은 중소기업 대표이사 등을 피보험자로 해서 경영진의 유고 등에 대비하기 위한 보장성 보험이다. 해당 보험은 해약환급금이 보험기간 중 증가하다가 일정시점 이후 감소하며 만기환급금 등이 없도록 설계됐다. 임원 퇴직 시 수익자를 변경해 퇴직금으로 활용하거나, 사망 시 법인이 보험금을 수령해 유족보상금 등으로 지급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17일 경영인정기보험 모집 과정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집조직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발견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돼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경영인정기보험은 법인 CEO 등을 피보험자로 해서 사망을 보장하는 보장성 보험상품이다. 저축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해약환급률이 100%에 도달하기까지 10년 이상 소요되고, 일정 시점 이후 감소해 해지 시점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설계사가 미승인 안내자료를 사용해 수익률을 과장하거나, 법인세 차감액을 수익금액에 포함시키기도 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감원은 “경영인정기보험은 보장성보험이므로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려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특히, 납입 후 해약환급률이 증가하다가 일정시점 이후 감소하므로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보험안내자료에 보험회사의 심사번호 등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불법 안내자료에 해당하니 반드시 보험회사가 승인한 안내자료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험사들이 최근 경영인정기보험을 절세 목적의 보험상품인 것처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역시 적합하지 않다. 법인이 납부한 보험료는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 등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비용(손금) 인정 받을 수 있고, 비용 인정을 받더라도 향후 해약환급금 등을 수령(익금)하면 법인세 등이 부과되므로 절세상품으로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 보험회사 안내자료에도 비용(손금) 인정 세무처리와 관련해 고객이 세무사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하며, 그 책임은 고객에게 귀속된다고 명시됐다.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법인 CEO나 CEO의 배우자, 자녀 등을 대상으로 거액의 금전을 약속하며 경영인정기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보험설계사가 피보험자인 법인 CEO에게 본인이 수령한 모집수수료의 일부를 리베이트로 제공하거나, 보험가입의 대가로 보험설계사가 아닌 법인 CEO의 가족에게 모집수수료 명목의 금전을 지급하는 등 위법행위가 확인됐다. 금감원은 “보험업법은 특별이익 제공을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요구해 수수(收受)한 피보험자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보험 취지와 다르게 수수료 수취를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불법행위에 연루될 수 있어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경영인정기보험 모집과정에서 모집질서 위반 및 불완전판매 방지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각종 소비자 피해 우려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모집질서 위반 가능성이 높은 보험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서는 현장검사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위법행위가 적발된 보험회사‧GA에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정한 제재조치(등록취소 등)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이찬원, 미니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풀버전 기대감↑’

가수 이찬원이 신곡의 일부를 메들리 형태로 공개해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16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하늘 여행'을 포함해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까지 총 네 곡이다. '하늘 여행'은 이찬원의 담담한 목소리가 담겼으며, '꽃다운 날'은 경쾌한 비트가 돋보인다. 이찬원은 이전보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진하게 뽐냈다. 특히 이찬원이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이번에 발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이찬원의 미니 2집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상승에 4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

삼성전자가 3거래일째 이어진 하락세를 딛고 17일 장 초반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8%) 오른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은 엔비디아가 간밤 상승 마감한 영향이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상승한 874.15달러에 마감했다. 최근 삼성전자는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 받으면서 약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기준 3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장중 7만9400원까지 떨어지는 등 8만원선을 밑돌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회복세에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 세계서 가장 싼 AI 주식인 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 종목은 AI 반도체 골드러시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5.3% 증가한 71조원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가격 반등으로 분기별 수익성은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삼양식품, 52주 신고가 달성...1분기 ‘호실적’ 기대

삼양식품이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경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 대비 7.52%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장 초반에는 26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삼양식품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라면 수출 증대와 함께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기대감이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3119억원, 80.4% 증가한 430억원으로 추정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오가닉티코스메틱, 대규모 적자에도 주가는 급등

대규모 적자 사실을 공시한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8분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전날보다 28.92% 오른 107원에 거래 중이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전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740억841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늘렸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 줄어든 1778억5337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을 줄인 798억8512만원이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중국의 화장품 제조 회사로 한국 상장을 위해 홍콩에 설립된 유한책임회사다. 연결자회사이며 실질적 영업을 하는 회사는 남평식애일용품유한공사로 중국에 있다. 영유아를 위한 화장품, 세면용품 및 세제용품의 매입 및 판매가 주업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액면분할’ BYC, 주가 5% ↓

액면분할을 위해 1주일 간 거래가 중단됐던 BYC가 거래를 재개한 이후 하락 출발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25분 현재 BYC는 전 거래일 대비 2750원(5.62%) 하락한 4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BYC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액면 분할을 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상정했고, 해당 안건은 통과됐다. 이후 지난 9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돼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플레이디, 틱톡 국내 진출 본격화에 18%대 강세

플레이디가 강세다.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이 한국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며 국내 유통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플레이디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8.06%) 상승한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레이디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광고, 퍼포먼스 광고 등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대행사다. 틱톡샵이 국내에 진출할 경우 틱톡샵과 연계해 광고하는 기업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KT그룹 디지털 광고대행사인 플레이디 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20년 2월 플레이디는 '틱톡'과 공식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1위 현대로템 주가·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25,935점으로 전주 24,992점보다 943점 상승했다. 2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95점으로 전주 29,819점보다 4,724점 하락했다.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222점으로 전주 16,512점보다 4,290점 하락했다. 4위 화천기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6,466점으로 전주 6,712점보다 246점 하락했다. 5위 휴림로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3,870점으로 전주 5,459점보다 1,589점 하락했다. 6위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404점, 7위 케이엔솔 주가는 트렌드지수 3,044점, 8위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2,365점, 9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2,335점, 10위 이엔플러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186점이다. 11위 유진로봇 주가, 12위 로보스타 주가, 13위 대동 주가, 14위 뉴로메카 주가, 15위 다원시스 주가, 16위 두산밥캣 주가, 17위 해성티피씨 주가, 18위 3S 주가, 19위 혜인 주가, 20위는 로보티즈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10대 0%, 20대 10%, 30대 15%, 40대 22%, 50대 53%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현대로템 주가, 현대로템 채용, 현대로템 연봉, 현대로템 성과금, 현대로템 배당,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레인보우로보틱스 채용,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3위 삼성SDI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153점으로 전주 396,462점보다 167,309점 하락했다. 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713점으로 전주 20,936점보다 4,223점 하락했다. 3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15,272점으로 전주 22,752점보다 7,480점 하락했다. 4위 제이앤티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9,389점으로 전주 3,257점보다 6,132점 상승했다. 5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481점으로 전주 9,294점보다 1,813점 하락했다. 6위 켐트로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581점, 7위 대덕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5,951점, 8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5,704점, 9위 LG이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301점, 10위 레몬 주가는 트렌드지수 2,745점이다. 11위 파워로직스 주가, 12위 동운아나텍 주가, 13위 서진시스템 주가, 14위 인터플렉스 주가, 15위 인탑스 주가, 16위 에이스테크 주가, 17위 자화전자 주가, 18위 드림텍 주가, 19위 이엠텍 주가, 20위는 피델릭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삼성sdi 주가, 삼성sdi 채용, 삼성sdi 연봉, 삼성sdi 전고체, 삼성sdi 본사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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