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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대상홀딩스·엔케이맥스 뒤이어

LG생활건강이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건강기능식품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LG생활건강은 트렌드 지수 4,980포인트로 전주보다 1,587포인트 하락했다. 대상홀딩스는 3,306포인트로 전주보다 1,29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엔케이맥스는 3,038포인트로 전주보다 1,10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아미코젠은 2,839포인트, 5위 KT&G는 2,759포인트, 6위 HK이노엔은 1,566포인트, 7위 헬릭스미스는 1,518포인트, 8위 비엘은 1,010포인트, 9위 대원제약은 1,004포인트, 10위 케어젠은 991포인트이다. 11위는 휴온스, 12위 메디포스트, 13위 녹십자웰빙, 14위 경남제약, 15위 콜마비앤에이치, 16위 프롬바이오, 17위 스피어파워, 18위 시너지이노베이션, 19위 아이진, 20위는 내츄럴엔도텍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G생활건강은 남성 68%, 여성 32%, 2위 대상홀딩스는 남성 68%, 여성 32%, 3위 엔케이맥스는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G생활건강이 10대 1%, 20대 15%, 30대 25%, 40대 24%, 50대 3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lg생활건강 주가, lg생활건강 채용, lg생활건강 선물세트, lg생활건강 배당금, lg생활건강 샴푸, 대상홀딩스 배당, 대상홀딩스 주가, 대상홀딩스 우 주가, 엔케이맥스 주가, 엔케이맥스 박상우, 엔케이맥스 공시, 엔케이맥스 쇼우캉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황사 낀 전국 덥고 텁텁…서울 아침 기온 11도 수준

목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0.2도, 수원 7.7도, 춘천 7.7도, 강릉 10.0도, 청주 11.6도, 대전 9.5도, 전주 10.7도, 광주 12.1도, 제주 12.3도, 대구 11.2도, 부산 13.7도, 울산 11.1도, 창원 1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은 '매우나쁨', 강원권·충청권·광주·전남·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 일시적으로 강원 영동·대구·경북은 '매우나쁨', 수도권·전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중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북부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미국주식] 또 밀린 증시, 엔비디아·아마존·메타·애플·테슬라 등 주가↓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후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66p(0.12%) 밀린 3만 7753.3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20p(0.58%) 하락한 5022.21을, 나스닥지수는 181.88p(1.15%) 내린 1만 5683.37을 나타냈다. 시장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전일 '인플레이션 2%' 하락 확신을 갖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며 금리인하 지연을 시사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다만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연준은 이날 오후 발표한 4월 베이지북에서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2월 말 이후 약간 확장됐다"고 봤다. 그러면서 연준을 구성하는 12개 지역 중 10곳에서 약간(slight) 혹은 완만한(modest) 경제 성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 연준이 2025년 3월까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실질적인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스티븐 주노 BofA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1회만 인하할 가능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6월이나 9월조차도 금리인하 사이클을 시작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고 봤다. 중동 지정학적 위험 확산이나 이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도 연준 금리인하 지연이 불가피할 수 있다.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이란 공격 이후 아직 이스라엘 재보복이 나오지 않았다. 이날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마을 아랍 알아람셰의 커뮤니티 센터를 드론(무인기)으로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아직 지정학적 위험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국제 유가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블루칩 데일리 트렌드 리포트의 래리 텐타렐리 전략가는 CNBC에 “지난 5개월간의 시장보다 좀 더 조심스러운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 초반 3대 지수는 기업 실적에 주목해 상승세를 보였지만 점차 하락세로 돌아섰다. 종목별로 보면 유나이티드에어라인 주가는 장초반 1분기 실적에서 보잉 관련 문제에도 예상보다 손실이 적게 나오면서 17% 이상 급등했다. 다른 항공주들도 호조를 보였다. 델타 항공은 2%대 올랐고, 아메리칸항공은 6%대 상승했다. 기술주들은 대체로 약세였다. 엔비디아는 3%대, 아마존닷컴·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은 1%대, 애플도 1% 가까이 하락했다. 테슬라 역시 1%대 하락했다. 최근 주가가 크게 내린 테슬라에서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560억 달러(약 77조원)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는 안에 주주 투표를 재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에서 5.1 규모 지진이 또 발생하면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ADR 주가는 0.5% 하락했다. 업종 지수는 엇갈렸다.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2%대 급등했고 필수소비재, 금융, 소재 지수도 올랐다. 그러나 기술 관련 지수는 1% 이상 급락했고, 에너지, 헬스, 산업,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도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83.2%로 봤다. 6월 25bp 인하 가능성은 16.3%로 위축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9p(1.03%) 내린 18.21을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대동,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KG케미칼·롯데정밀화학 뒤이어

대동이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농업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대동은 트렌드 지수 2,045포인트로 전주보다 720포인트 하락했다. KG케미칼은 1,069포인트로 전주보다 22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롯데정밀화학은 967포인트로 전주보다 27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TYM은 868포인트, 5위 남해화학은 759포인트, 6위 대동기어는 758포인트, 7위 카프로는 566포인트, 8위 골든센츄리는 491포인트, 9위 아시아종묘는 423포인트, 10위 조비는 374포인트이다. 11위는 경농, 12위 농우바이오, 13위 누보, 14위 아세아텍, 15위 포메탈, 16위 우림피티에스, 17위 효성오앤비, 18위 인바이오, 19위 우진비앤지, 20위는 그린생명과학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대동은 남성 72%, 여성 28%, 2위 KG케미칼은 남성 79%, 여성 21%, 3위 롯데정밀화학은 남성 71%, 여성 2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동이 10대 1%, 20대 10%, 30대 19%, 40대 23%, 50대 4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대동 주가, 대동 카페, 대동 맛집, 대동 하늘공원, 대동 미용실, kg케미칼 주가, 롯데정밀화학 연봉, 롯데정밀화학 채용, 롯데정밀화학 주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아모레퍼시픽,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마녀공장·현대바이오 뒤이어

아모레퍼시픽이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업종별 주식 화장품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아모레퍼시픽은 트렌드 지수 7,576포인트로 전주보다 3,029포인트 하락했다. 마녀공장은 7,434포인트로 전주보다 21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현대바이오는 5,764포인트로 전주보다 2,21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LG생활건강은 4,980포인트, 5위 디와이디는 3,109포인트, 6위 브이티는 3,106포인트, 7위 토니모리는 2,719포인트, 8위 클리오는 2,224포인트, 9위 한국콜마는 2,031포인트, 10위 코스맥스는 1,720포인트이다. 11위는 아모레G, 12위 코디, 13위 애경산업, 14위 한국화장품, 15위 코리아나, 16위 본느, 17위 코스메카코리아, 18위 아이패밀리에스씨, 19위 내츄럴엔도텍, 20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모레퍼시픽은 남성 45%, 여성 55%, 2위 마녀공장은 남성 22%, 여성 78%, 3위 현대바이오는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10대 3%, 20대 17%, 30대 19%, 40대 23%, 50대 3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모레퍼시픽 채용,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퍼시픽 맛집, 아모레퍼시픽 주가, 마녀공장 네고왕, 마녀공장 클렌징오일, 마녀공장 클렌징폼, 마녀공장 추천, 마녀공장 판테토인, 현대바이오 주가, 현대바이오 제프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화천기계,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현대위아·스맥 뒤이어

화천기계가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공작기계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화천기계는 트렌드 지수 6,466포인트로 전주보다 246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위아는 1,941포인트로 전주보다 43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스맥은 1,173포인트로 전주보다 62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삼익THK는 1,152포인트, 5위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132포인트, 6위 이엠코리아는 603포인트, 7위 유니온머티리얼은 578포인트, 8위 대성하이텍은 520포인트, 9위 SNT다이내믹스는 490포인트, 10위 넥스턴바이오는 455포인트이다. 11위는 화천기공, 12위 SIMPAC, 13위 서암기계공업, 14위 한국정밀기계, 15위 한국주강, 16위 와이지-원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화천기계는 남성 79%, 여성 21%, 2위 현대위아는 남성 71%, 여성 29%, 3위 스맥은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화천기계가 10대 0%, 20대 5%, 30대 16%, 40대 33%, 50대 4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화천기계 주가, 화천기계 채용, 화천기계 (광주), 현대위아 채용, 현대위아 주가, 현대위아 테크젠, 현대위아 자회사, 현대위아 연봉, 스맥 솔리테이어 (PC), 스맥 주가, 스맥 사료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차기 총리 선호 1위 ‘대통령에 쓴 소리할 인물’ 36.5%

4·10 총선 참패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한 대통령실 참모진이 일괄 사퇴해 새로운 인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차기 국무총리로 '대통령에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 '행정 및 정무직 능력이 검증된 인물' 등의 순으로 꼽았다. 국민들이 대체적으로 새 총리감 기준으로 소통 능력을 높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 총리 인선 기준으로 대통령에게 쓴소리, 야당과 소통 능력을 꼽은 것은 이번 총선 결과 '정권 심판론'이 우세했고, 각종 여론조사 결과 정권 심판론의 주요 원인으로 윤 대통령의 독단적인 국정운영이 꼽힌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6일 하루간 조사해 18일 발표한 '국무총리 선호 인물 관련조사'에 따르면 차기 국무총리 인선 기준으로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을 꼽은 답변이 36.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은 23.5%, '행정 및 정무적 능력이 검증된 인물'은 20.4%로 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특정한 정당/정파에 한정되지 않은 인물'은 9.3%, '젊고 패기있는 미래형 인물'은 7.4%, '기타 또는 잘 모름'은 2.9% 순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41.4%, 인천·경기에서는 40.4%로 평균 응답률보다 높았다. 이어 부산·울산·경남(40.9%) 강원(39.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인천·경기와 부울경의 경우 2위 '야당과 소통 잘할 수 있는 인물' 응답(서울 18.1% 인천·경기 20.2% 부울경 23.2%)을 두 배 안팎 높았다. 다만 각각 진보·보수 성향이 강한 광주·전라(28.4%), 대구·경북에서는 27.1%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총선에서 야권 지지세가 높았던 충청·호남권에서는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충청·세종(36.6%)에서 두드러졌다. 진보세가 강한 광주·전라(34.2%)에서도 높았다. 두 권역에선 전체 1위를 한 '대통령에 쓴 소리 할 인물'(충청권 28.2% / 호남권 28.4%)을 앞섰다. 서울(18.1%), 인천·경기(20.5%) 등 수도권에서는 관련 응답률이 낮았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하는 연령대는 진보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한 40대(45.2%), 50대(41.0%)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30대(40.5%) △18~29세(33.4%) △70세 이상(32.0%) △60대(25.7%) 순이었다.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한다는 응답에는 △50대(29.6%) △60대(29.3%) △70세 이상(24.3%) △40대(21.3%) △30대(18.5%) △18~29세(16.1%)였다. 행정 및 정무적 능력이 검증된 인물을 선호하는 연령대는 18~29세(31.0%)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다. △60대(23.2%) △40대(22.1%) △30대(18.5%) △50대(14.8%) △70세 이상(12.4%) 순이다. 대통령의 국정평가 성향에 따라서는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대통령의 국정평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행정 및 정무적 능력이 검증된 인물(35.4%)를 가장 선호했다.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19.9%) △젊고 패기있는 미래형 인물(16.3%)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13.3%) △특정한 정당/정파에 한정되지 않은 인물(11.8%)가 뒤를 이었다. 반면 국정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44.2%)을 가장 선호했다.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28.2%) △행정 및 정무적 능력이 검증된 인물(13.8%) △특정한 정당·정파에 한정되지 않은 인물(7.8%)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이 보수일 경우에는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32.2%) 응답이 가장 높았다. 행정 및 정무적 능력이 검증된 인물(28.5%)이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16.3%)보다 훨씬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념 성향이 진보인 경우 대통령에게 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물(45.0%)로 절반에 육박했다. 야당과 소통을 잘할 수 있는 인물(33.3%)도 평균보다 10% 가량이 높았고, △행정 및 정무적 능력이 검증된 인물(9.9%)은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 하루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8%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사람인, 4월 3주차 랭키파이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 순위 1위…HLB·에코프로 뒤이어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에서 사람인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코스닥 주식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사람인 주가는 트렌드지수 113,575점으로 전주 124,330점보다 10,755점 하락했다. 2위 HLB 주가는 트렌드지수 50,737점으로 전주 73,475점보다 22,738점 하락했다. 3위 에코프로 주가는 트렌드지수 49,613점으로 전주 62,056점보다 12,443점 하락했다. 4위 아프리카TV 주가는 트렌드지수 42,370점으로 전주 43,429점보다 1,059점 하락했다. 5위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55점으로 전주 43,927점보다 6,372점 하락했다. 6위 예스24 주가는 트렌드지수 35,029점, 7위 알테오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28,189점, 8위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053점, 9위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21,825점, 10위 엔켐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65점이다. 11위 HLB테라퓨틱스 주가, 12위 제주반도체 주가, 13위 삼천당제약 주가, 14위 HB테크놀러지 주가, 15위 모두투어 주가, 16위 위메이드 주가, 17위 흥구석유 주가, 18위 엘앤에프 주가, 19위 포스코DX 주가, 20위는 메가스터디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사람인 주가는 10대 0%, 20대 29%, 30대 39%, 40대 23%, 50대 9%로 나타났다. 코스닥 주식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사람인 채용, 사람인 부산, 사람인 맞춤법검사기, 사람인 대구, 사람인 이력서, hlb 주가, hlb fda, hlb 주식, hlb 코스피, hlb 승인,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주광덕 남양주시장 ‘가고싶은 학교 만들기’ 로드체킹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별내초등학교를 방문했다. 11일 부평초등학교를 찾은데 이어 올해로 네 번째 행보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별내초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내초 교육공동체는 학교 운동장 놀이시설과 실내체육관 운동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통학구역 금연구역 지정 △시니어 일자리 등굣길 안전지킴이 배정 △겨울철 학교 앞 인도 제설 등 통학로 안전을 담보해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교 내는 물론 학교 밖 등하굣길에서도 학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시장들이 주신 고견을 공무원들과 함께 개선하고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협치행정"이라며 “민-관이 지혜롭고 조화롭게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리 찾아가는 학교방문'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진심 소통하고, 현장에 답하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현장 방문 횟수를 늘리고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김상호 칼럼] 하남시 4.10총선이 남긴 숙제

하남시 22대 총선 결과는 전국적 결과와 큰 차이 없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김용만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승리한 두 분에게는 진정을 다해 축하를, 함께 경쟁한 후보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22대 하남시 총선 과정에서 의미 있던 점은 '기후 선거'가 정착한 것입니다. 하남시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기후위기 의제, '지속가능한 미사섬 개발'에 대한 후보들 입장과 정책이 공개됐습니다. 하남시 기후유권자들이 노력한 덕분입니다. 하남시 갑-을 지역구 5명 후보 모두가 '하남시기후위기비상행동'이 건넨 기후정책 질의서에 답변을 제출했습니다. 특히 TV 토론에서 다뤄진 '미사섬 개발'에 대한 후보들 견해에 대해 유권자들이 판단했으니, 향후 당선자들이 약속한 대로 미사섬을 시민과 함께 숙의하며,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하남시 총선을 돌아보며 안타까운 점은 관권선거와 불법선거 논란, 일부 아파트입주자 대표단 초청 토론회의 공정성 문제입니다. 첫째, 하남시 선거 개입 논란은 향후 선거를 위해서도 자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해 투표해 주세요– 하남시",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도약하는 하남을 만듭니다- 하남시장 이○○". 두 종류의 투표 독려 현수막은 특정 정당 상징색으로, 특정 후보들 현수막 아래 동시에 게첩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지도로 '하남시장 이○○'로 게시된 현수막은 철거됐습니다. 하남시 유권자들도 의심스런 하남시 투표 독려 방식을 부끄러워했습니다. 선관위 협의 여부 및 비용 지출 등 제기된 의혹은 하남시의회에서 투명하게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공무원을 남위례-북위례-감일 아파트입주자대표단 토론회에 참석하게 하는 것, 후보자 발언을 모니터링하는 것, 하남시가 직접 선거기간 중 민주당 후보 발언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는 것은 선거개입 행정으로 비쳐질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둘째, 부정선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덕풍동 한 경로당에서 발견된 한 정당의 지역구와 비례대표 지지를 표시하는 종이가 발견됐습니다. 하남(을) 민주당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투표 며칠을 앞두고 선거구에 게시됐습니다. 선관위도 두 사안을 불법으로 인정한 만큼 향후 철저한 조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불법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일부 아파트입주자 대표단 초청 토론이 공정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정 지역 토론회를 주관한 대표는 후보자 토론 후 자리에 남은 주민들 스티커 투표를 근거로 특정 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그분은 며칠 후 지지를 선언한 당의 당직에 임명됐습니다. 향후 아파트 입주자 대표단이 주민을 공정하게 대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 총선 과정에서 네거티브 선거가 도를 넘은 것을 비롯해 발생한 여러 논란은 하남시 정치문화 혁신을 위한 과제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제 총선은 끝났고 하남시민을 위한 일꾼 두 분이 선택됐습니다. 하남시 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해 과감하게 혁신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신뢰 정치를 해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김상호 전 하남시장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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