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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원화 환율 급등은 일시적…개입에 나설 재원·수단 보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시장 기초에 의해 용인될 수 있는 수준에서 약간 벗어났다"며 환율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개입에 나설 “재원과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국제통화기금(IMF) 춘계 회의 계기에 열린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상황에 따라 환율 방어를 위한 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16일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외환 당국은 환율 움직임, 외환 수급 등에 대해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구두 개입에 나선 바 있다. 이 총재는 이어 미국의 통화정책, 지정학적 긴장, 이웃국가인 중국의 위안화와 일본 엔화의 영향 등이 원/달러 환율 급등에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총재는 전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 "시장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의 변동성은 다소 과도하다“며 "환율 변동성이 계속될 경우 우리는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준비가 돼 있으며, 그렇게 할 충분한 수단을 갖추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 총재는 이날 대담에서 현재의 외환시장 환경은 미국 고금리가 지속되리라는 예상에 따라 달러 가치가 견고하게 올라갔던 2022년 중반과는 다르다면서 현재의 달러 강세는 이르면 6월부터로 예상됐던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가 뒤로 늦춰질 수 있다는 예상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총재는 “나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가 신흥 시장의 환율에 주는 영향은 1년 반 전에 비해 일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과 중동 불안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 등으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17개월 만에 장중 1400원대로 진입했다가 17일 1380원대로 하락 마감했다. 이 총재는 또 한국의 수출 대상 국가 부동의 1위였던 중국이 최근 미국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온 것은 “단순히 지정학적 긴장 때문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는 우리가 오랜 기간 안주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았듯 중국의 기술이 한국을 따라잡고 있다"며 “많은 중간재 산업에서 지정학적 긴장과 관계없이 중국은 매우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 한국의 산업은 지난 15∼20년간 매우 안주해왔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 총재는 한중간 교역에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은 주로 첨단 기술 영역으로 국한된다고 평가한 뒤 “우리는 지금 경고 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우리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건행’ 임영웅, ‘정관장’ 모델 발탁! “신뢰의 아이콘”

가수 임영웅이 정관장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신규 모델로 임영웅을 선정했다고 18일 알렸다. KGC인삼공사는 임영웅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팬을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가 정관장이 쌓아올린 신뢰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영웅의 시그니처 인사말인 '건행하세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의 줄임말)로 대표되는 메시지 또한 토양에서부터 고객의 건강까지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정관장의 지향점과도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남다른 실력과 인성으로 신뢰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임영웅과 타협하지 않는 엄격한 품질의 정관장이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임영웅과 정관장이 준비한 일상의 힘을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고객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24일 온에어 예정인 브랜드 TV CF를 시작으로 정관장 모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삼성전자,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SK하이닉스·제주반도체 뒤이어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153점으로 전주 396,462점보다 167,309점 하락했다. 2위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7,280점으로 전주 43,547점보다 16,267점 하락했다. 3위 제주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16,784점으로 전주 30,347점보다 13,563점 하락했다. 4위 삼성전기 주가는 트렌드지수 10,112점으로 전주 13,624점보다 3,512점 하락했다. 5위 가온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6,242점으로 전주 8,644점보다 2,402점 하락했다. 6위 대덕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5,951점, 7위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3,853점, 8위 리노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3,623점, 9위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2,888점, 10위 심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737점이다. 11위 텔레칩스 주가, 12위 네패스 주가, 13위 네패스아크 주가, 14위 칩스앤미디어 주가, 15위 태성 주가, 16위 HPSP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온디바이스 AI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성과급, sk하이닉스 관련주, sk하이닉스 연봉, 제주반도체 주가, 제주반도체 투자경고, 제주반도체 실적, 제주반도체 목표주가, 제주반도체 투경해제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MG손보 올해 매각 1호 보험사 될까…업계 “분위기 여전히 팍팍해”

MG손해보험이 예비입찰에서 유효 경쟁이 성립되면서 매각까지 한 발 다가섰다. 지난해 난항을 겪은 보험사 M&A 시장이 올해 순항할지 시선이 모이지만 업계에선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따라붙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MG손보 매각 예비입찰에 사모펀드(PEF) 두 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국가계약법상 유효경쟁이 성립하기 위해 2개 이상의 회사가 예비입찰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번에 두 곳이 신청함으로써 조건을 충족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입찰을 신청한 두 회사에 대해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진행하고 약 한 달동안 실사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본입찰은 실사를 마친 뒤 오는 6월 시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MG손보의 매각 시도는 이번이 세 번째다. 예보는 앞서 지난해 2월과 8월에도 매각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첫 시도인 작년 2월에는 예비입찰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이 한 곳도 나오지 않아 무산됐다. 8월에는 사모펀드 한 곳이 예비입찰에 응했으나 유효경쟁 조건이 성립되지 않아 수포로 돌아갔다. 예보가 적극적으로 자금 지원에 나서는데다 주식매각(M&A), 계약이전(P&A) 등 방식을 다양화한 만큼 이번 매각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보는 3차 공개매각에 나서며 “이번 딜은 공사에서 자금지원을 하는 딜로서 인수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강조했다. 다만, 지난달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MG손보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해 인용될 경우 매각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JC파트너스는 앞서 금융당국의 부실금융기관 지정에 대한 가처분 소송도 제기해 MG손보가 법적 리스크에 발목이 잡힌 상태다. MG손보는 지난 2022년 부실금융기관에 지정된 바 있다. 예보도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향후 매각 과정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MG손보의 주인이 또 다시 사모펀드가 되는데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간접적인 방해로 작용 중이다. MG손보 내부에선 내실 성장에 관심이 높은 금융지주사나 대형 보험사의 인수를 기대했으나 사모펀드에 매각되면 재무개선을 위한 인력 구조조정이나 또 다른 매각 가능성을 피하기 어렵게 된다. 일각에선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사모펀드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진 바 있어 당국이 사모펀드 단독 참여에 대해 개입할 가능성도 비쳐진다. MG손보 외에도 올해 매끄럽게 매각이 진행 중인 곳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험사들이 지난해 연간 실적이 크게 성장한 데다 새 회계제도(IFRS17)의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새 주인 찾기에 유리한 환경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업계에선 아직까지 속단은 이르다는 분위기다. 알짜 매물로 평가받는 롯데손해보험의 경우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024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각 주간사인 JP모건은 예비 원매자들에게 투자설명서(IM)를 발송 후 매각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롯데손보의 경우 매각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시각이 적지 않은 데다 표면적으로는 원매자로 꼽히는 금융지주사들이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아직까지 IFRS17의 도입 초기 단계이기에 제도가 정착한 뒤 인수 가격에 대한 기준이 잡힐 만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업계에선 아직도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새 회계제도 도입 후 1년짜리 성적표로는 가격 협상이 매끄럽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다. 인수를 원하는 곳은 있겠지만 기업가치와 연결이 될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각이 추진됐던 ABL생명보험도 올해 매각을 재추진할 수 있고 동양생명도 잠재적인 매물로 거론되는 상황이지만 올해 매각에 성공하는 보험사가 나올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다른 보험사 관계자는 “MG손보 매각 성사 여부가 올해 보험사 인수합병 시장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각이 또 실패로 돌아간다면 얼마 전 매각에 실패한 뒤 체력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KDB생명처럼 당분간 매각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의료공백 장기화에 환자 사망 잇따라…‘응급실 뺑뺑이’ 논란도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면서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자세한 사망 원인을 더 따져봐야 하지만, 환자들 사이에서는 '응급실 뺑뺑이'가 사고의 한 배경이 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다. 정부가 진료보조(PA) 간호사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등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의료계는 전공의 이탈을 부른 의대 증원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 의료진 부족해 진료 거부…환자 사망사고 잇따라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9분께 경남 김해 대동면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A씨는 가슴에 통증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경남지역 등에 있는 병원 6곳에 10번가량 연락을 했지만, 의료진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다. A씨는 당일 오후 5시 반이 가까워진 시각에야 부산의 한 2차 병원으로 옮겨진 뒤 각종 검사를 거쳐 대동맥박리 진단을 받았다. 이에 긴급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을 30분가량 알아본 끝에 부산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10시 수술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숨졌다. A씨의 딸은 “어머니가 빨리 수술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살았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나 이번 의료 공백으로 인해 혹시 모를 생존 가능성을 저버린 것은 아닌지 원통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달 11일에도 부산에 사는 50대가 급성 대동맥박리 진단을 받은 뒤 병원 10곳 이상에서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수용을 거부당한 끝에 사망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대동맥박리 사례를 두고 “흉부외과는 20년째 전공의 지원이 적은 탓에 전공의에게 의존하지 않은 지 꽤 됐다. 전공의 사직 사태와 아무 관계가 없다"며 '응급실 뺑뺑이'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지난달 충북 보은군에서는 도랑에 빠진 33개월 아이가, 충북 충주시에서는 전신주에 깔린 70대 여성이 병원을 돌다 끝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의료공백 사태가 각 사망 사례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더 확인해야겠지만, 의정 갈등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와 의사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 정부, PA 간호사 역량 높여 의료공백 메운다 의료 공백이 길어지면서 정부는 의사의 일부 진료업무를 하도록 한 진료보조(PA) 간호사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PA 간호사 대상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 대상은 새로 배치될 예정인 PA 간호사, 경력 1년 미만의 PA 간호사, 그리고 이들의 교육 담당 간호사 등이다. 복지부는 이날부터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해 교육 담당 간호사 대상 8시간 교육, PA 간호사 대상 24시간 교육을 시범 실시한다. 이후에는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술, 외과, 내과, 응급·중증, 심혈관, 신장투석, 상처장루, 영양집중 등 8개 분야에 걸쳐 80시간(이론 48시간+실습 32시간)의 집중 교육을 한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으로, 향후 8개 분야 80시간의 표준 교육과정을 개발해 다음 달부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PA 간호사들이 양질의 교육훈련을 받고 의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또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의 하나로, 이날 오후 3시부터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필수의료 분야 간호사 역량 강화 및 전문간호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정부는 앞서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진료행위를 대폭 늘린 데 이어 PA 간호사의 수도 늘린다. 복지부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328곳을 조사한 결과, 활동 중인 PA 간호사는 3월 말 현재 8천982명이다. 복지부는 여기에 향후 2천715명을 증원해 PA 간호사를 총 1만1천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의사단체들은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대책을 내세울 게 아니라 정부가 증원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7일 제8차 성명서를 내고 “의료계의 단일안은 처음부터 변함없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라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으로, 의대 정원 증원을 멈추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구에서 새로 논의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꿔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못하면 내년에 전문의 2천800명이 배출되지 못한다. 의사 수의 7%인 전공의가 빠지면 시스템이 붕괴할 것이기에 더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신성델타테크,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레인보우로보틱스·LIG넥스원 뒤이어

신성델타테크가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신성델타테크는 트렌드 지수 21,825포인트로 전주보다 3,031포인트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2,222포인트로 전주보다 4,29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LIG넥스원은 5,925포인트로 전주보다 6,52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두산은 5,745포인트, 5위 휴림로봇은 3,870포인트, 6위 제우스는 3,040포인트, 7위 에브리봇은 2,818포인트, 8위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365포인트, 9위 로보스타는 2,093포인트, 10위 대동은 2,045포인트이다. 11위는 이랜시스, 12위 뉴로메카, 13위 에스피지, 14위 티로보틱스, 15위 퍼스텍, 16위 해성티피씨, 17위 디아이씨, 18위 스맥, 19위 삼익THK, 20위는 유일로보틱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신성델타테크는 남성 73%, 여성 27%,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남성 67%, 여성 33%, 3위 LIG넥스원은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성델타테크가 10대 1%, 20대 9%, 30대 17%, 40대 24%, 50대 5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신성델타테크 주가, 신성델타테크 초전도체, 신성델타테크 거래정지, 신성델타테크 퀀텀, 신성델타테크 주식,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레인보우로보틱스 채용,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lig넥스원 주가, lig넥스원 연봉, lig넥스원 채용, lig넥스원 판교, lig넥스원 배당금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음주운전’ 배우 김새론, 자숙 끝..연극으로 연기 복귀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연극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공연제작사 극단 글로브극장은 5월 3∼12일 서울 CTS아트홀에서 열리는 연극 '동치미'에 김새론 등이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극 '동치미'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세 남매의 우애를 다룬 작품으로 2009년 초연했다. 김새론은 배우 안수현과 함께 작은딸 정연 역으로 출연한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 이후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년 만이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끝에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 2천만원을 확정받았다. 김새론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에 참여했으나 그가 출연한 분량은 대부분 편집됐다. 지난달 24일에는 자신이 배우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게재했다가 몇 분 만에 삭제하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대로템, 수은법 개정에 추가 수주 기대…목표가 4만9000원으로↑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8일 현대로템에 대해 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으로 폴란드 2차 수주 및 루마니아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은법 개정안이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현대로템의 폴란드 2차 수주 및 루마니아 수주가 기대된다"며 “폴란드 2차 계약은 180대 약 7조원, 루마니아는 총 300여대 도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0월에는 국내 4차 양산 체결이 예상되는데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사업비는 약 2조원이며 2028년까지 150여대 양산이 예정됐다"며 “지난해 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 부문 매출액 1조6000억원, 영업이익 159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폴란드 K2 전차 인도 영향이 컸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대로템은 2022년 폴란드 K2 전차 180대 패키지를 34억달러에 수주해 같은해 10대, 작년에 18대를 인도했다"며 “올해는 5대, 2025년에는 96대를 인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디펜스 솔루션 부문의 유사기업 벨류에이션 리레이팅과 순현금 증가 등을 통해 목표주가가 상향될 것"이라면서 “디펜스 솔루션 부문의 유사기업의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를 15배에서 17배로 상향 조정했고, 순현금이 지난해 3분기 말 1190억원에서 같은 해 4분기 말 4270억원으로 증가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비트코인·이더리움 시세, 어두운 전망…반감기 기대 누른 악재는?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17일(현지시간) 한때 6만 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16% 하락한 5만 9983달러(8307만원)를 나타냈다.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7만 3797달러) 대비 낙폭은 15%를 넘었다. 오는 19일 예상되는 반감기(공급량 절반 감소)를 앞두고 커진 추가 상승 기대감이 잇단 악재로 제동이 걸린 모양새다. 오는 6월 예상됐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인하는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으로 지연되는 국면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도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1월부터 거래를 시작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도 둔화하는 양상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하락은 수개월간의 랠리 이후 암호화폐가 냉각기를 거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에서 15% 이상 하락했으며, 일부 알트코인은 고점 대비 40∼50% 하락했다"고 전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64% 하락한 2928달러로 떨어졌고, BNB는 2.05% 내린 517달러, 솔라나는 127.71달러에 거래됐다. LMAX 그룹의 시장 전략가인 조엘 크루거는 “대형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에서 비트코인 매수에 나서지 않아 약세가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3월까지 두 차례 반등했던 중요한 지지선이었던 5만 9000달러선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코미코, 美 반도체 보조급 지급 수혜주 [이베스트투자증권]

미국 정부가 삼성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에 양사를 모두 고객으로 둔 코미코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온다.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제조설비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 보조금 64억달러, TSMC 보조금 66억달러 및 최대 50억달러 대출 지원, Intel 보조금 85억달러 및 110억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보조금 수령을 통해 각 기업들은 삼성전자 400억달러, TSMC 650억달러, Intel 1,000억달러 규모의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미코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위 세정과 코팅 전문 업체다. 차 연구원은 “코미코는 삼성전자, TSMC, Intel을 모두 고객사로 보유했으며 미국법인도 운영 중"이라며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기존 대비 22% 상향 조정한다"며 “삼성전자의 투자규모 확대는 중장기 실적의 상향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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