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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전, 직업반·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대상 입학상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수험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대학을 진학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준비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3학년 교과성적이 없는 만큼 특별전형으로 특성화고 대학진학에 유리한 전형인 특성화고 특별전형, 선취업후진학 등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취업이 연계되는 인서울 전문학교를 찾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는 직업반·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검정고시 합격자, 고3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예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4년제 한아전은 게임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개발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전은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이며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팀을 이뤄 방학 기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IT 심화 팀프로젝트 학기 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학교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교 졸업(예정)자가 입학 대상이며,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LS 자유롭고 대환대출 날개 달고…인뱅, 1분기 실적 관전포인트는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올해 1분기 영업을 마무리하고 성적표를 기다리고 있다. 시중은행과 달리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에서 자유로운 데다 대환대출 인프라 가동,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중 축소 등이 인터넷은행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분기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기세를 이어가 역대 최대 분기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발목을 잡았던 충당금 부담을 덜어내 실적 반등에 성공하고, 토스뱅크는 분기 흑자 행진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의 지난 1분기 예상 당기순이익은 11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었다고 추정됐다. 카카오뱅크는 연초 수신 증가와 대출 금리 하락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됐지만, 대출 자산이 늘어나면서 이자이익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1분기 이자이익은 585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9.7% 늘었다고 예상됐다. 특히 1월부터 시작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리 경쟁력을 갖춘 인터넷은행이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기준 주담대 실행액의 약 67%가 대환 목적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카카오뱅크가 1분기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5~6% 수준의 대출 성장이 이뤄졌다고 추정하고 있다. 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인터넷은행의 경우 은행권의 홍콩 H지수 ELS 사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자유로워 순이익에 타격이 없다. 또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비중이 완화돼 건전성 부담도 줄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뱅크는 1분기에 대손비용이 경상 수준으로 회복되며 대손비용률이 약 10bp(1bp=0.01%포인트(p)) 개선되고, 일회성 비용이 없어 판매관리비 또한 전분기 대비 10.6%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지난해 발목을 잡은 충당금 부담을 덜어내고 실적 반등을 이뤄내는 것이 관건이다. 케이뱅크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어 올해 성적이 중요하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927억원의 역대 최대 충당금을 쌓았는데, 이에 따라 순이익(128억원)이 전년(836억원) 대비 85%나 줄었다. 케이뱅크도 대환대출 인프라 수혜와 대출자산 확대를 통해 이자이익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 실적 하락 속에서도 케이뱅크는 전년 대비 16.9% 늘어난 4504억원의 이자이익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338억원)도 420%나 증가했다. 운용 수익 증가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제휴 서비스 등을 출시하고 있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수준 완화로 건전성 부담이 줄었고 지난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은 만큼 올해 충당금 적립이 지난해 수준만큼 크지 않을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분기 흑자 행진을 이어갈 지가 관심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올해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86억원, 4분기 124억원으로 규모도 확대됐다. 토스뱅크 또한 토스의 IPO를 앞두고 있어 주요 계열사 역량을 실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또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새 리더의 바통을 받은 만큼 실적 증명에 대한 의지도 강하다. 이와 함께 토스뱅크에서 부진한 비이자이익과 건전성 관리도 관건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순수수료에서 508억원의 손실을 냈다. 이자수익의 경우 1조원을 넘었지만 수수료 부문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갖춰야 한다. 아울러 가계대출 연체율이 1%대, 기업대출 연체율이 2%대를 기록하는 등 건전성이 나빠지고 있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진안군, 학령기 유출 대응 ‘청소년 주말스포츠데이’ 운영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말스포츠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 청소년 주말 스포츠데이는 학령기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군 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된다. 운영 종목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수요 조사를 적극 반영해 승마, 수영, 축구, 인라인,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등 관내 체육시설이 활용 가능한 7개 종목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특히 방학 프로그램으로 여름철에는 래프팅과 겨울철에는 스키 종목도 추가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지난해 4월부터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흥미를 유발시키고 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진안읍 지역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면 지역 거주 학생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편을 제공하고, 여름 및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 밖에도 관내 학생들에게 △진안고원 영어인재스쿨 운영 △중학생 해외역사탐방 △초등·고등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고등학생 교재교구비 지원 △내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 △인문학 강좌 운영△진로체험 운영 △방과후 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특화프로그램 운영지원으로 진안형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kthjinan@ekn.kr

[독자기고] 봄기운 만끽! 안전 캠핑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 소개

어느덧 따스해진 날씨! 코로나19 이후 나 홀로 또는 가족단위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국 캠핑장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의 출연자는 전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지역 명소의 볼거리, 먹거리를 소개하며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다. 최근 가족과 캠핑을 가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과 전화로 문의를 하였으나, 이미 5월의 주말까지 모두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오직 즐거운 일만 가득할 것 같은 캠핑! 하지만 캠핑장에서는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얼마 전 경기 포천시 캠핑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캠핑관련 화재 발생의 원인은 △전기적 요인 △화원·가연물 방치 △부주의 및 기타 △담배꽁초 △기계적 요인 △음식물 조리 등의 원인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늘어나고 있는 캠핑족, 그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캠핑장 안전사고! 캠핑장 화재 예방을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시설 배치도, 소화기구 위치를 파악하라.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소화기구의 위치 그리고 피난을 위한 배치도 파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 전기 연장선을 사용 할 때는 선을 끝까지 풀어서 사용하며, 여러 개의 전기제품을 하나의 콘센트에 문어발처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전선이 감겨 있는 상태로 오랜 시간 전기제품 등을 사용할 경우 과열되거나 피복이 손상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전선 규격에 비해 큰 전류가 흐름으로 멀티탭 등에 부담 발생,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셋째,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 할 때는 삼발이보다 작은 불판과 냄비를 사용하라. 삼발이보다 큰 불판과 냄비를 사용할 경우 과열로 휴대용 가스통 폭발 등 화재와 안전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넷째, 모닥불은 화로를 사용하고, 불을 피우기 전에는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불티가 튀더라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모닥불을 마치고 난 후에는 잔불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오랜 시간을 들여 확인하고 처리하라. 지금까지 캠핑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아보았다. 끝으로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이나 난로를 사용할 경우 화재뿐만 아니라 질식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유의하길 바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하는 즐거운 캠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 jjw5802@ekn.kr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인정..연상연하 커플 탄생!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중이다. 18일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이미주와 송범근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미주와 송범근이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주는 현재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송범근을 만나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에 방문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의 SNS에는 서로를 향한 숨김없는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두 사람의 SNS에는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다수 게재된 것. 커플룩으로 보이는 후드집업을 입은 두 사람은 비슷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SNS가 럽스타그램인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았고 이는 사실이 됐다. 1994년생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러블리즈 해체 후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고 있다. 송범근은 1997년생으로 이미주보다 세 살 연하다.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송범근은 지난해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전에서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쇼핑꿀팁] “일찍 가면 더 싸다”…얼리버드 여행족 가성비상품 찾아라

이커머스업계가 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여행족'을 위해 극강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상품을 앞다퉈 선보인다. 필리핀·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 여행상품을 파격가 10만원대부터 선보이는 한편, 국내에서 연휴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해선 특급호텔·리조트 상품까지 최대 반값할인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 동남아 대표 여행지 '태국' 10만원대로 티몬은 현재 '황금연휴 여행특가 골든타임' 행사를 진행 중이다. 5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위한 휴양 휴식, 레저·액티비티, 관광 등 테마별 여행·나들이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카드(롯데·NH농협·삼성)로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혜택도 누린다. 특히, 행사에선 동남아 여행을 고민하는 여행족들을 겨냥해 10만원대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티몬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태국 '방콕·파타야 5·6일 특급 패키지(성인 1인 기준, 10만원대~)다. 해당 상품은 태국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핵심 관광 코스와 반나절 자유시간(산호섬vs호텔 내 자유시간 중 선택 가능) 일정 구성에 5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환상적인 오션뷰를 한눈에 조망하는 '디바리 좀티엔 비치 파타야' 호텔 오션뷰 룸 업그레이드(2박)를 비롯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태국 전통 마사지 2시간(성인 한정 혜택, 매너팁 별도) △동남아 여행의 묘미인 파타야 야시장 관광과 땡모반(수박주스) 1잔 △더위 식혀줄 아이스아메리카노(성인 1인 1잔) △태국 특산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전 일정 식사 포함으로 태국 전골 요리 '수끼', 별미 '망고 비빔밥', 한식 충전을 위한 푸짐한 쌈밥 정식 등 6대 특식과 함께하는 알찬 미식 투어 혜택도 제공한다. 출발 기간은 최대 11월 말까지로 성수기 휴가도 얼리버드 특가에 준비 가능하다. ◇ 혜택 풍성 '30~50만원대' 필리핀·싱가포르·괌 상품 티몬은 또한 30만원대 가성비 상품으로 베트남 '빈홀리데이즈 피에스타 푸꾸옥vs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자유여행(성인 1인 기준, 30만원대~)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전 일정 조식, 해외여행자 보험, 푸꾸옥 핵심투어 입장권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까지 제공(썬월드 케이블카 왕복 티켓 또는 빈원더스 사파리 입장권 중 택1)하며 출발 기간은 오는 5월부터 최대 10월까지로 여유로운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특히, 쉐라톤 리조트는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성인 4명 이상 2베드, 6명 이상 3베드, 8명 이상 4베드 풀빌라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단 업그레이드 되는 풀빌라 객실은 '디스커버리 원더월드' 리조트)한다. 티몬은 또한 30만원대 가성비 상품으로 베트남 '빈홀리데이즈 피에스타 푸꾸옥vs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자유여행(성인 1인 기준, 30만원대~) 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전 일정 조식, 해외여행자 보험, 푸꾸옥 핵심투어 입장권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까지 제공(썬월드 케이블카 왕복 티켓 또는 빈원더스 사파리 입장권 중 택1)하며 출발 기간은 오는 5월부터 최대 10월까지로 여유로운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 특히, 쉐라톤 리조트는 가족 여행에 제격이다. 성인 4명 이상 2베드, 6명 이상 3베드, 8명 이상 4베드 풀빌라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단 업그레이드 되는 풀빌라 객실은 '디스커버리 원더월드' 리조트)한다. 취향 따라 떠나는 '싱가포르' 3박5일 세미 패키지vs에어텔(성인 1인 기준, 50만원대~, 공통여행자보험 포함, 출발 기간은 최대 8월 말까지)도 티몬이 추천하는 가성비 여행상품이다. 위메프도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다양한 가성비 해외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인기 필리핀 여행상품을 최대 25% 초특가 판매한다. 5월 출발 대표상품으로는 △세부 제이파크 디럭스 세미패키지 여행 3박5일(38만원대~) △보홀 헤난 슬림패키지 여행 3박5일(44만원대~) 등이 온라인 최저가 구성이다. 이 가운데 '세부 제이파크 디럭스 세미패키지 여행 3박5일'(38만원대, 상품명 '세부·특급 제이파크 디럭스 세미 패키지 4·5·6일')는 아동 동반 물놀이 여행에 제격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상품에 기본 관광지 여행과 자유시간을 결합한 실속 여행 상품이다. 세부 제이파크 디럭스 가든룸(2인 1실 기준)을 객실로 제공하며 내부 워터파크 시설 이용 가능하다. 상품 특전으로 △열대 과일 가게 방문 △스킨스쿠버 강습(이론 교육+수영장 실습) △세부 막탄시내관광(막탄성당,막탄슈라인 등) △60달러 상당의 전신마사지 1회→스톤마사지 업그레이드(소아 성장마사지 제공)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위메프가 선보이는 '괌 인기 PIC 리조트&힐튼호텔 자유여행 3박5일'(46만원대~, 상품명 '괌 자유여행 스테디셀러 대전 괌 PIC 골드카드 리조트 VS 괌 힐튼 리조트')는 괌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리조트 또는 괌 힐튼&스파 리조트 숙박상품에 노쇼핑&노옵션&노팁의 부담없는 완전 자유여행 상품이다. ◇ 특급호텔·리조트 최대 반값할인 쿠팡은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5월 7일까지 '릴레이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여행 관련 상품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이달 28일까지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된 금액인 28만원대에 선보인다. 피트니스와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객실이며, 와우회원에게는 무료 인원 추가(1인)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경남 유일의 대형 수족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2만원대에, 1박에 11만원대인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을 8만원대에 판매한다. 금호리조트, 해운대 썬클라우드 호텔, 부산 아크로 오시리아와 같은 숙박 상품과 더불어 서울랜드, 일산 원마운트, 여수 아쿠아플라넷 등 테마파크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서울랜드 이용권은 최대 50% 할인해 5만원대에 선보인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게보린’ 삼진제약, AI 신약개발 경쟁력 높인다

진통제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중견제약사 삼진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협업)에 가장 적극적인 제약사의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향후 성과의 기대감도 커기 때문이다. 18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메디허브)과 신규 면역항암제 발굴 및 신약개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삼진제약이 주관기관을 맡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K-메디허브는 이 사업의 운영기관을 맡아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서울아산병원, AI 신약개발 벤처기업 인세리브로, 임상 영상 플랫폼 벤처기업 트라이얼인포매틱스와 공동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삼진제약은 향후 4년간 정부출연금 57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혁신 면역항암제 개발을 진행한다. 사업 총괄을 맡은 삼진제약의 신약개발 경험에 인세리브로의 양자역학 기반 AI 신약개발 기술,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디지털전환 기술을 결합해 신약개발 성과를 거둔 방침이다. 특히, K-메디허브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후보물질 개발단계에서 세계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삼진제약의 AI 기반 신약개발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정부도 17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빠른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연합학습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K-멜로디)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하는 등 AI 기반 신약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진제약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하고 있고 덕분에 중견제약사임에도 대형 제약사만큼 많은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말 기준 항암, 당뇨,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등 28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세리브로, 스탠다임,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AI 전문성을 갖춘 바이오텍·대학과의 공동개발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5대 제약사가 각각 25~35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맞먹는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전체 매출 2921억원으로 전년대비 6.6% 늘었지만 매출원가 상승 및 R&D 투자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20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1.6% 줄었다. 그럼에도 지난해에만 매출의 12.1%인 35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고 올해 2월에도 AI 기반 뇌질환 영상 솔루션 벤처기업 '뉴로핏'에 10억원을 전략 투자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업계는 올해들어 기존 조의환·최승주 공동창업주 동업체제에서 2세들의 동업 승계경영으로 본격 전환되고 있는 삼진제약이 R&D 투자를 지속하며 기술수출, 블록버스터 신약 출시 등 성과를 낼지 주목하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삼진제약은 업계 최고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서울 마곡 연구센터를 필두로 국내외 기관들과 전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 및 신약개발 교류를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K-메디허브 등과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전국투어 성료’ 송가인 “5월부터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에요”

가수 송가인이 5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송가인은 17일 공식 팬카페 '어게인'에 “5월부터는 바쁘게 움직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활동 잘 지켜봐 주세요. 모든 순간 저와 함께해요"라고 남겼다. 현재 확정된 일정으로는 8일 어버이날 기념 디너콘서트 '효', 11일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엔젤' 콘서트, 25일 제59회 광주 시민의 날 행사, 30일 '2024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행사다. 송가인은 지난 13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막 내린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을 찾아준 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며 팬들에게 공을 돌린 송가인은 “언제나 든든히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무대에 노래 하는 동안 여러분의 응원과 박수 함성, 노래 할 맛 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설..일본서 럽스타그램?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한 매체는 이미주가 송범근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주는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보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를 방문하기도 했다고. 특히 두 사람의 SNS에는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 비슷한 시간대에 게재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SNS가 럽스타그램인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에서는 이미주의 열애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1994년생인 이미주는 2014년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러블리즈 해체 후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고 있다. 송범근은 1997년생으로 이미주보다 세 살 연하다.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송범근은 지난해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전에서 축구대표팀에 승선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 첫 정기세미나 개최 ‘성황’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인한 정부와 의료계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의료 현장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료 개혁을 준비하는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이하 한미연)의 정기 세미나가 지난 17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개최됐다.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지난 3월 의료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했으며, 前 서울대학교 의대 학장인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前 바이오협회 이사장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등기이사 겸 코리그룹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강대희, 임종윤 공동대표를 비롯해 각 분과 운영위원과 실무위원을 맡고 있는 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여 의료개혁을 위한 열띤 정책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박수민 당선인, 민주당 안도걸 당선인(화상참여) 등이 참석해 국회 차원의 지지를 밝혔다. 임종윤 공동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의료 개혁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의료 지적재산권은 국가와 국민에 귀속되는 것이며, 국가의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헬스케어 4.0을 넘어 범 국가적이고 영속적인 미래의료 혁신 정책을 반드시 제안하겠다."면서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의 정기 세미나를 최소 연 6회 이상 개최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의 협조 아래 미래의료 혁신 정책을 수시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를 통해 보건의료에 대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고 이제는 의료개혁의 일환으로 앞으로 다가올 기술과 사회의 변화를 미리 인식하고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규제를 미리 제거하는 '미래지향적 법체계'를 앞서 준비하는 역할을 해야할 때" 라고 강조하며,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가 이러한 변화에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강대희 공동대표는 주제 발표를 통해 '미래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주제의 발표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맞춤 예방의료의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역설하였으며,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의 설립 목적과 역할 그리고 추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향후 국회 사무처 정식 연구회로 등록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의료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였다. 황만순 산업분과장은 '바이오 산업 동향'에 대해 발표하며, 바이오 생태계 발전 및 의료개혁을 위한 국가와 기업,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디지털 헬스 특히 디지털 테라퓨틱스와 관련하여 신약과 마찬가지로 허가시에 민영기업들이 임상연구 등 막대한 투자를 보상 받을 약가 및 수가 유료 구조를 허가처에서 결정할 수 있어야 하고, 임상진행 및 허가 신청하는 국가마다 우리의 통일된 경제적 타당논리로 접근하여 글로벌하게 비슷한 적정 가치를 허가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 첫 스텝으로 디지털 테라퓨틱스의 전세계 다국가 임상을 입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런 디지털 헬스관련 첫 프로젝트에 대해 황희 카카오헬스 대표는 시의적절한 전략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며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살려 연구회의 첫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용홍택 한양대 교수(前 과기부 1차관)는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보건의료에 접목하기 위해서라도 혁신적인 정책추진이 필요한 시점에서 한미연의 역할이 기대되며 본인 또한 멤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인택 카돌릭대 교수(前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및 기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 의료 시스템이 사람 중심의 디지털 기반 의료로 발전되야 하고, 이번에 발족하는 한국 미래의료 혁신 연구회가 그 중심에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정부·의료계·기업·국민이 상생할 수 있는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예방·관리 중심의 미래의료체계 확립, 디지털 의료를 통한 세대간·지역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 등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 정책의 입안자와 의사결정자가 각 정책의 중요성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정책, 인력, 산업분과를 신설하고 용홍택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정책분과, 서유미 前 제11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이 인력분과, 황만순 現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산업분과를 이끌고 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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