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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조정’ 국립대총장 건의 수용 전망…한총리 오후 발표

정부가 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를 논의한 뒤 그 결과를 특별 브리핑 형식으로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 총리의 브리핑은 오후 3시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브리핑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자리 한다. 앞서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증원된 의대 정원을 상황에 따라 절반까지 줄여서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대 증원 2000명이란 숫자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며 “의견을 가져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대본이 최대한 빨리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입시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연 2000명 증원 규모에 매몰되지 않고 의대가 자율적으로 정원을 조정하면 이를 수용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당초 2000명에서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더 나아가 내년 이후 의대 정원 규모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부는 2000명 늘린 정원을 5년 이상 유지해 2031년부터 매년 2000명씩 의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상황에 따라 내년 이후 증원 규모도 논의 테이블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구정마루, 4월 3주차 랭키파이 바닥재 관련 기업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이건산업·모노 뒤이어

구정마루가 바닥재 관련 기업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바닥재 관련 기업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바닥재 관련 기업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구정마루는 트렌드 지수 314포인트로 전주보다 27포인트 상승했다. 이건산업은 257포인트로 전주보다 46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모노는 175포인트로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메라톤은 85포인트, 5위 풍산마루는 48포인트, 6위 정본은 40포인트, 7위 정림은 40포인트, 8위 영림목재는 33포인트, 9위 지엔씨는 28포인트, 10위 비엠코리아는 27포인트이다. 11위는 장연, 12위 스타코리아, 13위 삼미산업, 14위 윈앤윈우드, 15위 서한안타민, 16위 산들마루, 17위 월드산업, 18위 동위기업, 19위 코리아팀버, 20위는 모던우드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구정마루는 남성 47%, 여성 53%, 2위 이건산업은 남성 72%, 여성 28%, 3위 모노는 남성 38%, 여성 6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구정마루가 10대 0%, 20대 8%, 30대 38%, 40대 33%, 50대 2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구정마루 마뷸러스, 구정마루 본오크, 구정마루 쇼룸, 구정마루 전시장, 이건산업(주), 모노 샤프, 모노 뜻, 모노 지우개, 모노 크레아틴, 모노 케이스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서민에 등 돌린다” 전쟁 선언한 마트협회…롯데카드 협상여부에 시선

한국마트협회 소속 중소마트와 슈퍼마켓의 롯데카드를 향한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롯데카드가 올해 매각 준비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갈등의 장기화가 매각 준비에도 영향을 주게 될지 시선이 모인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한국마트협회는 이달 롯데카드 가맹점 해지 운동을 시작했다. 이달 초 기준 500여 곳이 가맹 해지에 나선 가운데 협회는 이달 말까지 3000여곳 마트가 롯데카드 가맹 해지나 결제 거부에 동참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 측은 롯데카드가 업계 내 가장 높은 카드 수수료율 지정한 것을 지적하고 있다. 현재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일반가맹점 수수료는 적격비용 산출에 따른 개별협상이 원칙이다. 협회 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카드가 중소마트 등에 부과하는 신용·체크카드 수수료율은 평균 2.13%다. NH농협카드(1.98%)를 포함한 카드사 9곳(평균 2.07%)을 살펴보면 비씨카드(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협회 측은 표면적으로 비씨카드가 가장 높지만 체크카드 비중이 높아 신용카드로 따지면 롯데카드가 가장 높다는 주장이다. 협회 측는 롯데카드가 협상에 응하지 않을 시 마트 결제 시장에서 퇴출을 목표로 활동하겠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가맹점 해지 업체가 많아져서 매출에 직접 타격이 가면 롯데카드가 협상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 국면이 장기화 되더라도 소비자들은 대부분 대안 결제수단이 구비돼 있어 마트 측 손해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롯데카드가 사모펀드를 대주주로 두고 있어 매각을 염두에 두고 매출이나 수수료 수익에 집중한 경영책을 펼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된다. 국내 금융사들은 장기적으로 경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특히 금융지주계열 카드사들의 경우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을 위한 상생책 제시도 주요 경영 방향 중 하나라는 평가다. 실제로 롯데카드는 서민과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볼빙 수수료율도 업계 평균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카드의 일부 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금리는 18.03%로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중 가장 높았다. 8개 회사 평균치는 16.85%로 롯데카드는 10개월째 업계 평균치를 웃도는 금리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4분기 롯데카드의 결제성 리볼빙 수수료 수입비율은 17.95%로 업계 평균 16.56%를 웃돌았다. 리볼빙은 카드사에 갚아야 할 대금의 일부를 나중으로 미뤄 갚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금융 취약계층이 주 이용자다. 2월 말 기준 리볼빙 이용자의 절반 가까이가 20%에 육박하는 금리를 적용받으면서 중·저신용자층의 신용건전성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롯데카드가 향후 매각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취할 방향성에도 시선이 모인다. 수수료율을 유지할 경우 마트협회 측의 가맹철회로 인한 매출 손해가 발생할 수 있고 수수료율을 내려도 일정부분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신한카드의 경우 2년 전 비슷하게 불거진 마트협회와의 갈등에서 수수료율을 내리는 선택을 하기도 했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올해로 롯데카드 인수 5년차를 맞이했다. 사모펀드는 통상 인수 5년차에 투자금을 회수한다. 매각을 위해선 몸값 입증이 중요한데, 현재 카드업계 전반이 대외 환경과 업황 악화로 수익성 방어와 내실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업계에선 2022년 하나금융이 인수 의향을 밝힌 뒤 꾸준히 매각설이 제기돼왔다. 예상 매각가는 3조원 수준이다. 카드업계는 “마트 측도 우대수수료를 적용받는 곳과 비교해 억울한 측면이 있겠지만 신용카드업자에게 적법한 비용이 있어 갑자기 낮춰주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다. 마트협회 측 행동에 대한 대응과 관련해 롯데카드는 “일반가맹점과 개별 계약이다"며 답을 아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문제가 민감한 부분이기에 쉽게 결정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가맹점 수수료는 당장에 수익이 크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매각을 염두에 둔 수익성 확충 부분도 중요하고 업종별로 내부적 스탠스가 있을 것인데 이를 포기할 시 매출액 타격이나 다른 업계에 끼치는 영향 등 고려할 것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영탁, 내년 ‘서가대’ 본상 청신호? 월간 팬투표 3관왕

가수 영탁이 내년 열리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영탁은 이 시상식의 본상 수상자를 팬들이 미리 뽑을 수 있는 투표 애플리케이션(앱) '케이팝서울'(K-POP SEOUL)의 '월간 팬투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투표 집계 결과 영탁은 본상, 인기상, K-팝 재팬 초이스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K-팝 재팬 초이스는 K-팝 월드 초이스 그룹/솔로 부문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진행된 투표로 솔로 부문에서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가요대상 측은 이달 28일까지 서울 강남역의 디지털 포스터 광고를 통해 수상자 축하 메시지를 공개한다. 또 19일 일본 시부야에 있는 유니카 비전에서는 K-팝 재팬 초이스 1위 수상자를 축하하는 팬덤 광고가 게시된다. '월간 팬투표'는 한터차트 기준, 연간 성적 상위 아티스트 및 투표 진행 중 신규 음원 및 음반을 발매하는 아티스트를 1차 후보로 선정해 매월 1일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바이오니아,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강스템바이오텍·대웅제약 뒤이어

바이오니아가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탈모 치료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바이오니아는 트렌드 지수 3,902포인트로 전주보다 1,369포인트 하락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966포인트로 전주보다 1,31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대웅제약은 2,200포인트로 전주보다 43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보령은 1,501포인트, 5위 TS트릴리온은 1,014포인트, 6위 올릭스는 1,004포인트, 7위 안트로젠은 955포인트, 8위 인산가는 790포인트, 9위 인스코비는 763포인트, 10위 동성제약은 754포인트이다. 11위는 프롬바이오, 12위 스피어파워, 13위 인벤티지랩, 14위 아이엘사이언스, 15위 위더스제약, 16위 피플바이오, 17위 JW신약, 18위 현대바이오랜드, 19위 현대약품, 20위는 이노진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바이오니아는 남성 73%, 여성 27%, 2위 강스템바이오텍은 남성 82%, 여성 18%, 3위 대웅제약은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바이오니아가 10대 0%, 20대 4%, 30대 17%, 40대 31%, 50대 4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바이오니아 탈모, 바이오니아 채용, 바이오니아 소송, 바이오니아 주가, (주)강스템바이오텍, 대웅제약 이지듀, 대웅제약 에너씨슬, 대웅제약 채용, 대웅제약 주가, 대웅제약 기미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피이엘, 공동 화장실 전용 플라즈마 공기정화기 선보여

빌딩용 공기정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피이엘은 국내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공동 화장실 전용 플라즈마 공기정화기를 선보인다고 19일 전했다. 피이엘의 공기정화 솔루션은 플라즈마 방전관 및 펄스 고전압을 통해 에너지가 높은 이온을 발생시켜 공간 전체를 정화(살균, 탈취)하여 숲속과 같이 쾌적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공동 화장실용 플라즈마 공기정화기는 고성능 플라즈마 방전관에 고효율, 저소음 팬을 사용하여, 공동 화장실 특유의 소변냄새 성분인 암모니아, 하수구 역류의 주요 성분인 황화수소를 빠르게 분해할 수 있게 하였다. 화학약품이나 필터를 사용하지 않기에, 필터 교환이나 약품 교환 같은 별도의 유지관리가 필요없으며, 35Watt 저전력 제품이기에, 24시간 기준 한달 사용 시 소비되는 공동전기료는 2000원 내외이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 화장실 문화를 확장하기 위해 플라즈마 방전관을 사용하면서도 제품의 가격을 30만원대로 낮춰 출시한다. 한편, 피이엘은 10여년간 미국, 유럽, 아시아의 리조트, 공항, 병원, 요양시설 등에 빌딩용 플라즈마 공기 정화 솔루션(살균, 탈취, VOCs 제거)을 공급해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화임팩트,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한화임팩트가 2년째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회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화임팩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회사 지원금으로 마련한 3500만원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서울 내 위치하거나 서울시의 관리를 받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이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소요량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을 이뤄내는 그린리모델링 시공을 의미한다. 5월 중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는 소재지와 관리 지역이 달라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시설들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여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내 노후한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전력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여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탄소 중립과 복지 환경 개선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만드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는 “에너지 전환이 필수인 기후 위기시대, 기업과 함께하는 본 사업을 통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및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가스公, 日 미쓰비시상사와 저탄소 에너지 협력 강화

가스공사가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8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일본 미쓰비시상사(Mitsubishi Corp.)와 'KOGAS-미쓰비시 제20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2006년 'LNG사업 정보공유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한 이후 총 19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꾸준히 교류해왔으며, 이번 회의는 코로나 사태 이후 5년 만에 재개됐다. 제20차 정례회의에는 조강철 가스공사 해외사업본부장, 토루 가와바타 미쓰비시상사 LNG 미주·개발 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양사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서의 가스 산업 현황 △해외 LNG 투자 사업 현황 △저탄소 LNG 및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사업 추진현황 등 총 10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발표 및 토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에너지 전환에서 천연가스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했으며,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기 위한 저탄소 LNG 및 CCS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미쓰비시상사와 오래된 LNG 사업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정례회의 및 교류회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저탄소 LNG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에코프로,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한화·삼성물산 뒤이어

에코프로가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지주사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에코프로는 트렌드 지수 49,613포인트로 전주보다 12,443포인트 하락했다. 한화는 17,992포인트로 전주보다 12,92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6,482포인트로 전주보다 1,15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두산은 5,745포인트, 5위 한미사이언스는 4,813포인트, 6위 LS는 4,439포인트, 7위 SK는 4,078포인트, 8위 CJ는 3,752포인트, 9위 대상홀딩스는 3,306포인트, 10위 LG는 3,233포인트이다. 11위는 솔브레인홀딩스, 12위 우리금융지주, 13위 풀무원, 14위 메리츠금융지주, 15위 GS, 16위 LS에코에너지, 17위 HD현대, 18위 하나금융지주, 19위 윙입푸드, 20위는 경동인베스트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에코프로는 남성 64%, 여성 36%, 2위 한화는 남성 62%, 여성 38%, 3위 삼성물산은 남성 63%, 여성 3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에코프로가 10대 0%, 20대 6%, 30대 13%, 40대 20%, 50대 6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에코프로 주가, 에코프로 액면분할, 에코프로 채용, 에코프로 배당금, 에코프로 배당, 한화 류현진, 한화 채용, 한화 이글스, 한화 투수, 한화 주가, 삼성물산 주가, 삼성물산 채용,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배당, 삼성물산 연봉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특징주] 텔콘RF제약, 에이비온 최대주주 등극 소식에 17%↑

텔콘RF제약 주가가 장 초반 17%대 상승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텔콘RF제약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77% 오른 82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에이비온은 최대주주가 에스티-스타셋 헬스케어 조합 제1호에서 텔콘RF제약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소유 지분은 20.91%다. 에이비온은 주력 파이프라인인 ABN401의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ABN202, ABN501도 우수한 효능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을받고 있다. 오는5월에는 ABN401의 임상결과가 미국 시카고 ASCO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에이비온의 주가 역시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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