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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활성화 맞손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레고랜드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춘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레고랜드 내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형 놀이 콘텐츠를 결합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상원 안전관리상무와 김미정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윤영주 춘천시 방문보건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춘천시민(정신장애인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대상 서비스 제공 확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양사의 사회공헌활동 △레고랜드 임직원 대상 스트레스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지원 등이다. 특히 레고랜드는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단체행사 진행 시 입장권 및 숙박권 할인 혜택 등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다양한 장애인 편의 서비스를 통 포용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상원 레고랜드 안전관리 상무는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교류 및 양사 모두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협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

귀뚜라미, ‘시각장애인용 실내온도 조절기’ 무상 교체 서비스 제공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시각장애인의 보일러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실내온도 조절기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각장애인용 실내온도 조절기 무상 교체 서비스 신청은 귀뚜라미보일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설치 기사가 각 가정에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실내온도 조절기와 맞춤형 점자 스티커를 무료로 설치·부착하고 점자 안내문도 제공해준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용 실내온도 조절기(NCTR-60V)는 버튼 위치를 쉽게 찾아 누를 수 있도록 모든 버튼이 볼록 튀어나온 형태로 제작됐다. 각 버튼을 누르면 난방·온수·예약·외출·온돌 등 해당 기능이 음성 출력돼 시각장애인의 정확한 사용을 돕는다. 실내온도 조절기 각 부분의 명칭과 위치 그리고 사용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음성 안내문도 이용 가능하다. 음성 안내문은 귀뚜라미보일러 홈페이지의 '실내온도조절기' 코너 또는 '서울시 소비재 정보마당' 홈페이지의 '가전제품' 코너에서 청취할 수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어려움 없이 귀뚜라미보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연령·환경·장애 등에 따른 제약 없이 스마트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접근성과 편의 기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4월 직장인 월급 달라진다…작년 건보료 정산 영향

4월 직장인들의 급여통장에서 입금액이 다른 달보다 줄어들거나 늘어날수도 있다. 해마다 4월이면 4월분 건강보험료에다 작년 건보료 연말정산을 통해 산정된 금액이 추가로 빠져나가거나 들어오기 때문이다. 19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매년 4월이면 연례행사처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보료 연말정산 결과가 4월 월급명세서에 반영된다. 이에 따라 작년에 봉급 등이 오르거나 호봉승급, 승진 등으로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은 더 내지 않았던 건보료를 이번 달에 더 내야 한다. 하지만 봉급 인하 등으로 소득이 줄어든 직장인은 더 많이 냈던 건보료를 돌려받는다. 건보공단은 지난 2000년부터 직장 가입자 건보료는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먼저 매기고 실제 받은 보수총액에 맞게 보험료를 재산정해서 이듬해 4월분 보험료에 추가 부과 또는 반환하는 정산 절차를 밟고 있다. 건보료 정산은 실제 보수에 따라 작년에 납부해야 했던 건보료를 다음 연도 4월까지 유예했다가 나중에 내는 것을 말한다. 일률적인 건보료 인상과는 다르다. 작년에는 월급 등 보수가 늘어난 1011만명은 1인당 평균 약 21만원을 추가로 냈고 보수가 줄어든 301만명은 1인당 평균 약 10만원을 돌려받았다. 보수 변동이 없는 287만 명은 별도로 건보료를 정산하지 않았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정부, 의대 증원 조정 전망에도…의사들 “출구는 원점 재검토”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조정하게 해달라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의사들은 복귀 불가라는 입장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단순히 증원 규모를 줄이는 게 아니라 '원점 재검토' 즉 의대 증원의 전면 백지화가 나와야 한다는 주장이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의대 증원 규모를 최대 절반까지 줄여서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6개 비수도권 국립대 총장들은 2025학년도 대입에서 증원된 의대 정원을 상황에 따라 절반까지 줄여서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전날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은 “전보다는 나은 스탠스(입장)이긴 하지만, 의협이 움직일 만한 건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이번 제안은 결국 국립대 총장들조차도 (증원으로) 의학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거라는 걸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원 49명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해 폐교한 서남대 의대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총장들 제안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북 남원에 있던 서남대는 5개 학과로 출범한 뒤 1995년에 의예과가 신설됐으나, 이사장의 교비 횡령 등으로 2018년 문을 닫았다. 주수호 전 의협 회장은 페이스북에 “기껏 생각한다는 게 허수아비 총장들 들러리 세워 몇백명 줄이자는 거냐"며 “'잘못된 정책 조언에 따른 잘못된 결정이었다. 원점 재검토하겠다'라고 하는 것밖에는 출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대 교수들 역시 '원점 재검토'를 주장하며 사직서 제출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관계자는 “백지화 상태에서 정원에 대해 논의하자는 입장은 처음과 같다"며 “증원이 어떤 데이터에 근거해 나온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원이 줄어도 사직서 제출이나 진료 축소 철회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의교협과 별도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도 “정부가 계속 과학적 근거 이야기를 했는데, 이런 식의 조정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정부 주장과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의 2천명 증원에 근거가 없으니 원점에서 근거를 만들자는 게 우리 입장인데, 갑자기 '이 정도면 적당하지 않냐'고 하며 조정하는 건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숫자 조절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며 “어차피 전공의들은 복귀 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공의들의 반응은 더 격하다. 최근 보건복지부 장·차관 고소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잡았던 정근영 전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는 “정부에서 일시적으로 탈출 전략을 세우는 것 같은데, 우리 여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에 대한 커뮤니티 내 전공의들의 반응을 전했다. 전공의들은 '과학적 추계 타령하더니, 총장 자율로 50∼100% 룰렛 돌리기?', '정부에서 줄이자고 하면 모양 빠지니까 총장들 이용해서 조정하기?'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정 전 대표는 “이런 걸로는 나 자신도 복귀 생각이 없고, 다른 전공의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인턴 비대위원장은 “대학들이 일방적인 증원의 모순을 스스로 시인한 셈"이라며 “뒤늦게 사과와 근본 대책 없이 어설픈 봉합을 하려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단체 대화방에서 얘기하는데 (전공의들) 아무도 믿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과 정부가 신용불량 상태로, 대통령 입에서 직접 말이 나오기 전까지는 (증원 규모 조정) 얘기를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수련병원의 사직 전공의도 “전공의들은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50% 증원은 어차피 증명된 것도 아니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의대 교수들은 정부 편이고, 최근 자기들 사직 기한 다가오니까 전공의들 돌아오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정부와 교수 양측 모두를 비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임실군,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선정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60억 원, 도비 18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2억 원을 투입해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관광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특화 소재를 발굴‧연계하여 지역관광 자립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체 평가와 문체부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전국 지자체 3개소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불어, 군은 준비 단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구상에 노력했다. 특히, 전북연구원 융복합관광팀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얼라이브 치즈 월드 인(Alive Cheese World in) 임실'을 주제로 국내 유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핵심사업으로 치즈캐슬 랜드마크화, 세계치즈 체험관 조성, 치즈스테이 조성, 치즈콘텐츠 개발 및 브랜딩을 통하여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실N치즈축제 및 산타축제 등 사계절 축제 확대와 비성수기에도 활력있는 운영과 많은 관광객 방문 등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 핵심 관광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대한민국 단 하나의 치즈특화 관광단지 '치즈월드'를 완성하겠다"며 “365일 지속적인 특별한 경험과 체험 제공으로 관광객 수와 체류시간 증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한 관광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사계절 축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공연, 치즈피자체험, 유럽풍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간직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rbs-jb@ekn.kr

한국생산성본부, ‘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 주제 CEO 북클럽 개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세대 김동재 교수를 초청, '비욘드 디스럽션, 파괴적 혁신을 넘어'를 주제로 '2024년 KPC CEO 북클럽 6회차'를 개최했다. KPC에 따르면 강연의 기반이 된 저서 '비욘드 디스럽션'은 '블루오션'의 창시자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의 새로운 저서다. 김동재 교수는 한국블루오션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전략경영의 대가로 이 책의 감수를 맡았다. 이날 강연에서는 혁신에 대한 관점 변화와 함께 '비파괴적 창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경영전략인 '비파괴적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툴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혁신은 기업 생존의 열쇠다. 조지프 숨페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이래로 '파괴'와 '혁신'이 동의어처럼 사용되어 왔지만, 파괴적 혁신은 여러모로 어렵다. 이노베이터의 딜레마, 내부의 갈등, 모순, 제로섬게임 등 여러 조직 내외부적인 문제로 혁신하기 어렵다. '혁신은 꼭 파괴적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비파괴적 혁신'"이라면서 파괴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기존의 것을 보완하는 방향으로의 혁신의 관점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포지티브섬을 창출하는 비파괴적 혁신이 제로섬의 파괴적 혁신보다 상생을 강조하는 최근의 시대적 조류에도 더 적합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비파괴적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안경, 3M사의 포스트잇, 마이크로파이낸스, e스포츠, 세서미스트리트 등을 비파괴적 혁신의 대표적 사례로 꼽으며 “파괴가 아닌 상생하는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가치 혁신이 필요하다. 기존의 경쟁 전략을 기반으로 하는 관행적인 사고를 탈피해 가치 혁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시장을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레드오션으로 생각되던 금융 시장에서 새롭게 성공한 '카카오뱅크', 기존 비고객인 10대를 겨냥해 케이팝 시장을 연 'SM' 사례를 통해 비파괴적 혁신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러한 가치혁신적인 발상을 하도록 돕는 경영 툴을 소개하기도 했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국내 여러 경영 이슈에 대한 의미를 짚어주는 등 강연 주제의 현실 적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KPC CEO북클럽 총괄디렉터 정갑영 고문은 “기존에 우리가 탐색조차 하지 않았던 시장들, 블루오션이 많이 있다. 지금 있는 것을 경쟁을 통해서 뺏어오는 제로섬 게임을 하려하지 말고 탐색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장을 가치 혁신적인 방향으로 바라보고 나아가게 되면 기업도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새롭게 사고하고 생각하기 바란다"고 평가했다. 2024 KPC CEO북클럽은 정갑영 KPC 고문(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 전 연세대학교 총장)이 총괄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기업 CEO·임원, 공공기관·단체 기관장,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8개월 간 격주 목요일 조찬 세미나로 총 16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제 및 도서는 경영, 경제뿐 아니라 역사, 미술, 음악 등 폭넓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되며 주제별 전문가 직강과 CEO 사례특강이 이어진다. 이외에 비즈니스 인사이트 글로벌투어, 회원간 커뮤니티 네트워킹,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유진투자증권 실전투자 대회 개최...매월 최대 상금 2600만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실전투자 대회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주식(코스피, 코스닥, ETF) 거래 성과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매월 최대 상금 2600만원과 다양한 경품이 혜택으로 마련돼 있다. 개인별 월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겨루는 '정규리그'와 팀별 월간 수익률을 겨루는 '이벤트리그'가 각각 진행된다. '정규리그'에서는 월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기준으로 매월 각각 상위 3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월별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상금이 책정됐다. 유진투자증권의 창립 70주년 기념일이 도래하는 5월에는 1위 700만원, 2위 400만원, 3위 200만원으로 상금 규모가 확대된다. 단 정규리그 참여를 위해서는 월간 매매 회전율 200% 및 거래일 3일, 최소 예탁 자산 1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22%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벤트리그'는 팀별 월간 수익률을 경쟁하는 방식이다. 유진투자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개팀 중 팀마다 책정된 경품과 수량을 확인 후 원하는 팀을 선택하면 된다. 오는 5월에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70만원(1명)이 걸린 '올라운드 플레이어팀', 다이슨 에어랩(1명)이 걸린 '골든걸스팀', 페스룸 테이블&보울(7명)이 걸린 '댕댕이 집사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품 당첨 기회는 팀 성적과 상관없이 모든 팀원에게 제공되며, 제세공과금은 유진투자증권에서 부담한다. 또한 월간 수익률 기준으로 1등 팀의 소속 팀원 전원은 파리바게뜨 가나슈 조각 케이크를 받을 수 있다. 단 월 100만원 이상 거래 및 자산 500만원 이상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대회 기간에도 오는 12월 30일까지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1인 1계좌만 신청 가능하다. 최현 WM본부장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챔피언스리그 실전투자 대회를 마련했다"며 “건강한 경쟁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상금 및 경품으로 투자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이재명 “전세사기·채상병특검·이태원참사법 주요 법안 21대 국회서 매듭지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한 주요 법안들을 21대 국회가 반드시 매듭지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눈이 21대 국회의 마지막을 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채상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추진에 정부 여당의 동참을 촉구한다"며 “총선 민심을 받들겠다고 했던 국민과의 약속이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민생 회복 지원금 제안에 대해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님의 전향적인 말씀 환영한다"며 “민생 해결을 위해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좋은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민생 회복 조치를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윤 원내대표는 전날 이 대표의 민생 회복 지원금 등 제안에 대해 “예산 마련 방안을 고민해야 하니 아마 정부가 그게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지 검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거론한 바 있다. 이 대표는 또 “오늘은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4·19혁명 64주년"이라며 “민주주의가 바로 서야 국민의 삶도 지킬 수 있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 정진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금융투자협회, 2024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우리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 중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9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원더풀 월드, 4월 3주차 랭키파이 웨이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세번째결혼·피도눈물도없이 뒤이어

원더풀 월드가 웨이브 (드라마)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웨이브 (드라마)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웨이브 (드라마)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원더풀 월드는 트렌드 지수 98,745포인트로 전주보다 2,190포인트 상승했다. 세번째결혼은 52,675포인트로 전주보다 27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피도눈물도없이는 19,960포인트로 전주보다 5,75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7인의탈출은 11,105포인트, 5위 산부인과는 7,301포인트, 6위 쌈마이웨이는 6,492포인트, 7위 태양의후예는 5,912포인트, 8위 별에서온그대는 5,572포인트, 9위 밤에피는꽃은 4,524포인트, 10위 푸른바다의 전설은 4,331포인트이다. 11위는 질투의화신, 12위 마이데몬, 13위 어쩌다발견한하루, 14위 펜트하우스, 15위 해를품은달, 16위 프로듀사, 17위 동백꽃필무렵, 18위 재벌x형사, 19위 꽃피면달생각하고, 20위는 연인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원더풀 월드는 남성 15%, 여성 85%, 2위 세번째결혼은 남성 15%, 여성 85%, 3위 피도눈물도없이는 남성 21%, 여성 7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원더풀 월드가 10대 2%, 20대 8%, 30대 18%, 40대 36%, 50대 3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원더풀 월드 인물관계도, 원더풀 월드 프리미어, 원더풀 월드 원작, 원더풀 월드 몇부작, 원더풀 월드 차은우, 세번째결혼 몇부작, 세번째결혼 몇회, 세번째결혼 인물관계도, 세번째결혼 ott, 세번째결혼 작가, 피도눈물도없이 드라마, 피도눈물도없이 ost, 피도눈물도없이 줄거리, 피도눈물도없이 작가, 피도눈물도없이 전작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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