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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G20서 “청정에너지 분야 23조원 모험자본 조성… 민간 녹색 투자 견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해 23조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조성해 민간의 녹색 투자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17∼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다.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 등이 후순위대출과 지분투자 등의 방식으로 자본을 공급해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지속가능금융을 주제로 열린 제1세션에서 최 부총리는 민간의 녹색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 분류체계 등의 정비와 민간과 위험을 공유하는 방식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자기후기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무탄소 연합(Carbon Free Alliance)과 지식공유사업(KSP) 등을 통해 개도국이 탄소배출 감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세션에서는 국제금융체제의 개편을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국제금융체제 워킹그룹 공동 의장으로서 논의에 참여했다. 최 부총리는 최근 주요국 금리 격차 확대와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안정을 위한 연대를 강조했다. 아울러 개발을 위한 연대로 다자개발은행(MDB)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개혁 로드맵 마련을 위한 G20 회원국의 협력을 촉구했다. 포용을 위한 연대로서는 신속한 채무 재조정 이행 추진 등을 강조하면서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추가 공여, 공적개발원조(ODA) 등을 통해 취약국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일본 등 15개국과의 공동성명서를 통해 요구불 자본의 집행조건과 절차를 명확히 하는 노력도 지지했다. 한편 최 부총리는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이탈리아의 잔카를로 조르제띠 재무장관과 면담했다. 조르제띠 재무장관은 G7 재무장관회의 초청장을 최 부총리에게 공식 전달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반감기’에도 비트코인 패닉...6만달러 붕괴했다가 소폭 반등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9일 현재 6만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4% 하락한 6만100달러(한화 약 8천23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8960만원대에 거래돼 9000만원선이 붕괴됐다. 국내 시세와 글로벌 시세 차이인 '김치프리미엄'은 약 7%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일시적으로 6만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며 5만9664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이미 전날에도 6만달러를 하회했다가 낙폭 과다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회복한 바 있다. 곧 비트코인 반감기(공급량 절반 감소)가 도래해 추가 시세 상승 기대감이 커졌으나, 잇단 악재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7월 이후로 지연됐다. 더불어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됐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5.6% 하락한 2892.61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코인(BNB)는 4.17% 내린 528.41달러, 솔라나는 129.54달러에 거래 중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이재명 “총선 직후 4·19 기념식 대통령 불참, 매우 아쉬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64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불참한 것에 대해 “총선 직후 이번 4·19 혁명 기념일에 대통령께서 불참한 것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립 4·19 묘지에서 열린 행사 직후 취재진에게 “민주국가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 바로 4·19 혁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 안타깝다"며 “총선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권 의지를 표현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일부러는 또 아니겠지만 이 행사 내내 이 4·19 혁명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3·15 부정선거에 항거한 국민들의 투쟁이었다는 점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것이 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 4·19 혁명의 결과에 대해서, 국가 권력이 퇴진했다는 그 사실조차도 계속 강조되지 않는 드러나지 않는 그런 점들이 조금 의아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공식 행사에 앞서 관련 단체 측 및 참모들과 4·19 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 대표는 앞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한 주요 법안들을 21대 국회가 반드시 매듭지어야 한다"며 “특히 채상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추진에 정부 여당의 동참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민주당의 민생 회복 지원금 제안에 대해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님의 전향적인 말씀 환영한다"며 “민생 해결을 위해서 여야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좋은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민생 회복 조치를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전날 이 대표의 민생 회복 지원금 등 제안에 대해 “예산 마련 방안을 고민해야 하니 아마 정부가 그게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지 검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기재차관 “농수산물 납품단가 지원 확대…석유류 ‘꼼수인상’ 점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물가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에 대한 수급관리를 강화하고 국제유가 오름세에 편승한 '기름값 꼼수인상'을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과일과 일부 채소류 가격이 아직도 높은 수준이고 중동 불안으로 석유류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는 등 물가 불안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달 들어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의 지원 효과도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농축수산물 가격은 하락세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석유류·가공식품·공산품 등 품목별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우선 석유류와 관련해선, 유류세 인하 조치를 6월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한 상황에서 기름값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일이 없도록 석유시장점검회의 및 범부처 석유시장점검단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농산물에 대해선 납품단가 지원 품목을 기존 23개에서 25개(당근·배 추가)로 늘리고 배추·양파·토마토·참외 등 12개 품목의 지원 단가를 높이기로 했다. 수산물의 정부 비축물량 공급처도 5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원양산 오징어 200톤을 도매시장에 공급한다. 이와 함께 '농수산물 유통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를 통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가공식품과 관련해선 정부의 원가부담 완화 지원책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업체들의 가격 인하가 확산하도록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아스트로 진진, 故 문빈 1주기 맞아 듀엣곡 ‘Fly’ 발매

그룹 아스트로(ASTRO) 리더 진진이 故 문빈 1주기를 맞아 특별한 곡을 공개한다. 진진은 오늘(19일) 정오에 새 디지털 싱글 'Fly (Duet with. 문빈(ASTRO))'(플라이)를 발매한다. 'Fly'는 진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오늘 1주기를 맞은 문빈을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진진과 故 문빈이 과거에 함께 작업한 곡으로 문빈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 2월 23일 데뷔 8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Circles'(서클스)를 발매하고 팬들과 함께일 미래와 변치 않을 우정을 약속했다. 진진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팀 색깔을 담아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1위 볼빨간사춘기·2위 적재·3위 오지은, 4월 3주차 랭키파이 인디음악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4월 3주차 인디음악 가수 트렌드 지수에서 볼빨간사춘기가 트렌드 지수 1,49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인디음악 가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적재는 995포인트로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오지은은 878포인트로 전주보다 16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장기하는 817포인트, 5위 안예은은 773포인트, 6위 스텔라장은 682포인트, 7위 검정치마는 661포인트, 8위 블루는 630포인트, 9위 심규선은 623포인트, 10위 데이먼스이어는 494포인트이다. 11위는 범진, 12위 옥상달빛, 13위 브리즈, 14위 이짜나언짜나, 15위 스탠딩에그, 16위 #안녕, 17위 문문, 18위 크라잉넛, 19위 고요, 20위는 짙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볼빨간사춘기는 남성 44%, 여성 56%, 2위 적재는 남성 39%, 여성 61%, 3위 오지은은 남성 68%, 여성 3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볼빨간사춘기가 10대 18%, 20대 22%, 30대 27%, 40대 24%, 50대 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볼빨간사춘기 유, 볼빨간사춘기 여행, 볼빨간사춘기 해체, 볼빨간사춘기 콘서트, 볼빨간사춘기 사랑할수밖에, 적재 콘서트, 적재 새벽통화, 적재 노래, 적재 뜻, 적재 빛, 오지은 성진환, 오지은 가수, 오지은 인스타, 오지은 나무위키, 오지은 기자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최악이 현실로”…이스라엘, 이란 보복 공격 소식에 국제유가·금값 급등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보복 공격을 감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물론 금을 포함한 안전자산이 치솟았다. 19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기준,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95% 폭등한 배럴당 8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6월물 브렌트유도 전일대비 3.81% 오른 배럴당 90.43달러를 보이는 등 단숨에 90달러선을 돌파했다. 보복을 천명한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보복 공습을 감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ABC 방송 등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이란내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 미사일들이 이란의 한 장소를 타격했다고 미국 당국자가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이란 외에 시리아와 이라크 등지의 장소도 공격받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ABC 방송은 덧붙였다. ABC방송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보복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이스라엘이 이란내 목표물에 미사일 공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스파한 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나 당장은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 CNN 방송은 이란 영공을 지나는 항공편 다수가 경로를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13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미사일과 무인기 등을 동원해 사상 첫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했고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다. 이스라엘의 재보복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6일만에 이뤄진 셈이다. 이에 대표 안전자산인 6월물 국제금값도 전 거래일 대비 1.05% 오른 온스당 2423.10달러를 보이고 있다.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날 4.6%대에서 4.519%를 보이고 있다. 안전자산인 미 국채 가격은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이와 관련, ING 그룹의 워런 패터슨 원자재 전략 총괄은 “중동지역에서 확인되지 않은 공습은 최악의 공포가 현실로 나타났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소식이 확인되고 공습 규모에 따라 공급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에 가까워질 것"이라며 “시장은 더 많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가격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당·정·대 아직 ‘빈 골대’인데…野 이재명 ‘칼’ 빼들었다

여당 대표·국무총리·대통령 비서실장 등 당·정·대 리더십이 사실상 '진공 상태'에 놓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대승에 따른 '그립'을 본격적으로 잡는 모양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한 주요 법안들을 21대 국회가 반드시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채상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추진에 정부 여당의 동참을 촉구한다"며 “총선 민심을 받들겠다고 했던 국민과의 약속이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압박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제안한 민생 회복 지원금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님의 전향적인 말씀 환영한다"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민생 회복 조치를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전날 윤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 지원금 등 제안에 “예산 마련 방안을 고민해야 하니 아마 정부가 그게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지 검토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역시 “여당이 총선 패배 후 의사일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각종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압박했다. 그는 “21대 국회의 임기가 아직 40일 넘게 남았다. 산적한 민생법안을 감안하면 본회의는 최소 2회 이상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사기 피해자들만 해도 1만 5000명이 넘는다. (피해자들은) 관련 법 개정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데 다음 국회로 미루면 최소 5∼6개월이 또 지연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총선 과정에서 약속한 간호법 등도 있다"며 “본회의에 부의된 채상병특검법과 이태원참사특별법도 꼭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당은 21대 국회 내내 상임위를 파행하며 국회 무력화 시도를 해왔다"며 “법사위를 장악해 모든 법안의 처리를 막는, 있을 수 없는 일도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마지막 한 번은 협조해 달라. 21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다만 이에 대응해야 하는 여권은 '리더십 전열' 재정비에 여념 없는 모양새다. 5선 고지에 오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청문회와 동의 절차가 필요한 후임 국무총리 인선을 미루고 비서실장부터 신속히 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새 총리는 새로운 국회와 일을 하게 될 텐데, 옛날(21대) 국회의 동의를 받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라며 “급한 건 비서실장과 사의를 표명했다는 대통령실의 참모들을 임명하는 절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뒤에 총리를 비롯한 일부 개각도 있을 거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정훈 의원도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너무 조급하지 않게 비서실장 먼저 임명했으면 좋겠다"며 “비서실장, 정무수석 먼저 임명해서 여야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재옥 원내대표 역시 이날 4·10 총선 수도권 낙선자들을 비롯한 원외 조직위원장 100여명과의 간담회에서 당 수습과 관련, '속도전'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더 빨리 당을 수습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국민의 평가를 받드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저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 “국회 상황이나 민생경제 상황을 봤을 때 우리가 머뭇거릴 여유가 없어 보인다" 등의 표현을 거듭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 지지율 23%…11%p 급락해 역대 최저[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이 모두 떨어져 윤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8%였다. 총선 전 실시된 직전 조사(3월 26∼28일) 대비 긍정 평가는 11%포인트 하락하고,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 부정 평가는 최고치다. 기존 긍정 평가 최저치는 취임 첫해인 2022년 8월 24%였고, 부정 평가 최고치는 같은 달 66%였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는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3%) △'경제·민생'(6%) △'주관·소신'(5%) △'결단력·추진력·뚝심'(4%) 등을 긍정 배경으로 꼽았다. 부정 평가의 이유는 △'경제·민생·물가'(18%) △'소통 미흡'(17%) △'독단적/일방적'(10%) △'의대 정원 확대'(5%)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이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0%,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4%,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자유통일당 1%로 각각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에 민주당·조국혁신당은 각각 2%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여소야대' 결과를 낳았던 2016년 20대 총선 때도 선거를 전후로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도가 각각 10%포인트 가량 하락해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총선 결과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47%는 '만족한다'고 평가했고, 43%는 '불만족한다'고 대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74%가 불만족,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1%가 만족한다고 각각 답했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야당·진보 진영 승리·여당 패배'(27%), '정권 심판·대통령·정부 견제'(21%), '지지 후보 당선'(10%), '균형·골고루 당선·쏠리지 않음'(7%), '국민 뜻 반영·민심'(6%), '예상·기대한 결과'(5%) 등이 있었다. 반면, 불만족 응답자는 '여소야대·야당 쏠림'(28%), '야당 의석수 부족·200석 미달'(18%), '여당 패배'(10%), '비리·범죄자 당선'(7%), '지역 편차 큼', '지지 후보 낙선'(이상 4%), '부정 선거'(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향후 의정 활동이 기대되는 당선인'으로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12%),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8%), 민주당 이재명 대표(5%) 등이 꼽혔다. 국민의힘 나경원(4%), 민주당 추미애(3%), 더불어민주연합 용혜인, 국민의힘 안철수, 김재섭(이상 2%), 국민의힘 조정훈(1%) 당선인도 있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24%,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15%,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7%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이상 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2%), 오세훈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이상 1%) 등이 꼽혔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2.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1위 신송홀딩스 주가·2위 CJ프레시웨이 주가·3위 지어소프트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식료품소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신송홀딩스 주가는 2024년 4월 3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업종별 주식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부문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1위 신송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71포인트로 전주 1,352포인트보다 181포인트 하락했다. 2위 CJ프레시웨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404포인트로 전주 510포인트보다 106포인트 하락했다. 3위 지어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325포인트로 전주 468포인트보다 143포인트 하락했다. 4위 한국가구 주가는 트렌드지수 317포인트로 전주 658포인트보다 341포인트 하락했다. 5위 네오크레마 주가는 트렌드지수 170포인트로 전주 198포인트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 6위 보라티알 주가는 트렌드지수 159포인트로 전주 198포인트보다 39포인트 하락했다. 7위 커머스마이너 주가는 트렌드지수 145포인트로 전주 155포인트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8위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94포인트로 전주 101포인트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9위 주가는 트렌드지수 0포인트로 전주 0포인트보다 0포인트 했다. 10위 주가는 트렌드지수 0포인트로 전주 0포인트보다 0포인트 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신송홀딩스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 2위 CJ프레시웨이 주가는 남성 58%, 여성 42%, 3위 지어소프트 주가는 남성 79%, 여성 2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송홀딩스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7%, 40대 33%, 50대 46%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인 신송홀딩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신송홀딩스주가, 신송홀딩스(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영양사, cj프레시웨이 채용, cj프레시웨이 연봉, cj프레시웨이 주가, cj프레시웨이 본사, 3위 지어소프트, 지어소프트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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