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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미스터블루·NAVER 뒤이어

카카오가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웹툰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카카오는 트렌드 지수 26,473포인트로 전주보다 10,669포인트 하락했다. 미스터블루는 12,194포인트로 전주보다 7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NAVER은 3,712포인트로 전주보다 71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NHN은 973포인트, 5위 디앤씨미디어는 914포인트, 6위 대원미디어는 708포인트, 7위 조이시티는 544포인트, 8위 엔비티는 425포인트, 9위 핑거스토리는 331포인트, 10위 키다리스튜디오는 313포인트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카카오는 남성 64%, 여성 36%, 2위 미스터블루는 남성 39%, 여성 61%, 3위 NAVER은 남성 60%, 여성 4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카카오가 10대 1%, 20대 10%, 30대 20%, 40대 25%, 50대 4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카카오 주가, 카카오 이모티콘샵, 카카오 여행자보험, 카카오 주식, 카카오 합병, 미스터블루 완전판, 미스터블루 주가, naver 주가, naver keep, naver map, naver webtoon, naver tv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국항공보안학회, 춘계 학술대회 개최···효율적 보안체계 구축 논의

한국항공보안학회는 19일 이날 오후 1시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기내 행동탐지 프로그램·항공화물 상용화주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종흠 항공협회 부회장, 인천국제공항보안 백정선 사장, 박용식 인천공항 항공사운영위원회 화물위원장, 윤신 항공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항공보안학회는 항공보안 분야의 이론 연구, 정책 개발, 학술교류 등을 통해 항공 산업발전에 기여 할 목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황호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산업의 고도화, 소비의 다양화로 국가 간의 교역이 확대됨에 따라 국제항공화물 운송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안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술대회를 통해 항공화물보안의 개선방향을 검토하며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소중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덱스터,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CJ ENM·세기상사 뒤이어

덱스터가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영화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덱스터는 트렌드 지수 2,258포인트로 전주보다 251포인트 하락했다. CJ ENM은 1,929포인트로 전주보다 92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세기상사는 1,614포인트로 전주보다 1,46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CJ CGV는 1,581포인트, 5위 롯데쇼핑은 1,389포인트, 6위 아센디오는 1,288포인트, 7위 콘텐트리중앙은 1,217포인트, 8위 쇼박스는 1,072포인트, 9위 포바이포는 901포인트, 10위 NEW는 662포인트이다. 11위는 바른손, 12위 바른손이앤에이, 13위 쎄니트, 14위 , 15위 ,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는 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덱스터는 남성 60%, 여성 40%, 2위 CJ ENM은 남성 67%, 여성 33%, 3위 세기상사는 남성 77%, 여성 2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덱스터가 10대 2%, 20대 15%, 30대 25%, 40대 29%, 50대 2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덱스터 미드, 덱스터 볼링화, 덱스터 주가, 덱스터 기타, 덱스터 블라인드, cj enm 채용, Cj enm 주가, cj enm 영화, cj enm 인사, cj enm 대표, 세기상사(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순창군,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돈 버는 농업’ 실현 가속화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관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돈 버는 농업'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전망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 취임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행사를 지난 18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지역 내 농가주를 비롯해 지난 2월 라오스 현지에서 실시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관내 농가에서 근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교육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만큼 두릅, 고추, 담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작업에 근로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동시에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수입을 보장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순창군조합공동법인으로 작업 시작 5일 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작업을 신청하면 된다. 이날 환영식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늘 순창군에 오신 모든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순창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여러분의 권리와 복지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호평’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진안고원 치유숲'이라고도 불리는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이하 치유센터)'가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전북권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방문객 84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치유센터는 지난 2012년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기관으로 환경에 대한 지식 홍보 활동 및 체험을 제공해 도민의 환경보건 인식향상,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치유센터는 지난해 3135명을 대상으로 9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환경유해인자 교육 △환경호르몬 없는 자연치유교실 △올바른 식습관 △어린이 인형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구성, 내용, 재방문 의사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93.3%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육 내용과 주변 자연경관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접근성 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도는 '찾아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기후 위기와 관련한 환경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전북자치도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교육자료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환경보건 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권 환경성질환치유센터는 도민에게 체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삼성전자,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LG전자·KT 뒤이어

삼성전자가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4차산업 수혜주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트렌드 지수 229,153포인트로 전주보다 167,309포인트 하락했다. LG전자는 22,150포인트로 전주보다 2,24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KT는 14,352포인트로 전주보다 1,57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포스코DX는 13,228포인트, 5위 SK텔레콤은 7,576포인트, 6위 우리기술투자는 4,354포인트, 7위 어보브반도체는 4,107포인트, 8위 SK는 4,078포인트, 9위 휴림로봇은 3,870포인트, 10위 NAVER은 3,712포인트이다. 11위는 알에스오토메이션, 12위 셀바스AI, 13위 로보스타, 14위 이스트소프트, 15위 아이엠, 16위 LG유플러스, 17위 큐렉소, 18위 지엔씨에너지, 19위 에이스테크, 20위는 모비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는 남성 62%, 여성 38%, 2위 LG전자는 남성 56%, 여성 44%, 3위 KT는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가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lg전자 서비스센터,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고객센터, lg전자 주가, lg전자 채용, kt 고객센터, kt m모바일, kt 인터넷, kt 요금제, kt 로밍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분기 한우·육우·젖소·돼지 사육 감소…닭·오리는 증가

올해 1분기 한우·육우, 젖소, 돼지의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우·육우 사육 마릿수는 349만1000마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만1000마리(-3.9%) 감소했다. 2세 이상 마릿수는 늘었지만 한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암소 감축 등의 영향으로 1세 미만 마릿수가 줄었다. 젖소 사육 마릿수도 38만2000마리로 작년보다 3000마리(-0.7%) 감소했다. 도축 마릿수 감소로 2세 이상 마릿수는 늘었으나 송아지 생산감소로 1세 미만 마릿수는 줄었다. 돼지 마릿수 역시 1099만4000마리로 1년 전보다 11만7000마리(-1.1%) 감소했다. 모돈 감소와 비육돈 도축 증가 등의 영향이다. 닭과 오리의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다. 알을 낳는 산란계 마릿수는 7603만3000마리로 작년보다 234만8000마리(3.2%) 증가했다. 계란 산지 가격 상승에 따른 노계 도태주령 연장으로 6개월 이상 마릿수 늘어난 영향이다. 육용계는 9382만2000마리로 496만9000마리(5.6%) 늘었다. 성계 마릿수 증가로 육계 입식 마릿수가 증가했다. 오리는 604만9000마리로 작년보다 122만6000마리(25.4%) 증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환승연애3’, 오늘(19일) 최종화 공개..최종 선택 관심 집중

'환승연애3' 최종화가 오늘(19일) 오후 2시 티빙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최종화 예고 영상 속에는 마지막까지 요동치는 감정 속 깊은 고민에 빠진 환승러들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동진은 눈물의 X데이트 이후 혼란을 느낀다. 그는 “새로운 감정이 생기긴 했는데 좋았던 것들이 다시 한번 상기되면서 더 모르겠다"라며 자신의 마음에 확신하지 못한다. 혜원은 뒤늦은 후회로 눈물짓는 휘현에 “나는 결국 또"라고 흔들린다. 주원은 “내가 서경이를 놓는다고 진짜 놓을 수 있을까", “이 안에 있는 동안 다 좋았어서 고민이 됐다"며 선택의 갈림길에 선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주원의 X 서경은 누군가에게 “너랑 만나면서 너무 좋았어"라고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주원과 서경이 차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들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창진은 담담히 마지막을 준비하는 듯한 유정의 모습에 “정말 놓아주는 게 맞는 건가"라고 착잡해한다. 유정은 “마음이 확실하지 않아요"라며 고민을 거듭하는 최종 선택을 예고한다. 종은은 “너의 행복을 응원한다"고 여전한 애정을 전하고, 광태는 “눈앞에 보이는 게 나의 마음이야"라며 전화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민형 또한 상정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되게 마음고생 많았다"며 위로를 전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최종화는 오늘 오후 2시 티빙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독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HLB테라퓨틱스,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한국비엔씨·레이 뒤이어

HLB테라퓨틱스가 업종별 주식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업종별 주식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업종별 주식 건강관리 장비와 용품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HLB테라퓨틱스는 트렌드 지수 17,375포인트로 전주보다 5,688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비엔씨는 6,789포인트로 전주보다 1,124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레이는 5,657포인트로 전주보다 5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지노믹트리는 4,081포인트, 5위 비올은 2,982포인트, 6위 인터로조는 2,812포인트, 7위 원텍은 2,612포인트, 8위 파마리서치는 2,442포인트, 9위 셀바스AI는 2,271포인트, 10위 제이시스메디칼은 2,031포인트이다. 11위는 노을, 12위 덴티움, 13위 아이센스, 14위 디알텍, 15위 이오플로우, 16위 인바디, 17위 클래시스, 18위 티앤엘, 19위 에스디바이오센서, 20위는 디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HLB테라퓨틱스는 남성 73%, 여성 27%, 2위 한국비엔씨는 남성 70%, 여성 30%, 3위 레이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HLB테라퓨틱스가 10대 0%, 20대 5%, 30대 16%, 40대 31%, 50대 4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HLB테라퓨틱스 주가, hlb테라퓨틱스 배당, 한국비엔씨 주가, 한국비엔씨 (대구), 레이 가격, 레이 ev, 레이 차, 레이 아이브, 레이 중고차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엔화 환율,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급락…원화 환율은 급등

달러화 대비 동시에 급등세를 보여왔던 한국 원화와 일본 엔화 환율의 흐름이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일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원화 약세) 반면 엔/달러 환율은 급락세(엔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51원 오른 달러당 1389.92원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85엔 하락한 달러당 153.78엔을 보이고 있다.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께까지만 해도 달러당 154.6엔 안팎에서 등락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보복 공격을 감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인 엔화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 원화는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미국 ABC 방송 등은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이란내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대표 안전산인 금값은 물론,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화 등도 강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1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엔화 약세로 수입 물가가 오르는 상황과 관련해 “무시할 수 없이 큰 영향이 된다면 금융정책 변경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우에다 총재가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물가가 전체적으로 크게 오르면 추가로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고 닛케이는 풀이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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