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 개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오는 5월 1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을 지정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전 임직원들의 이해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부가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올해로 5회째 진행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주간은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금융투자업의 근간인 고객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동안 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직원은 '금융소비자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내용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강령 실천 서약서를 제출한다. 또한, 상품판매 시 의무사항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는 자가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내 직원 대상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표어 및 사진 공모전은 △금융상품 △완전판매 등을 소재로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지가 담긴 작품들을 접수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표현력을 지닌 작품에 대해서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노상인 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소비자보호 문화가 당사에 정착되도록 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 타이틀을 반드시 이뤄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기후변화주간, “온실가스 감축목표 강화해야”…내일 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

정부와 기업, 시민단체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를 기후위기를 알리는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한다. 기후변화주간 중인 23일에는 시민과 기후행동 활동가들이 정부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아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기후소송'의 첫 헌법재판소 공개변론도 열린다. 활동가들은 정부가 홍보성 기후행사를 알리는 걸 넘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지금보다 강화하고 이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로 정해졌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 기업이 탄소중립 실천 공익활동에 참여한다. 씨제이(CJ)제일제당과 빙그레는 자사의 제품 포장재에 기후변화 주간 주제문을 새긴다. LG전자, 넷마블, 샘표, 종근당홀딩스, 한국남동발전에서는 자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탄소중립 생활실천 정보 등을 게시해 기후변화주간 공익활동에 동참한다. 네이버의 공익활동 서비스인 '해피빈 굿액션'에서는 생활실천 문제 맞추기, 나만의 실천방법 작성하기에 참여하면 기후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지자체, 시민사회 등이 주도하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린다. 정부청사(서울, 과천, 세종)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기업건물(우리은행 등) 및 지역 명소(숭례문, 부산 광안대교, 수원화성 등)도 참여한다. 산림청은 '산림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를 주제로 산림정화 활동, 백두대간 사랑 나무심기, 심포지엄 등 행사를 시작한다. 이날 경상북도 문경시 백두대간 하늘재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고유 고산 수종인 구상나무 500그루를 심는다. 26일까지 지방산림청과 전국 시·도가 합동으로 산림 내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과 함께 산불예방,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단법인 소비자기후행동은 남산 백범광장에서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구하자'라는 주제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의류를 활용해 플라스틱 패션쇼를 진행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과정이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020년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19명은 정부의 기후대응이 소극적이라고 문제 삼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이후 시민기후소송, 아기기후소송, 탄소중립기본계획소송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됐다. 이 4개 사건을 병합해 오는 23일 헌재에서 첫 변론이 열리는 것이다. 심판 대상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시행령, 국가 기본계획 등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40%로 줄이는 것'으로 설정한 부분이다. 청구인들은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 등이 미래 세대에게 '안정된 기후에서 살 권리'를 비롯한 헌법상 환경권, 생명권, 건강권, 행복추구권 등 기본권 침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기후과학과 국제법이 요구하는 산업혁명 이후 1.5도 온도 상승 제한 목표에 현저히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반면 정부는 “녹색성장법과 탄소중립기본법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해왔으므로 국가의 기본권보호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 참고인으로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과 박덕영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청구인 측으로, 안영환 숙명여대 기후환경에너지학과 교수와 유연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정부 측 변론인으로 출석한다. 헌재는 5월까지 두 차례 공개 변론을 열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한일가왕전’ 1차전 충격패 한국팀, 벼랑 끝 2차전 돌입

'한일가왕전'에서 일본에 1차전 역전패를 당한 한국팀이 벼랑 끝 2차전에 돌입한다. 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톱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톱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한일가왕전' 본선 2차전의 막이 오른다. 앞서 1대1 라이벌전으로 진행됐던 본선 1차전에서는 2연승으로 앞서가던 한국은 일본의 역공에 의해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이런 가운데 무대 위에 오른 MC 신동엽은 “오늘 밤 웃을 수 있는 한 팀이 나온다"는 말과 함께 2차전이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뉘어서 진행된다는 룰을 공개한다. 이어 “전반전은 살벌하고 가장 잔혹한 대결인 한 곡 대결"이라고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2차전 대결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주자로 마이진과 마츠코가 '마자매'를 결성, 무대로 나선다. 마이진은 1차전 패배의 설욕을 위해 식음을 전폐하고 무대를 준비했다고. '마자매'의 무대가 끝나고 모두가 점수를 누른 후 MC 신동엽의 중대 발표가 이어져 모두를 숨죽이게 한다. 특히 신동엽의 발표에 현장은 한 순간 냉기류가 흘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한일 양국이 부르는 한 곡 대결은 기존에 봐왔던 대결들과는 달리 언어가 다른 두 나라 가수들이 서로 호흡을 맞춰 한 곡 안에서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것"이라며 “그 안에서 어느 나라 참가자들이 더 멋지게 실력을 드러내서 우승을 거머쥐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원자력연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 K-프로폴리스 해외 시장 선도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대표 이승완)가 최근 미국, 베트남, 대만 시장에 판로를 구축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대만에 프로폴리스 치약, 4월에 미국, 베트남에 수용성 프로폴리스 액상 완제품 등을 수출하는 총 2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고 수출품 선적도 마쳤다. 서울프로폴리스는 2023년에 글로벌 기업인 '암웨이'에 수용성 프로폴리스 원료를 납품하기 시작했고, 아세안 지역 제3국 수출 확대를 위해 할랄 인증도 마쳤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현지 유통 전문업체와 손을 잡고 판로를 확대해 'K-프로폴리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의 수액과 자신의 부산물을 혼합해 만드는 천연물질로 벌집 안을 소독할 때 사용하는데, 항산화, 면역 증진, 항균 효과가 있어 천연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서울프로폴리스가 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무알콜·수용성(WEEP) 칵테일 공법'으로 만든 프로폴리스 제품은 원산지별로 다른 특성을 가진 프로폴리스들을 최적의 조합으로 혼합해 유효성분과 생리활성 작용을 극대화한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서울프로폴리스는 지난 2009년 7월 한국원자력연구원 제2호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연구원과 함께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조 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등의 소재와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되고, 같은 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 성과가 탁월한 기업부설 연구소로 평가받아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바 있다. 2022년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해외 수출지원 사업인 '우수 농식품 패키지사업'의 우수 수출 실적 성장기업 사례로 소개됐다. 서울프로폴리스 이승완 대표는 “기술혁신으로 개발된 서울프로폴리스 제품들이 태극마크로 상징되는 K-프로폴리스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게 되어서 기쁘다. 기술 지원을 해준 한국원자력연구원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덕분에 수출 성과를 낼 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동발전, 탄소중립 ‘나무심기’ 캠페인 활동 펼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인천 연수구 송도 3호 완충녹지에서 정일영 국회의원, 이재호 연수구청장, 연수구 시의원 및 구의원, 지역 초중등학생들 및 시민을 비롯한 한국남동발전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행했다. 탄소상쇄 도시 숲 조성 캠페인은 남동발전, 인천광역시, 온해피가 협업해 추진하는 탄소중립사업이다.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 생태계를 복원하고, 미래세대에겐 친환경 유산을, 지역주민들에게는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도시숲의 온실가스 흡수기능을 증진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왕벚나무, 홍도화 등 약 2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특히 초중등학생들은 '탄소중립 나무 박사'로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표찰을 직접 심은 나무에 걸어서 1년간 나무를 돌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동발전은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일 한국남동발전 녹색성장처장은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 캠페인은 탄소중립 이행과 지역 환경개선을 위하여 추진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등을 지속개발하여 국가 탄소중립 이행 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2대 원장 오영국 박사 취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22일(월) 오전 11시 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오영국 2대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오영국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융합에너지 실증 요구로, 해외는 핵융합 상용화 가속화와 민간 기업의 핵융합 참여 확대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은 여전히 핵융합 실증을 위한 R&D 프로그램이 미약하며, 국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핵융합실증로 개발 로드맵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해외 대형 초전도 핵융합 장치의 건설과 다수의 민간 핵융합 기업의 등장 등 핵융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핵융합 연구가 직면한 현안들을 극복하기 위한 중요 가치는 차별성(Uniqueness), 혁신성(Innovation), 그리고 협동성(Connectivity)"이라고 강조했다. 오 신임원장은 “한국의 핵융합 실증로 가속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계획 수립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기존 KSTAR와 ITER 중심의 연구에서, 핵융합로 R&D 중심으로 연구를 전환"하고, “한국형 핵융합로 설계를 위한 기본 물리 설계의 조기 완료와 ITER 건설과 병행한 핵융합 실증로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KSTAR 및 타 핵융합 장치를 이용해 핵심기술에 대한 검증을 추진하여 실증로 설계에 기술 혁신성을 추구하고, 민간 스타트업 기업과 공공-민간 협력(Public-Private Partnership) 추진 및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KSTAR의 경우, 타 장치와 차별화된 전략적 연구 방향 설정과 성능 개선을 바탕으로, AI 기술 및 버추얼(virtual) KSTAR 등을 접목한 시뮬레이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핵융합 실증로 설계를 위한 노심 플라즈마 기술을 검증하는 선도적인 장치로 자리매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ITER의 새로운 프로젝트 일정(new baseline)에 따른 운전 일정 지연 및 운전기간 단축 등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발굴하고, ITER 조달 이후 산업생태계 공동화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민간 공동 과제 신규 발굴 등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플라즈마기술연구소는 플라즈마 기술 전문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와 고도화를 추진하며, 핵융합 R&D 발굴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영 분야에 대해서는 인력 부족의 해결책으로 정년 후 재고용의 효율적 운영 및 우수연구원제의 조기 도입, 그리고 매너리즘 탈피를 위한 인력의 선순환과 업무 선택권 증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유동적인 조직 구성 및 협력 강화와, 핵융합 연구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확대하기 위한 국민과의 소통 활성화 등을 강조하였다. 오영국 원장은 199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5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 입사한 후 핵융합공학연구본부장, 부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3년 8월까지 ITER 국제기구에서 장치운영부장 등을 수행한 핵융합 전문가이다. 오 신임원장의 임기는 2027년 4월 21일 까지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1위 SK하이닉스 주가·2위 SK이노베이션 주가·3위 SKC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SK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3주차 그룹사 주식 SK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SK하이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7,280포인트로 전주보다 16,267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SK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3,604포인트로 전주보다 1,03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SKC 주가는 10,489포인트로 전주보다 1,51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 주가, SK디앤디 주가, SK 주가,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SK바이오팜 주가, SK렌터카 주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SK스퀘어 주가, 12위 SK네트웍스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SK증권 주가, 15위 SK케미칼 주가, 16위 유비케어 주가, 17위 SK가스 주가, 18위 SK디스커버리 주가, 19위 SK리츠 주가, 20위는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SK하이닉스 주가는 남성 63%, 여성 37%, 2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3위 SKC 주가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SK하이닉스 주가는 10대 1%, 20대 11%, 30대 17%, 40대 19%, 50대 51%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SK하이닉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채용, sk하이닉스 성과급, sk하이닉스 관련주, sk하이닉스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주가, sk이노베이션 배당, sk이노베이션 채용, sk이노베이션 연봉, sk이노베이션 생산직, 3위 SKC는 skc 주가, skc 동박, skc 배당금, skc 매각, skc 필름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현장 인터뷰] “울산 에너지허브(KET), 싱가포르 허브 대체할 수 있어”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출자해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의 동북아 에너지 허브 기지가 첫 카고물량을 입고하면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우선 석유제품 170만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오일탱크 12기가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고, 액화천연가스(LNG) 405만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LNG탱크 3기 가운데 2기는 오는 6월 완공되고 1기는 추후 완공될 예정이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및 일본 에네오스와 시설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18일 토탈에너지스의 나프타 12만5000배럴 물량이 첫 입고되면서 관련 기념식도 열렸다. 기념식에서 만난 박현규 코리아에너지터미널 대표는 “본 사업의 명칭인 동북아 에너지 허브 사업은 2008년 당시 이명박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돼서 지금까지 추진됐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지는데 1단계로 여수에 오일허브코리아(OKYC)가 850만배럴 저장시설을 구축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이고, 2단계로 2019년부터 울산 북항사업이 시작돼 오늘에 이르게 됐다"며 “이렇게 구축된 인프라와 금융 거래와 관련한 규제까지 해소되면 싱가포르와 경쟁할 수 있는 에너지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된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허브는 싱가포르이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지역에서 석유 수요가 가장 많은 동북아 지역과 석유가 가장 많이 생산 및 수출되는 중동 지역의 중간 지점이란 장점을 활용해 1995년부터 국가적으로 에너지 허브 기지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석유정제시설 하루 150만배럴 및 1억3500만배럴 저장시설, LNG 연 960만톤 및 바이오연료 14만톤 등의 저장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의 한계도 커지고 있다. 아시아에서 에너지 최대 수요처는 동북아 지역이고, 북미 등 태평양 국가들과의 물류도 늘고 있어 동북아 지역 내 새로운 허브기지 구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과 대만,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도 고조되면서 한국과 일본 입장에서는 남중국해를 거쳐야 하는 싱가포르 에너지 허브 기지에 대한 우려감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박 대표는 “70년대 오일쇼크 때는 수급 중단 위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미국, 유럽, 러시아에서도 에너지를 들여 올 수 있기 때문에 수급 중단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가격이 비싸지는 문제가 있다. 동북아 에너지허브를 통해 그런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그 중에서도 울산이 에너지 허브기지로 유리한 점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자연환경적 측면과 석유화학단지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 박 대표는 “일본은 지진 및 해일 위험이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일본 석유저장시설 피해가 커 한국에서 등유 등 도움을 주기도 했다"며 “그에 비해 한국은 아주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장시설의 내진 설계도 원전 수준의 최고 등급인 규모 7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산은 항만 조건이 아주 좋다.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같은 큰 선박이 접안하려면 수심 25미터 이상이 필요한데, 중국과 일본은 우리에 비해 불리하다"며 “석유공사가 갖고 있는 비축기지도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대용량 저장시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세청, 국세청과 함께 올해 1월 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정유사가 석유제품을 종합보세구역에 반출 시에 관세·부가가치세·수입부과금 환급이 즉시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국제 트레이더사들은 국내 정유사가 생산한 제품을 혼합(블렌딩)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은 당초 울산 남항에도 석유제품 1600만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계획이 세워져 있다. 하지만 탄소중립 흐름을 반영해 이를 암모니아 등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울산은 에너지 허브 잠재력이 크다"며 “암모니아 등 탄소중립 허브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과천시 “위례과천선 연장노선 경제성 확보 가능”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위례과천선 노선 연장은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용역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 중간보고회를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해당 분야 전문가 및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신계용 시장은 용역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향후 광역철도망 확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과천청사역에서 서울 송파구 법조타운까지 연결하는 위례과천선 노선을 갈현동 지식정보타운까지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샛강역에서 관악산역까지 운행하는 신림선 노선을, 서울대학교를 경유해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분석하고 있다. 중간보고회는 위례과천선 및 서부선, 신림선 연장 노선 계획을 위한 △기술 검토 △장래 이용수요 예측 △사업비 추정 등에 대한 검토 결과 보고가 있었다. 이번 용역에서 위례과천선 지식정보타운 연장 검토 노선의 경우 노선 연장 총길이는 약 2.8km 정도이며, 현재 지식정보타운 조성이 진행 중이라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른 장래 이용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 신림-서부선의 정부과천청사역 연장은 노선이 약 5.8㎞ 정도이며 관악산을 관통하는 노선으로 과천~여의도로 가는 유발수요가 높지 않아 비용편익(B/C)이 다소 낮아 중장기적 관점에서 다방면으로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과천시는 해당 용역은 내년 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나,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신규 사업 건의서 제출을 목적으로 검토 내용 위주로 보고를 진행했다. 과천시는 앞으로 이를 토대로 한 2개 노선에 대한 건의안을 경기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광역철도망 확충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선결과제라는데 공감하고, 이와 관련한 전략 수립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 어디서나 시민이 서울과 수도권 연계 및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철도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