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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4년 제1회 에너지정책 이슈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2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4년도 제1회 에너지정책 이슈 토론회'를 개최했다. 남동발전은 국내외 에너지정책과 신기술 동향, 무탄소 전환,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대응전략 등 전력시장의 최신 이슈를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해 이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에너지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남동발전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에너지정책 변화 핵심 트렌드 △제11차 전기본 전망 △전력계통 이슈 △4기 탄소배출권 거래제 향방을 분석하고 남동발전이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훈 교수는 “노후 석탄 폐지 정책, 가격이 낮은 무탄소에너지의 필요성 확대가 남동발전에게는 위기이자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동발전은 '수소사업 동향과 에너지정책 이슈'라는 주제로 △전력산업의 자기잠식 우려 △무탄소 전력시장의 경쟁 위협 △전기화에 따른 분산전원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참석자 간 토론을 펼쳤다. 이상규 남동발전 부사장은 “에너지정책은 '3E'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제적 합의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다하면서도 국가 살림살이에 큰 부담이 가지 않는 에너지전환을 통해 지속적인 국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E는 △Environment(온난화 대책) △Economic Efficiency(경제적 효율성) △Energy Security(에너지 안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브브걸, 멤버 유정 탈퇴.. 3인조로 새 출발

그룹 브브걸이 멤버 유정의 탈퇴로 3인조로 새롭게 출발한다. 브브걸컴퍼니 측은 22일 “워너뮤직코리아와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협의했다"면서 “이후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는 협력사 GLG에서 담당한다. 이와 함께 팀이 3인조로 재편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브브걸 측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멤버들 역시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오랜 시간 브브걸의 멤버로 최선을 다해 활동한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브브걸은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출발했다. 특히 2021년 초, 2017년 발매한 '롤린'이 큰 인기를 얻으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23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워너뮤직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명을 '브브걸'로 변경했다. 2024년 4월, 멤버 유정의 탈퇴로 3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베이스 유니티, 장애인 고용 5배 이상↑…사회 가치 실현

유베이스 그룹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유베이스 유나이티의 장애인 고용이 출범 이후 15년 동안 5배 이상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베이스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유베이스 유니티를 출범한 직후 장애인 고용은 2008년 출범 직후 26명에서 이달 기준 172명으로 5배 이상 늘었다. 또 경증∙중증 정도를 반영한 장애인 인정 인원은 293명에 달했다. 2022년부터 최근 3년 동안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3.1% 수준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조사한 전체 근로자 대비 장애인 고용률 1.41% 보다 2배 이상 높다. 유베이스 근로자의 장애 유형으로는 정신적 장애(지적·자폐성·정신) 38.4%(66명), 신체외부 장애(지체·뇌병변·안면) 36%(62명), 감각 장애(시·청각, 언어) 24.4%(42명), 신체내부 장애 1.2%(2명)이다. 이 중 중증 장애인의 비중은 73%(125명)으로 중증 장애인에게도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유베이스 근로자의 장애 유형으로는 정신적 장애 38.4%(66명), 신체외부 장애 36%(62명), 감각 장애 24.4%(42명), 신체내부 장애 1.2%(2명)이다. 이 중 중증 장애인의 비중은 73%(125명)으로 중증 장애인에게도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베이스그룹 내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 영역은 사무직, 바리스타, 미화, 헬스키퍼 등이다. 2018년부터는 예술, 체육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인들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예체능 분야의 장애인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 시작해 현재 60여명이 유베이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단원 전원을 직원으로 고용헀고 2023년, 유베이스 소속 장애인 미술작가의 전시회를 진행했다. 2024년 2월에는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 단원 전원을 고용하기도 했다. 유베이스 소속 운동선수들은 제43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수영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탁구 은메달과 동메달 각 1개 총 12개의 메달을 거머줬고 제19회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서는 론볼 은메달을 수상했다. 권상철 유베이스그룹 대표는 “장애인, 비장애인 근로자를 구분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근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푸바오와 할부지의 애틋한 우정 극장서 본다...올 가을 개봉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나 최근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사육사의 애틋한 우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올 가을 개봉한다. 콘텐츠 기업 에이컴즈는 22일 “푸바오와 사육사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할부지'(가제)를 제작 중"이라며 “현재 촬영 마무리 단계로 올해 9∼10월 개봉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가 태어나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와 만난 뒤 마치 가족처럼 지내는 일상과 그리고 헤어짐의 여정을 따라간다. 또 푸바오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위안을 안겨주면서 푸바오를 통해 행복해진 사람들의 에피소드도 담는다.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는 실사 영상에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Animated Documentary) 형태로 제작돼 푸바오의 감정도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표현될 예정이다. 에이컴즈는 “영화를 통해 푸바오 팬들에겐 추억을 선물하고, 사육사들에겐 위로와 행복을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국회·산업부, 고준위특별법 21대 회기 내 통과 총력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달여 남은 21대 국회 회기 안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고준위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산업부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김진표 국회의장이 직접 산자위 여야 간사와 법안 발의 의원들을 만나 회기 내 법안처리를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자위 관계자는 “회기가 사실상 한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상임위인 산자위 법안소위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정이 매우 촉박하다"며 “그래도 국회의장이 직접 나서서 법안 통과를 챙기고 있는 만큼 여야 합의로 회의가 열리기만 하면 마지막 기회는 있다"고 말했다. 상임위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국회 회기가 종료되면 자동 폐기된다. 총선 이후 이번에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이나 다른 의원들이 다시 추진해야 한다. 에너지업계에서는 총선까지 여당이 승리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에 법안 통과가 불발되면 윤석열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은 물론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의 안전보 보장하기 어렵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법안을 발의한 김영식 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은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포화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당리당략에 매몰되어 특별법 제정이 무산될 경우 그 모든 부담은 결국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고준위특별법이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영구 처분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내용을 포함한 법안이다. 현재 일부 원전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임시저장소 포화가 임박한 상태고 원전을 아직 가동해야 하기에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여야는 고준위 특별법은 폐기물 처분 시설의 용량을 정하는 문제를 두고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폐기물 처분 시설의 용량을 많이 정해놓으면 그만큼 원전을 추가로 지을 여력을 남겨놓아야 한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는 의견이다. 야당에서는 고준위 특별법을 원전 확대를 위한 법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반면, 여당과 원전업계는 이념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현재의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범진 원자력학회 회장은 “현 정부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이 잘못됐다고 비판만 했을 뿐 원전 확대와 수출 성사를 위한 실질적 제반 사항 조치 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단은 법안이 없어도 신규원전 건설은 가능하다. 다만 포화가 임박한 한빛 원전은 폐쇄해야 한다. 아니면 기존 원자력안전법을 일부 수정해 신규 원전 부지내 저장소에 사용후핵연료를 저장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부에서도 연일 최남호 2차관이 직접 원전단체들과 국회에 법안통과를 위한 협조를 촉구하고 있다. 최 차관은 지난주 국회에서 열린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방사성폐기물 관리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원전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나가는 것이 시급하다. 정부는 특별법이 21대 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산자위 관계자 역시 “주무부처인 산업부의 입법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오랫동안 이 이슈를 바라본 입장에서 지금이 최적의 시점"이라고 말했다. 조용성 고려대 식품경제학과 교수는 “고준위 특별법은 원전의 완벽한 폐기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가동 중단된 고리 1호기를 완벽하게 폐기하려면 고준위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폐기물 처분시설 용량을 크게 하면 계속 더 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려를 주는 점도 있다. 일반 시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어 이야기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학 경희대 교수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여야를 막론하고 공유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야당 쪽에서 주저하는 부분들은 원전의 계속 운전과 확대를 막는 것과 연결하려는 무리한 시도를 하고 있어 법안 통과가 안 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결코 이념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1위 삼성중공업 주가·2위 한화오션 주가·3위 현대미포조선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3주차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6,724포인트로 전주보다 3,475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조선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한화오션 주가는 13,960포인트로 전주보다 6,51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2,414포인트로 전주보다 85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HD한국조선해양 주가, STX중공업 주가, HD현대중공업 주가, 한국카본 주가, 세진중공업 주가, HSD엔진 주가, 케이에스피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오리엔탈정공 주가, 12위 STX엔진 주가, 13위 삼영이엔씨 주가, 14위 상상인인더스트리 주가, 15위 메디콕스 주가, 16위 삼영엠텍 주가, 17위 인화정공 주가, 18위 일승 주가, 19위 동방선기 주가, 20위는 대양전기공업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2위 한화오션 주가는 남성 79%, 여성 21%, 3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남성 73%, 여성 2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중공업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2%, 40대 25%, 50대 57%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삼성중공업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 채용, 삼성중공업 수주, 삼성중공업 연봉, 삼성중공업 opi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한화오션은 한화오션 채용, 한화오션 연봉, 한화오션 성과금, 한화오션 서문, 한화오션 남문, 3위 현대미포조선은 현대미포조선 연봉, 현대미포조선 채용, 현대미포조선 (울산), 현대미포조선 주가, 울산현대미포조선 돌고래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뜨거운 햇살 피해 즐겨”…세레니티CC, 야간 라운딩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레니티CC가 뜨거운 낮 시간을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라운딩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야간 라운딩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 오후 및 저녁 시간대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모든 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더해 드라이빙 캐디 및 셀프 라운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세레니티CC는 45만 평 부지에 소나무 2,000여 그루를 심어 청정 자연환경의 가치를 높였다. 세레니티 골프장 코스는 실크 코스, 리버 코스, 블루 코스 등 총 3개, 27홀 코스 규모를 갖췄다. 더불어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그린 배수로 등을 정비함과 동시에 벙커 모래를 프리미엄 주문진 규사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코스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또한, 웰컴센터를 포함한 37개동, 총 4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독채형 콘도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레니티CC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골프&리조트로 도약한다는 목표다.세레니티 골프&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리조트 분양 중에 있고, 상품에 따라 골프장 연계 부대시설 이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진스 민지, 엘르 5월호 화보 공개…‘인간 샤넬’ 다운 고급스러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패션 매거진 엘르에서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NewJeans)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지난 3월 말에 공개된 엘르의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에 이어 샤넬의 아이콘, 까멜리아와 함께한 프랑스 고자크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샤넬 스킨케어 라인 ‘No1 DE CHANEL’과 이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가 함께 했다. 샤넬 앰버서더로서 뉴진스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하여 까멜리아 전문가, 쟝 토비(Jean Thoby)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 (Philippe Grandry)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샤넬 앰버서더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은 물론,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며 이번 트립의 소감을 전했다.사진 제공: 엘르 코리아사진 제공: 엘르 코리아

옵스나우, 美에 신제품 출시…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옵스나우가 미국 시장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을 현지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옵스나우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2700여 곳의 고객을 확보하며 국내 대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각오다. 먼저 미국 시장에 특화된 CMP를 자체 개발해 선보인다. 옵스나우의 미국 시장 공략 키워드는 '자동 비용 절감'이다.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클라우드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의 예약 인스턴스를 자동 구매·판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개입 없이 최대 65%의 클라우드 비용을 자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옵스나우에 따르면 고객은 복잡한 가격 체계를 이해하거나 비용 절감 전담 인력을 배치할 필요 없이 간단한 온보딩 절차만 거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회사는 성과 기반 요금 모델을 토대로, 고객의 비용 절감액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그 외 기능들은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옵스나우는 미국 시장 진출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 컬러를 전면 개편했다.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가독성도 한층 높였다. 박승우 옵스나우 대표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와 자동 비용 절감을 모두 지원하는 CMP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며 “미국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동과 동남아 등으로의 확장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서 온 ‘천연 영양제’ 제스프리 키위, 올해 국내 첫 출하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뉴질랜드의 청정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키위를 올해 국내에 첫 출하한다.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갖춘 ‘썬골드키위’와 ‘루비레드키위’가 그 주인공이다.제스프리의 키위는 영양소 밀도가 높은 건강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썬골드키위의 경우 비타민C를 포함해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이른바 ‘천연 영양제’라는 이름까지 붙고 있다. 썬골드키위 100g에는 152mg의 풍부한 비타민C가 포함돼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썬골드키위의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C는 정신적, 신체적 활력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비타민C가 정상적인 뇌 기능을 도와 스트레스를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트립토판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하며 봄철이면 찾아오는 춘곤증 등의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제스프리가 10여 년 만에 선보인 신품종 루비레드키위 역시 높은 기대감 속에서 이 달 첫 선을 보인다. 약 한 달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시즌 과일로,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 과육과 천연 베리류 과일의 달콤한 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루비레드키위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포함해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해 ‘항산화 과일’로 손꼽힌다. 루비레드키위의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 활력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준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관계자는 “최근 웰니스 등 건강에 대한 의식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종 영양성분을 갖춘 키위가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제스프리의 프리미엄 키위를 향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올해도 신선하고 뛰어난 최상급의 키위만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스프리는 최근 국내 과일 업계 최초로 이마트 내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제스프리 익스피리언스 센터(Zespri Experience Center)’를 오픈했다. 지난 15일 새롭게 문을 연 이마트 연수점에 이어 19일 오픈한 이마트 월계점까지 2개 지점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매장 수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제스프리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는 제스프리 키위 생과는 물론 간편하게 컷팅된 프레시컷, 키위로 만든 베이커리 2종 등 제스프리 브랜드의 전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베이커리류는 썬골드키위를 얹은 ‘키위가 좋아 케이크’ 와 카스텔라 사이 썬골드 키위를 넣은 ‘키위 카스텔라 샌드’를 선보인다.제스프리는 숍인숍 매장 오픈을 기념해, 19일 제스프리 익스피리언스 센터 이마트 연수점에서 제스프리코리아 강보근 지사장을 비롯해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 임형섭 본부장, 신세계푸드 베이커리본부 공병천 본부장, 이마트 연수점 정환성 점장이 참석하는 오픈 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19 일 인천 연수구 이마트 연수점의 ‘제스프리 익스피리언스 센터(Zespri Experience Center)’에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와 신품종 루비레드키위의 출하를 기념해 모델들이 제스프리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제스프리)왼쪽부터 신세계푸드 베이커리본부 공병천 본부장, 제스프리 강보근 지사장, 이마트 연수점 정환성 점장,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 임형섭 본부장이 ‘제스프리 익스피리언스 센터’ 이마트 연수점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컷팅식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제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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