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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2024 특수분장 전문가 ‘SFX’ 스페셜교육과정 안산점 개강

OTT, 유튜브 등 영상 매체에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들이 흥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악귀(2023)', '킹덤(2022)' 등 영상 속에서 배우들의 특수분장이 들어가는 장르물들이 연이어 쏟아져나오면서 '특수분장사'라는 직업도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MBC아카데미뷰티학원 안산지점이 4월 특수분장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미용학원 관계자는 “최근 특수분장 과정 관련 행사 및 실습 의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수분장 교육프로그램으로 본원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차별성을 부각시키고자 SFX(Special Effects) 특수분장 과정을 개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료생들이 다양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실제 작품 현장에서 업계 최고 실력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 아티스트 강사와 수업을 진행하고 현장 기술력을 더욱 강화한 체계적 교육과 다양한 실습 및 대회 출전과 포토폴리오 제작까지 수강생들로부터 만족도 높은 수업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SFX 특수분장 전문가 과정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특수분장사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실력 있는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수업이다. 특히 조소, 더미 제작, 소품 제작 등 실제 촬영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다루는 만큼 깊이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아카데미는 기대하고 있다. 안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미용학원 안산점은 20년 이상 된 전문미용학원이다. 안산 지역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인 화성 새솔동, 남양, 군포 대야미, 송산, 배곧장현지구 등 많은 교육생들이 방문하고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도 미용 전문 강의를 배우기 위해 찾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메이크업 분야 외에도 헤어, 네일아트, 피부관리, 이용사 국가자격증 등 다양한 미용 분야의 과정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후 취업·창업을 위한 전문 부서 운영으로 자격증 취득 후 사후 관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과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1 상담과 수강료 문의는 유선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조국 “尹, 음주 자제·김 여사 인맥 정리 필요”…10개 요구 사항 촉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 등을 규명한다는 내용의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 수용 등 10개 요구 사항을 윤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이 4월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에 따라 실천해야 하는 최소 열 가지 사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첫째는 '김여사 특검법'을 비롯해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이태원 참사 특별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양곡관리법, 간호법,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재발의되면 이를 수용하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채상병 특검법(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검법) 본회의 통과 시 수용, 민생회복 및 과학기술 예산 복구를 위한 추경예산 편성 동의, 야당 표적 수사 중단, 비판 언론 억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2022년 4월 여야가 합의해 서명한 '수사·기소 분리' 및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2021년 12월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한 김 여사가 약속한 바를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어 윤 대통령이 음주를 자제하고 대통령실 내 극우 성향 인사 및 김 여사 인맥을 정리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 내외가 천공 등 무속인과 극우 유튜버의 유튜브 방송을 그만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중국, 기준금리 2개월 연속 동결…5년물 LPR 3.95%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2개월 연속 동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물 LPR을 3.95%로, 일반 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1년물 LPR을 3.4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인민은행은 5년물 LPR을 4.2%에서 3.95%로 0.25%포인트 인하, 1년물 LPR은 3.45%로 유지했고, 지난달에는 변동을 주지 않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이달 역시 LPR을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해왔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5.3%로 호조를 보이면서 중국 당국으로서는 금리 인하 같은 추가 부양책의 시급성이 감소했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LPR의 선행 지표로 해석되는 정책금리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가 지난달 15일 2.5%로 동결되면서 중국 당국의 통화정책 안정 기조가 확인된 것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실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주 시장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이달 5년물·1년물 LPR 동결을 예상했다고 전했다. 왕타오 UBS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예상보다 강한 1분기 성장으로 우리는 당국이 추가적인 거시 지원 정책 발표를 꺼릴 수 있다고 본다"면서 MLF의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LPR 추가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선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가 올해 들어 2%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는 상황과 주식시장 침체 속에 외국인 투자가 유출될 가능성 등이 중국 당국의 금리 인하를 막는 요인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에서는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금리를 은행 간 자금중개센터에 제출하고, 인민은행은 이렇게 취합·정리된 LPR을 점검한 뒤 공지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세계 군비지출 역대 최고…“평화·안보 악화”

지정학적 갈등 고조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싱크탱크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은 지난해 전 세계 군비 지출은 2조4430억달러(약 3375조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6.8%로 2009년 이후 가장 가파르게 늘어났다. 세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 비중은 2.3%에 달했고, 세계 1인당 군비 지출액은 306달러(약 42만원)로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이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이 관련국들의 군비 지출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난 티안 SIPRI 선임연구원은 “2009년 이후 5개(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모두에서 군비 지출이 증가했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그는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가 악화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며 “상황이 나아진 곳은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군비 지출 상위 5개국은 미국(9160억 달러·약 1265조원), 중국(2960억 달러·약 409조원), 러시아(1090억 달러·약 150조원), 인도(836억 달러·약 115조원), 사우디아라비아(758억 달러·약 104조원)다. 이 중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전년보다 군비 지출이 24%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합병한 이후에는 군비 지출을 총 57% 확대했다. 우크라이나의 지난해 군비 지출은 51% 급증한 648억 달러(약 89조원)였다. 이에 따라 군비지출 순위도 세계 11위에서 8위로 올라섰지만, 지출액의 절반 이상은 다른 나라의 군사 원조를 받은 것으로 미국의 원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GDP 대비 군비 지출 비중은 우크라이나의 경우 37%에 달했지만, 러시아는 5.9%에 그쳐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미국은 군비 지출을 2.3%, 중국은 6% 인도는 4.2%, 사우디아라비아는 4.3% 늘렸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뒤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한 이스라엘의 군비 지출 규모는 전년보다 24% 늘어난 275억 달러(약 38조원)로 집계됐다. 일본의 군비 지출은 502억 달러(약 69조원)로 11% 증가했으나 우크라이나가 치고 올라오면서 전체 순위는 2022년 9위에서 2023년 10위로 낮아졌다. 한국은 군비 지출 규모가 479억 달러(약 66조원)로 전년도보다 1.1% 늘어나는 데 그쳤고, 세계 순위는 11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티안 선임연구원은 현재의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종전될지 불투명한 상황 등에 비춰볼 때 각국이 군비 지출을 확대하는 추세가 앞으로도 최소 몇 년간은 계속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경제 문제는 트럼프가”…美 MZ 유권자들, 바이든에 등 돌린다

미국 청년층의 표심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전통적으로는 미 대선에서 보수적인 노인 세대가 공화당 후보를 선호하고, 진보 성향이 강한 젊은 세대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이 나타나 이번 결과에 관심이 더 쏠린다. 외신에서는 고물가 등으로 청년층의 삶이 팍팍해지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개입주의 외교 노선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청년층 표심이 이탈한 것으로 보고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이 지난 달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진행한 여론조사를 21일(현지시간) 공개한 결과, 18~29세 응답자 사이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는 29%로 트럼프 전 대통령(26%)과 불과 3% 포인트(P) 격차를 나타냈다. 지난 달 25~28일 실시한 미국 마리스트 칼리지의 여론조사에서는 밀레니얼 세대(24∼39세, 1980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 출생)·Z세대(18∼23세, 199년대 말∼2000년대 초반 출생) 응답자의 51%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해 바이든 대통령(49%)을 2% 포인트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나아가 공화당에 대한 청년층의 지지도도 상승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2016년 공화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18~29세 응답자는 24%에 그쳤지만, 2020년 26%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28%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유세 현장에서도 감지된다. 지난 2일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열린 유세장에 몰려든 지지자 3000여 명 가운데 수백 명이 젊은 유권자들이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청년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눈길을 돌리는 주요 원인은 '경제'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가 그린베이에 모인 30세 미만 지지자 20명을 인터뷰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이유로 경제 문제를 꼽은 응답자는 15명에 달했다. 이들은 고공행진하는 주가나 낮은 실업률보다는 치솟는 물가가 더 피부에 와닿는다며 인플레이션 문제를 거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스티브 웬트(26)씨는 “나는 돈을 꽤 벌고 있지만 지금 월급으로는 집을 살 수 없다"며 “물가를 낮출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 집무실로 다시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응답자 대다수는 바이든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등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립주의에 동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린 크레고(19)씨는 “나는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하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 자금은 마약 중독 등 국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잘 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이런 청년층 내 지지도 상승을 하나의 기회로 보고 있다. 애나 켈리 공화당 전국위원회 대변인은 “젊은이들이 집세, 휘발유, 식료품을 살 여유가 없고, 실질 임금이 급락해 집을 사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제 문제를 부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캠프의 한 고문은 청년층은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끌어올 수 있는 중요한 세대라며 경제 문제와 국제 분쟁이 청년층에 발신할 메시지의 핵심 주제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흐름이 실제 대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청년층은 중장년층보다 투표율이 낮아 예측이 쉽지 않은 데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여전히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청년층 지지도가 상당하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입소스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30세 미만 응답자의 바이든 대통령 지지도(51%)는 트럼프 전 대통령(32%)을 19%포인트 앞섰다. 바이든 대통령 측 역시 '집토끼'인 청년층 표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선거 캠프는 지난 달 디지털 플랫폼 기반 광고비에 3000만 달러(약 414억원)를 투입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한 낙태권 옹호를 위한 노력과 청정에너지 분야 투자에 대해 알리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슈퍼크리에이티브 신작 ‘카제나’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 중인 신작 역할수행게임(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선보이는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제나'는 애니메이션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 RPG다. '에픽세븐'을 탄생시킨 김형석 대표가 총괄 디렉터로 직접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지식재산권(IP)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제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를 기반으로 로그라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에픽세븐'으로 검증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2D 아트과 애니메이션 연출력을 더해 글로벌 서브컬쳐 팬들의 공략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하반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 '카제나'를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국, 일본, 북미, 대만에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국내 이용자들은 'X'와 '유튜브'에서 '카제나'의 최신 소식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치', '디스코드' 채널도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에 대한 추가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공개된 세계관 소개 영상은 먼 미래 우주적인 힘에 의해 멸망해 버린 지구를 떠나 '카오스 특이점'을 탐험하며 희망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고품질의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게임 속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핵심 영역인 '카오스 특이점'은 진입하는 사람들에게 극심한 혼돈과 공포를 불러일으켜 정신을 붕괴시키지만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미지의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5월 '카제나'에 등장하는 여러 세력들의 정보를 담은 신규 영상도 공개한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본부장은 “미지의 힘에 의해 멸망해 버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는 모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 안에 담아내고 있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압도적인 애니메이션 연출력과 2차원(2D) 아트웍으로 탄생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1위 필옵틱스 주가·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3위 삼성전기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필옵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2,053포인트로 전주보다 9,844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16,713포인트로 전주보다 4,22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기 주가는 10,112포인트로 전주보다 3,51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시노펙스 주가, 대덕전자 주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 심텍 주가, 이브이첨단소재 주가, 인터플렉스 주가, 상아프론테크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티엘비 주가, 12위 코리아써키트 주가, 13위 비에이치 주가, 14위 뉴프렉스 주가, 15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6위 PI첨단소재 주가, 17위 펨트론 주가, 18위 우리바이오 주가, 19위 태성 주가, 20위는 타이거일렉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필옵틱스 주가는 남성 75%, 여성 25%, 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남성 64%, 여성 36%, 3위 삼성전기 주가는 남성 65%, 여성 3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필옵틱스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8%, 40대 29%, 50대 47%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필옵틱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필옵틱스 주가, 필옵틱스 배당, 필옵틱스 특징주, 필옵틱스 유리기판, 필옵틱스 관련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수페타시스는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3위 삼성전기는 삼성전기 주가, 삼성전기 연봉, 삼성전기 채용, 삼성전기 노조, 삼성전기 블루베리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다음달 中 출시

넥슨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5월 21일 중국 게임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 명칭은 '던전앤파이터:오리진'이다. 퍼블리싱은 텐센트 게임즈가 맡는다. 개발사인 네오플은 최신 게임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 이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등을 보강해 정식 출시할 방침이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텐센트 게임즈와 긴밀히 협력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많은 이용자가 최적의 환경에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액션 쾌감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22대 국회에서도 국회의장을 배출하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선출을 위한 의결 정족수를 현행 재적 의원 다수결에서 과반 득표로 강화하고 결선투표를 도입 방침을 결정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 부의장 후보 추천과 관련해 당규에 미비한 사항이 있어 정비하는 조치가 있었다"며 “지금까지 종다수(從多數) 최고득표자를 당선자로 했던 것을 재적 과반 득표로 선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선 투표를 도입해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최다득표자와 차점자가 결선을 한다"며 “원내대표 선출 규정을 준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전까지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시 최다선 의원을 추대하거나 소수 인원이 경선을 치르곤 했지만, 이번 총선 압승으로 5∼6선 당선인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국회의장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내 최다선인 6선 고지에 오르는 조정식 전 사무총장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친명 핵심인 5선 정성호 의원이 이미 국회의장 도전 의사를 밝혔고 5선에 성공한 김태년·안규백·우원식·윤호중 의원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등도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원내대표 및 의장단 후보 선출 위한 당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4선에 성공한 진선미 의원이 맡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尹, 정진석 비서실장 직접 소개…1년 5개월 만에 기자 질문받아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인사를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신임 비서실장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사 발표에 대한 대통령실 공지는 브리핑 시작 3분 전에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내에서도 그만큼 보안을 유지하며, 급박하게 윤 대통령의 발표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옅은 하늘색 넥타이에 짙은 남색 정장 차림의 윤 대통령은 이날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정 의원과 함께 브리핑룸에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기자들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마이크를 쓰지 않고 그대로 연단에 서서 발표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화를 나누는 듯한 말투로 정 의원의 이력을 소개하며 “잘 수행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무회의 모두발언이나 대국민 담화에서 보여준 격앙된 말투와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이야기 도중에는 간간이 미소를 띠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직접 인사를 발표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초대 내각 명단을 직접 발표한 적이 있지만, 취임 이후에는 주로 비서실장이 인사 발표를 대신해왔다. 비서실장 인사 발표를 마친 뒤에는 윤 대통령이 직접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역시 예정에 없던 것이었다. 윤 대통령은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의미가 무엇이냐'고 일부 언론 보도 내용을 확인하는 기자의 질문에 소리 내어 너털웃음을 지으며 답하기도 했다. 질문 개수는 2개로 제한됐으며, 윤 대통령은 5분여에 걸친 인사 발표와 질의응답을 마친 뒤 곧바로 퇴장했다. 윤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것은 2022년 11월 18일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이후 1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2022년 8월 17일 취임 100일 이후 기자회견을 열지 않았고,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나 부산 엑스포 유치 불발 관련 담화 때도 따로 질의응답은 하지 않았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해 5월 2일에는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기자단 오찬 간담회가 있었지만, 이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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