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시티오나인 대표이사) 씨 별세, 고희정 씨 남편상, 서연·민규 씨 부친상 = 21일, 발인 23일 오전 10시 40분, 장지 보광사 영각전(경기 파주시 광탄면 보광로 474번길 87),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1호실, 연락처 02-3010-2000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박성일(시티오나인 대표이사) 씨 별세, 고희정 씨 남편상, 서연·민규 씨 부친상 = 21일, 발인 23일 오전 10시 40분, 장지 보광사 영각전(경기 파주시 광탄면 보광로 474번길 87),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1호실, 연락처 02-3010-2000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배우 오윤아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오윤아는 21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몸매는 타고 나도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모델로 데뷔했을 땐 제 몸에 굉장히 자부심도 있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배우로 활동하니 제 몸이 너무 뚱뚱해 보이는 거다"고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살 뺄 때는 오후 6시에 모든 음식을 모두 정리하고, 촬영이 밤 12시 끝나도 아무것도 안 먹고 줄넘기했다"며 “항상 두 시간씩 줄넘기했다"고 전했다. 또 오윤아는 “그때 몸무게가 지금까지 유지된다. 키 170㎝에 항상 52㎏이다"며 “그 이상은 안 넘기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이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선 것. 22일 연합뉴스는 하이브가 이날 오전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이 의심돼 어도어 경영진들에 대해 감사권이 발동된 것은 맞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A씨 등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하이브로 이직한 후 CBO(Chief Brand Officer)로 임명됐으며, 2021년 하이브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독립레이블인 어도어의 수장이 됐다. 민 대표가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뉴진스가 선보인 편안한 음악과 특유의 'Y2K' 감성은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고,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민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서울시 문화상,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국내 주택시장 불황 극복을 위해 해외 공략에 나선 건설사들이 '이스라엘-이란' 분쟁이란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다. 현재 확전 가능성은 낮지만 유가 등 원자잿 값이 상승할 수 있고, 특히나 해외 물량의 절반 이상이 몰려 있어 위기가 심화될 경우 기존 공사는 물론 신규 수주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이 공격과 반격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높여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건설업체들은 현재 직접적 피해없이 이스라엘(2개 업체), 이란(1개 업체)에서의 활동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핫라인을 구축해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업체들이 다행스럽게도 아직 피해를 입지 않았다"라며 “현재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일부 언론사에서 철수를 했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 철수는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이스라엘-이란' 분쟁이 해외 수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주요 수주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등인데 아직 이들 국가에서 발주 관련 특이사항은 감지되지 않고 있기 떄문이다. 김화랑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주요 수주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등인데 이들 국가에서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은 낮은 것 같다"며 “분쟁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도 “현재 중동전쟁이 전면전 양상을 띠지 않고 있다"며 “우리나라 건설사들에게 주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건설사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향후 확전 여부에 따라 중동 건설 공사와 신규 수주 활동에 영향을 받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국내 해외건설 수주 비중의 절반 가까이가 중동 국가들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 해외건설협회의 '2024년 1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총 183개의 건설사들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63개국에서 171건의 수주를 따내 55억2000만 달러(한화 약 7조6452억원)의 누적 해외수주액을 기록했다. 이중 중동지역 수주액은 24억달러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카타르 알 샤힌 유전 고정식 해상플랫폼(11억5000만달러), 사우디 SEPC 에틸렌 플랜트(5억달러), 오만 마나1 태양광 발전(1억3000만달러), UAE 크릭 워터스 주택(2건, 2억2000만달러) 등을 수주했다. 전년보다 수주액이 93.3%나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스라엘, 이란과 현재 현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대응 메뉴얼을 마련하진 않았다"면서도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도 중동 각국 지사들에게 행동 지침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만약의 경우 해외 비상사태 매뉴얼을 가동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국-이란 대리전 확산 및 아랍국 참전에 따른 5차 중동전쟁 가능성 등에 대비해 미리 공유된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전이 안 되더라도 긴장이 계속될 경우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부작용이 예상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뤄질 경우가 가장 큰 문제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주요 산유국의 해상 진출로 전 세계 천연가스(LNG) 3분의1, 석유의 6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다. 2022년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석유 물동량은 일 평균 2080만배럴이다. 이는 글로벌 해상 석유 수송량의 21% 규모다. 김 부연구위원은 “이란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원유를 많이 생산하는 산유국이지만 대부분 중국에 수출하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의 영향을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만약 분쟁이 심화하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수 있어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국제유가의 상승 등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지난해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대출금리 관련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금융민원, 금융상담 및 상속인 조회는 총 72만6061건으로 전년(72만590건) 대비 0.8%(5471건) 증가했다. 이 중 금융민원은 9만3842건으로 전년 대비 7.7%(6729건) 늘었다. 금융상담은 전년 대비 4.6%(1만7027건) 줄어든 34만9190건이었다. 금융사들이 보이스피싱 관련 피해사례 안내 등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하면서 보이스피싱 관련 신고, 상담이 1만4340건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상속인 조회는 28만3029건으로 전년(26만7260건) 대비 5.9%(1만5769건) 늘었다. 접수처, 조회범위 등의 확대 및 홍보 강화로 상속인 조회 서비스 이용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게 금감원의 분석이다. 금융권역별로 보면 은행(+4776건, 43.8%↑), 중소서민(+4810건, 30.6%↑), 손해보험(+1081건, 3.1%↑) 민원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생명보험(△3204건, 19.1%↓), 금융투자(△734건, 8.5%↓) 민원은 감소했다. 권역별 비중을 보면 손해보험 38.6%, 생명보험 14.4%를 합해 보험이 5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소서민 21.9%, 은행 16.7%, 금융투자 8.4% 순이었다. 이 중 은행의 경우 지난해 연간 기준 1만5680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전년 대비 43.8%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 비중은 여신(49.4%), 보이스피싱(9.6%), 예적금(8.9%), 신용카드(4.2%), 방카슈랑스·펀드(2.6%) 순이었다. 높은 대출금리에 대한 불만 등 대출금리 관련 민원과 신규대출, 만기연장 등 여신취급 관련 민원이 각각 2343건, 1270건 늘었다. 높은 대출금리에 대한 불만을 구체적으로 보면 아파트 중도금 대출 관련 가산금리 책정에 대한 불만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중소서민은 작년 연간 2만514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전년 대비 30.6%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 비중은 신용카드사(45.4%), 신용정보사(12.6%), 대부업자(12.0%), 신협(9.6%), 저축은행(8.5%) 순이었다. 이 중 신용카드사(+2603건, 38.7%↑), 신용정보사(+821건, 46.8%↑), 저축은행(+508건, 41.4%↑) 등의 민원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었다. 신용카드의 경우 분할결제 제한 관련 민원, 신용정보사의 경우 부당채권추심 관련 민원, 저축은행의 경우 대출금리·여신취급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늘었다. 생명보험은 작년 연간 1만3529건의 민원이 접수돼 전년 대비 19.1% 감소했다. 손해보험은 전년 대비 3.1% 늘어난 3만6238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금융투자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8.5% 줄어든 7881건이었다. 연령대별 인구 10만명당 연간 환산 민원건수는 평균 151.2건이었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30대와 40대의 환산 민원건수가 286건, 223.8건으로 가장 많았고, 50대(143.1건), 20대(112.4건), 60대(99.0건)가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민원 사례를 분석해 분쟁 관련 정보를 금융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분쟁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피해구제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분쟁처리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대출 이용과 관련해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에너지경제시문 박성준 기자] 지난 20일 ‘에듀테크기업의 해외진출과 AI의 교육적 활용’을 주제로 ‘2024년 에듀테크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AIED(AI in Education) 그룹 유비온 대표이사 임재환이 에듀테크 대상을 수상했다.유비온은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지난 25년 간 교육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구축, 솔루션 개발, 해외 교육 ODA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분야 컨설팅과 학습플랫폼 구축,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 교육 시스템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나이지리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총 15개국에서 22건의 학습관리시스템(LMS) 구축과 컨설팅,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임재환 대표이사는 이러닝 서비스와 에듀테크 솔루션 개발,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에듀테크 산업을 개척하고, 에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학술활동과 정책 개발, 대정부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에듀테크 대상을 수상했다.임재환 대표이사는 “이번 에듀테크학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유비온은 베트남 현지법인 등 글로벌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전 세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본 학술대회는 ▲해외 진출기업을 위한 강연 ▲해외 진출 기업의 사례발표 ▲AI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논문발표 등을 순서로 진행되었다.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 중 수전해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동안 산소 발생 반응 (Oxidation Evolution Reaction, OER)의 느린 반응 역학으로 인해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최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심욱 교수 (㈜닐사이언스 대표) 연구팀(공동 주저자; S. Shanmugapriya 박사, Subramani Surendran 연구교수, 문대준 연구교수)은 10 mA cm-2의 전류 밀도에서 1.52 V의 최소 셀 전압을 가지며 50 시간 동안 안정적인 활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물질인 Ni(OH)2NiOOH/FeOOH 전기 촉매를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손쉬운 수수 합성으로도 이종 구조의 NiFe-옥시수산화물 전기촉매를 얻을 수 있었으며 Ni(OH)2NiOOH/FeOOH 전기촉매는 10 mA cm-2의 전류 밀도에 도달하기 위해 209mV의 최소 OER 과전위를 요구하는데, 이는 상용되고 있는 RuO2 전극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값을 가진다. 더욱이, NiFeOOH는 최소한의 전력으로 수소 발생 반응에 대해 놀라운 활성을 나타냅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SCI급 수소에너지 관련 세계적인 국제전문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 (Impact factor 7.2) 2024년 2월에 게재되었다. (Impact factor 7.2)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 페이퍼백이 생기 넘치는 하루를 위한 ‘플러스 리포좀글루타치온’을 22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플러스 리포좀글루타치온’은 1포당 국내 최다 함량 의리포좀글루타치온 1,000mg을 함유했다. 우리 몸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의 리포좀 형태로 개발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페이퍼백의 ‘까다롭게 담았습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레티놀, 비타민C,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L-시스테인 등의 엄선된 부원료들을 담았다. 물에 타서 마시는 상큼한 레몬 맛의 워터믹스 타입으로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며, 효과적인 수분 보충을 위한 정제염과 포도당을 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폐기 시에도 100% 생분해 가능한 소이잉크, 네이처팩을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페이퍼백 관계자는 “신규 출시한 ‘플러스 리포좀글루타치온’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고, 까다롭게 담은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리포좀글루타치온으로 수분 섭취를 습관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페이퍼백 신제품 ‘플러스 리포좀글루타치온’ 관련 자세한 정보는 페이퍼백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봄을 맞아 총 12개의 '2024 FLOR spring' 화보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건강 전문 브랜드 리부트 라이프와 함께하는 화보로, 여섯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윤하영, 조서호 키즈모델이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두 모델의 이미지가 리부트 라이프의 유산균 젤리 홍보모델로 안성맞춤이라 이번 화보 모델로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윤하영 키즈 모델은 밝은 피부와 잘 어울리는 핑크 리본 원피스에 화이트 프릴 카라 셔츠를 매치해 리부트의 핑크 유산균 젤리를 떠올리게하는 귀여운 코디를 선보였다"며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아올린 만두머리에 웨이브 포인트를 주어 러블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헤어로 윤하영 모델의 사랑스러움을 더 돋보이게 해주며 화보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조서호 키즈 모델은 장난끼 가득한 밝은 미소와 잘 어울리는 비비드한 파란 니트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캐쥬얼한 코디를 완성했다. 니트에 새겨진 귀여운 달마시안 일러스트가 조서호 키즈모델만의 깜찍발랄한 매력과 잘 어울리면서도, 딥베이지 컬러의 하의로 댄디함까지 더해 단정하면서도 활기찬 코디를 선보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맑고 화창한 날이 지속되며 가족 봄나들이가 많아지고 있다, 나들이 갈 때 간편하게 챙기기 좋은 리부트 유산균 젤리로 칼로리 걱정 없이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기자의 눈] 국민은행 리브엠이 남긴 교훈...금융당국도 상상하라](http://www.ekn.kr/mnt/thum/202404/news-p.v1.20240422.779a800b68284dfa97faa773738339fc_T1.jpg)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인 KB Liiv M(KB리브엠·KB리브모바일)이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부수업무로 지정받았다. 2019년 알뜰폰 사업을 개시한 이후 4년여 만이다. 국민은행의 리브엠은 고객 수가 40만명을 넘어서며 양적, 질적 측면에서 은행권 비금융사업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는다. 국민은행 입장에서는 큰 산을 넘은 만큼 이제는 통신데이터와 금융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당초 계획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은행과 달리 대다수의 은행들은 비금융 사업을 키우는데 애를 먹고 있다. 신한은행이 2022년 출시한 배달앱 '땡겨요'가 대표적이다. 땡겨요는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배달앱'이라는 취지로 야심차게 닻을 올렸지만,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점유율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에는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등 음식배달업체들이 음식을 무료로 배송하거나 각종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마케팅 전쟁에 나서면서, '땡겨요'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은행권의 비금융 사업이 아예 시작도 못하거나, 꽃을 피우지 못하는 배경에는 금융당국의 규제가 거론된다. 은행을 비롯한 수많은 금융사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본업을 넘어선 다양한 서비스를 구상 중이지만, 금융당국의 허들을 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혀를 내두른다. 금융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야 하는 금융당국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이것마저도 금융사들의 핑계라고 평가 절하할 수 있다. 그러나 은행들의 노력과 관계없이 아직도 금융당국을 비롯한 많은 이들은 은행을 향해 '이자장사에만 혈안이 된' 회사라고 손쉽게 손가락질 하곤 한다. 본업을 하면 한다고 비난받고, 본업이 아닌 알뜰폰, 배달앱 같은 사업을 하겠다고 하면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침해라고 손쉽게 욕을 먹는 게 현재 우리나라 시중은행들의 현주소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쉽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다행스럽게도 은행의 비금융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은 어렵지 않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지난해 9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2016년 이후 은행과 은행 자회사, 계열사의 업무 범위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면서 은행들이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일본 시중은행의 비금융 사업 진출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고, 단기적인 수익 창출보다는 국가 및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 등 사회공헌 비중이 높다고 한다. 예를 들어 지방 소재 기업들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이 인력소개업을 부수업무로 영위하고, 민관의 지방 소재 기업들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는 식이다. 이는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연일 금융사를 향해 '상생금융'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일본의 사례는 금리 인하,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은행들에게 비금융 사업을 열어주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상생금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금융권을 둘러싼 시장 상황은 앞으로도 더욱 고차방정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금융사뿐만 아니라 금융당국 역시 기존의 정책만으로는 우리나라 금융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한계가 올 것이다. 금융사, 금융당국 모두 기존의 방식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한국 금융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연구, 검토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것이 곧 은행들의 독과점을 막고 금융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길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