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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업 체감경기 2개월 연속 올라...수출·대기업 중심 소폭 개선

4월 기업 체감경기가 수출기업, 대기업 위주로 전월 대비 2포인트(p) 상승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업황BSI는 71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올랐다. 전산업 업황 BSI는 올해 2월 68로 3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이후 3월(69), 4월(71) 모두 소폭 올랐다. 4월 전산업 업황 BSI는 지난해 9월(73)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다만 장기평균(77)에는 못 미친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바탕으로 산출된 통계다. 부정적인 응답이 긍정적인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을 하회한다. 다음달 업황전망 BSI도 73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4월 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올랐다. 제조업 다음달 업황전망 BSI는 74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올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3포인트)은 상승했지만, 중소기업(-1포인트)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기업형태별로는 수출기업(+5포인트)은 올랐지만, 내수기업(-1포인트)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1.1%) 비중이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18.1%)과 원자재 가격 상승(10.9%)이 뒤를 이었다. 수출부진을 꼽은 응답자 비중은 10.1%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오른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은 전월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4월 업황BSI는 69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올랐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도 71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경우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 비중이 19.6%로 가장 높았고, 인력난·인건비상승(17.2%), 불확실한 경제상황(14.8%)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금부족 비중은 10.4%로 전월 대비 1.6%포인트 오른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 비중은 전월 대비 2%포인트 내렸다. BSI에 소비자동향지수(CSI)를 반영한 4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 대비 2.3포인트 오른 94.5를 기록했다. 계절적 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치는 92.3으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내렸다. 이번 조사는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전국 3524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제조업 1847개, 비제조업 1448개 등 총 3295개 업체가 조사에 응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규모 유증 부담에 급락

시가총액 500억원 규모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26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락 중이다. 25일 오전 9시 25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날보다 11.36% 떨어진 23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6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증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249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쓰고 13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쓸 예정이다. 수년간 주가하락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증자부담까지 돌아오자 매도주문을 내는 주주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임영웅, 5월 스타디움 콘서트 티저 공개..“모든 영웅시대와 함께 하는 날 왔으면”

가수 임영웅이 더 큰 우주로 돌아온다. 임영웅은 25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영웅시대의 다양한 사연을 임영웅에게 전해줬던 스페이스맨 피규어를 비롯해 책 꿈꾸는 다락방(R=VD)과 망원경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하고 있다. 임영웅은 “400석에서, 4000석에서, 10년 뒤 40000석에서, 정말 언젠가는 영웅시대 여러분들 모두 모시고 콘서트를 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더 많은 영웅시대(팬덤명)와 하늘빛 추억을 쌓을 것을 약속해 뭉클함을 선사한다. 임영웅은 상암 콘서트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색다른 무대와 화려한 연출, 생생한 밴드 세션의 사운드, 흥을 더하는 댄서팀의 안무 등으로 또 다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 많은 영웅시대와 하늘빛 추억을 쌓을 임영웅의 상암 콘서트는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와이씨 삼성전자에 335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

와이씨(옛 와이아이케이)가 장 초반 강세다. 삼성전자에 335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소식이 호재가 된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와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15.33%(1640원) 오른 1만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와이씨는 삼성전자와 334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3.12%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와이씨는 웨이퍼 완성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EDS공정(Electrical Die Sorting)에서 필요로 하는 반도체 검사 장비를 제작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중이다. 도한 웨이퍼를 직접 컨택해 테스트하는 프로브 카드에 사용되는 다층 세라믹 기판 제조 및 판매사업도 진행 하고 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1분기 GDP 1.3% ‘깜짝 성장’...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수출, 건설투자 호조에 힘입어 2년여만에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 속보치)이 1.3%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4분기 1.4%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이다. 분기 성장률은 수출 급감과 함께 2022년 4분기 -0.3%로 뒷걸음질쳤지만, 지난해 1분기 0.3%로 반등한 뒤 2분기 0.6%, 3분기 0.6%, 4분기 0.6%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1분기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성장했다. 1분기 성장률을 부문별로 보면 건설투자가 건물건설, 토목건설이 모두 늘어 2.7% 성장했다. 수출은 휴대폰 등 IT 품목을 중심으로 0.9% 뛰었고, 수입은 전기장비 등을 중심으로 0.7% 감소했다. 민간소비는 의류 등 재화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가 모두 늘어 0.8%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이 늘어 0.7% 증가했다. 반면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줄어들면서 0.8% 감소했다. 1분기 성장률에 가장 크게 기여한 항목은 건설투자 등을 포함한 민간투자와 수출에서 수입을 뺀 순수출이다. 민간투자와 순수출은 각각 0.6%포인트(p)씩 1분기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민간소비와 정부소비도 각각 0.4%포인트, 0.1%포인트씩 성장률에 기여했다. 반면 정부소비는 성장률을 0.1%포인트 깎아내렸다.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을 보면 건설업이 4.8%로 가장 높았고, 전기가스수도사업은 1.8% 늘었다. 제조업은 화학제품, 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1.2% 증가했다. 서비스업도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을 중심으로 0.7%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3.1% 감소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2.5% 늘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3%)을 상회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엔하이픈, 미국 5개 도시 월드투어 본격 돌입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에서 월드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엔하이픈은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플러스' 인 U.S.'(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U.S.)를 시작한다. 이어 26일 오클랜드, 28일 터코마, 5월1일 로즈몬트, 3일 벨몬트 파크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미국 투어에서 엔하이픈은 엔진(팬덤명)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공개할 예정다. 이들은 지난 2월 '페이트 플러스' 서울 공연에서 선보인 '싱 포 유'(Sing for you),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등을 커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엔하이픈은 미국 투어 기간 색다른 행사로 팬들과 만난다. 멤버 희승, 제이, 니키가 29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 삐아, 코스닥 스팩 상장 첫날 장 초반 10%대 상승

삐아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상승률이 10%대를 기록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경 삐아의 주가는 13.00%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04년 3월 설립된 삐아는 색조 전문 브랜드 '삐아'를 중심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 알파세대를 겨냥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 '에딧비', 실용성을 중시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브랜드 '이글립스' 등 4개의 브랜드를 보유했다. 삐아는 신영스팩7호와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383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7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7.84% 감소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신성델타테크, 4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1위…레인보우로보틱스·LIG넥스원 뒤이어

신성델타테크가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4주차 테마별 주식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신성델타테크는 트렌드 지수 26,210포인트로 전주보다 4,385포인트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1,387포인트로 전주보다 835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LIG넥스원은 7,034포인트로 전주보다 1,10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두산은 5,233포인트, 5위 휴림로봇은 3,888포인트, 6위 제우스는 3,341포인트, 7위 에브리봇은 3,031포인트, 8위 티로보틱스는 2,583포인트, 9위 퍼스텍은 2,549포인트, 10위 대동은 2,482포인트이다. 11위는 뉴로메카, 12위 에스피지, 13위 로보스타, 14위 이랜시스, 15위 해성티피씨, 16위 알에스오토메이션, 17위 디아이씨, 18위 싸이맥스, 19위 스맥, 20위는 삼익THK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신성델타테크는 남성 73%, 여성 27%, 2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남성 67%, 여성 33%, 3위 LIG넥스원은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신성델타테크가 10대 1%, 20대 9%, 30대 17%, 40대 24%, 50대 50%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특징주] LS마린솔루션, 적자 전환에도 7%대 강세

LS마린솔루션이 적자 전환 후 변동성을 보였지만, 이틀 만에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LS마린솔루션은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0원(7.28%) 상승한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23일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하면서 1.72% 하락 마감하기도 했다. 전날에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LS마린솔루션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8억41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8억67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7600만원으로 전년보다 59.4% 늘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29일 컴백’ 세븐틴, ‘마에스트로’ MV 티저 공개..‘AI와 전쟁’ SF 영화 한 편 ‘뚝딱’

그룹 세븐틴이 SF 영화를 방불케하는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마에스트로'(MAESTRO) 뮤직비디오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에스트로'는 오는 29일 발매하는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의 타이틀곡이다. 영상은 '무엇이든 AI(인공지능)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현실 속 진정한 마에스트로는 누구일까요?'(In our current reality where anything can be created with AI, who is the real maestro?)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후 최첨단 로봇이 악기를 연주하며 인간의 창작을 대체하는 내용이 전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에스트로' 뮤직비디오에는 실제 AI가 생성한 장면이 삽입됐다. 이는 최첨단 기술이 인간을 대신해 예술을 창조한다는 뮤직비디오 스토리의 설정이 현실에 근접했음을 보여준다. 창작의 주체가 뒤바뀐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한 세븐틴이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마에스트로'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곡 '마에스트로'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서는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라는 구절이 세븐틴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표현됐다. 이 메시지가 디스토피아를 그린 뮤직비디오와 어떻게 이어질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마에스트로'는 물론, 베스트 앨범에 실린 유닛곡 3곡의 뮤직비디오를 모두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뮤직비디오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가장 먼저 공개되고, 5월 10일 힙합팀 '라라리'(LALALI), 같은 달 17일 퍼포먼스팀 '스펠'(Spell), 24일 보컬팀 '청춘찬가' 뮤직비디오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한편, 세븐틴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는 29일 발매된다. 세븐틴은 컴백에 앞서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서울(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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