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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더블유(OOW), 간편한 단백질 신제품 ‘한포프로틴액 플러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단백질 보충제 중 처음 짜먹는 프로틴 제품인 ‘한포프로틴액’을 선보였던 오오더블유(OOW)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한포프로틴액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오오더블유의 신제품 ‘한포프로틴액 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단백질 함량이 두배나 증가하였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인 달콤한 망고맛을 베이스로 하여 누구나 맛있고 쉽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또한 단백질보충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분인 아르기닌과 BCAA를 비롯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프롤린 등을 부원료로 사용했으며, 특히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이 함유되어 단백질 소화가 어려운 이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섭취 방법은 기존 1차 제품인 ‘한포프로틴액 플러스’와 동일하게 이지컷을 떼고 간편하게 짜먹으면 된다. 이는 단백질의 대명사인 닭가슴살이나 가루형 단백질 보충제보다 섭취가 매우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오오더블유 관계자는 “국내 단백질보충제 시장에서 간편하게 짜먹는 단백질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한포프로틴액 시리즈화에 성공했다”면서, “또한 올해 하반기 코트라와 협업하여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힐티코리아, 보상 판매 ‘배터리 새로고침’ 프로모션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힐티코리아는 배터리 보상판매 프로그램인 ‘배터리 새로고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힐티의 NURON(뉴론) 배터리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힐티 배터리 또는 타사의 배터리를 반납하면 NURON(뉴론)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단, NURON(뉴론) 배터리 2개 또는 3개 구매 시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힐티 22V 또는 타사 18V이상의 배터리 3개를 반납하고 NURON(뉴론) 배터리 3개 구매 시 NURON(뉴론) 동일 배터리 1개를 무료 증정하며 ▲기존 힐티 36V 또는 타사 36V 이상의 배터리 2개 반납 후 NURON(뉴론) 배터리 2개 구매 시에도 NURON(뉴론) 동일 배터리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배터리 새로고침’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필수 구입 조건 모델 명 등은 힐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힐티의 영업 담당자 또는 힐티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상담 가능하다.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화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Making Construction Better’라는 기업이념 아래 전 세계 3만 8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 설계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 방화재, 앵커, 찬넬 등 전방위 솔루션 컨설팅까지 직접 제공하는 건설 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힐티코리아는 전국의 다양한 국책사업을 비롯한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 고속전철 및 환승 센터 등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소기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1.7% 인상된 1만3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매우 아쉬운 결과"라는 입장을 내놨다. 1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업이익으로 대출이자를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과반에 달하고, 파산과 폐업이 속출하는 경제상황을 감안했을 때, 내년 최저임금 동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최저임금의 업종 별 구분 적용 방안이 적용되지 않는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중기중앙회는 “그간의 지적사항을 보완해 진전된 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최저임금위원회가 단일 최저임금제를 고수한 것은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평했다. 이어 “구분적용의 대상이 되는 취약업종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은 줄고 비용은 늘어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현재의 높은 최저임금은 준수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이들 취약 사업주는 범법자가 될 위험을 안고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업종별 지불능력을 고려한 최저임금의 구분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향후 심도 있는 구분적용 논의를 위해서 추가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초통계 자료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후보 교체론’ 배후는 오바마?…바이든 캠프 내부 의심 증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캠프 내부에서 후보 사퇴론의 배후로 지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1일(현지시간)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후보 사퇴 주장을 담은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의 기고문을 게재한 뒤 바이든 캠프 내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늘었다고 보도했다. 클루니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연락을 해 기고문의 내용을 미리 설명하고, 대화를 나눴다는 것이 문제가 됐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클루니의 주장에 동조하지는 않았지만, 기고문을 NYT에 보내는 데에 반대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직 시절 부통령으로 8년간 함께 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종종 냉정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후임을 뽑는 2016년 대선에선 바이든을 설득해 불출마를 선언하게 했다. 또한 2020년 대선에서도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던 초반에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지 않고, 막판까지 판세를 지켜봤다. 이 같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모습 때문에 누적된 섭섭한 감정에 더해 클루니의 기고문을 막지 않았다는 사실이 바이든 측근들의 의심을 증폭시켰다는 이야기다. 부통령 시절부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일했던 측근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이고 젊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워싱턴DC에서 경험이 많은 바이든 대통령을 제대로 존중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특히 최근 당 안팎에서 후보 교체론을 주장하는 인사 중에 오바마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많다는 점도 바이든 캠프를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오바마 전 대통령 수석전략가를 지낸 데이비드 액설로드는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지금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의 오랜 우군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도 후보교체론이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펠로시 전 의장은 최근 MSNBC의 '모닝 조'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 재선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강한 우려와 관련, “그는 사랑받고 존중받는 대통령이며, 사람들은 그가 결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비공개적으로 만나는 동료 의원들에게는 훨씬 더 직접적으로 후보사퇴론을 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펠로시 전 의장은 대선과 함께 열리는 의회선거에서 경합주에 출마하는 의원들에겐 '당선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후보 사퇴요구를 하는 것이 득표에 도움이 된다면 망설이지 말라는 취지다. 다만 펠로시 전 의장 측은 바이든 사퇴론의 배후라는 주장에 대해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완전하게 지지할 것"이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 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소상공인연합회가 유감을 표했다. 12일 소공연은 입장문을 내고 “매년 인상해온 최저임금을 올해도 인상하고, 기어이 1만원을 넘긴 금액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소공연은 현재 최저임금도 감당하기 힘들다며 경영 여건을 고려해 최저임금 구분적용과 동결을 촉구해왔다. 국내 사업체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95.1%다. 소공연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은 중위임금의 60%를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은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최상위 수준이다. 소공연은 “최저임금 구분적용을 부결한 데 이어 금액까지 인상하는 결정을 내린 것은 임금 지불주체인 소상공인의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라며 “감당하기 힘든 인건비 상승은 결국 '나홀로 경영'을 강요하며 근로자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번 결정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심리적 마지노선인 최저임금 1만원의 벽도 무너졌다"면서 “이제 소상공인은 신규 고용은 시도하기조차 어렵고, 고용유지까지 고심해야 하는 구조가 됐다"고 했다. 소공연은 최저임금 결정제도의 맹점도 지적했다. 소공연 측은 “최저임금을 통해 근로자의 생계를 보장하고자 한다면,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에 참여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소상공인 사업장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고용을 포기하지 않고 취약 근로자들과 공존·공생할 수 있는 구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구성원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된 만큼, 이제는 초단시간 쪼개기 근무의 원흉인 주휴수당도 폐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결정에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최저임금 제도가 규제가 아닌 고용의 사다리 역할이 되는 그날까지, 근본적인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경영계 “최저임금 인상 유감···제도개선 방안 마련하길”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영계가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1.7%(170원) 인상된 시급 1만3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공익위원이 요구한 심의촉진구간(1만~1만290원)의 범위 내에서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최종안"이라며 “한계상황에 직면한 우리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절박함을 고려하면 동결돼야 했으나, 이를 반영하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다만 이번 결정은 우리 최저임금이 또다시 고율 인상될 경우 초래될 부작용을 어떻게든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사용자위원들의 고심 끝 결과였다"며 “올해 심의에서 최저임금 수용성이 현저히 낮다고 밝혀진 일부 업종만이라도 구분적용하자는 사용자위원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을 적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국회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부담 완화 및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와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소득 지원 정책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최저임금의 수용성 제고를 위해 업종별 구분적용 시행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코멘트를 통해 “성장동력 둔화로 저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금리·고환율, 소비부진 등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매출 부진과 자금사정 악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당수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으로 내년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인하를 바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최저임금이 1.7% 인상된 1만3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경협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1만원이 넘는 최저임금은 소규모 영세기업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될 것"이라며 “최저임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년층,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최저임금의 합리적 결정을 위해서라도 사용자의 지불능력, 생산성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업종별 차등 적용 등 현실을 반영한 제도개선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역시 코멘트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인상수준으로 평가하지만 그간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뛰어넘는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인해 절대금액이 높아진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급부담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대한상의는 “최저임금은 사회보장급여, 세액공제 등 26개 법령에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며 “현행 노사 간 협상에 의한 최저임금 결정체계가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갈등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위기임신지원시스템 제도 시행 전 시범 운영 수행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7개 중앙 및 지역 상담기관 등 정보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위기임신지원시스템' 시범 운영(사전테스트)을 진행하였다. 이는 지난해 6월 수원 영아 사망사건을 계기로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법'과 '위기임신보호출산법'을 제·개정하였고 올해 7월 19일부터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산부 지원 제도' 시행에 따른 것이다. 위기임산부 지원 제도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은 전국 16개 시도에 새롭게 설치되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이 철저한 안심상담(1308) 및 사례관리 등 상담 업무를 통해 위기임산부의 원가정 양육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각종 출산‧양육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구축하고 있다. 불가피한 경우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명 진료와 태어난 아동의 출생등록 및 보호조치하고 기록·관리하는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시범 운영을 위해 사보원에서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정보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위기임산부 상담 및 서비스, 보호출산 신청 및 의료기관 이용 지원 등 정보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를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의 시스템 이용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관으로써 위기임산부 지원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심형탁, 결혼 1년만 ‘아빠’ 된다.. 내년 1월 말 출산 예정

배우 심형탁이 결혼 1년만에 아빠가 된다. 심형탁은 12일 소속사 알로말로 휴메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내 사야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현재 임신 13주 차로, 내년 1월 말 출산 예정이다. 심형탁은 “사야와 결혼에 골인하는 과정도 기적 같은 순간의 연속이라고 생각했는데, 2세라는 결실을 맺게 돼 너무나 감격스럽고 뭉클한 마음"이라고 고백했다. 또한 “아내 사야에게 강한 남편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에 이어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돼 평생 가족을 지키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심형탁은 지난해 열여덟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국적과 나이를 초월한 결혼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과 그의 아내 사야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SGC에너지, 군산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7천만원 전달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대표 이복영, 박준영, 이우성)는 지난 11일 전북 군산 사업장에서 지역 학생 81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군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해오며, 약 2000명의 학생에게 총 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신성이넥스, 파고네트웍스와 손잡고 사이버 보안 강화

신성이엔지 자회사인 신성이넥스는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와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서비스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이넥스는 파고네트웍스의 '딥액트(DeepAct)' MDR 서비스를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선 신성이넥스 대표는 “고객들에게 보다 강력하고 안전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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