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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학기 학생·단체교육 준비 완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초·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24일 국립부산과학관은 과학관의 단체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및 단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교육프로그램’은 이공계 석박사급 강사 및 과학해설사 150여 명이 지도진으로 활동하며 기초과학실험, 환경, AI·SW 등 교과 연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13개 실험실과 강의실 및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대형버스 전용 주차 공간 13대를 확보하고 있어 학교 단체 방문에 용이하다. 2023년 하반기 단체교육프로그램은 △유아단체교육 △전시물 활용교육 △자유학기제(년) 진로탐색교육 △동아리 탐구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단체교육(5~7세) 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수준을 고려하여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 전용 전시관인 새싹누리관과 연계한 ‘꿈나래체험 교실’, 과학기자재 활용 실험 및 코딩교육인 ‘꼬마실험교실’, 과학관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유아과학교실’로 구성된다. 초등 및 중학생 대상 전시물 활용교육은 상설전시관 및 어린이과학관 주요 전시물에 대한 집중해설과 시연실험, 천체관측소 및 천체투영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위주의 교육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인원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교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년) 시행에 따른 진로탐색교육도 있다. 제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미래 유망 직업을 직종별로 구분하고 관련 실험 및 실습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그와 관련한 진로를 탐색해본다. 동아리 탐구교육(초·중·고 대상)은 학년별, 수준별로 관심사에 따라 기초 과학실험부터 메이커 및 코딩, 인공지능 등 첨단과학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고등학생 심화탐구 과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캔위성 등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체험 수업을 병행하여, 진로 선택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유익하다. 이외에도 주 2회로 운영되던 학교단체 캠프교육을 주 3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과학교육캠프관을 활용한 1박 2일 학교단체 캠프는 교육과 체험, 숙박을 포함해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테마형 수학여행이라는 평을 받는다. 국립부산과학관 단체교육프로그램은 과학관이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의 인근 관광지인 롯데월드 부산 어드벤처, 스카이라인루지 부산 등과 연계하여 현장체헙학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12월 개관한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주력산업인 자동차, 항공우주, 선박, 에너지·방사선의학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천체관측소, 어린이과학관, 야외전시장 등을 갖춰 전시와 관람, 교육 뿐만 아니라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국립부산과학관 단체교육프로그램으로 985개교에서 6만 여명이 다녀갔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2학기 학생·단체교육 준비 완료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년) 진로탐색교육 ‘탄소중립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실험해 보고 있다. 사진=국립부산과학관

부영그룹,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1266가구 임대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부영그룹이 태백시 황지동 고원로 119(구KBS 태백방송국 부지)일대에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1·2 민간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는 아파트로 계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1·2단지 총 1226가구의 대단지로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2~28층 7개동 59㎡ 334가구와 84㎡ 316가구, 총 650가구로 구성돼있으며,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8층 6개동 59㎡ 576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시설, GX룸,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석가산, 생태연못, 물놀이터, 야외 주민운동시설,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조경시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또한 태백역과 태백 터미널을 비롯해 31번 국도(영월 방면), 35번 국도(봉화 방면), 38번 국도(삼척 방면) 등이 인접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단지 근처에는 황지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좋다. 태백 중심지인 황지연못과 가깝고, 황지자유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주민센터, 태백시청 등 관공서도 가까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28일 청약접수에 이어 2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30일에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홍보관에서 계약을 체결한다.zoo1004@ekn.kr부영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투시도 부영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투시도.부영그룹

LG전자,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서 대거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4일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총 13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동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앞서 올해 열린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과 혁신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공간 분위기를 살려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침실, 서재 등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제품 아래는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원통형 디자인이며, 위쪽 테이블은 원형과 트랙형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또 테이블 하단엔 무드 조명, 테이블 상단엔 무선충전기술이 적용됐다. LG전자는 이 외에 △예술 작품을 걸어놓은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의 휘어지는 정도를 조절하는 ‘LG 올레드 플렉스’ △100kW(급속) 전기차(EV) 충전기 △앞툭튀 없이 집안 창호에 딱 맞는 창호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등 12개의 본상을 받았다. 황성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이번 IDEA 수상 성과는 고객경험 중심의 기술력과 심미성의 시너지에 기인한 결과"라며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과 공감 형성을 통해 기존 틀을 벗어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디자인에 반영해 완성도를 지속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0824 [사진]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 동상을 수상한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의 모습.

창원국가산단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창원국가산단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산업통상부 주관 공모 …경남도 "뿌리산업 디지털 전환·기술 고도화 기반 마련" [창원=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토종 중소기업들의 디지털전환과 기술고도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서 창원국가산단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가 ‘경남 디지털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코리아지식산업센터는 창원국가산단 중심 2만7936㎡ 부지에 3층 건물 2개동, 연면적 3만5319㎡ 규모로 지난 2012년 준공돼 30여개의 정밀가공 및 금형가공분야 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코리아지식산업센터는 창원에서는 첫 번째 뿌리산업 특화단지이고, 도내에서는 6번째로 지정됐다. 경남도내에서는 2013년 밀양 하남산업단지, 2014년 진주 금형산업단지, 2016년 밀양 용전산업단지, 2022년 거제 옥포산업단지와 죽도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경남도는 세계적 첨단기계 산업단지인 국가산단을 보유한 공작기계산업 중심지인 창원에는 그동안 뿌리산업 중소기업들을 지원할만한 구심력이 없었는데,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국가산단 내 뿌리산업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내년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사업에 선정되면 공동 활용시설이나 공동 혁신활동 등과 관련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경남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기계·첨단항공 등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와 협력해 뿌리산업 기업의 물품 공동구매 관리시스템을 포함한 공동 활용시설 구축,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심형 뿌리산업 일터 조성 등을 추진하는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민영 경남도 미래산업과장은 "깨끗하고 안전하며 경쟁력 있는 뿌리산업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도내 주요 산단과 기업 집적화 지역을 대상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의 6개 기반 공정기술의 뿌리산업 기업은 2021년 기준 4179개로, 종사자 수는 11만8570명이다.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코리아지식산업센터

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점검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농-축-수산물 및 보양식 재료 판매점과 음식점 50곳을 대상으로 1차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벌인데 이어 100여곳 판매점을 대상으로 2차 지도-점검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점검은 소고기, 닭고기, 미꾸라지, 낙지, 주꾸미 등 휴가철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유통 및 판매행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농-축-수산물을 조리 및 판매하는 관내 음식점 등 50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원산지 혼동 우려 표시 △위장 판매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영업소가 원산지 표시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표시방법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를 통해 시정했다. 의왕시는 추후 100여개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노은래 지역경제위생과장은 24일 "건전한 유통질서 확보와 시민 식탁안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활동과 철저한 지도-관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의왕시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사진제공=의왕시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라이선스 독점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와 ‘다크앤다커’의 지식재산권(I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IP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를 독점으로 확보했다. 크래프톤이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나선 배경은 크래프톤이 올해 초부터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라는 전사 전략 하에 가능성 있는 국산 IP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서다. 이번 다크앤다커 IP 확보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발견하고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다크앤다커 개발사 아이언메이스와 넥슨의 사법분쟁과는 별개로, 다크앤다커는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한 플레이테스트 당시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넘기는 등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IP다.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배틀로얄의 생존과 던전 크롤러의 탐험 외에도 다양한 게임 요소와 재미가 융합됐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재 크래프톤 산하 독립스튜디오 블루홀 스튜디오는 자체 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게임에 이번에 취득한 다크앤다커 IP 활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크래프톤 관계자는 "원작 IP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와 팬덤에 대한 존중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블루홀스튜디오에서 신규 게임을 자체 개발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재 진행 중인 법적 공방과는 거리를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임우열 크래프톤 퍼블리싱 수석 본부장은 "원작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다양한 평가와 함께 향후에 나올 사법적 판단을 제3자로서 지켜보고 존중할 것"이라며 "이와는 별개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원작 IP의 생명력이 계속 이어져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자료_크래프톤 CI 크래프톤 CI.

삼성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3’에서 은상 1개, 동상 3개, 입상(파이널리스트) 46개로 총 50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전·TV·스마트폰 등의 제품부터 UX·서비스와 선행 콘셉트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으로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가전으로 ‘IDEA 2023’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에어드레서’는 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패널을 선택해 주위 공간에 맞출 수 있는 의류청정기이다. 특히, 에어드레서 전용 옷걸이 외에 일반 옷걸이도 함께 사용해 한 번에 더 많은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정수기, 세탁기·건조기, 로봇청소기 등의 비스포크 가전이 동상을 수상했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정수 모듈을 싱크대 아래에 설치하는 빌트인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 파우셋(출수구)의 색상을 선택해 주방 공간과 조화시킬 수 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탑핏(Top-Fit)’은 세탁기와 건조기 상하 일체형 디자인으로 건조기 투입구의 높이가 낮아 누구나 편하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제품 중간에 위치한 조작부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작동시키는 등 사용 편리성을 더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청소 후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워주는 청정스테이션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물 인식과 자율주행 기능을 강화해 집안을 꼼꼼하게 청소한다. 삼성전자는 특장점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경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 접근성 UX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46개의 파이널리스트에 입상했다. 대표적으로 △인피니티 스크린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네오 QLED TV’ △일회용 건전지 없이 햇빛이나 실내 조명으로 충전할 수 있는 리모컨 ‘솔라셀 리모트’ △커버 스크린 사용 경험을 향상시킨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 △프리미엄 슬림 메탈 디자인의 노트북 ‘갤럭시 북3 프로’ 시리즈 등의 제품이 선정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사장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은 물론 제품 본연의 기능과 목적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강조했다.0824 IDEA 2023_삼성전자 수상 ‘IDEA 2023’에서 수상한 삼성전자 주요 제품.

테라바이오, 네팔 둘리켈·베리시와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MOU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친환경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제조 회사 ㈜테라바이오(대표 노준혁)가 네팔, 중국, 카자흐스탄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테라바이오는 지난 18일 본사 회의실에서 네팔의 둘리켈(Dhulikhel)·베리(Bheri)市와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테라바이오에 따르면 이날 울산시 소재 ㈜테라바이오를 찾은 네팔 둘리켈시 비안주(Ashok Kumar Byanju Shrestha)시장과 배리시 가르티(Chandra Prakash Gharti) 시장, 네팔 재외동포포럼(Overseas of Nepal Forum, ONF) 한국대표 엘리샤 일행은 ㈜테라바이오 노준혁 대표이사와 임상희 CMO를 만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네팔의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사업 △기술 전수 필요시 상호 인적 교류 및 기술 협약 △각 지역 간 필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특히 친환경 음식물 처리와 친환경 곤충 ‘동애등에’를 통한 자원화 사업의 제반 사항과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로의 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테라바이오는 네팔 소재 학교(배출장)에 시범 사업을 추진, 현지 공장 설립, 기술 이전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며 네팔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테라바이오는 학교, 병원, 군부대 단체급식소 등 다량배출 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 순수 발효방식으로 처리해 이를 동애등에 사육을 통해 자원화하는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테라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는 지난 7월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됐다. 스마트한 IoT 기술이 적용된 테라바이오 감량기는 자체 개발한 미생물인 ‘주리미’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제품으로, 처리 과정에서 음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기존 감량기 대비 차별화되는 제품이다. 또한 대용량(500kg)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기준 국내 최초로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임상희 CMO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 전 세계적인 이슈인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의 친환경적인 처리와 자원화와 에너지화가 필수적이다"며, "테라바이오의 미생물 처리 방식은 높은 효율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처리 과정도 친환경적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테라바이오는 국내 및 해외에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ENTECH 베트남 등 다양한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전 세계의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국제적인 관광 도시인 네팔의 둘리켈(Dhulikhel)시 및 베리(Bheri)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카자흐스탄 등의 대형 감량기 해외 시장 진출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테라바이오 감량기는 전 모델(5종)별로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이를 통해 고품질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더 나아가 조달 우수 제품 등록 도전과 이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인증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semin3824@ekn.kr테라바이오, 네팔 둘리켈·베리시와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MOU 협약식 모습. 사진=㈜테라바이오

정선군, 아리랑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마지막 여름밤을 수놓을 힐링과 치유의 음악 콘서트가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열린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리랑문화(A-Culture) 힐링 콘서트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전통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셋방화(Glocalizaion)의 초석을 마련한다. 콘서트는 24일 오후 7시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열린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재치있는 사회와 단원들이 선보이는 정선아리랑 민요 소리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워니 오케스트라가 고려말 정선에 은거했던 칠현들의 불사이군의 정신으로 임금님을 사모하며 읊은 ‘아라리’의 시원을 토대로 음악을 재구성한 총 6개 악장의 관현악곡으로 구성된 ‘오버 더 아라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가수 하림과 경성뮤직이 출연해 1930년대에서 1950년대 유행하던 모던음악을 연주하며 일제 강점기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연주 및 30여곡이 넘는 풍부한 레퍼토리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그 시대 악극단의 음악을 무대 위에서 재현한다. 또 가수 박현빈의 공연도 이어진다. 정선아리랑과 근·현대 음악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공연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가올 정선아리랑제에 대한 기대감과 정선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문화예술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체험이 시간이 될 것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재단 이사장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여름의 끝 자락에 전통과 문화, 현대적인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리랑문화 힐링 콘서트 공연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ss003@ekn.kr재단(포스터)-힐링콘서트-OUT 아리랑문화(A-Culture) 힐링 콘서트 리플릿

데브시스터즈,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 ‘브릭시티’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신규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BRIXITY)’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릭시티는 누구나 쉽게 브릭을 조립해 상상하는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하는 샌드박스 시티빌딩 게임이다. 브릭을 하나하나 쌓으며 도시를 만드는 건설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이 등록한 도면을 따라 건물을 건설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계 곳곳의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도 도입됐다. 다른 유저들의 도시를 방문하여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건물이 있다면 도면을 구매할 수 있다. 좋아요나 팔로우 기능을 이용해 소통도 가능하다. 브릭시티는 500년 전 멸망한 지구를 신인류 ‘피포’들과 함께 재건한다는 낙관적이고 유쾌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피포는 브릭시티 세계의 캐릭터들로 저마다의 성격, 외모, 직업 등 다양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인터랙션을 제공한다"며 "과도한 미션이나 경쟁의 압박 없이 나만의 페이스대로 힐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브릭시티만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브릭시티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모바일 게임 ‘쿠키런‘ 시리즈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릭시티에서 계정 연동 및 지구 복원 단계 달성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는 각종 재화와 로비스킨 및 곰젤리 스킨을, 쿠키런: 킹덤에서는 각종 재화 및 브릭시티 테마의 데코와 성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브릭시티에서는 쿠키런 콜라보 미션 달성 시 쿠키런 컨셉이 담긴 도면 2종과 쿠키 특별 브릭 5종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브릭시티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총 3개 언어를 지원하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sojin@ekn.kr[이미지자료 #2] 브릭시티 런칭 트레일러 썸네일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BRIXITY)’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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