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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학교 스포츠 활동 활성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교육감이 학교 스포츠활동 활성화를 통한 체력증진과 인성함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실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아침체인지 및 학교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학교 체육·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티볼 교실, 티볼 캠프 등 아침체인지(體仁智)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한국야구 레전드 강사파견 등 기타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 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체인지(體仁智)와 학교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아침체인지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정규수업 시작 전에 진행하는 체육활동으로 부산지역 초·중·고 410개교(초 154, 중,149, 고101, 특수학교6)가 참여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의 건강과 협동심,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교폭력 예방 효과 등 부산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정책으로 잡았으며, 향후 전국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한국야구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생들의 체력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스포츠 활동 활성화.. 학생들 힘과 지혜 서울 강남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실에서 24일 열린 ‘학교체육 활성화 업부 협약식’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과 허구연 KBO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성군은 추석 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교통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밀집지역을 불법주의성군, 교통밀집지역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정차 집중단속한다.

의성군은 추석 전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한 교통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밀집지역을 불법주·정차 집중단속한다. 이번 단속에는 시가지 내 상가밀집지역, 병원, 약국 등 교통수요가 많은구간에 불법주·정차한 차량들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시 교통사고 발생,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안내해 안전한 거리를 조성할 목적이다. 인근 상가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장 주변 무질서한 주차행위가 증가해 주차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주고 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주차장 출입구 주변의 경우 불법주·정차로 인해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차량의 입·출차 시 이용자들의 안전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 이번 불법주·정차 단속으로 주민들에게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며 단속 시 의성군 공영주차장 위치 등을 알 수 있는 안내문을 문자로 전송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불법주정차 단속 의성군이 불법주정차 단속에 나섰다.(제공-의성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각각 증권·IT업계 ‘대장’으로 꼽히는 미래에셋증권·네이버 간 관계에 온기가 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의 올 상반기 지분 가치가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상호 투자한 지분 가치가 커지고,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 플랫폼과 미래에셋증권 간 협업도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 상반기 말 기준 타법인출자금 잔액 규모는 8조4299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352억원(1.60%) 증가했다.이중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25.5%(전환우선주 18.15%+보통주 7.35%)의 가치는 6개월 새 총 733억원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으며, 총 지분가치는 1조원을 돌파했다(1조443억원). 앞서 지난 2020년 1월 15일 미래에셋증권은 7256억원을 네이버파이낸셜에 투자해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이후 약 3년 반 동안 지분가치가 2800억원 가량 상승한 것이다.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2019년 말 네이버의 금융 플랫폼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자회사로, 네이버페이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서비스 일평균 이용 금액이 2019년 3171억원에서 작년 말 7326억원까지 뛰어오른 만큼,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 규모도 급격히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네이버의 지분도 회복세에 들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7년 네이버의 지분 1.72%를 5000억원에 취득했는데, 이것이 지난 2021년말 1조원 수준까지 뛰어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 지분의 가치는 작년 증시 혹한기를 거친 결과 5600억원의 평가손실을 입고 다시 취득금액 수준(4997억원)으로 회귀한 바 있다.그러나 이 네이버의 지분은 올해 상반기 동안 다시 150억원 상승해 감소세가 그치게 됐다. 마찬가지로 네이버가 보유한 미래에셋증권의 지분 7.7%의 평가가치 역시 동기간 545억원 상승했다.당초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 및 그 자회사의 상호 지분투자는 단순 투자 목적이라기보다 미래에셋증권의 본업 경쟁력-네이버의 막강한 플랫폼 영향력 간 협업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이미 지난 2020년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증권과 제휴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미래에셋증권X네이버통장’을 내놓은 바 있으며, 올해 잔고 2조원을 넘겼다. 또한 양 그룹 간 협력하에 조성된 ‘미래에셋네이버신성장투자조합1호’, ‘미래에셋-네이버아시아그로쓰펀드’도 꾸준히 성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에도 네이버파이낸셜이 연내 직접 주식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들리며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업 여부가 주목된다. 네이버 측이 네이버페이 플랫폼을 통해 매매주문을 받고, 실질적인 거래는 증권사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조다. 이미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네이버로부터 계좌연동 제안 요청을 받은 상태며, 이중 미래에셋증권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단 아직 양 사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모든 증권사와 꾸준히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타사와 마찬가지로 네이버 측으로부터 제안은 들어온 걸로 알고 있다"며 "단 정해진 사항은 없고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suc@ekn.kr

‘영양 별빛 반딧불이축제’ 개최

영양군은 26일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은하수 탐방’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반딧불이와 별들 사이에서 마치 은하수를 걷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전정에서는 저글링, 마임,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원예소품을 직접 만드는 플랜테리어 체험, 재즈 콘서트, 바비큐장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펼쳐지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는 26일 토요일, 단 하루만 개최된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 개최 영양군이 별빛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 한다.(제공-영양군)

중국 출시 앞둔 ‘쿠킹덤’, 현지 예약 순위 1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중국 게임사 창유와 텐센트 게임즈의 합작 퍼블리싱으로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쿠키런: 킹덤은 지난 5월 중국에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23일 2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텐센트 게임즈의 신작을 공개하는 연례 컨퍼런스 ‘스파크(SPARK) 2023’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쿠키런: 킹덤’ 특유의 세계관은 물론 주요 캐릭터와 중국 성우진, 게임 플레이 화면 등이 공개됐다. 이어 ‘쿠키런: 킹덤’의 조길현, 이은지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등장, 중국 현지 크리에이터 창작 이벤트 ‘크리에이터 협동 프로젝트’로 유저들을 직접 초대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현지 주요 플랫폼 순위에 대해 "정식 출시까지 이어질 다양한 활동과 성과의 긍정적인 초기 지표"라며 "전 세계 누적 유저 5000만 명이 만들어가고 있는 쿠키 왕국에 중국 유저들도 하루빨리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2차 테스트는 9월 23일까지 약 1개월 동안 이어진다. 중국 정식 출시일은 테스트 종료 후 정해질 예정이다. hsjung@ekn.kr탭탭웨이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 킹덤)이 중국 주요 앱마켓 플랫폼 탭탭(TapTap)과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서 예약 순위 1위에 올랐다, 쿠키런 쿠키런:킹덤 메인 이미지.

김진열 군위군수,‘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 수상

김진열 군위군수가 한국신문방송인협회에서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 중 혁신과 창조 그리고 소통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진취적인 리더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진열 대구광역시 군위군수는 지난 7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군수 취임 후 각 분야에 걸친 성공적인 군정 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군수는 당초 10일 시상식에 참석 예정이었지만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수해복구에 전념하고자 시상식에 불참했고 24일 조직위에서 군위군을 직접 방문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행복지수 1위 도시 군위를 만들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미래 신성장 사업 유치로 기업하기 좋은 공항도시를 건설하여 대구경북의 중심 군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 붓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진열 군위군수, 뉴리더 수상 김진열 군위군수가 ‘2023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제공-군위군)

원유니버스, 블록체인 입은 멀티플랫폼 RPG ‘챔피언스 아레나’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메타버스 전문 개발사 원유니버스가 글로벌 타깃의 블록체인 게임 ‘챔피언스 아레나’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원유니버스에서 개발한 차세대 턴베이스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는 100개 이상의 챔피언으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해 유저 간 대결(PvP) ‘아레나’와 탐색, 코옵(Co-op)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각 전투에 맞는 파티를 구성하는 전략적 재미와 탄탄한 콘텐츠, 글로벌향 그래픽이 강점이다. 이 작품의 퍼블리싱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보유한 갈라게임즈가 맡았다. 갈라게임즈의 모회사 갈라(Gala)는 갈라게임즈와 갈라뮤직, 갈라필름을 필두로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갈라게임즈의 블록체인 게임들 중 최초로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갈라게임즈 플랫폼을 통한 PC 버전 외에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버전을 제공해 이용자는 원하는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한국 및 일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이날부터 P2E(Play to Earn) 기능을 제공한다. 챔피언 대체불가토큰(NFT)을 보유한 이용자는 아레나에서 승점 ‘VP’를 획득해 갈라게임즈의 기축 통화 ‘갈라(GALA)’로 환산 받을 수 있다. 챔피언 NFT가 없는 경우 아이템 ‘민팅 스크롤’로 자신이 육성한 챔피언을 NFT로 전환하거나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넥서스 NFT를 거쳐 다른 이용자로부터 챔피언을 빌리는 기능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원유니버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2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7일차와 14일차에는 챔피언이나 소울스톤 등을 얻을 수 있는 랜덤박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향후 출시를 기념하는 추가적인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갈라게임즈 관계자는 "앞서 특별 판매한 챔피언 NFT가 당초 예상보다 3일이나 일찍 완판될 정도로 전 세계 블록체인 게임 팬들이 간절히 기다리던 챔피언스 아레나의 서막이 드디어 열린다"라며 "멀티 플랫폼의 이점을 통해 기존 웹2 게임과 웹3 게임 유저의 이상적인 대통합과 순환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챔피언스 아레나 참고 이미지1 챔피언스 아레나.

서울보증·두산로보틱스 출사표…兆단위 IPO 잔혹사 뒤집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SGI서울보증보험과 두산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등판하면서 분위기 반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그간 대어급 상장이 취소되는 등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됐지만, 조단위 대어급 상장이 본격 시작되면서 시장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다음달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연내 증시에 입성할 계획이다. 공기업 중에선 2010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이후 13년 만의 IPO다. SGI서울보증의 기업가치는 최대 3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의 최대주주는 지분 93.58%를 보유한 예금보험공사다. 예금보험공사는 IPO 과정에서 보유지분 가운데 약 10%(3000억원 규모)를 매각해 공적자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시장에서는 서울보증보험의 기업가치를 최대 3조원대로 평가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예금보험공사의 구주매출은 10% 수준"이라면서 "상장 후 예금보험공사 지분은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매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도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전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에서 162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2만1000~2만6000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1~15일, 일반청약은 다음달 21~22일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의 현재 기준 예상 예상가치는 2~3조원대 수준이다. 6조원대의 기업가치가 거론되는 SK에코플랜트도 예비심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에코프로의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도 지난 4월 코스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조단위 대어급 상장은 올 들어 처음이다. 지난해 시장 상황 악화로 SK쉴더스와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컬리, 케이뱅크, 현대오일뱅크 등이 줄줄이 상장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도 했었다. 올해는 코스닥 시장에서 마녀공장, 시큐센 등 조단위 증거금을 모집하면서 공모주 투자열기를 되살렸으나, 상장 후 주가가 기대치를 밑돌면서 점차 관심이 줄어들기도 했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넥스틸은 기관 수요예측에서 23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500~1만2500원) 하단으로 확정됐다. 현재는 공모가(1만1500원) 대비 8.4% 추락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SGI서울보증을 시작으로 조단위 대어급 상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모주 투자열기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기관이나 일반 투자자들의 공모주 투자 심리도 회복되고 있는 점은 조단위 대어급 상장 흥행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상반기 공모 규모에서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면, 하반기에는 1조원 이상 규모의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하면서 전체적으로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82301001193400057451 SGI서울보증보험과 두산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등판하면서 분위기 반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GI서울보증보험 사옥. 에너지경제신문DB

‘이차전지→초전도체→맥신→양자 얽힘… 테마주 폭탄돌리기 기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신기술 나왔다고 하면 아묻따 고고’ 한 텔레그램 채널 관리자가 양자(量子) 기술 관련주들이 급등하자 적은 글이다. 신기술 테마주가 나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수에 나선다는 걸 지적한 표현이다. 이차전지 관련주의 과열양상이 해소되자 갈 곳 잃은 투자 자금들이 각종 테마주들로 쏠리고 있다. 순환매를 기대했던 것과 달리 테마에서 테마로 옮겨가는 풍선효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초전도체 이슈가 증시를 흔들면서 ‘제2의 초전도’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신기술 이슈’에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들 테마주들의 경우 ‘단타’ 성격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차전지에서 초전도로 그리고 ‘양자 얽힘’지난 23일 국내 연구진이 상온에서 대규모 양자 얽힘 현상을 구현할 수 있는 양자 소재 후보 물질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 11개 중 우리로, 텔레필드, 코위버, 케이씨에스, 파이버프로, 피피아이, 아이윈플러스 등 7개 종목이 양자컴퓨팅 관련주다. 이튿날인 24일 우리로가 20%대 상승률을, 텔레필드와 케이씨에스가 각각 5%, 2%대의 오름세를 나타낸 것과 달리 파이버프로와 아이윈플러스, 코위버는 마이너스(-)로 전환했고, 양자컴퓨팅 관련주 상당수는 약보합세를 이어갔다. 양자 이슈가 일일천하(一日天下)로 막을 내린 거다. 우리나라의 양자역학 관련 기술은 현재 걸음마 단계다. 정부는 지난 6월 올해부터 2035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최소 3조원을 투자, 선도국 대비 85% 기술수준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상태다. 그간 이슈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테마주는 존재해 왔다. 하지만 올해 나타난 양상은 이차전지에 쏠렸던 수급이 이탈하면서 테마주를 타고 또 다른 테마로 이동중이라는 것이다. 실제 올해 상반기 에코프로 주식을 2조원 가까이 사들였던 개인 투자자들은 하반기(7월 3일~8월 23일)에만 1조4000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이차전지에서의 수급이 이탈하면서 시중 자금은 초전도체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국내 연구진이 상온 초전도체 물질이라고 주장한 ‘LK-99’에 대한 이슈가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한 7월 27일을 필두로 관련주는 급등세를 연출했다. 특히 덕성과 서남은 지난 8월 8일 장중 각각 1만4800원, 1만543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7월 26일 종가 기준으로 덕성은 3465원, 서남은 3030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난 16일(현지시간) 네이처는 LK-99에 대해 초전도체가 아니라 절연체라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주가는 관련주는 급락세를 탔고, 23일 기준 서남은 4000원 선으로 덕성은 7000원 후반에 거래를 마쳤다. ◇꿈의 물질 맥신? 기술 테마 쏠림은 ‘맥신(MXene)’으로 이어졌다. ‘꿈의 물질’로 평가되던 맥신 관련주는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맥신의 분자 분포를 예측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히면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소식에 아모센스와 휴비스, 나인테크 등은 지난 17일부터 상승세를 기록 18일과 19일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일부 회사들이 맥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곤두박질 쳤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맥신 테마 상승에 대해 "초전도체 테마가 보여 주었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한 흐름으로 해석된다"며 "초전도체 테마에 강하게 쏠렸던 자금이 맥신 테마로 한 번에 쏠리며 상한가를 만들어 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뉴스플로우에 따라 만들어질 수 있는 강한 변동성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재 특정 세력이 일부 테마들을 끌어올리는 것 같다"면서 "주가가 상승한다고 함부로 투자에 나섰다가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유튜브 갈무리

지클레, 더 클리닉 엑토인 라인 4종 런칭 및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지클레는 브랜드 신규 런칭과 더불어 더 클리닉 엑토인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지클레(GICLEE)는 섬세한 잉크 분사를 통해 생생함을 구현하는 파인 아트 프린팅 기법으로, ‘지클레 코스메틱’은 정교하게 조합된 원료들을 통해 피부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지클레가 출시한 ‘더클리닉 엑토인 라인’ 4종은 ▲더클리닉 엑토인 장벽 강화 크림 ▲더클리닉 엑토인 프로텍티브 선크림 ▲더클리닉 엑토인 피에이치-밸런싱 젤 클린저 ▲더클리닉 엑토인 리쥬비네이팅 극세사 시트 마스크팩으로 구성되었다. 4종 제품 모두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과 더불어 무항료, 무색소 저자극 인증을 받았다. 특히 전제품 모두 엑토인이 함유되었는데, 엑토인은 빙하, 염수호, 사막 등 극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호염성 박테리아에서 추출된 성분이다. 강한 UV조사, 건조, 극한의 온도 및 높은 염도 등에 적응하며 생존하는 천연 성분으로 보호 능력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지클레는 본품 구매 시 마스크팩(5ea) 증정 및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런칭 스페셜 지클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규회원 모두 20%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마스크팩을 제외한 본품 3종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본품 3종 구매 시 마스트팩(5ea)이 무료 증정된다.이외에도 전문적이고 세심한 케어를 특별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는 갤러리아 피부과 X 지클레 런칭 케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오프라인은 갤러리아 피부과 전 지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지클레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9월 18일부터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WEST 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금동인 대표는 "1년 이상 30번이 넘는 샘플링을 통해 탄생한 지클레의 첫 라인업 ‘더 클리닉 엑토인 라인’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엑토인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재생과 회복 중심의 스킨케어 라인이다. 주로 시술 후, 손상이 온 피부, 예민한 피부의 사용자들에게 회복 중심의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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