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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314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안동시의회는 2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314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경북 23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안동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촉구 건의안’ 등 당면한 주요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문경 오미자 축제, 청도 펫티켓 문화 콘서트 개최 등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최소화하며 서로 상생발전 하는 경북을 만들 수 있도록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것"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거는 기대와 눈높이만큼 우리 지방의회가 한층 성숙하고 발전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장협의회가 더 많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구현과 균형적인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경북 각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내 민생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도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장협의회 안동시의회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314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남양주시 학교장 125명 ‘휴먼북 활용’ 공감대 형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관내 학교장 125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지역연계 교육설명회에서 휴먼북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5월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체결한 ‘휴먼북 라이브러리’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관내 초-중-고교에 휴먼북 공감대를 형성해 보다 많은 학생이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지역연계 교육설명회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으로 구성된 ‘날개 이룸학교’의 창작뮤지컬 ‘전교생 8+1’을 시작으로 ‘휴먼북 라이브러리’ 사업 소개, 휴먼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에서 은퇴한 뒤 마술 봉사와 산림관련 전문지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주진순 휴먼북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본인 인생 이야기를 들려줘 책으로 느낄 수 없는 생생한 감동을 전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육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경기이룸학교-경기공유학교 등과 연계해 학생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양주시 ‘영웅시민’으로 성장할 초-중-고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인적 지역자원을 교육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지역연계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시 관내 학교들이 휴먼북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휴먼북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다양한 인적 자원으로 진로 체험, 교과연계 수업, 학부모 특강 등을 진행해 관내 학생들 진로와 진학과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10개 분야 293명이 휴먼북으로 등록돼 있으며 휴먼북 재능과 경험을 듣고 싶은 시민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dasanedu.nyj.go.kr)을 통해 열람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인사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장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인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실시 남양주시 관내 학교장 대상 휴먼북 특강 실시. 사진제공=남양주시

폴스타-모빌아이 협력 강화…폴스타 4에 자율 주행 기술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Polestar)가 폴스타 4에 양산차 최초로 ‘모빌아이 쇼퍼 자율 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모빌아이(Mobileye)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빌아이는 이미 전 세계 1억5000만 대 이상의 차량에 장착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생산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모빌아이의 쇼퍼 자율 주행 기술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회사인 이카엑스(ECARX)에 통합되어 향후 폴스타 모델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몇 년 이내에 출시될 모빌아이 쇼퍼 자율 주행 기술은 공도에서 운전자의 전방 주시(eyes-on)가 필요한 자율 주행 기능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는 시선을 떼고도(eyes-off) 지점 간 이동(point-to-point)이 가능한 자율 주행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글로벌 출시를 앞둔 폴스타 4는 모빌아이 수퍼비전(SuperVision) 기반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시작으로 추후 쇼퍼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 4의 생산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모빌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의 혁신을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직접 운전하는 것이 항상 즐겁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가 원할 때 자율 주행 기술을 사용해 차 안에서의 모든 여정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이미지]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 4 폴스타4가 전시돼 있다.

한성대, 중장년 사업 성장을 위한 ‘예비 스타트업의 정석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노광현)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기술을 보유한 예비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 특화 프로그램이며, 이번 3차 프로그램은 성북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마지막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의 기술 인력이 퇴직 후에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으로 △시제품 제작 △정부 지원 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으로 준비되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은 강의, 멘토링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사업계획서 완성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온·오프라인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저출산과 함께 은퇴 쓰나미로 인해 중장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에 중장년 기술자들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하는지와 다양한 정부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막막한 창업의 시작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회와 최대 250만원의 지원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우수창업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창업 시작을 도울 계획이다. 신현덕 ICT 디자인학부 교수(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는"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는 역량 있는 기술 보유의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한발 더 나아가 성공적인 창업도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안내를 통해 창업의 시작을 돕고 있다"며, "특히 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발굴해서 창업시작의 마중물의 역할을 하는 인큐베이팅 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예비중장년 기술창업자를 보육하는 예비 중장년 특화 인큐베이터 센터이다. 사업화, 전문가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중장년 창업시작을 돕고 있다.한성대 ▲ 한성대가 7월 진행한 맞춤형 창업교육 ‘예비스타트업의 정석2’ (사진=한성대)

한국외대, KOTRA와 ‘글로벌 지역통상 비즈니스 전문인력양성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KOTRA(사장 유정열)와 8월 25일,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한국외대의 국제지역학 전문성과 KOTRA의 글로벌 현장경험 및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지역 전문성을 갖춘 비즈니스 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체결됐다. ‘탈 세계화(Deglobalization)’시대의 ‘지역화(Regionalization)’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내 ‘한국국제지역전략학 석사과정(KOTRA-HUFS 통상 협동 특별과정)’을 신설하여 공동 운영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는 해외 권역별·국가별 지역연구 심화 과정을 비롯하여 디지털 전환,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년간의 해외근무 경험이 있는 KOTRA 출신 인력도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생동감 있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신설 학과에 대한 모집요강을 확정하여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부터 모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양 기관이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통해 수출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통상 비즈니스 발전과 수출 다변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지역화 추세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트라의 해외네트워크 지역본부 편제와 한국외대의 지역학 강점이 학문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잘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KOTRA와 한국외대 간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으로 수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0825_102838281_01 ▲ 유정열 KOTRA 사장(왼쪽)과 박정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외대) 20230825_102838281 ▲ 한국외대는 KOTRA와 국제지역 통상전문가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외대)

연세대학교 2023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8월 25일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1,452명, 석사 1,551명, 박사 358명, 연구과정 4명 등 총 3,365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허동수 이사장, 연세대 서승환 총장, 이경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많은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승환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초불확실성의 시대에서도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태도, 낙관적인 태도, 포용의 역량 등 세 가지 덕목을 갖추라"고 강조하며, "걱정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낙심하지 않고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학위수여식 사진1 ▲ 연세대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서승환 총장이 학위수여식사를 발표하고 있다.

숭실대 장범식 총장,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는 장범식 총장이 마약근절,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장범식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숭실대는 전 국민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을 근절하는 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 총장은 세종대 배덕효 총장과 건국대 전영재 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숭실대 장범식 총장, 마약근절 캠페인 ▲ 숭실대 장범식 총장이 마약근절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참여했다. (사진=숭실대)

성신여대, 애플·구글·UN본부 등 글로벌 기업(기관) 학생 현지 탐방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학생들이 애플(Apple), 구글(Google), UN본부 등 굴지의 해외 글로벌 기업(기관)을 직접 탐방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이번 하계방학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방 목적 및 국가, 기업 설정부터 섭외까지 모든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외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기획·추진력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이 성신여대의 목표다. 성신여대는 이번 하계방학에 총 8개 팀(총 48명)을 선정하여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5개국에 학생 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 각 탐방단은 애플, 구글, IBM, UN 본부, 내셔널 갤러리, 왕립연극학교, NHK, LINE, BANK OF SINGAPORE 등 IT 기업과 정부기관, 대학 등 총 62개 글로벌 기업(기관)의 실무진을 직접 만나 현장 경험을 쌓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하계 글로벌 기업 탐방에서 뉴욕 UN 본부와 IBM 등 8개 기업(기관)에 다녀온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천예린 학생)은 "학생들의 기획(안)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기업탐방 프로그램이어서 방학 전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고 경쟁률도 상당했다"며, "막연하게 인터넷으로만 보았던 글로벌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신여대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자기주도형 글로벌 탐방이 높은 학생 만족도를 보여 더욱 의미 있었다"며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희망하는 우리 학생들의 열기를 확인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 사업으로 편성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글 뉴욕 지사에 방문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 구글(Google) 뉴욕지사에 방문한 글로벌 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현지 실무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 ▲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Plug and Play Tech Center’를 방문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현지 실무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3년 해커톤 및 융합보안협의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이은석) 융합보안트랙(책임교수 김형식)은 8월 24~25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제1종합연구동에서 2023년 해커톤 및 융합보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참가자들 간 해킹 실력을 겨루는 CTF 형태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 행사에는 13개 팀 3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성균관대 학생뿐 아니라 서울여대, 건국대, 아주대 등 많은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CTF(Capture The Flag)는 프로그램, 웹페이지 등의 취약점을 찾거나 암호를 해독하여 숨겨진 정답을 찾으면 득점을 하게 되는 해킹 대회의 한 방식이다. 첫날인 24일에는 융합보안트랙 책임교수인 김형식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하드웨어 지원 소프트웨어 보안(이호준 교수) △블록체인 및 스마트 컨트랙트(황성재 교수) △AI 기반 프로그램 분석(구형준 교수) 등 3개의 튜토리얼 세션이 진행되었다. 튜토리얼 세션을 통해 필요 지식을 얻은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다양한 해킹 기법들을 활용하여 융합보안대학원 교수들이 준비한 문제를 풀었다. 25일 오전에 열린 시상식에서 SSLAB팀(김재윤, 김성수, 이장엽)이 최우수상(1개팀)을 수상하였고 우수상(2개팀)은 23학번 새내기팀(김진무)과 Team23팀(권유정, 전형준)이 거머쥐었다. 장려상(4개팀)은 각각 라스베거스팀(이기호, 박선혜), 진진자라팀(진세영, 백희원, 김태영), SoftSec팀(민경환, 엄하은)(이상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우당탕탕팀(이송하/서울여대, 송현준/건국대, 이응창/아주대)이 차지했다. 행사를 총괄한 성균관대 김형식 교수는 "경쟁해서 1등을 차지하려고 실력을 겨루는 대회보다는 모두가 즐기면서 행사에 참여하고 문제에 몰입하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에서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융합보안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행사 주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해커톤 행사에 이어서 2023년 하반기 융합보안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융합보안협의회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에 회원으로 참여하는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융합보안 분야의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이번 행사에는 안랩, 지니언스, 휴이노, 인텔리코드 등 10여 개 회원사의 임직원들이 협의회에 참여하였다. 한편,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보안트랙은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융합보안핵심인재양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대학원 과정이다. 2020년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가 4년째를 맞고 있으며 성균관대는 경기도 전략산업인 헬스케어와 연계하여 디지털헬스케어에 특화된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230825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3년 해커톤 ▲ 성균관대 2023년 해커톤 대회 현장 (사진=성균관대) 성균관 ▲ 융합보안협의회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성균관대)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 ‘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가 8월 18일, 서울 공릉동 교내 제2학생회관에서 ‘마음충전프로그램 - 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해 2회에 걸쳐 ‘마음충전프로그램’(행복한 대학생활, 난 이렇게 한다!, 마음건강키트 증정 이벤트)을 진행한 데 이어, 2023학년도에는 ‘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을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충전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자기 이해를 증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생상담센터는 서울과기대 대표 홈페이지, 대학 공식 SNS, 학생상담센터 대표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을 홍보하고 응모작품을 모집했다. ‘마음챙김(Mindfulness)’의 내용을 다룸과 동시에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를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마음챙김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세 개의 부문(동영상, 이미지(포스터, 카드뉴스), 슬로건/캐치프레이즈)으로 응모작품을 모집하였는데, 이는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마음챙김’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한 것이다.총 24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김태희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장을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평가를 통하여 아래와 같이 6개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 대상(1개 팀) ‘민서의 일기’(동영상)△ 최우수상(2개 팀) ‘우리들의 쉼표, 마음챙김’(카드뉴스), ‘판다의 슬기로운 마음챙김 생활’(카드뉴스)△ 우수상(3개 팀) ‘마음챙김 알아보기’(카드뉴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함께하는 30초 마음챙김’(동영상), ‘MZ감성으로 마음챙김 BINGO!’(카드뉴스) 당선작들에 대해서는 학생상담센터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10만원)을 수여하였다. 학생상담센터는 이후 당선작들을 학생상담센터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4.4점(Max=5.0)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챙김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나만의 마음챙김 방법 혹은 힐링 되었던 것들을 다른 학우분들과 나눌 수 있는 계기 혹은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준비하면서 스스로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상담센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특강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과기대 재학생의 마음건강과 적응력 향상, 개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 ‘마음챙김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왼쪽부터) 김태희 학생상담센터장, 대상 수상팀(서찬우, 박성윤, 김수민 학생), 학생상담센터 박경옥 팀장 (사진=서울과기대)▲ 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 ‘민서의 일기’ (자료=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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