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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동두천시의원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예산 필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확대를 위한 예산 수립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29일 제32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 "살아가기 위해 필수인 ‘물’과 ‘불’은 잘 관리되지 않을 경우 생명까지도 위협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김재수 의원은 "특히 일반주택에서 일어나는 화재는 그 발생 빈도에 비해 사망률이 매우 높다"며 "취약한 심야시간대 발생할 경우 화재 조기 감지와 조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는 점을 원인으로 들었다. 이어 국내외 다양한 통계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보급 확대를 통해 화재 발생과 인명 피해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재수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발표 전국 지역안전지수에서 동두천시의 화재 분야 안전수준 등급은 2021년 2등급에서 2022년 4등급으로 두 계단 하락했다. 김재수 의원은 그 이유 중 하나로 경기도 조례 개정에 상응하는 동두천시 조례 개정 미비로 인해 2019년 이후 일반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예산 편성이 전혀 없었음을 지적했다. 특히 2021년도 경기도 사회조사 통계자료를 언급하며 "경기북부 평균 가구 소화기 설치율(76.9%), 주택 화재경보기 설치율(39.6%)보다 동두천시 설치율이 낮다"고 꼬집었다. 김재수 의원은 "어떤 예산 항목보다도 최우선적으로 먼저 세워져야 하는 것이 시민 생명을 지키는데 필요한 예산"이라며, 지원예산 조기 확보를 통해 미지원 화재 취약계층은 물론 일반계층에까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확대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김재수 동두천시의원이 29일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물과 불, 이 둘은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과 불은 잘 관리되지 않을 경우 우리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공포가 되기도 합니다. 올해 여름에만 지난 6월 이후 지금까지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무려 48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고, 실종 4명-부상 35명 등 가슴 아픈 피해가 있었습니다. 수해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과 부상자들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그나마 우리 동두천시는, 600여 공직자들의 밤샘 비상근무와 수해위험지역 예찰 등 활동 덕분에, 정말 다행스럽게도 큰 피해 없이 여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에 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자, 물이 위험한 계절을 마무리해가는 지금, 우리는 이제 불이 무서운 계절을 미리미리 준비해야만 합니다. 저는 오늘,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이를 위한 재정 확보 필요성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최근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의 화재 발생률은 약 18%인 반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46%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의 화재 인명피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화재 대부분이 취약한 심야 시간에 발생하고, 화재 발생을 조기에 감지하지 못해 사망하거나, 설령 감지를 하더라도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소화기가 없어서 조기 진화의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주택화재 인명피해의 가장 심각한 원인은 화재의 "뒤늦은 발견"인 셈입니다. 주택화재 발생 시,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은 3분입니다. 이 3분을 놓치면 부상 또는 사망의 심각한 인명피해가 일어납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미국은 1970년대부터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여 2010년에 설치율 96%를 달성했으며, 32년간 화재 사망자가 56% 감소하는 뚜렷한 안전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가정용 화재경보기를 설치할 경우 화재사망률이 50%까지 감소한다는 미국 소방협회의 조사 결과도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국의 경우 1989년 화재경보기 설치율 35%를 2011년에는 88%로 끌어올려 22년간 화재 사망자를 54% 줄였으며, 목조주택이 많은 일본도 2008년 36%에서 2014년 80%까지 화재경보기 설치율을 높임으로써 6년간 화재 사망자가 12%나 감소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2년도에 개정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단독주택 및 아파트 및 기숙사를 제외한 공동주택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였으며, 각 시?도는 이 법률에 따라 주택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그 효과로, 2012년 대비 2022년까지 10년간 전국 연평균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0.6% 줄어들었고, 주택화재 사망자 수도 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차츰 나아지고 있는 전국 통계와는 달리 동두천시는 개선이 좀 더딘 것 같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전국 지방자치단체 안전수준을 5개 등급으로 공표하는 전국 지역안전지수에서 동두천시는 2022년 화재 분야 4등급을 받았습니다. 2021년 2등급에서 두 계단 하락한 것인데, 동두천시의 화재 안전실태가 다소 우려스럽습니다. 등급 하락 이유가 뭘까요? 우리 시도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8년에 「동두천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경기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기준 조례」가 2019년에 개정됨에 따라 주택 소방시설 지원 대상을 취약계층에서 일반계층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우리 시는 아직 조례 개정을 하지 못해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일반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예산이 한 차례도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도 기준,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입니다. 경기 북부권의 가구 소화기 설치율은 평균 76.9%인데, 동두천은 63.7%에 그치고 있습니다. 인근 양주시는 81.2%, 연천군은 79.9%, 의정부시는 74.2%라고 합니다. 아파트 제외 주택화재경보기의 경우 경기 북부권 평균 설치율은 39.6%인데 반해, 우리 시는 35.4%에 불과합니다. 연천군의 주택화재경보기 설치율은 무려 50.5%에 이른다고 합니다. 통계만 보더라도, 주택화재에 대한 우리 시 대비 태세가 상당히 미흡함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그 어떤 예산 항목보다도 최우선적으로 먼저 세워져야 하는 것이 시민 생명을 지키는데 필요한 예산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을 조기에 확보하여,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동두천시 화재취약계층 중 혹시라도 아직 지원받지 못한 가구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나아가 일반계층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공동주택의 옥상피난설비인 △피난안내선 △피난유도시설 △비상문 자동개폐장 설치 지원을 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계기로, 주택화재 예방 지원사업 필요성과 현 상황 심각성을 다시금 상기하고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안전에 관한 지원을 아끼지 않길 바랍니다. 화재로부터 우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 당부하며, 경청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kkjoo0912@ekn.kr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발명진흥회,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통합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통합세미나 및 분과운영 중간보고회’를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는 ‘강한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신규 정책수요 및 협력과제에 맞춰 민·관·산·학·연구기관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소속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식재산 정책정보 공유, 비즈니스·협력기회 발굴을 통한 교류 증진 및 IP정책수요 발굴, 정책 공감대 형성 등 국가지식재산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는 IP금융, 사업화 핵심 플랫폼 조성과 지역 IP정책 기반강화 등에 대한 현안 발굴 및 정책대안 제언을 위해 △IP금융 △IP사업화 △IP지역 △IP융복합 등 총 4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져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4개 분과 통합 세미나에서는 분과별 세미나 발표, 진행사항·현안 발표, 질의응답 및 종합토의 등이 이뤄졌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 전략기획단, 발명진흥회, 한국저작권위원회 및 분과위원장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역, 산업 등 지식재산 역량 제고를 위해 국가차원의 지식재산 협력기회 제공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발명진흥회는 이번 행사와 같은 국가기관과의 지식재산 업무협력을 통해 국가지식재산 역량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발명진흥회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각 분과위원장 및 내외빈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통합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박경신 IP융복합분과위원장, 오동훈 IP사업화분과위원장, 조대명 IP금융분과위원장, 임소진 IP지역 분과위원장. 사진=한국발명진흥회

박인범 동두천시의원 "체육시설 확충 인구감소 탈출구"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29일 열린 제32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실외 체육시설 확충’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인범 의원은 "동두천시 인구 9만 선이 결국 무너졌다"며 향후 양주 신도시 등으로 인구유출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다. 현재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GTX-C 노선 연장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며 집행부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시간’이란 제약이 있음을 염려했다. 이에 따라 단시일 내 시민 행복과 삶의 만족도 증진을 이룰 방안으로 시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외 체육시설 확충을 강조했다. 박인범 의원은 "체육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모여 그룹을 형성하고 친목을 키우는 중요한 활동 분야다. 주민 행복지수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정주의식을 강화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부방안으로, 박인범 의원은 △노인 파크골프장 증설 △야구인을 위한 정규규격 야구장 설치 △대회 개최가 가능한 암벽장 설치를 제안했다. 박인범 의원은 "인구감소는 공동체 숨결이 얕아지는 것인데, 더 늦기 전에 동두천 공동체의 다음 숨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고민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은 물론 동두천에 대한 긍지를 키울 수 있고, 젊은이들은 박수와 함성 속에 운동을 즐기며 역동적인 동두천에 대한 사랑을 품을 것"이라고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박인범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인구감소는 우리의 공동체의 숨결이 더욱 얕아지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7월 31일 기준, 동두천시 인구는 8만9316명입니다. 인구 정점이던 2016년 9만8000명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올해 7월에는 9만 선이 무너졌습니다. 우리 동두천시의 숨결이 얕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요 원인은 신도시가 개발된 양주로의 유출로 추측됩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동두천시에서 가장 많이 이사 간 지역은 양주시(1820명)입니다. 과거 동두천 신도시 개발에 따라 1만5000여명의 주민이 연천군에서 동두천으로 이사온 것처럼, 지금은 동두천시에서 양주 신도시로 나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 목적과 일자리 부족, 교육 관련, 신천 악취 등 환경요인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한동안은 더 많은 시민이 동두천을 떠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 동두천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GTX-C노선 연장 추진사업. 그리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이전 등 굵직한 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 악취는 많이 나아져 가고 있으며, 관내 교육도 질적으로 향상되어 명문대학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두천시가 ‘살기 좋은 도시’ 면모를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존경하는 박형덕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시가 위에서 열거한 많은 사업을 진행하는데 ‘시간’이라는 한정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숨이 다하기 전에! 더 이상 인구가 더 감소하기 전에! 문제를 직시하며 우리는 곧 우리 공동체의 다음 숨을 어떻게 채워 나갈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시장님과 공직자분들께 간곡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시민의 행복과 삶의 만족도 증진을 이룰 수 있는,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현재 지역사회의 정주의식을 다시 확실하게 뿌리내리고, 거기에 애향심을 더욱 깊게 심어야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체육은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보존회, 클럽, 동아리 등과 같은 그룹을 형성하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친근한 우정과 사랑을 키우는 중요한 활동 분야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행복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지역사회 정주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시가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몇몇 종목에서 불편과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를 보완하고, 더욱 발전된 체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세부적으로 세 가지 사항을 제안합니다. 첫째, 파크골프장은 언젠가는 내어주어야 할 불안정성을 가진 경기도교육청 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최고로 즐겨하시고, 회원 수가 300명에 달하는 파크골프의 규모를 생각했을 때, 필수적으로 파크골프장은 증설해야 합니다. 둘째, 파크골프에 밀려 신흥야구장을 사용하기로 한 야구동호회 사정을 아실 것입니다. 30~40대 야구인 사기 진작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라도 정규규격 야구장을 설치해야 합니다. 셋째, 암벽장 설치입니다. 철저하게 준비해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는 수준의 암벽장 설치를 위한 노력을 당부합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암벽을 오르며 자웅을 겨루는 힘찬 도시 이미지를 얻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국제대회 혹은 전국대회 개최일에 맞춰 록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해 더 열띤 젊음의 축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공직자 여러분. 시민들의 행복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합시다. 떠나고 싶지 않은 우리 동두천시를 만들어 갑시다. 본 의원이 제안하는 사항들을 통해, 어르신들은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동두천에 사는 것 자체를 긍지로 느끼실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늦은 저녁까지 함성과 박수로 운동을 즐기면서, 열기에 찬 역동적인 모습의 동두천시를 사랑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파크골프장, 야구장, 암벽장 등 ‘체육시설 확충’을 건의 드리며, 미래 행복 도시를 향한 체육 진흥을 통한 시민 행복 만족도 제고가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지난 장마기간에 전국적으로 강한 비에 의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 재산피해가 그 어느 해보다도 컸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신 동두천시 공직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번영을 위해 헌신해준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kkjoo0912@ekn.kr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심의 돌입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8월29일부터 9월8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23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안 조례안을 심의, 의결한다.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인범 의원은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 김재수 의원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각각 집행부에 촉구했다. 의원 안건으로는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안, 동두천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이은경 의원)이 본회의에 상정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동두천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9월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29일 제323회 임시회 개회 동두천시의회 29일 제323회 임시회 개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해남군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성큼’

전남 해남군은 탄소중립(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2024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탄소중립 클러스터는 태양광 사용 후 패널의 재처리 기술 연구개발과 실증화, 판로개척 등 전주기 지원시설로, 환경부에서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3만4,000㎡ 면적에 조성할 계획이다. 클러스터내에는 R&D(연구개발) 시설과 실증 테스트베드, 시험·인증센터, 기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국회 예산심의를 거쳐 2024년 기본구상계획 용역을 실시할 계획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보급이 증가하면서 사용 후 패널 발생량 또한 급증하는 추세로 2029년에는 전국적으로 6,796톤의 사용후 패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탄소중립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태양광 사용후 패널 재활용 및 재이용 기반 기술과 산업을 육성하는 자원순환 경제를 구축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을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명현관 군수가 직접 환경부 등 관련 부처를 수차례 찾아 국비 확보를 건의하고, 기본계획구상 용역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2년여에 걸친 유치 노력을 펼쳐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해남군은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등 21개소에 참여 의향조사와 협의도 진행해 온 상황으로 클러스터의 성공적 정착과 운영을 위한 관련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도 이끌어 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대통령 전남공약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이 이번 정부 예산안 통과로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탄소중립 일번지 해남을 향한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9-탄소중립클러스터 조감도 탄소중립클러스터 조감도. 제공=해남군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신안군, 긴급 대책회의 개최

전남 신안군이 지난 28일 신안군의회, 신안군 수협조합장, 수산단체 대표 및 어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국민들의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수산물 중 우럭(조피볼락)은 연간 4,000톤, 전복은 연간 1,400톤에 달하고 있으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출하 가격 하락, 중매인 거래량 감소로 전복의 경우 현재 도매단가가 평년의 50%까지 급락했다. 수산단체 대표 및 어업인은 대책회의에서 수산물 안전성 입증과 가공시설 확충을 통한 가공(반건조) 등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소비활성화 방법을 신안군에 건의했다. 이번 회의 결과 신안군은 위판장 등 수산물 거래가 많은 장소에 간이 방사선 측정기 배부하고, 소금산업연구센터와 연계하여 현재 가동 중인 감마핵종 분석기를 활용, 출하 직전 모든 지역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을 포함한 수산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스티커를 자체 제작 부착하도록 유통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으며, 특히, 민·관 합동 원전 오염수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안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노력함으로써 안전한 청정신안 수산물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 자체적인 소비 운동과 더불어 우리 군 자매도시, 향우회와 연계한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등을 통하여 지역 수산물 소비 및 위생적이고 안전한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긴급대책회의 신안군이 지난 28일 신안군의회, 신안군 수협조합장, 수산단체 대표 및 어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모습. 제공=신안군

김영록 전남도지사, 22개 시군과 전국체전 성공 기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함께 목포시종합경기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대회를 열어 안전과 교통·청결·친절, 바가지요금 근절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선 김영록 지사와, 시장·군수, 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전 준비상황에 대한 김기홍 도 관광체육국장과 목포시 소영호 부시장의 보고가 진행됐다. 이후 도지사 주재로 성공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체전 기간 안전과 교통·청결·친절 문제를 비롯해 체전 분위기 붐업을 위한 도-시군 간 협력 사항을 협의했다. 전남도와 시군은 개·폐회식 등 관람객의 다중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화 봉송로 주변 하천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가 많은 목포시에서는 차량 2부제 운영을 검토하고, 선수단 숙소 인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대중교통 이동콜을 확대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청결한 경기장 운영 및 쓰레기 처리를 위해 1일 1회 암롤박스를 운영하고, 숙박·외식업종 바가지 요금과 숙박 예약 거부 근절 등 친절·청결 캠페인도 벌이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국체전은 올림픽에 버금가는 국민 대화합 한마당으로 전남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15만여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전 기간 안전하고 즐겁고 편안한 전남 방문이 이뤄지도록 시장·군수의 협조를 부탁했다. 특히 "그동안 전국단위 행사는 물론, 세계적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하면 된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었고, 또한 해낼 수 있는 저력도 갖췄다"며 "이번 전국체전은 생명의 땅 전남에서 국민화합체전, 문화관광체전, 국민감동체전, 나아가 미래희망체전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도 당면 현안과 시군 건의·협조 사항 논의를 위해 정례적으로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A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9일 오후 목포시 종합경기장에서 도내 22개 시군 시장·군수, 도 실·국장 등 46명들과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공=전남도

정하용 경기도의원, 용인시 학교 ‘경기형 특화사업’ 예산 55억 확보

정하용 경기도의원은 29일 용인시 관내 각급학교에 대한 ‘경기형 특화사업’ 예산 55억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경기형 특화사업’은 사업대상교의 40년 미만 경과 건물을 포함해 단위학교 차원의 학교 공간 전체에 미래형 학교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용인시 관내 학교 중 ‘경기형 특화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는 능원초, 청곡초, 제일초, 용인성산초, 용신중, 송전중, 태성고 등 총 7개교에 55억원 투입될 전망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간 재구조화, 스마트 환경 조성 및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조성하여 미래형 교수학습을 위한 학교시설 인프라가 구축될 계획이다. 한편 정 의원은 이달 초에도 나곡중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위한 예산 19억원을 확보해 급식실 공기청정시스템 설치, 조리실 바닥 균열 및 누수 보수 및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한 적이 있다. 정 의원은 "교육부 사업으로 추진하는 4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학습을 위한 스마트 학습환경으로 전환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 기준에 못 미치는 15~40년 미만 경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형 특화사업’에 관내 학교가 많이 선정돼 다행"이라며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선정 학교들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23310 정하용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임광현 경기도의원,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 정담회 개최

임광현 경기도의원은 지난 28일 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어린이집연합회 신현영 회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 관련 및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이날 "성장기 유아들에게 차별없이 급식을 제공해 건강한 신체발달과 균형잡힌 식습관을 도모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상급식 지원이 필요하다"며 "균등한 급식비 지원환경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임광현 의원은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으로 보육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급식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이 될 수 있도록 교사 처우개선 및 영·유아들을 위한 문화 활동 제공을 위해 폐교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21934 임광현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인애 경기도의원, 부적절한 성교육 도서 대책 마련 시급 지적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지난 28일 조우경 다음세대를 위한 학부모연합대표와 도의회 사무실에서 ‘아동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성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학부모 단체가 조사한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교육 도서 목록’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광범위하게 비치되어 있는 성교육 도서의 일부 부적절성에 대한 일부의 지적에 대해 공감하며 그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정담회에서 "일부 단체에서 제기하는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무분별하고 여과없는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한 내용이 그 선을 넘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세 아이의 엄마와 부모, 교육자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올 성교육 도서중 일부가 지나친 성적 표현과 묘사, 그리고 구체적인 삽화와 그림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누구라도 처음보는 순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부끄러움과 ‘이건 아니지’라는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 수 있다"면서 "아동의 성교육의 목적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기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교육 내용의 구성과 관련 교재 및 도서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업에 맞는 교육적 가치와 수용의 이해도에 따라서 적절히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경기도의 초중고 학교 도서관, 도내 31개 시군구의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성교육 관련 부적절 도서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21317 정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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