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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한혜진·홍지윤 등 생각엔터 가수들 전국 유랑공연 개최

가수 김호중을 포함해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전국 유랑공연을 떠난다. 30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아티스트들은 10월6일부터 9일까지 단양을 시작으로 진천, 장안, 양산, 공주를 도는 유랑공연 투어 ‘생 로드 쇼’(가제)를 개최한다. 이번 유랑공연 투어에는 김호중을 필두로 한혜진, 문희경, 금잔디, 홍지윤, 정다경, 강예슬, 영기, MC 김선근이 출연한다.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생 로드 쇼’는 추후 SBS M과 SBS FiL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출연자들이 같은 버스를 타고 3박 4일간 투어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한다. 앞서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해 연말 단체 콘서트 ‘생쇼’(생SHOW)를 열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공유한 바 있어 이번 전국 유랑공연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김호중 등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전국 유랑공연을 펼친다.생각엔터테인먼트

‘5층 추락’ 여아 받아낸 伊 기적의 은행원 “이제 살 빼란 말 안 듣겠다” 미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탈리아 37세 은행원이 토리노 한 아파트 5층 발코니에서 추락하는 네 살배기 여아를 기적적으로 구해내 화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29일(현지시간) 마티아 아구치씨가 토요일인 지난 26일 오전 11시께 여자친구와 함께 토리노 중심가에 있는 빵 가게로 걸어가던 중 절박한 비명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아구치씨가 고개를 들어 위쪽을 보니 어린아이가 아파트 5층 발코니 위로 조금씩 기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다. 맞은편 건물에서 그 장면을 보고 누군가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구치씨는 아이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내려가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그동안 여자친구는 아이 부모에게 알리기 위해 아파트에 있는 모든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아이는 결국 추락했다. 이때 아구치씨는 궤적을 머릿속으로 그린 뒤 추락 지점 아래서 아이를 기적적으로 받아냈다. 그는 "난 그 찰나의 순간에 눈을 감고 모든 것이 잘되길 바랐다"며 "난 두 손이 아닌 가슴으로 아이를 받아냈다. 우리 둘 다 바닥에 쓰러졌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충격이 너무 강해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며 "아이가 살아있는지 알 수 없었는데, 곧 아이가 울기 시작했고, 그때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덧붙였다. 아이 부모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뒤늦게 깨닫고 황급하게 거리로 나왔다. 이후 아이 상태가 괜찮은 걸 확인한 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구치씨는 "난 운명을 믿지 않지만, 사촌이 빵을 사달라고 전화하지 않았다면 그곳을 지나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이가 위험하다는 걸 알려준 그 사람이 없었다면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구치씨는 사고 이틀 뒤 병문안을 가 아이를 만났다. 그는 "아이의 웃는 모습과 건강한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아이는 다친 곳은 없지만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해당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아구치씨는 하루아침에 시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스테파노 로 루소 토리노 시장과 카밀라 라우레티 유럽의회 의원은 정부에 국가 훈장을 수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지난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토리노의 건물 5층 발코니에서 추락한 어린 여자아이의 이야기는 자칫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하지만 소녀의 추락을 목격하고 재빠르게 대처한 마티아 아구치씨 덕분에 소녀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젊은 영웅에게 큰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썼다. 그러나 아구치씨는 "난 영웅이 아니다. 나는 우연히 그곳에 있었을 뿐"이라며 "어쨌든 이제 사람들은 내게 더 이상 살을 빼라고 말하지 않을 테니 내게도 잘된 일이"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830091032 마티아 아구치씨와 여자친구.코리에레 델라 세라 페이스북 캡처

완도군, 9월부터 전남 첫

전남 완도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군내버스 무료 운행’을 본격 시행한다. 완도군의 군내버스 무료 운행은 군수 공약 사항으로 전남 최초(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어 타 지자체의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 승차와 차별화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완도군 주민들에게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군내버스는 8개 업체가 버스 35대(68개 노선)를 운행하고 있지만, 인구 4만 6천여 명 대비 65세 이상이 3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자가운전을 하지 않는 어르신들과 학생 등 주민들의 불편은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군은 무료 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완도군의회의 협조로 조례 제정,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군민들은 요금 부담을 덜게 되어 무료 버스 운행을 반기고 있다 버스 기사들 또한 몸이 불편한 고령의 승객들에게 요금을 받는 수고로움을 덜어 시간이 단축되고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에서 더 나아가 전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정책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무료 버스 운행이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 전남 최초 군내버스 전면 무료 운행 (2) 완도 군내버스. 제공=완도군

나주시-금호고속, 1박2일

전라남도 나주시가 일상 속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1박 2일 관광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500만 관광시대 구현을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금호고속과 협업해 ‘함께라서 더 좋은 1박2일 나주여행’(명칭) 관광 기획상품을 출시했다. 1박2일 나주여행은 2천년의 역사문화, 천혜 생태도시인 나주만의 특색있는 체험과 자연 속에서 치유와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여행코스를 편성했다. 특히 웰빙(well-being)에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합친 용어인 ‘웰니스’(wellness)형 관광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의 조화로운 나주 여행에 초점을 둔다. 여행은 사전 온·오프라인 예매를 통해 9월 9~10일, 16~17일, 10월 7~8일, 21~22일까지 총 4회만 운영한다. 첫날 일정은 광주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빛가람 치유의 숲(산림자원연구소)의 심신 치유 프로그램(설렘林치유)으로 시작한다. 이어 고즈넉한 전통 한옥마을인 다도면 도래마을을 거쳐 덕룡산에 있는 천년고찰 불회사에서 스님과 함께하는 다도(茶道) 체험 시간을 갖는다. 비자나무 군락과 야생차밭이 어우러진 불회사 숲길을 걷다 보면 숨 가뿐 일상 속 잠시나마 여유와 안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다도 체험 이후에는 천년 목사고을 나주를 상징하는 문화재인 금성관, 나주향교, 나주목사내아 등을 인력거에 탑승해 둘러볼 수 있는 ‘나주읍성 인력거’ 체험이 진행된다. 나주 전통 한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명품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빛가람 전망대를 끝으로 첫날 여행 일정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으로 시작된다. 전국 유일의 내륙 등대인 영산포 등대가 위치한 선착장에는 황포돛배를 비롯해 대형 목조선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선상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은 영산강 유람에 낭만을 더한다. 중식 이후에는 새송이버섯농장으로 이동해 영양소는 물론 맛과 향이 일품인 새송이버섯을 직접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마지막 일정으로 나주로컬푸드직매장에 들른 뒤 여행 출발지인 광주유스퀘어로 되돌아가면서 마무리된다. 광주유스퀘어-빛가람치유의숲(산림자원연구소)-다도도래마을-중식-불회사-나주읍성 인력거 투어-석식-빛가람전망대-숙소 조식-영산강 황포돛배 체험 및 선상 공연 관람-중식-새송이버섯농장-로컬푸드직매장-유스퀘어 여행 요금은 우등버스 왕복 교통비, 4식, 호텔 숙박비, 체험비(5개)를 모두 포함해 13만9000원이다. 예매 신청은 전화 또는 광주유스퀘어 1층 화물통합센터 옆 금호고속관광 방문, 버스한바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나주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나주여행에 관광객을 초대한다"며 "1박2일 짧은 기간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나주가 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함께라서 더 좋은 1박2일 나주여행 일정&코스 1박2일 나주여행 일정&코스. 제공=나주시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개 추가 선정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횡성군(군수 김명기)은 29일 ‘제2회 횡성군 답례품 선정위원회’을 개최하여 10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30일 횡성군에 따르면 선정된 답례품은 식품에 △횡성한우 보신세트(우족,사골,잡뼈) △나물밥 밀키트 세트 △잣 300g·500g 세트 △불고기 국거리 세트 △강원도 한 상 세트 △굼케어환·굼케어진액 △곰취미세차 9종을 선정했다. 특히 9종 외에 관광·체험상품으로는 처음으로 선정된 국립횡성숲체원 숙박 체험권을 품목으로 선정했다. 횡선군 관계자는 "추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9월 중으로 공급계약 체결한 후 고향사랑e음 등재, 운영 교육 등을 마치고 기부자에게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선정위원회 횡성군은 29일 제2회 횡성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0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2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용품을 0(Zero)으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30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친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와 이상암 조선내화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은 사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해 텀블러, 머그컵 등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부서별로 ‘대기전력 줄이기’, ‘계단 오르기’ 등 자발적으로 과제를 선정해 실천하는 ‘기업시민 챌린지’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 2035년 배터리소재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개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김준형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올 추석 선물,‘착착착 선물세트’ 어때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21일부터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 브랜드 ‘착착착’ 명절 선물세트를 착착착 쇼핑몰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착착착 사랑담은 선물세트’는 국내산 육수팩과 고춧가루, 볶음참깨, 볶은콩 등 활용도 높은 한식 조미 재료로 구성됐다. 기름류는 외국산 참기름과 국내산 들기름-참기름 중에서 고를 수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선물세트에 포함된 모든 제품은 경기도 소재 노인일자리전담기관과 여성기업, 청년기업, 중증장애인기업 등에서 생산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또한 지난 설 명절에 판매했던 국수간장 선물세트와 참깨-육수-국수 세트도 다시 출시했다. 해당 선물세트는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chack3.com)과 네이버 해피빈 펀딩에 참여해 구매할 수 있다. 명절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일부 지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착착착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여성-청년기업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아우르는 경기도 공동 브랜드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법률칼럼] 통신매체 이용음란죄 처벌 고민이라면

사이버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게임하는 과정에서 장난삼아 무심코 건넨 말로 인해 형사 처벌을 받게 된다면 어떨까. 실제로 게임을 하다가 성적인 언행으로 인해 성범죄로 처벌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상대에게 지나친 성적 농담이나 욕설로 불쾌감을 가하였다면 당연히 잘못이지만 이로 인해 징역을 살아야 한다면 억울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잘못에 비해 과중한 처벌을 받을 위기라면 신속하게 형사변호사를 선임하여 적극적으로 구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 들어 온라인 랜덤채팅과 각종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여성이 신체적 부위를 비하하는 단어를 쓰거나, 성관계를 의미하는 용어들을 언급하였다가 신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쉽게 이런 행위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 하여도 상대에게 성적인 불쾌감과 혐오감을 일으켰다면 충분히 성범죄로 성립한다. 특히 1회성이라 하더라도 온라인 성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선처를 구하기가 어렵고, 데이터가 존재하는 이상 혐의의 입증이 매우 쉽다는 특징이 있다. 만약 자신이 장난삼아 성적인 용어나 영상, 또는 그 밖의 콘텐츠를 상대에게 온라인에서 전달하였다면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즉시 대책 마련에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성적으로 수치심을 유발하는 단어나 그림, 그 외에 일체의 데이터를 전달하는 경우 통신매체 이용음란죄가 성립한다.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에 의하여 성립하는 범죄인데, 간략하게 정의하면 자신이나 다른 이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통신매체를 이용해 성적 수치심 혹은 혐오감을 일으킬 만한 말과 음성, 그림, 영상 등을 상대에게 도달하게 하는 행위를 뜻한다. 만약 이러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혹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이와 별개로 관련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 등에 취업이 제한되거나 사회봉사명령을 받는 등 보안처분이 내려지게 된다. 통신매체 이용음란죄, 일명 통매음이 성립하려면 총 네 가지의 요건이 필요하다. 먼저 자신이나 타인의 성적 욕망을 채우려는 의도가 존재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통신매체를 이용한 행위여야 한다. 즉, 대면으로 행한 성적인 발언은 해당하지 않는다. 세 번째로 사회 통념상 보편적으로 판단하였을 때 성적인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충분히 일으킬 만한 말, 글, 음향, 영상 등의 콘텐츠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에게 해당 콘텐츠가 직접적으로 도달하였다면 성립 가능하다. 따라서 위의 네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하는지 면밀한 검토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건 초기에 경찰 조사를 받는 단계부터 형사변호사와 함께 통매음에 해당되는지 철저하게 확인한 후 대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 이정훈 변호사324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분양 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남 김해시 신문1도시개발구역 A7-1 블록에 조성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가 분양 중에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02㎡ 총 1,146세대 규모로 구성되는 더샵 브랜드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84㎡ 652가구 △102㎡ 494가구로,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차량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제3지선 및 장유IC, 서김해 IC, 창원1·2터널,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 성산구와 부산서구 등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단지 인근에 위치한 장유역을 지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빠르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에서 약 1km 내 위치한 장유여객터미널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장유여객터미널은 지하1층 ~ 지상 4층 규모의 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김해관광유통단지에도 롯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등 쇼핑시설과, 김해롯데워터파크가 위치해 있고, 향후 테마파크와 쇼핑몰, 콘도, 호텔 등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단지 내에는 야외에서 티 파티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테라스형의 ‘게스트하우스’가 김해 장유·율하 권역 최초로 조성된다. 아울러 커뮤니티 로비에 마련되는 카페공간인 더샵 라운지와 GDR과 스크린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필라테스/GX룸, 냉온탕 사우나, 코인세탁실, 오픈 라이브러리 형태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현재 동호지정 계약 진행 중으로 전국에서 누구나 견본주택을 방문해 원하는 동, 향, 층을 선택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전매제한을 적용 받지 않아 계약 이후 전매도 가능한 단지다.5

삼성전기, 국내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기는 세종·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기 수원사업장의 평균 자원순환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를 달성해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 취득에 성공했다. 세종·부산사업장도 올해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해 국내 전 사업장 최고 등급 획득을 달성했다. ‘폐기물 매립 제로‘(ZWTL)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활용되며, UL솔루션즈(UL Solutions)에서 평가한다. 삼성전기는 2019년부터 ’폐기물 배출 제로‘ 목표 수립 후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폐수 슬러지에 있는 미량의 구리를 재활용하기 위해 폐수처리장의 구리 응집 시설을 보완하고, 고효율 탈수 시설을 설치해 매월 150t의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로 플래티넘 등급을 취득한 세종과 부산사업장은 폐기물 분류 시스템을 개선해 기존 매립처리하던 폐유리 및 폐석고보드를 각각 유리 원료와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 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고 정직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환경적 책임의 실현(Planet), 사회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지속 가능한 성장(Progress)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탄소 중립을 위한 비즈니스 활동뿐만 아니라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투자 또한 적극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참고사진]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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