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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證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1조 예상…목표가 유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2조 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은 유지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68조 3000억 원과 2조 1000억 원으로 제시한다"며 "영업이익 전망치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기존에 제시한 2조 3000억 원보다 하향 조정된 수준"이라고 했다. 송 연구원은 "반도체가 3분기에 3조 6000억 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며 "D램 부문은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감소하겠으나 낸드플래시 부문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파운드리 부문 실적은 내년 상반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 시장에 진입해 내년 상반기에 생산능력을 확장할 것"이라면서 "시장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1조9400억원으로 축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D램 부문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 증감률과 반도체 주가가 동행성을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9∼10월에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면서도 "유동성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지 않으면 오는 11월부터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80101000097100003721 하이투자증권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2조 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은 유지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틱톡, 크리에이터 새 보상 프로그램 국내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크리에이터에의 새로운 보상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Creativity Program Beta)’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동영상의 조회수를 바탕으로 창작자가 금전적으로 보상받는 시스템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최소 팔로워 수와 동영상 조회수 조건을 충족하고 정상 상태의 계정을 보유해야 한다. 틱톡 측은 "틱톡 크리에이터가 리워드를 받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수익 창출 도구에 추가된 최신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가 가진 창의성을 더욱 고취시키고 잠재된 수익성을 높이며, 보다 흥미로운 기회를 발견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1분 이상의 고품질 오리지널 콘텐츠 동영상을 제작하고 게시해야 한다. 동영상 자격 여부, 예상 수익, 동영상 퍼포먼스 지표 및 분석을 업데이트된 대시보드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게시하는 모든 동영상은 틱톡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는 현재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프랑스, 일본, 미국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라이브 구독을 포함한 틱톡의 수익 창출 설루션에 추가된다. 크리에이터가 보상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sjung@ekn.kr베타 틱톡,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 베타 한국 출시.

하이브-하이브IM, 게임사 ‘아쿠아트리’에 300억원 지분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하이브IM이 모회사 하이브와 함께 게임 개발사 아쿠아트리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브IM은 아쿠아트리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A(가칭)’의 퍼블리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A’는 AAA급 대작 MMORPG로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퀄리티를 지향하고 있다. 이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MMORPG를 성공적으로 이끈 박범진 사단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다. 하이브IM은 아쿠아트리와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MMORPG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넓히는 한편, 강력한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우용 하이브IM 대표는 "박범진 사단의 탁월한 개발 역량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높게 사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공고한 협력을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하이브IM] 아쿠아트리 CI 아쿠아트리 CI.

[EE칼럼] 전기차 충전 표준 전쟁, 최종 승자는?

기술경영이나 기술전략의 측면에서 표준(standard)은 해당 사업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에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이슈다. 전자기기나 정보통신 분야가 경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그리고 해당 기술의 표준을 선점하는 것이 곧 관련 시장을 독과점 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표준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다. 에너지 분야에서의 대표적인 표준 경쟁은 19세기 말에 있었던 송전 방식에서의 AC(교류)와 DC(직류) 사례다. 몇 년 전 영화로도 묘사된 바와 같이 토머스 에디슨은 직류 방식을, 니콜라 테슬라와 손잡은 조지 웨스팅하우스는 교류 방식을 내세웠다. 하지만 비용이나 장거리 송전의 효율성 측면에서 많은 기업들이 웨스팅하우스와 손을 잡았고, 1893년 시카고 만국 박람회의 전기시설 독점권을 웨스팅하우스가 가져가면서 교류가 송전 방식의 표준으로 100년 넘게 이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역사적으로 볼 때 컬러 TV, 가정용 비디오, 개인용 컴퓨터, 웹 브라우저 등의 시장에서 주요 기술혁신을 이룬 기업들이 전략적 동맹 등을 통해 표준 경쟁에 뛰어들었고, 승자와 패자로 갈리면서 기업의 운명이 바뀐 사례들은 지금까지도 화자 되고 있다. 이러한 표준 경쟁이 최근 전기차의 증가 추세와 함께 관심을 받는 전기차 충전시장에서도 일어나는 분위기이다. 관련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우리나라와 미국 및 유럽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충전 표준으로 CCS(Combined Charging System·합동충전방식)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미국의 공용 급속 충전기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존재감 있게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운영 중인 테슬라가 자신들의 고유 충전 방식인 NACS(North America Charging Standard·북미표준충전)를 확대하려는 상황이다. 그동안 테슬라를 제외한 미국이나 유럽 대부분의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CCS 커넥터를 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테슬라가 독자 규격인 NACS 기술을 공개하면서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하나둘씩 자사 전기차에 NACS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점차 NACS 충전방식이 점차 확산하는 분위기다. 한편으로 미국의 몇 몇 주에서는 전기차 충전 업체들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의무적으로 NACS용 포트를 채택하도록 하는 등 전기차 충전시장에서의 표준 선점 경쟁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화가 이뤄지면 사용자들은 호환성 측면에서 한층 더 편리해진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USB-C 타입의 충전단자를 사용하는 전자기기와 라이트닝 충전단자를 사용하는 전자기기를 모두 소유하고 있는 경우, 서로 다른 충전 케이블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EU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하면서 USB-C 타입으로 휴대기기 충전단자가 통일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렁주렁 달려있던 충전 케이블 꾸러미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전기차 표준전쟁에서 관련 기업들은 전략적 동맹 여부, 차이 있는 통신 방식과 출력범위를 고려한 충전 포트 확장과 제품 디자인 수정 등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객의 편리성이 높아져 전기차 생태계가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그 대가로 고객은 자신의 주행 및 충전 데이터 등을 공개해야 하는 대상이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역사적인 사례들을 보면 표준으로 채택되는 것이 곧 기술적으로 우수한 것임을 입증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기존 고객기반, 지속적인 혁신 능력, 선도적인 시장 진입 및 변화 대응 속도, 보완재 구축 여부, 사용고객 만족도나 피드백 등이 표준전쟁을 성공으로 이끈 요인들이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의 전기차 관련기업들이 전기차 표준 전쟁에서 전략적으로 잘 대응해 침체기에 빠진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손성호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평택시의회,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경기 평택시의회가 지난 29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 평택 국제 평화ㆍ안보 포럼 개최 추진상황(국제문화국)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 사업비 증액(복지국) 등 5건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청취했으며 △예비비 및 성립전예산 편성 계획(기획항만경제실)등 8건은 서면 보고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하반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0830 평택(의회) 평택시의회, 8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1) 정기 의원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이재명 1명에 다 건 민주당? 안민석 "체포동의안 부결해야, 이낙연은 분열 지도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친명계 중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주장하며 이 대표 중심 결속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30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이재명 대표 거취 문제는 기본적으로 이 대표에게 맡겨야 된다는 것이 저는 물론이고 의원들 생각"이라며, 체포동의안에도 "개인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돈을 받았다는 게 하나도 안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검찰이) 사법 방해로 박찬대 의원이나 천준호 의원을 소환하겠다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돈 받은 증거는 찾아내지 못했으니까 증거 인멸로 한번 엮어 보겠다는 검찰의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며 "저는 이 대표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차기 총선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없이 총선 이길 수 없고 이재명만으로 총선 이길 수 없다’, 이게 대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처럼 내부의 지지자들이 적대적으로 분열돼 있었던 적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집안싸움 접고서 큰 싸움을 해야 할 때이고, 민주당의 강함이 필요한 순간이다. 통합을 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비명계 구심점인 이낙연 전 대표를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방안 등에는 "지지자들이 허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이미 이 전 대표는 당에서 그 이름이 떠오르는 순간 어떤 적대적인 논쟁이 일어나고 분열이 되는 지도자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 때 당선된 현재 의원들에는 "기득권을 스스로가 내려놓으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어려울 테니까 (당이) 얼마만큼 물갈이를 잘해 내는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에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9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내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연합뉴스

SKT ‘에이닷’,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서 2관왕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의 성장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IDEA 2023’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 시작한 IDEA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앞서 에이닷은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SKT는 이번 수상으로 에이닷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에이닷’은 AI의 ‘A’를 상징함과 동시에 알파벳의 첫 글자로서 ‘세상을 여는 첫 번째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AI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하는 SKT의 기업경영 가치와 친근한 AI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SKT는 사용할수록 성장하는 대화형 서비스라는 ‘에이닷’의 특징을 고려해 단순히 조형적인 디자인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에이닷 외에 T팩토리가 선보인 방역물품 디자인도 이번 대회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SKT는 ‘IDEA’에서 2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적을 달성했다. T팩토리 방역물품은 방문객들이 이동 동선 상에서 자연스러운 방역 경험을 유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디자인됐다. 예희강 SKT 브랜드전략 담당은 "SKT가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회사의 디자인 역량과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만의 철학이 담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과 교감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hsjung@ekn.kr에이닷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이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 어워드 IDEA 수상했다.

곡성군-군의회-한국동서발전, 양수발전소 유치 협력

전남 곡성군이 지난 28일 곡성군청에서 곡성군의회와 한국동서발전㈜과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곡성군 이상철 군수,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 양수발전소(500㎽)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전력 수급의 안정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양수발전은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에는 하부 저수지에 물을 내려보내면서 전력을 생산하고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에는 상부저수지에 물을 올려놓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환경 문제인 수질 오염이나 소음 등이 적고, 발전량을 조절하기 용이하여 재생 에너지 출력의 변동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몰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산청, 예천 양수발전소를 견학 등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른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도 했다. 이후 최종적으로 관계 부서장 사업 설명회를 거쳐 양수발전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양수발전 건설은 1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역발전기금 및 세수 확보 등 직접적인 기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고용유발, 지역경제 부양효과 등 간접적인 기대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곡성군은 양수발전과 관광 벨트 산업을 연계하여 섬진강권 힐링 여행 브랜드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관내에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있는 매력 도시로 구축하고자 한다. 이에 군에서는 업무협약 후 한국동서발전㈜에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신규 양수발전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방소멸위기 해소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군, 군의회, 한국동서발전㈜이 함께 사업 성공을 위한 전방위적 협조 관계를 구축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업무협약식)_수정 곡성군이 지난 28일 군청에서 곡성군의회와 한국동서발전㈜과 ‘신규 양수발전사업 유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곡성군

수원시,내달 4일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경기 수원시가 30일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을 오는 9월 4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개최,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공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 위촉식 후 시의 탄소중립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고 ‘탄소중립 퍼포먼스’로 비전선포식은 마무리된다. 시 탄소중립 시민위원회는 14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행사 당일 비전선포식 후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해 ‘도시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탄소중립포럼이 열릴 예정이며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과 지자체 역할’(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조익노 포용전환국장), ‘기후위기 시대 지자체 대응 방안’(서울대 환경대학원 송영근 교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방향’(강은하 수원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다.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패널토론은 ‘수원형 시민주도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운영을 시작한 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기반 구축 △탄소중립 연구사업 추진 △탄소중립 대외홍보, 시민 참여 방안 발굴 등 역할을 한다.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시민과 종교계·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 각계각층 대표, 협업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102549 ‘수원특례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오는 9월 1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HI ELS 349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5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93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94호는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30%의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9월 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0830102655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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