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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설관리공단은 30일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공단 임직원 대상 ‘직원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180여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우수사례 공유, 직원 유대 강호, 이사장 공감 토크 쇼 등을 진행했다. 특히 조남현 이사장은 ‘공감 토크 쇼’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답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은 내년도 경영평가 ‘나 등급’을 목표로 공단 전직원이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남현 이사장은 "직원들과 상호 소통을 통한 화합으로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야 시민 행복을 선도하는 공단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직원 소통한마당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30일 ‘직원 소통한마당’에서 공감 토크 쇼를 통해 현장의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선보인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색다른 소리극 ‘가리왕산의 메나리’가 정선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정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이 가능한 관광지 체험과 함께 문화적 감성을 채우고 정선군만이 선보일 수 있는 아리랑의 색다른 문화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30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메나리토리’라고도 불리는 ‘가리왕산의 메나리’는 정선아리랑을 상징하는 긴 아리랑, 자진 아리랑, 엮음 아리랑을 ‘산수(山水), 애정(愛情), 수심(愁心), 아리랑 고개넘어’ 총 4장의 테마로 구성해 특유의 사투리와 억양을 더해 삶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소리극 형식으로 기획·제작됐다. 가리왕산의 메나리 공연은 각 테마마다 이야기에 맞춰 변하는 무대와 조명, 출연진의 화려한 의상과 아름다운 춤사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잘 짜여진 스토리와 출연진의 애절한 연기는 관객들을 극에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특히 무대에서는 가야금, 아쟁, 대금, 장구 등 전통 악기와 베이스, 드럼 등 서양 악기를 연주하는 기악연주자 7명이 극 진행 내내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펼쳐 현장감이 더해진다. ‘가리왕산의 메나리’ 공연은 오는 9월 23일까지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정선 5일장날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이길영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연출감독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가 융합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리랑의 현대적인 재해석과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리왕산의 메나리,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공연) (1)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가리왕산의 메나리’ 공연 모습 메나리팜플렛-최종2 가리왕산의 메나리 리플릿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는 고한사북남면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아카데미 ‘정선군 주민자치회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30일 오후 2시 사북읍 뿌리관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최승준 정선군수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첫걸음으로 주민자치회의 역할,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정선군 폐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및 산업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 산업구조 변화와 대응에 대한 강의 및 교육과 사례지 연구 분석,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지역 아카데미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역 개발의 핵심인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함께 이를 분석해 지역 미래비전의 방향성을 검토하고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있다. ess003@ekn.kr최승준 정선군수, 지역아카데미 특강 최승준 정선군수는 30일 지역 아카데미에서 ‘정선군 주민자치회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 지역아카데미 특강1 30일 최승준 정선군수가 특강을 위해 방문한 사북읍 뿌리관에서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 우수 농가공품, 미국 시장 공략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우수제품 특판전’ 선적식을 30일 오전 미국 수출 협약 기업 강원트레이딩 본사(원주시 문막읍)에서 가졌다. 이날 미국 시장으로 수출되는 품목은 정선아라리 한과농원의 황기약과, 해비즌 협동조합의 곤드레톡, 고원농산의 가공 곤드레, 동강백운산 토종된장의 장류 등 34개 품목 3만6000달러 규모의 농산물이다. 수출된 농산품은 미국 뉴욕의 한남체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특판전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판전 이후에도 특판 행사 정례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및 현지 판매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군 우수제품의 미국, 호주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특판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 체계 구축과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미국시장 개척, 우수제품 특판전 수출 선적식 정선군 정선아라리 한과농원의 황기약과를 비롯한 우수 농가공품이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우수제품 특판전’을 위해 30일 원주 문만 강원트레이딩 본사에서 선적됐다.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안심 먹거리 수산물 요리경연대회” 개최

오는 9월 16일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 별빛공원 일원에서 ‘대천항수산시장 안심 먹거리 수산물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대천항 수산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타파하고자 열린 요리경연대회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여 믿을 수 있고 신선한 대천항 수산물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요리경연대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대천항수산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산물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전문심사위원이 영양가, 상품성, 차별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상금은 △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20만 원(4팀) △장려상 10만 원(4팀)으로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회 참가는 대천항수산시장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단 (blog.naver.com/ou_deacheon)을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9월 7일까지 전자우편(blue2000s@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모두에게는 시식 행사용 재료비 30만 원(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천항 수산시장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단에 전화(041-931-7087)로 문의하면 된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대천항 수산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전경

이동환 고양시장 로킷헬스케어 방문…투자의향 협약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0일 바이오 장기재생 선도 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를 방문해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의 입지환경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로킷헬스케어와 투자의향 협약을 체결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바이오프린팅으로 당뇨발-만성창상을 치료하는 장기재생 기술 보유 기업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고 한국, 미국, 유럽 인증서 획득 및 50개국에 적용 가능한 승인을 받았다. 현재 장기재생 플랫폼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AI 장기재생 생명공학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투자유치단과 함께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를 만나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경제자유구역 5대 핵심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술-기업-인재-투자자본이 모여 연구개발과 첨단산업이 집약된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산업에 긍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하반기 정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이오산업 육성과 글로벌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직접 두 발로 기업을 찾아다니며 기업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이에 대해 "고양경제자유구역 일산테크노밸리에 장기재생 인공지능, 바이오프린팅 융합기술 연구소, 재생의료 인력양성 교육훈련시설, 글로벌 복합 재생의료 복합단지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양시는 내년 말 일산테크노밸리 용지공급을 앞두고 있다.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최근 3년간 투자유치기금 총 470억원을 적립하며 지원시책을 마련해왔다. 인센티브 재원을 바탕으로 고양시는 기업-투자유치단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방침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0일 로킷헬스케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로킷헬스케어 30일 투자의향서 협약 고양특례시-로킷헬스케어 30일 투자의향서 협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핫라인 ‘1600-8787’ 구축

경기도교육청은 30일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핫라인 ‘1600-8787’를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600-8787’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빨리 출발, 빨리 처리’한다는 의미로 도내 교원 누구나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교원의 소속 학교가 속해 있는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로 연결된다. 권역별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가 해당 교육지원청을 집중 지원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행정지원 △법률 자문 △심리 상담 △긴급지원팀 현장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6일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침해 핫라인 대표번호를 통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초기 원스톱 지원을 강화해 피해 교원이 건강하게 현장에 복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을 신속히 시행해 현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222016 임태희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총선 도움’ 원희룡에 발끈한 野...元 "노무현 탄핵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정권교체 강화를 이뤄내야 한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발언을 두고 야당과 원 장관 간 거친 설전이 오갔다. 3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야당 간사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다. 정상적 장관이 아닌, 유세장에 나온 정치인의 모습"이라며 원 장관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원 장관은 지난 24일 보수성향의 포럼 강연에서 국민의힘의 내년 총선 승리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야당의 터무니없는 공세에 맞서서 내년 좋은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여당 간판으로 국민 심판을 받는데 저도 정무적 역할을 하고 모든 힘을 바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원 장관은 이날 민주당 항의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과를 거부했다.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 비난이 이어졌다. 이소영 의원은 "원 장관은 국무위원이냐, 아니면 국민의힘 총선 선대본부장이냐"며 "원 장관이 정치 중립을 철저히 지킨다는 약속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소속 김민기 국토위원장은 원 장관에게 "정치적 중립에 대한 의지를 선언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원 장관은 "저보다 훨씬 세고 직접적으로 선거 압승을 호소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도 헌재에서 기각된 바 있다"며 "이것으로 대답을 갈음하겠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또 "당시 발언은 국토부 장관으로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쳐서 국정 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라며 "선거에 직접 개입하거나 관여하겠다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립 의지 선언은) 길 가는 사람을 붙잡고 살인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는 것"이라도 했다. 이날 회의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한 여야 공방도 계속됐다. 야당은 특혜 의혹 해소를 위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원 장관과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최인호 의원은 "대통령 처가 특혜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당은 절대 응해줄 수 없다고 한다"며 "당당하다면 왜 국조를 회피하느냐"고 따졌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도 "논란의 핵심은 왜 최종노선이 바뀌었는지에 대한 근거를 대는 것"이라며 "국정조사가 안 되면 청문회라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 간사인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까지 의혹에 대해 정확히 밝힐 (근거가) 나오지 않았다"며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건 정쟁을 계속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서범수 의원도 "수사권도 없는 국정조사를 해서 모든 사람을 부르자는 건 정쟁을 확대하자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원 장관은 국정조사 대신 종점 변경안을 제시한 용역회사를 상임위 전체회의에 불러 질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용역사가 답안지를 썼지 않느냐. (용역사의 안을) 전달하려는 우리에게 설명하라고 하니 이런 오류가 생기는 것"이라며 "용역사가 자료를 다 갖고 오라고 해서 시원하게 물어보자"고 말했다. hg3to8@ekn.krbit답변하는 원희룡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충남도가 당진시 대덕동·수청동에 조성 예정인 ‘당진시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사업 대상지 및 주변 지역 37만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사업 개발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사전 차단과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당진시가 요청한 호수공원 대상지와 주변 지역까지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과 동일하게 지정했다. 지정 구역은 대덕동·수청동 일원 375필지 36만 9146㎡이며, 지정 기간은 2026년 9월까지 3년이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자로 지정을 공고했으며, 효력은 5일 후인 9월 4일부터 발생한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지 등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당진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김기영 충남 행정부지사 ‘2023 대백제전’ 현장 추진상황점검

충청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가 2023 대백제전(이하 대백제전)이 개최되는 공주시 금강신관 공원 현장을 찾아 대백제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대백제전 개막이 2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차 장마 시작에 따른 미르섬 복구현황, 안전, 교통 등 전반적인 행사장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30일 금강신관 공원에서 대백제전 김성철 총감독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주요 행사장인 미르섬과 공산성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아트관과 수상 멀티미디어 쇼 등의 구조물 설치상황을 확인하고 행사 기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주차장 진출입로, 음식부스 설치장소, 관람객 수용을 위한 숙박시설 등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백제 문화제 재단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사항들을 개막 전까지 철저히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김 부지사는 "올해 대 백제전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개막식)부터 10월 9일(폐막식)까지 17일간 개최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2023 대백제전 행정부시사 현장 점검2 김기영 충남 부지사가 비가 내리는 공주시 금강신관 공원 현장을 찾아 대백제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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