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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현장점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개장을 앞두고 강수현 양주시장은 29일 현장에 들러 관계 부서장과 함께 개장 계획을 비롯해 △경관작물 식재상태 △주차장 운영방침 △방문객 휴게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고 요인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한 올해 긴 장마와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나리농원 꽃밭을 가꾼 직원들을 격려하고 나리농원 방문객에게 천일홍 꽃말처럼 ‘변치 않는 사랑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개장하는 나리농원 입장권 매표는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은 현장 발권에서만 가능하다.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은 예년과 달리 9월9일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 8시) 야간에 개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건강과 힐링을 위한 나리농원 산책로 조성도 이뤄지고 있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강수현 시장은 "오는 9월과 10월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에서 행복이 충만하고 사랑이 가득 찬 시간을 보내며 장마와 폭염 속에 보낸 여름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가을을 상큼하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강수현 양주시장 29일 ‘나리농원 천일홍 꽃밭’ 로드체킹. 사진제공=양주시

에프앤가이드, ESGM과 제휴 "ESG 데이터·인덱스 사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에프앤가이드가 이에스지모네타(이하 ESGM)와 사업제휴계약을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자체 평가 모형을 통해 평가한 1100여개 기업의 2013년 이후 11년 기간의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점수와 ESG기업보고서의 배포 및 ESG 투자지수 개발에 관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ESGM은 기업들의 공시 발표 후 1개월만에 ESG평가 결과를 산출할 수 있어 시장참여자에게 ESG평가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ESGM의 ESG인덱스 100여종은 ESG점수와 재무 점수가 높은 상위 80개 종목을 대상으로 유동시가총액가중방식을 적용한 지수(Fnguide ESGM ESG투자 지수)가 있다. 또한 현재 ESG 점수는 낮지만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ESG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Fnguide ESGM Potential ESG투자 지수), 전년 대비 ESG 점수가 많이 상승한 종목을 기반으로 하는 지수(Fnguide ESGM ESG Improvement 지수), ESG젠더평등지수 등 특색 있는 ESG테마 지수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제휴계약을 통해 금융시장에 ESG평가데이터를 적시에 공급해 ESG투자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또한 다양한 ESG투자지수의 제공으로 금융시장 참여자가 ESG투자 기업의 성장성을 확인하는 벤치마크 지수로 활용하거나, 상장지수펀드(ETF) 등의 기초지수로서 좋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831111553 에프앤가이드가 이에스지모네타(이하 ESGM)와 사업제휴계약을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양군, 9월부터 전입세대 ‘곳간꾸러미

전남 담양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관외에 거주하다가 관내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전입세대 담양 곳간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입세대 곳간꾸러미 지원사업은 타 지역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다가 담양군으로 전입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세대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군이 전입 세대에게 전달할 ‘곳간꾸러미’는 담양군 대표상품인 대숲맑은 담양 쌀과 쓰레기봉투 그리고 축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가구주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곳간꾸러미를 통해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전입세대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담양군청. 담양군청.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5년 연속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3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부터 5년 연속이며 투자유치·혁신성장 등에서 IFEZ가 많은 성과를 이뤄내는 등 우리나라 FEZ(경제자유구역)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인정한 결과라는 평가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9일 산업부 제13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2022년도 FEZ 추진 실적에 대한 성과평가 심의 결과, IFEZ가 부산·진해, 대구경북과 함께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FEZ 평가는 최초로 9개 FEZ가 모두 평가를 받았고 전년도까지는 광주와 울산 FEZ 등 신규 지정 FEZ는 제외됐었다. IFEZ는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의 육성과 다각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청라국제도시는 수소·로봇과 미래차 등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물류, 관광·레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전략 산업을 육성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 유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우리나라 3대 바이오 기업·글로벌 바이오 원부자재 기업 유치, 바이오공정 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FEZ 성과평가는 혁신성장·외자유치·도시계획·재무회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전국 FEZ에서 제출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에 대한 서면 평가를 진행하고 각 FEZ를 직접 방문, 분야별 업무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및 기관장에 대한 리더십 면담 등의 절차로 이뤄졌다. 2010년부터 시작된 FEZ 성과평가 제도는 경제청간 경쟁체제 도입으로 FEZ별 우수사례 공유 및 평가결과 환류를 통해 개발 촉진과 제도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의 발전전략, 투자유치전략, 혁신생태계 구축 전략, 기관장 리더십, 규제혁신 성과, 개발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정성평가와 외국인 투자유치, 국내기업 투자유치, 단위지구 평가, 입주기업 만족도 등 정량평가 지표로 구성돼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5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바이오 등에서 IFEZ의 괄목한만한 성과를 인정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IFEZ가 인천의 발전을 선도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략적 투자유치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제공=인처경제청

우리금융,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한다...탄소감축목표 승인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탄소감축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SBTi는 지난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이니셔티브다. 기업의 탄소감축 목표 수립에 대한 글로벌 표준 제공 및 목표를 검증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60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SBTi 권고안에 따라 기준연도를 2022년으로 설정했다. 탄소배출량 측정·인증 범위도 국내 금융회사 중 최대 범위로 추진했다. 특히, 업종별 최신 SBTi 감축방법론을 적용하는 등 SBTi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모두 충족해 국내 금융회사 중 최단기간인 신청 2개월만에 승인을 획득했다. 우리금융은 SBTi 기준에 따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은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42% 감축, △금융자산 탄소배출량은 2022년 대비 2030년까지 27% 감축하는 것을 중간 목표로 수립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탄소배출량이 높은 산업군 등 환경·사회 측면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산업군에 대해 ‘그룹 환경·사회적 리스크관리 기준’을 적용해 자산을 관리하고, 녹색금융에 대한 투자는 확대하는 등 저탄소경제로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룡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목표수립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실행과 투명한 공개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ESG 공시를 통해 그린워싱을 방지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우리금융

김영섭 KT 대표, 공식 데뷔전 치른다…모바일360에 글로벌 ICT 리더 ‘한자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KT 대표로서 서는 첫 공식 자리다. KT는 9월 7~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에서 김영섭 신임 대표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모바일 산업 현안에 대해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ICT 업계의 어젠다를 논의하고 있다. 모바일360이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KT가 호스트 스폰서를 맡았다. 대륙별로 열리는 모바일360에는 전 세계 ICT 리더는 물론 정부, 규제기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등에서 1000명 이상의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뿐 아니라 참여 기업들의 소규모 전시도 마련돼 최신 모바일 기술과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모바일360 한국 행사는 ‘디지털 퍼스트 미래를 선도하라(Leading a digital-first future)’를 주제로 KT, 삼성전자, 차이나모바일 등 국내외 주요 ICT 기업의 리더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학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AI), 6세대 이동통신(6G), 핀테크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논의한다. 특히 행사 첫날 오프닝 기조연설은 ‘개방된 디지털 국가 선도(Leading an Open Digital Nation)’를 주제로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김영섭 KT 대표, 김우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양지에 차이나모바일 회장 등 글로벌 ICT 리더들이 연설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김영섭 KT 대표는 글로벌 ICT·디지털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릴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최강림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 배순민 AI2XL연구소장, 박준희 모빌리티 제휴사업담당 상무,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이 참석해 DX, AI, 모빌리티 혁신, 핀테크에 대한 발표할 예정이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모바일360 행사를 KT가 주관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행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며 글로벌 ICT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sjung@ekn.kr[사진] GSMA M360 APAC 행사 포스터(kt)1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 행사 포스터.

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일환으로 선정한 올해의 책 3권을 대상으로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인 북튜브와 서평 2가지이고, 안양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북튜브는 30초에서 3분 사이 길이로 영상을 촬영한 뒤 파일을 제출하면 되고, 서평은 10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는 9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북튜브와 서평 각 8점씩 총 16점을 선정해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도서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홍보 채널을 통해 온라인 전시를 진행한다. 또한 안양시 도서관 문집 등 각종 홍보자료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안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31일 "이번 공모전이 시민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일깨우고 다양한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튜브 및 서평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전 포스터 안양시 2023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튜브-서평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현대차그룹, 신용보증기금 손잡고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 금융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중견 부품 협력사에 대한 신용보증 확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31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프론트원(신용보증기금 옛 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현대차그룹과 함께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국내 중소·중견 협력사의 투자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보증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15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신용보증기금은 현대차그룹의 특별출연금을 기반으로 3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당 신용보증 한도는 70억원(일반보증 기준)에서 최대 300억원으로 상향된다. 보증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된다. 보증 비율은 90%다. 보증금액에 대한 보증료는 0.5%로 우대 적용하며, 은행 대출 금리는 최대 1.5%포인트 인하한다. 신용보증기금이 심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선정한 후 금융기관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한다. 기업은 발급받은 보증서를 담보로 유동성을 추가 확보해 해외 사업 운용에 필요한 투자자금을 보다 원활히 조달할 수 있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들이 추가 유동성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부품 협력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미래 자동차 부품 생산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31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현대차그 31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현대차그룹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반도체학과 학생 美서 공부한다···SK하이닉스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에게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중 하나인 UC Davis에서 수학하며 국제적 감각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SK하이닉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다. 고려대학교는 SK하이닉스, UC Davis와 지난 30일 비대면 연결을 통해 학생파견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3월 고려대와 SK하이닉스가 협력해 신설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2학년이 되면 학생 전원이 미국 UC Davis에 파견돼 1쿼터(1 Quarter)동안 수학할 기회를 갖게 된다. 향후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반도체 연구 분야에서도 UC Davis와 국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되는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및 체류비 전액이 지원된다. 학생들은 전공 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은 대학 기숙사가 아닌 Davis 지역 홈스테이에 거주하며 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공학과가 첨단기술의 중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창의적 인재들이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상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 구성원들이 UC Davis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향후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3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학생 파견 협정 체결식에서 Gary S. Ma 3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학생 파견 협정 체결식에서 Gary S. May 미국 UC Davis 총장(왼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다음달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미디어아트 행사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사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와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디자인 철학을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오퍼짓 유나이티드: 로맨싱 젬스톤즈’(Opposites United: Romancing gemstones)를 다음달 1~2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들의 잠재성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더욱 진정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문화와 예술, 디자인과 관련된 6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빛과 소리·몸짓과 같은 고유한 방식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한다. 행사 첫 날은 카림 하비브 부사장의 기조 연설과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 △사운드 디자이너 겸 드러머 미싱이어(MISSING EAR) △안무가 이양희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그룹 오토랍(Otolab)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은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뮤지션 나잠 수 △싱어송라이터 알레위아(Alewya) △프로듀서 아프로도이치(Afrodeutsche)가 참여해 독특한 방식의 공연과 무대 연출로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해외 아티스트 4개 팀은 지난 4월 개최된 기아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단독 전시에도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당일 한정된 인원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아는 ‘서울라이트’의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에도 2년 연속 참여한다. ‘서울라이트’는 너비 222m와 높이 29m 규모의 DDP 외벽에 이미지를 투사해 그림이나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규모의 미디어 아트 행사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전시는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고객의 삶을 향한 열정에서 비롯된 기아 디자인의 문화적 소통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기아 Opposites United Romancing gemstones 공연 포스터 기아 Opposites United Romancing gemstones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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