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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 앞둔 이재명 대표, 정기국회 회기 전날 무기한 단식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전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내겠다. 마지막 수단으로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천막에는 ‘무너지는 민주주의 다시 세우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다. 이 대표는 흰 셔츠에 노 타이 차림으로 탁자 앞에 가부좌 자세로 단식을 시작했다. 단식 현장에는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사무총장, 정청래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함께했다. 이 대표의 이날 단식 돌입은 9월 중 검찰 출석을 앞둔데다 9월 1일 정기국회 개회 전에 이뤄졌다. 이를 놓고 정치권에선 이 대표가 정기국회 때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밝힌 것이자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자신의 검찰 수사 방탄용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았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부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무능폭력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며 "오늘은, 무도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첫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첫째, 대통령은 민생 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하여 국민께 사죄하고 국정 방향을 국민 중심으로 바꾸라. 둘째,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 해양재판소에 제소하라. 셋째 전면적 국정 쇄신과 개각을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이, 국민의 삶이 이렇게 무너진 데는 저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퇴행적 집권을 막지 못했고,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막지 못했다. 그 책임을 조금이나마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무기한 단식을 종료하는 조건이 무엇이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단식을 하는 데 조건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최근 국민들이 겪고 계신 절망감과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하겠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치라고 하는 것이 국민들이 아파할 때 병원에 가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고통을 느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치가 국민을 대리하는 것임에도 주권자인 국민 삶에 무감각하고 외면하고 또 방치하고 심지어 악화시키는 일들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됐다"면서 "그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반성하면서 그 고통과 아픔, 슬픔, 좌절에 함께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종사자들의 생업이 위협받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이 위협받는데 대통령은 ‘1+1을 100이라 하는 선동세력’이라고 매도하면서 국민과 싸우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독립전쟁 영웅 홍범도 장군을 공산당으로 매도하며 흉상 철거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는 독립군 때려잡던 간도특설대 출신이 대신할 것이라는 말도 있다"며 "공산주의 사냥하던 철 지난 매카시가 대한민국에서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 "청년의 이 억울함을 풀어주고, 진상을 밝히고 재발을 막아야 될 정권이 책임을 묻기는커녕 진실 은폐에 급급하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거론하며 "권력 사유화와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그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해 "언론의 입을 가리고 땡윤뉴스를 만든다고 정부의 실정과 무능 폭력이 감춰지지 않는다. 괴벨스를 부활시키려는 독재적 사고는 곧 시민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질문에 "이건 검찰 스토킹"이라며 "2년 가까이 400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통해서 그야말로 먼지 털듯 털고 있지만 단 하나의 부정 증거도 없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인가. 이재명이 하는 일에 대해서만 검찰은 갑자기 공산주의자가 되고 있다"라고 했으며,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에 대해선 "여러분은 믿어지십니까. 이런 걸 가지고 영장 청구를 한다고요"라고 반문했다. ‘무기한 단식’으로 인해 검찰 소환조사에 영향이 있을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단식을 한다고 해서 일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주어진 역할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당내 일각의 사퇴 주장에 대해선 "절대왕정에서도 당연히 왕이 물러났으면 하는 게 있다.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침소봉대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 또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현 당 지도체제를 지지하지 않느냐. 명백한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당 지지율이 부진하다는 지적에 "헌정 역사에서 대선에서 진 정치세력이 집권 세력보다 (지지율이) 높았던 사례가 있는지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자부할 일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내년 총선에 대해서는 "퇴행을 막고 또 대한민국의 전진을 담보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단 한석이라도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를 지지하는 모든 세력이 함께할 수 있도록 넓게 판을 벌이고 포용, 혁신적으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수 회담 제안에 대해서 "한두 번 얘기한 것도 아닌데 또 한다고 해서 (수락)할 것 같지도 않아서 다시 제안하거나 이러지는 않을 생각"이라면서도 "저는 언제든지 응할 생각이 있다. 전쟁 중에도 외교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ysh@ekn.kr이재명 대표,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무능 폭력 정권을 향해 국민항쟁을 시작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오랜 시간 일본과 우호협력과 관계개선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일포럼상을 수상했다. 31일 효성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1차 한일포럼에서 ‘제 8회 한일포럼상’을 받았다. 한일포럼상은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해 온 인사나 단체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한일포럼은 "조 명예회장이 한일포럼 창립멤버로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재계의 리더이자 탁월한 민간 외교관으로서 포럼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한일경제인협회 회장 △한일산업협력재단 이사장 △한일재계회의 대표단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일 우호협력의 필요와 관계 개선의 당위성이라는 소신을 실현하기 위해 반 세기 동안 헌신한 데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조 명예회장은 조현준 효성 회장의 대리 수상을 통해 "한일포럼이 설립 됐을 당시에는 양국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큰 진전을 이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한일포럼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양국 간 아직까지 역사 인식에 큰 차이가 있는데, 한일포럼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양국 국민들이 서로 이해함으로써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클래지콰이, 31일 새 싱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가수 클래지콰이가 31일 정오 새 싱글 'Lost Highway(로스트 하이웨이)(feat. 윌콕스, 진효정)'를 발매한다. 'Lost Highway'는 클래지콰이만의 신스팝 스타일에 속도감 있는 전개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잃어버린 자신을 다시 찾아보라는 가사를 바탕으로 '힘든 세상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이번 싱글의 남자 보컬로는 힙합, 알앤비, 어반 장르를 아우르며 세련된 발음과 그루브가 강점인 싱어송라이터 윌콕스가 참여했다. 여자 보컬로는 그룹 취미(CHIMMI)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규현, 청하, 김나영, 정엽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작사·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진효정이 참여했다.윌콕스의 부드러운 음색과 진효정의 몽환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클래지콰이는 지난 5월 'Beautiful Thing(뷰티풀 띵)(Feat. 재연, 김수영)'을 시작으로 매달 프로젝트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매번 다른 객원 보컬을 구성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클래지콰이는 'Baby(베이비)(feat. 재연, 임세주)', 'Static(스태틱)(feat. 재만(JAEMAN), Kei(케이))'을 잇달아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서 ‘패션X아이웨어’ 콜라보레이션 제품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2024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패션 브랜드와 아이웨어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트렌디한 ‘K-아이웨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9월 5일(화)부터 9월 9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외부 어울림 광장에 여행 패션의 완성인 아이웨어와 패션이 만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 부스를 조성,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 부스는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색다른 방식으로 아이웨어를 즐길 수 있는 공항을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해당 부스에 참여하는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는 ‘BIG PARK(빅팍) X NINE ACCORD (나인어코드)’, ‘DOUCAN(두칸) X KNOUUN(노운)’, ‘AJOBYAJO(아조바이아조) X Double Lovers(더블러버스)’가 있다.현장에서는 참여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부스 내에서 콜라보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선착순으로 스크래치 쿠폰(선착순 1일 200명)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현장 방문객 모두에게 콜라보레이션 브랜딩 풍선을 제공하는 참관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게릴라 이벤트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한 모델들이 DDP 어울림광장을 워킹하면 시민들이 이를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웨어 제품을 증정한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도기태 총괄본부장은 “이번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이 패션 업계 관계자는 물론 전 세계 바이어에 K-아이웨어를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콘셉트와 연결되는 다양한 제작물 및 기념품을 통해 참관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K-아이웨어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크포레의원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병원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파크포레의원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정기적인 지원을 전달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피부·탈모 항노화 줄기세포 클리닉 파크포레의원을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병원’ 명패를 전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사업장에게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박현걸 파크포레의원 원장은 “자녀 출생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되새기며 실천하고자 노력하게 되었다”며 “지금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들로 선한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국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 긴급한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가입 후 명패를 전달받은 파크포레의원 박현걸 원장(왼쪽), 김유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 과장(오른쪽)국내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에 긴급한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가입 후 명패를 전달받은 파크포레의원 박현걸 원장

3CE, 9월 올영세일서 최대 30% 할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새로운 시선으로 영감을 전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3CE에서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하는 ‘9월 올영세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CE는 이번 올영세일에서 새로 출시한 ‘헤이지 립 클레이’을 비롯해 3CE의 대표 제품인 ‘블러 매트 립스틱’, ‘ 블러 워터 틴트’, ‘멀티 아이 컬러 팔레트’, ‘페이스 블러쉬’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새로 출시한 ‘헤이지 립 클레이’는 완전한 무광 매트 피니시가 비침 없는 발색을 연출해서 감각적인 가을 립 무드를 완성해주는 매트 립 틴트로, 각질 부각 없는 예쁜 매트립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영 세일 기간동안 산뜻한 블러링을 완성하는 #한겹매트 ‘블러 매트 립스틱’이 24% 할인, 생기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스테디셀러 ‘블러 워터 틴트’는 25% 할인을 진행한다.(여자) 아이들 민니 사용 제품 헤이지 립 클레이 #커먼 스트레인저(여자) 아이들 민니 사용 제품 헤이지 립 클레이 #커먼 스트레인저

목포시, 냉난방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

전남 목포시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3년도 가스열펌프(Gas Heat Pump)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열펌프(GHP)란 전기 대신 도시가스 또는 액화석유가스(LPG가스)를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대책으로 설치한 가스열펌프(GHP)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환경부는 2022년 12월31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GHP)에 대해 2024년 말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예산 3천 780만원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12대의 설치비용 90%를 지원(자부담금 10%)한다. 현재 시에 설치된 가스열펌프는 총 327대(민간 139· 공공 188)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시설 중 가스열펌프 내구성 및 연식 등을 고려(설치 연도 15년 이상 시설 제외)해 의료·복지시설, 상대적으로 최신 설치시설, 설치대수 및 용량이 큰 시설, 신청일자 순으로 우선 지원하고 향후 공공시설에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2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목포시 기후환경과(목포시 수문로 21, 트윈스타 4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절차, 제출서류, 저감장치 제작사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되는 만큼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해 목포가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청_에너지 목포시청.

경기도, 불교 등 3대 종교계와 ‘희망 보듬이’ 활동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가 31일 사찰, 교회, 성당같은 종교단체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도민 발굴에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종교단체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확인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전달하면 신속한 복지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천주교 수원교구 △천주교 의정부교구 등 5개 종교단체와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희망 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기존에도 종교단체와 도 간 위기가구 발굴·연계는 하고 있었지만 종교계를 ‘희망 보듬이’로 참여하도록 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는 ‘희망 보듬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복지제도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해 현재 민관협력으로 △천주교·불교·기독교, 홍보물 게시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경기도약사회, 도내 약국에 홍보물 스티커 제작·배포 △공인중개사협회, 공인중개사 대상 홍보물 배포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배너와 회원 대상 전단지 및 카카오톡 홍보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록과 학부모에게 앱으로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장기 요양 등급판정 조사 때 발굴·제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 전기 검침 시 발굴·제보 △사회복지 기관·단체, 사회복지업무 수행 중 발굴·제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에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지만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로 제보하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경기민원24,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113423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 업무협약’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오너보다 낫네…임원 주식부자 1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시가총액(시총) 2조원 이상 국내 기업에서 주식재산이 100억원을 넘는 비(非)오너 주식 부자는 22명으로 조사됐다. 비오너 주식부자 중 1위는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였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국내 주식종목 중 비오너 임원 및 주주 주식평가액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대상은 지난 25일 종가 기준 시총 규모가 2조원이 넘는 141개 기업이다.조사 결과, 주식평가액이 100억원이 넘는 비오너 주식 부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1000억원이 넘는 비오너 임원은 3명이었다.비오너 주식부자 1위는 삼성전자가 10% 넘게 지분 투자를 한 레인보우로보틱스에서 나왔다. 이 대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을 132만5060주를 보유해 주식평가액이 1428억원에 달했다.2위는 크래프톤 계열사인 김정훈 라이징윙스 대표이사였다. 김 대표가 보유한 크래프톤 주식은 84만3275주로 평가액은 1307억원을 넘겼다.펄어비스의 지희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펄어비스 주식을 224만3520주(주식평가액 1008억원)를 보유해 3위에 올랐다.펄어비스의 윤재민 부사장(962억원)과 하이브의 스콧 사무엘 브라운 사내이사(858억원)는 주식평가액 4∼5위에 이름을 올렸다.또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으로 이목을 끈 에코프로비엠에서는 최문호 사장(417억원), 김병훈 주주(384억원), 허태경 주주(273억원) 등 3명이 주식평가액 100억원을 넘어섰다.작년 6월 초 같은 조사에서 비오너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던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의 주식평가액은 2201억원에서 495억원으로 급감했다.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는 종가 기준 작년 6월 2일 4만8900원에서 이달 25일 1만100원으로 급감했다.yhn7704@ekn.kr시가총액(시총) 2조원 이상 국내 기업에서 주식재산이 100억원을 넘는 비(非)오너 주식 부자는 22명으로 조사됐다. 2023년 비오너 임원·주주 주식평가액 분포. 자료=리더스인덱스, 연합

양주시,2일 평생학습축제 진행...10년만에 단독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2일 토요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10년 만에 단독 개최한다. 평생교육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 즐거움을 전파하고 평생학습 필용성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번 축제는 ‘배우는 즐거움, 행복한 어울림’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학습관 수강생 성과 전시와 각종 체험-홍보 및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벨싱어즈 오페라단이 식전 공연에 나서고 드론 퍼포먼스와 함께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이지영 ㈜새삶 대표이사가 ‘양주시 행복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삶이 바뀌는 신박한 정리’를 주제로 공간 컨설팅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통해 시민에게 공간 중요성과 정리를 통한 공간 컨설팅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송미애 교육체육과장은 "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평생학습 즐거움을 나누고 또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평생학습 단독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 포스터 2023년 양주시 평생학습 축제.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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